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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준비 합시다 (고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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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찬 목사 (전주동부교회)

흔히 유비무환이라는 말들을 합니다. 항상 예비하고 살면 환난을 면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장마철이 시작 되었습니다. 자연 재해로 인하여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냅니다. 그 때 마다 대비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항상 있습니다. 성경에도 이러한 예는 많이 있습니다. 노아시대 때에 노아는 열심히 외쳤습니다. 타락한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고. 사람들은 노아의 외침을 듣고도 무관심 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준비를 안했던 것입니다. 준비안한 결과는 홍수심판으로 인한 멸망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 다시 오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것보다도 더 큰 유비무환은 없습니다.

  준비하는 삶에 대한 여러 가르침이 있습니다.

보람 있는 내일은 오늘의 준비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보다 슬기로운 행동은 없습니다.

세르반테스는 "준비되었다는 것은 절반의 승리를 거둔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준비하는 시간은 일을 추진하는 시간보다 더 중요합니다. 준비를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에 따라서 일의 성과는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시인 오비디우스는 "돌아오는 시간을 기다리지 말라. 오늘 준비가 되지 못한 자는 내일은 더욱 그러할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준비해야 할 시기를 놓치지 말고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땅 위에서 충분히 쉬고 있던 새가 한 번 날아오르면 거침없이 창공에 솟구치듯이, 충분히 준비하여 힘을 기른 사람만이 한 번 일을 시작하면 눈부신 활약을 펼칠 수 있습니다. 준비는 정확하고 충실해야 합니다.

보다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서는 오늘의 충분한 준비가 필요한 법입니다.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사람은 더 높이 더 멀리 뛸 수 있는 자격과 자질을 갖추게 됩니다.

준비하는 사람은 매사에 진실하며 어떤 일에든지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준비를 철저히 하는 사람만이 하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발전과 행복을 예약해 놓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김선일 씨의 죽음으로 온 세계가 놀라고 슬퍼하고 있습니다. 

아모스선지는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암4:12)고 합니다.

죽음은 노인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죽음에는 순서가 없습니다. 죽음과 가까운 곳에 사는 노인들은 오히려 죽음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죽음은 성격이 매우 급한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예고 없이 찾아와 사람을 당혹하게 만듭니다. 또 강력한 힘을 갖고 있어 아무도 죽음을 연기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그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신앙인들의 죽음이 평화스러운 것은 죽음을 `새로운 생명의 시작'으로 여기고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존 패튼 씨(1824-1907)는 식인종들이 사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그리스도에 대한 깊은  헌신은, 그가 선교지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을 때에 안면이 있는 노인 한 분이 그에게 식인종에게 잡혀 먹힐까봐 염려가 된다고 말한 데 대한 그의 대답에서 명백하게 나타났습니다.  패튼씨는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딕손 씨, 귀하께서는 연세가 많으셔서 곧 묘지에 묻히시게 되고 그 후에 벌레들에게 먹혀 버리시게 되겠지요. 제가 고백하건대 주 예수님을 섬기면서 살다  죽을 수만 있다면 식인종에게  먹혀 죽든지 벌레에게 먹히든지가 저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패튼 씨는 주님이 선택해 주시는 대로 어떤 방법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완전히 그리스도를 섬기는 결심이 되어 있어서 자기 어떻게 죽을 지는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완전하고  조건 없이 주 예수께 몸을 맡기고 살든지 죽든지 자기 몸에서 주님이 존귀하게 됨을 바라는 바울 사도와 같은 열망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빌1:21) (삶과 죽음에 대한 준비-둘로스 자료)


  주님의 재림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다시 오시겠다고 제자들과 약속하셨는데, 그러나 제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때에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24:44).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님이 다시 오실 그 날짜를 미리 정하는 사람들은 분명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시 오실 날을 계산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제일 먼저 할 일은 그를 맞을 준비를 확실히 하는 것과 그가 오실 때에 그를 위한 사역에 충성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45-46절).

이와 같은 가르침대로 살던 한 여인이 작은 시골 상점에서 물건을 사고 있었습니다. 몇몇 젊은이들이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고 있다가 그녀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그녀에게 농담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예수가 다시 온다고 믿는다면서요"하고 놀려댔습니다. 그녀는 "믿고말고요"라고 밝은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예수가 다시 온다고 정말로 믿어요?" 하고 그들이 묻자 "물론이지요"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이 "그렇다면 빨리 집에 가서 준비해야지요. 예수님이 지금 오고 있는지도 모르잖아요!" 하자 그녀는 그들을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난 더 준비할 것이 없어요. 늘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과 구주로 영접하고 매일 매일 주님의 뜻을 따라 살며 준비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곧 오십니다. 그날이 아침일지, 밤일지, 혹은 낮일지 나는 모르나 등불 켜고 기도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오늘 오실지도 모릅니다. 내일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시간 오신다고 할지라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매일의 삶도 준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위해서도 준비한다고 합니다.

