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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6.25기념] 동족상쟁의 비극 (대하 2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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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도 목사 (영로교회)

8이스라엘 자손이 그 형제 중에서 그 아내와 자녀 합하여 이십만 명을 사로잡고 그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사마리아로 가져가니 9그곳에 여호와의 선지자가 있는데 이름은 오뎃이라 저가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를 영접하고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유다를 진노하신 고로 너희 손에 붙이셨거늘 너희 노기가 충천하여 살륙하고 10이제 너희가 또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압제하여 노예를 삼고자 생각하는도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 11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가 형제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한지라 12에브라임 자손의 두목 몇 사람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와 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갸와 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와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일어나서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를 막으며 13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포로를 이리로 끌어들이지 못하리라 너희의 경영하는 일이 우리로 여호와께 허물이 있게 함이니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더하게 함이로다 우리의 허물이 이미 커서 진노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하매 14이에 병기를 가진 사람이 포로와 노략한 물건을 방백들과 온 회중 앞에 둔지라 15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일어나서 포로를 맞고 노략하여 온 중에서 옷을 취하여 벗은 자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우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자는 나귀에 태워 데리고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그 형제에게 돌린 후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유월 이십오일은 6.25 전쟁이 일어난 지 5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 당시 열살이었던 저는 매일 동네아이들과 몰려다니며 전쟁놀이를 하며 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제가 살던 동네는 워낙 골목이 비좁아서 넓게 퍼져 싸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랫동네와 윗동네가 전쟁놀이를 시작하면 힘있는 형님들이 앞장서서 싸웠고, 저와 같은 조무래기들은 그저 형님들 뒤를 따라다니며 “와, 와!” 소리나 질러댔습니다. 마치 전쟁이 일어날 것을 예언이나 하듯이 남자 아이들은 날마다 막대기를 들고 전쟁놀이를 하며 놀았습니다. 

1950년 6월 25일은 휴일인 관계로 군인들 대부분이 외출 중이어서 부대는 텅 비어 있었습니다. 더구나 우리 군의 장비는 허술하기 그지없었으나 북한 군대는 소련제 탱크로 중무장하고 물밀듯이 남으로 남으로 내려온 것입니다. 거의 무방비 상태나 다름없는 우리 국군은 속수무책이었으며, 북으로부터 밀려 내려오는 피난민의 행렬은 길을 가득 메웠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수는 엄청나게 불어났습니다.

우리집도 남들처럼 피난을 가야 했습니다. 식구들은 이부자리와 쌀을 나누어 지고 뒤늦게나마 피난민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저도 쌀을 한 말 정도 짊어지고 갔는데, 어찌나 무겁든지, 제 등짐을 줄이기 위해 식구들이 밥을 해먹을 때마다 제 것부터 먼저 풀어서 밥을 지어먹게 해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도 남쪽으로 내려가기 위해 한강을 건너려 했으나 이미 한강다리는 폭파되어 건널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소식도 모른채 몰려드는 피난민들로 인해 한강 백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얼마간의 돈을 주고라도 쪽배를 얻어타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배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타다보니 배가 가라앉아 모두 빠져죽는 어이없는 일도 일어났습니다.
밤이 되자 요란한 총소리와 함께 비오듯 쏟아지는 총알이 머리 위로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족 중에 어느 한 사람도 죽거나 다친 사람이 없이 모두 무사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고 보호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6.25 전쟁으로 말미암아 남북을 합쳐 무려 450만 명의 사상자가 생겼습니다. 전쟁 고아가 5만 명, 남편을 전쟁에서 잃은 젊은 여인들이 3만 명, 행방불명된 자가 36만 명, 북한으로 납치되어 끌려간 사람이 8만 명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과 북으로 흩어진 이산가족이 일천만 명이나 되었으며, 그 중에 300만 명은 죽었고, 700만 명이 남아 있습니다. 그 당시 우리나라 인구가 3천 3백만 명으로 온 국민의 1/3이 이산가족이 된 셈입니다.

