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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잘 준비된 영적거인이 되어 사명을 완수하라. (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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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 설교 : 강준민 목사 (동양선교교회)

하나님은 잘 준비된 사람을 역사의 무대에 세우신다.
새역사를 창조하는 영적 거인은 잘 준비된 사람이다.
오랫동안 잘 훈련된 사람이 영적 거인이 된다.
수 1: 1-2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 사대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이 구절속에 40년이 담겨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을 정탐을 하고 모세의 종으로 40년을 보냈다.
영적 거인이 피해야 할 것은 조급함이다.
큰 나무는 자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큰 건물을 짓는 데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크게 쓰는 사람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인물은 순식간에 만들어지는 법이 없다.
하나님이 설교자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20년이 걸린다.
설교 한편이 20년이 걸려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만들어져 갈 때 오랜 시간이 걸려 만들어진다.
대기 만성이다.
이 시대는 서서히 무르익은 가치가 퇴락해 버린 시대이다.
오래 엎드린 새가 높이 나르고 빨리 핀 꽃이 먼저 진다. ?홍자성-
오래 엎드려 준비하고 기도하고 힘을 비축한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영적 거인으로 쓰임을 받는다.
모세를 준비시키는 데 80년이 걸렸다.
성경에서 정말 소중하게 사용된 인물들은 대부분 오랫동안 준비되었다.
하나님께 존귀하게 쓰여지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가 필요하다.
사울왕은 고난 없이 왕이 되었다.
준비없이 된 왕이어서 2년후 버림을 받았다.
교만, 불순종, 깨어지지 않은 성품으로 버림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다윗은 달랐다.
목동때 세워 철저히 훈련 하셨다.
고난의 풀무을 거쳐 연단되었다.
위대한 작품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웹스터 사전은 36년 걸려서 만들었다.
레오나드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8년이 걸렸다.
미켈란젤로는 [최후의 만찬]을 그리기 위해 2천번을 습작했다고 한다.
버섯은 몇주, 호박은 몇 달, 참나무는 몇 년이 걸린다.
하나님은 우리를 훈련시키고 준비시기기 원하신다.
어떻게 어디서 누구를 통해 준비할 것인가?
이 말씀을 자녀 양육, 사람을 키울 때 적용하라.

첫째, 하나님은 광야 에서 영적 거인을 준비시키신다.
여호수아는 광야에서 만들어졌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광야에서 키웠다.
모세는 애굽 궁중에서 문무에 탁월했다.
그곳에서 빠른 성공, 지성, 사람을 관리하는 기술을 배웠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쓰시기 위해 광야로 보내 40년을 훈련시켰다.
40년을 통해 모세라는 인물을 만들어 가셨다.
빨리 성공한 원리를 터득해 간 것이 아니다.
충성된 성실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40년을 광야에서 훈련 시켰다.
모세는 광야에서 네가지 훈련을 받았다.
모세는 광야 학교를 통해

1) 광야학교에서 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을 받았다.
요셉, 모세, 예수님, 바울 등 모두가 광야 학교를 거쳤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을 받았다.
모세는 40년 동안 궁중에 있을 때는 사람의 소리를 들었다.
인기가 많았다. 전쟁에 나가면 승리를 했다.
이름이 온 땅에 퍼졌다.
그러나 광야에서는 조용히, 고독히 혼자 있었다.
홀로 있으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고독한 사람, 외로운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이 쓰시는 인물들은 모두가 다 외로움을 통과한 사람이다. ?토저-
하나님의 음성을 홀로 있으면서 들었다.
모세가 군중과 소요하고 분주할 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었다.
하나님은 모세를 쓰러트리고 실패하게 하신후 찾아오는 사람도 없이 홀로 외롭게 하셨다.
이를 통해 무엇이 가장 가치있고 중요한지를 알게 하셨다.