어떤 분이 여러 해 동안 HWLW라고 자신이 부르는 간단한 원리를 지키며 살아왔습니다. HWLW라는 것은 “그분의 (His) 말씀이 (Word) 하루의 마지막 (the Last) 말씀 (Word)”이란 말의 첫 자를 따서 만든 것입니다.

매일 밤, 불을 끄기 직전 성경 한 구절을 읽거나 아니면 외웠던 구절을 묵상한다합니다. 잠들기 전에 생각해 보는 마지막 말씀이 하나님 말씀이기를 원합니다.

저녁 뉴스도 아니고, 일기예보도 아니고, 심야 좌담회의 사회자의 말이나 유명한 사람이 한 말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하루를 마감하는 마지막 말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사 26:3)라는 말씀을 의식만이 아니라 무의식중에도 실천하며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잠들기 전에 성경 한 구절을 읽거나 그날에 읽었던 구절을 묵상해 봅시다. 하나님에 대해 묵상하고 자신의 관계를  묵상하는 심령에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사람에게 주시는 “완전한 평강”이 임하고 필요한 하루 밤의 좋은 수면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예배에 대해서도 준비해야 합니다.

"유두고라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앉았다가 깊이 졸더니"(행20:9)라고 합니다. 교회의 집회에서 설교를 들으며 졸았던 사람은 아마도 유두고가 처음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많은 사람이 졸았을 것입니다. 어쩌면 단조로운 예배의 형태나 설교의 지루함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다른 요인들이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겨울에 바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면 따뜻한 온기로 인해 쉽게 졸음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긴장이 풀리며 오는 졸음도 있습니다. 육체의 피곤이 원인일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토요일마다 정육점에서 17시간씩 일을 할 때에는 주일 아침 예배 시간에 졸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합니다. 토요일 저녁의 사회 활동들도 주일 아침에 졸게 만들 수 있습니다. 주일 아침에 하나님과 적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주요 방법 중의 하나는 그 전날에 올바른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예배를 위해서 더 잘 준비하려면 기도, 성경공부, 죄의 고백, 충분한 수면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8살이 된 아이가 며칠 전부터 밤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침대 밑에다 실내화 한 짝을 던져놓곤 합니다. 이런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엄마가 넌지시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실내화 한 짝을 침대 밑에 놓는 거니?" 그때 아이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교회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잠자리에 들기 전 실내화 한 짝을 침대 밑에 놓으면 아침에 일어나 그 실내화를 찾으려고 침대 곁에서 무릎을 꿇게 되는데 그 때 바로 잊지 말고 기도해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무릎 꿇고 기도하기 위해 그런 거예요."


  헌금에 대해서도 준비해야 합니다.

갈보리선교교회(강문호 목사)에 출석하시는 주용삼 장로님 이야기를 실을 것을 보았습니다. 작년 6월 마지막 주일 아침, 목사님 손에 봉투를 하나 꼭 쥐어 주시면서 "목사님! 이 돈은 정말 값지게 모은 것이니 값지게 사용하여 주십시오"라고 말씀하더랍니다. 봉투를 열어 보니 100만원 수표 두 장이었습니다. "목사님. 새벽기도 올 때에는 이 길로 오고, 갈 때는 저 길로 가면서 길거리 신문지 박스 조각 휴지를 모았다가 팔아 저금하고 또 모으면 저금하여 6개월 간 모은 돈입니다. 누가 들으면 장로가 조잡하다고 할 터이니 창피합니다. 절대로 말하지 마십시오"  이 말이 끝나자 말자 "절대로 말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합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도 말하고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주 장로님은 지난 12월 말에도 그렇게 하여 300만원을 또 들려주었다 합니다. 장로님의 집과 교회의 거리는 걸어서 15분이라 합니다. 오늘도 새벽예배 오가며 종이를 줍고 계신다고 합니다.