이런 비극적인 전쟁이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성경을 보면 전쟁은 죄 값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사무엘상 17:47을 보면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전쟁은 하나님께서 주장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유다왕 아하스가 하나님을 거역하고 사신우상을 섬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역대하 28:5~8을 보면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람 왕의 손에 붙이시매 저희가 쳐서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가지고 다메섹으로 갔으며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붙이시매 저가 쳐서 크게 살륙하였으니 이는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 십이만 명을 죽였으며 … 이스라엘 자손이 그 형제 중에서 그 아내와 자녀 합하여 이십만 명을 사로잡고 그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사마리아로 가져가니』라고 했습니다.
사실 외적의 침략을 받는 것도 불행한 일이지만, 동족상쟁은 더 큰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같은 피를 나눈 형제끼리 죽고 죽이고 이런 비극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저희 옆집에 사는 노인 부부는 대학생인 큰아들은 북한군으로, 고등학생인 작은아들은 남한 군으로 이 전쟁에 참전했습니다. 사랑하는 두 아들이 서로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누는 원수가 되었으니 과연 이 노부부는 어느 편에 서야겠습니까? 두문불출하며 하루하루 사는 이들의 마음이 얼마나 슬프고 괴로웠겠습니까?

성경에서 살펴보았듯이 우리의 6.25 전쟁도 죄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우상숭배의 죄를 범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평양은 제2의 예루살렘이라고 할만큼 교회가 부흥되었습니다. 1907년 1월 16일 이 땅에 최초로 성령강림이 있었던 곳이 바로 평양의 장대현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한국교회는 신사참배를 결정했습니다. 총회에 모인 목사, 장로들이 우상숭배를 결의한 것입니다. 교회마다 신사를 만들어놓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전에 먼저 신사참배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종을 떼어 일본의 전쟁무기를 만드는데 쓰도록 헌납했습니다. 이처럼 그 당시 한국교회는 완전히 타락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지배로부터 해방되었을 때, 교회는 겸손히 우상숭배의 죄를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났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회개운동은 일어나지 않았고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고 정죄하기에만 바빴습니다. 그 결과 교회는 여러 갈래로 나뉘어졌습니다. 여러 개의 교파로 분열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더욱 분노케 하는 행위입니다. 
사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우상숭배를 하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이들이 우상을 숭배하고 죄를 짓는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충격을 받지 않으십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떠나면 지옥에 멸망을 당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언제나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이들만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땅이 복을 받고 이들과 함께 사는 다른 사람들까지도 복을 받게 됩니다.
마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사신우상을 섬기고 타락하게 되면 이들만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땅을 비롯하여 이들과 함께 사는 백성들까지도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6.25 전쟁이 일어난 것은 한국교회가 신사참배를 한 죄 때문입니다. 특별히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신앙의 절개를 지킨 주의 종들을 파면시키고 핍박한 죄가 큽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신앙의 절개를 지키는 주의 종들을 괴롭히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기독교 역사를 되돌아보면, 타락한 유대인들이 죄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면서 피값을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말을 들으시고 그대로 심판하셨습니다. 과연 그들의 말대로 독일의 히틀러에 의해 600만 명의 유대인들이 비참하게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심판하실 때 공산주의자들을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무신론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양심도 없고 윤리도덕도 없습니다. 모든 종교를 아편이라고 금지시킵니다. 공산주의 혁명을 위해서라면 부모 형제라도 서슴없이 죽였습니다.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들이 얼마나 잔인한지 감히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렇게 끔찍한 일들을 행하고 있는지 소름이 끼칩니다. 북한에는 자유가 없습니다. 직업선택의 자유가 없습니다. 주거지의 자유가 없습니다. 평양에서 살고 싶다고 평양에서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동(여행)의 자유가 없습니다. 출판, 통신, 언론의 자유도 없습니다. 평양 이외에는 길거리에 차가 다니는 것을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완전히 죽은 도시가 아닙니까.
그저 당에서 시키는 일하며 배급을 주는 대로 먹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몇 년 동안 배급이 줄었습니다. 주지도 않았습니다. 지금도 식량부족으로 수백만 명이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론 보도를 통해 오늘날 중국 땅을 헤매는 소위 꽃제비로 불리는 북한의 청소년들과 남한으로 오기 위해 사선을 넘나드는 탈북자들의 대열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저도 북쪽에서 내려온 아내와 장인, 장모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북쪽 사람들의 생활력이 얼마나 강한지 잘 압니다. 오늘날 남한으로 피난 나온 북쪽 사람들이 근검절약하며 부지런히 일하여 당대에 자수성가하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지금이라도 이들에게 자유만 주어진다면 절대로 굶어죽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북한 땅에도 하루 속히 자유가 회복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산주의 국가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1.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안 계시다면 몰라도 하나님은 분명히 계시기 때문에 공산주의 국가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어느 누가, 어느 국가가 전능하신 하나님과 싸워 이기겠습니까?