2) 광야학교에서 자아를 깨뜨리는 훈련을 받았다.
모세는 너무 강했다.
육이 강하고 자신만만 했다.
힘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려 했다.
하나님은 자아가 강한 사람을 깨뜨리기 위해 광야로 보내신다.
반석 안에 물이 있으면 물을 내기 위해 반석이 깨어져야 한다.
생명은 씨앗의 안쪽, 씨눈에 있다.
깨어져야 싹이 난다.
하나님은 모세를 고난의 광야에 넣어 환란 가운데 두었다.
환란은 곡식의 탈곡, 껍질을 벗긴다라는 말이다.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람은 시련과 역경과 고난을 통과한다.
우리는 깨어지는 것 만큼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다.
세상의 인기, 화려한 사람은 쓰임 받기 어렵다.
인기보다는 인격이 중요하다.
인기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나님이 깨뜨린다.
성공보다 중요한 것이 성품이다.
모세는 인기가 많았다.
하나님이 이를 거두신다.
인기보다 인격, 성공보다 성품, 화려한 꽃 보다는 아름다운 열매를 위해 훈련시킨다.

3) 광야학교에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훈련을 받았다.
하나님의 뜻과 때가 만나는 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는 달랐다.
40세에 모세는 인간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를 끌어 당기려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그를 쓰셨다.
조급하지 말라.
요셉, 다윗 다 30살이 된후 쓰임을 받았다.
나이와 상관없이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요즈음 사람들은 너무 조급하다.
조급하면 마치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낳게 되는 것과 같다.
조급하면 놀라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하나님의 뜻과 때가 만나는 곳에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다.
큰 것이 빨리 되었다는 것은 그안에 교묘한 속임수가 있을 수 있다.
큰 나무는 서서히 자란다.
가장 안전한 길은 정로를 걷는 것이다.
가장 먼길은 지름길이다. ?헨리크라우드-
정로가 아닌 지름길은 가장 먼 길이다.
모든 과정을 거치지 않고 큰 것을 이루는 것은 속이는 것이다.
하나님은 일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수업을 받게 하신다.

4) 광야학교에서 한 영혼을 사랑하는 목양의 훈련을 받았다.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출3:1)
하나님의 쓰셨던 인물들의 많은 사람이 목동 출신이다.
왜 그럴까?
영적 거인은 일을 잘하는 것 보다 목자의 마음을 갖는 것이다.
큰일 보다 큰 마음, 온유한 성품을 가지라.
모세는 지성은 애굽의 궁중에서 계발하고 광야는 가슴을 개발하고 키웠던 곳이었다.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마음 계발의 장소가 광야이다.
모세는 40세에 생명을 존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생명을 존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쓸 수 없다.
양 새끼 한마리에 목숨을 건 다윗을 보라.
끝까지 양 새끼를 지킨 그 마음을 하나님이 보셨다.
모세로 하여금 양을 치면서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키면서 양무리를 위해 끝없이 중보기도하고 온유를
품고 인도했다.
진정한 일은 사람에게 있다.
핵심을 놓치면 않 된다.
더 크고 빨리 가는 것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져 가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되면 하나님이 쓰신다.
광야에서 가슴이 켜져서 하나님이 그를 쓰신다.
머리보다 가슴을 계발하라.
광야를 사랑하라.
시련과 역경을 통과할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져 가라.

둘째, 하나님은 스승을 통해 영적 거인을 준비시키신다.
모세가 여호수아를 키웠다.
훌륭한 인물은 훌륭한 스승을 만난다.
하나님이 모세에 이어 새역사를 창조하는 인물로 여호수아를 만들기 위해 훌륭한 스승을 붙여 주셨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시종으로 40년간 모세를 섬긴다.
여호수아의 영적인 스승은 모세이다.
나는 사람을 만나면 물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당신의 삶의 모델은 누구입니까?
당신의 영적 멘토는 누구입니까?
존중할 수 있는 사람, 따라 갈 사람,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스승의 영향은 영원하다. 스승들은 자신의 미친 영향의 끝이 어디인지 알 길이 없다. 헨리 아덤스
스승의 영향력은 무한대에 이른다.
인생은 만남이다.
좋은 스승과의 만남을 가지라.
좋은 스승 몇 사람을 통해 우리는 만들어 진다.
멘토의 중요성을 절실히 알게 된다.
여호수아가 어떻게 해서 영적 거인이 되었는가?