  드리는 가운데 보람을 느끼고 새로운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가난한 행상의 아들로 태어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가난에 한을 품고 무섭게 일했습니다. 야심찬 사업가로 변신한 그의 인생철학은 `나를 위해, 돈을 위해'였습니다. 청년은 미국석유업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세계적인 대부호로 성장했습니다. 사람들은 돈 때문에 그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나이 쉰셋. 몸과 마음은 심하게 망가져 있었습니다. 심한 노이로제와 소화 불량, 무력감과 악몽…. 의사는 죽음을 준비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불치병에 걸려 우울한 나날을 보냅니다. "나는 1년 뒤에 죽는다" 그는 날마다 의사가 한 말을 곱씹으며 우울한 날을 살아갔습니다. 어느 날 그는 큰 상심을 하게 됩니다. "돈이 뭔가. 이대로 죽어야  하는가. 사람들은 나를 뭐라 평할 것인가" 그러다 그는 순간 어머니의 신앙의 가르침을 기억하며 다시 한번 신앙의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마음을 먹게 됩니다. "죽을 바에는 베풀고 죽자" 그는 가진 재산을 학교에,자선단체에,종교단체에,사회단체에 기증했다. 그리고 생각과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의 병도 서서히 치료되어 갔다. 그리고 그 후 장수하여 98세를 살았습니다. 이 사람이 록펠러입니다. 사람은 욕심을 버리고 움켜쥔 손을 펴는 순간 진정한 자유스러움을 느끼게 되고 하늘의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어머니의 신앙적 교훈의 영향력을 상각하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존 록펠러에게 십일조를 하는지 물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처음으로 일을 해서 번 돈이 1달러 50센트였습니다. 저는 일주일 동안 일하고 받은 돈을 집으로 가져가서 어머니에게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제 기억으로는 어머니에게 돈을 드리면서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어머니는 그 돈을 앞치마로 감싸면서 제 눈을 바라보셨지요.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얘야, 네가 주님에게 십일조, 그러니까 15센트를 드린다면 아주 자랑스러울 게다.'’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난생 처음으로 번 돈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렸고, 그 후 지금까지 빠짐없이 십일조를 드렸습니다.”그리고서 이런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 1달러 50센트의 십분의 일을 드리지 않았더라면 제가 처음으로 백만 달러를 벌었을 때 십일조를 드릴 수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남긴 말을 인생 십계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4.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5. 오른 쪽 주머니는 항상 11조 주머니로 드려라

6. 주일 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7. 아침에는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8.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9.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10.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신앙의 눈을 뜬 대부호는 `하나님을 위해, 이웃을 위해'로 인생관을 바꾸었습니다. 거액을 기쁨으로 드려 시카고대학을 설립했습니다. 리버사이드 교회도 세웠습니다. 여생을 `교육'과 `선교'와 `사랑실천'에 쏟았습니다.

  록펠러는 평생 동안 7억 5천만불을 남을 위해서 썼다 합니다. 이 돈은 예수님 때로부터 지금까지 2천년동안 1분당 35센트(약 250원)을 나눠준 것이며 모세 때로부터 지금까지 3500년 동안 매일 40만원씩을 도와준 셈이 된다는 계산을 합니다.

그러나 그의 진가는 후손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 있다 합니다. 우선 그의 사업을 이어받은 록펠러 2세는 브라운 대학을 졸업한 수재로서 아버지의 사업을 더욱 빛내고 자기들 기업 이미지를 아름답게 가꾼 사람이라 합니다.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창업에 못지않게 수성 또한 어렵다고 하나 그는 그 어려운 수성을 멋지게 성공시켰다 합니다.

그 다음 세대를 봅니다. 록펠러의 손자들은 하나같이 아이비 리그를 졸업한 수재들이라 합니다. 이들은 세상에 나와 은행장, 뉴욕주 지사, 자선 사업가, 아칸사스주 지사, 미 연방정부의 재무장관, 대통령 특별보좌관, 부통령 등을 역임하면서 더 더욱 그들 가문을 빛내 주고 있다 합니다. 록펠러 가문에 이런 영광을 가져다 준 비결은 각자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가풍에 있다 합니다. 그들은 이 가풍을 영속시키기 위하여 지금도 자녀들이 만 7세만 되면, 누구나 자기 잡비는 스스로 벌어 쓰도록 조처하고 있다 합니다. 이러한 가풍도 복된 후손들이 되게 했습니다만 신앙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시 37:25) 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시 37:26)하신 말씀이 이루어 진줄 믿습니다.

바울사도는 마게도냐 교회의 관대한 풍성한  연보와 그리스도께서 희생적으로 자신의 몸을 주심(고린도후서 8:1-5,9)을 예로 들어서 호소하며 마게도냐인들에게 아가야에서는 일 년 전부터 예비하였다 자랑하였는데 과연 너희 열심이 퍽 많은 사람들을 격동시켰느니라(고후9:2)고 하며 이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케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고후9:5)고 합니다. 그리고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눅6:38)라고 하십니다.

지헤자는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잠 11:24)고 하면서 많이 심는 자가 받을 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절기에 대한 교훈에서도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 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출 23:15)고 하며 나귀의 첫새끼는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아들 중 장자는 다 대속할지며 빈 손으로 내 얼굴을 보지 말지니라 (출 34:20)고 합니다.

  장마에 대한 준비 하나님 만날 준비 재림의 준비와 함께 하루생활도 준비하며 예배에 대해 준비하며 맥추절을 준비하며 주시는 복을 받는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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