2. 교회를 인정하지 않고 핍박하고 없애려 했기 때문입니다.
인류역사를 보면, 교회가 부흥될 때에 국가도 잘되고 국민들이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쇠퇴하면 국가도 힘을 잃고 국민들도 고통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와 경제가 매우 불안정하여 얼마나 이 사회가 위태위태한지 모릅니다.
외국에 나가 한국소식을 듣기라도 하면 금방 난리가 날 것 같고 망할 것만 같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망할 것 같은데도 망하지 않고 언제나 위기를 극복하며 점점 더 잘 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는 일천만 명 이상의 성도들이 있습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에스더처럼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부르짖는 성도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공산국가에는 교회가 없습니다.

3.소수의 공산당원만을 위해 존재하는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몇몇 공산당원 외에는 모든 국민들을 노예화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노예로 부리면 노예근성이 생깁니다. 노예는 자기 것이 없습니다. 주인이 주는 대로 먹고 주인이 시키는 일을 적당히 하다가 죽으면 끝납니다.
전 국민을 노예로 만든 공산주의는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나눈다며 지상천국을 외쳤지만, 실제로는 소수의 공산당원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을 거지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일을 해도 안 해도 똑같은 결과를 나눈다면 누가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까. 자신에게 돌아오는 대가가 없는데 무슨 자발적인 봉사를 기대하겠습니까. 그저 눈치나 보고 적당히 시간을 때우면 그만입니다. 전국의 논과 밭과 과수원과 공장이 황페해져가고 있습니다. 결국 공산주의 국가는 평생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4.아무도 믿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감시자요 고발자입니다. 부모를 고발한 철없는 아들이 영웅이 되는 사회입니다. 또 너무 못 살다 보니 누구라 할 것 없이 남의 것을 무조건 빼앗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누구를 믿고 살겠습니까.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사회입니다.
북한의 공산주의자들이 남한까지도 공산화하기 위해 6.25 전쟁을 일으켰으나 이로 인해 북한의 기독교인들이 남쪽으로 대거 밀려오게 되었습니다. 회개운동이  일어났고 가는 곳곳마다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교회는 하루가 다르게 부흥했고, 성령충만한 교회가 많이 생겨났습니다. 새벽기도와 철야기도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오늘날 전세계 어느 곳을 가보아도 한국교회와 같이 기도 많이 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로마서 8:28의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말씀대로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회개하면 살 길이 열립니다. 화가 복이 됩니다. 잃어버린 축복이 회복됩니다.

그동안 남한 사회에는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선전대로 이 땅이 공산화되면 지상낙원이 되는 줄 알고 은근히 공산주의를 사모해왔습니다. 그러나 6.25 전쟁으로 인해 공산주의의 악함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남한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서방국가들이 목숨을 걸고 공산주의와 싸우게 되었습니다.
88 서울올림픽 때 소련을 비롯한 공산국가들이 우리나라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신들의 나라보다 훨씬 못사는 6.25 전쟁으로 페허가 된 남한이 거지와 판잣집으로 가득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즐비한 빌딩 숲과 시민들의 얼굴에 기쁨이 있고 활기가 넘치며, 길거리는 온통 자동차들로 가득하고, 시장마다 물건들로 넘쳐나는 것을 보고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북한을 비롯하여 공산주의국가들은 점점 더 못살고 지옥으로 변해가는데 비해, 남한을 비롯한 민주주의 국가들은 점점 잘 살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소련을 비롯하여 모든 공산주의 국가들이 위기 의식을 느끼고 서서히 자본주의 경제원리를 접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 한국교회는 전세계의 교회를 지도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가장 앞장서서 세계 선교를 이끌어갈 교회는 한국교회뿐라고 전세계의 교회지도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가 불안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교회가 깨어있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회가 잘 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들려주시는 주의 음성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41:10에서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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