1) 영적 거인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훌륭한 추종자(follower)가 되어야 한다.
리더가 되기 전에 먼저 추종자가 되라.
여호수아가 40년 동안 모세를 따르면서 추종자가 되었다.
오스왈드 샌더슨은 하나님이 쓰셨던 인물을 먼저 훌륭한 추종자 였다고 했다.
제 2인자 였다는 것이다.
요셉, 다니엘 등이 그랬다.
예수님은 리더쉽보다는 followship 을 많이 이야기 하셨다.
한 지도자가 바로 서면 위대한 일을 이룬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훌륭한 추종자가 많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먼저 따르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follow me)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쫓으니라 ( 마 4:19-20)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눅 9:23)
리더쉽보다 더 중요한 것을 팔로우쉽이다.
잘 따르는 훈련을 하라.

2) 영적 거인이 되기 위해서는 잘 배워야 된다.
여 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여호수아는 스승에게 잘 배웠다.
여호수아는 모세에게 많이 배웠다.
학습을 잘하면 체계화 된다.
이스라엘을 위대하게 만들었던 것은 학습과 고난이다.
이를 통과해야 놀라운 일을 이룬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 딤후3:14)
배우고 확신하라.
배우는 것을 멈추지 말라.
확신할 때 놀라운 일을 이룬다. 지식을 갖고 확신하라.
어릴 적부터 배워야 확신의 사람이 된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22:6)
어린아이에게 잘 가르쳐야 한다. 교회학교 프로그램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릴 때부터 암송을 시키라.
잘 배우는 사람이 잘 가르친다.
배우는 것을 좋아해야 한다.
잘 순종하는 사람이 되라.
훌륭한 스승 앞에서 머리를 숙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스승을 사랑하지 않고는 절대로 배울 수 없다.
스승의 가르침을 사랑해야 한다.
사랑하는 것 만큼 소유하게 된다.
스승의 가르침이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를 만들어 가고 지배하게 하라.
우리 교회는 학습공동체이다.

3) 영적 거인이 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훈련 받아야 한다.
군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훈련이다.
훈련을 통해 대가, 거인이 된다.
훈련을 통해 재능을 갈고 닦아야 한다.
문제는 성공을 위해 준비하는 의지가 없다는 것이다.
승리하기 위해 훈련 받고 싶어하는 의지가 없는 것이 문제이다.
노력만 가지고는 않된다. 훈련을 받아야 한다.
훈련을 받지 않으면 쓸만한 재목이 될 수 없다.
머리 좋다고 쓰임 받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철저하게 훈련 되어야 한다.
훈련을 받는 다는 것은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인격도 훌륭하지만 감당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요즈음은 전문가의 시대이다.
전문가들은 맡은 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통해 더 큰일을 감당한다.
전문가들은 전문적인 지식, 알지 못하는 기술 등으로 우리는 이들에게 더욱 많은 돈을 준다.
전문가는 전문지식을 위해 훈련하고 노력 하기 때문이다.
전문지식을 쌓은 데는 지식, 기술의 연마가 필요하다.
훈련을 받으려면 게을러서는 않된다.
어떤 분야든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
사업가들도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일시적인 실패도 있을 수 있으나 긍극적인 승리를 해야 한다.
마켓팅의 전문 지식, 고객의 마음을 읽는 기술을 가져야 한다.
성경에 보면 갈렙이 나온다.
하나님이 왜 갈렙보다 여호수아를 사용했을까?
여호수아는 모세에게 훈련을 받으며 철저히 준비가 되었다.
늘 가까이서 모세를 모시면서 배웠다.
사람은 본 것을 한다.
끝없이 지식을 연마하고 훈련 받아야 한다.
무딘 철 영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전 10:10)
여호수아는 모세 곁에서 계속 따라 다녔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모세가 그 종자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하나님의 산으로 가며 (출 24:12-13)
모세 아래서 기본기를 여호수아는 터득한다.
기도하는 것, 말씀 받는 것, 홀로 있는 것등을 배운다.
훈련에 탁월하려면 기본 자세, 본질이 중요하다.
탁월한 사람은 항상 기초를 다진다.
타이거 우즈는 항상 쉬는 시간에 기본을 다진다.
훈련 받는 것을 싫어 하지 말라.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훈련 받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
고급 쓰레기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기회는 다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이려면 기도, 말씀, 목양 훈련을 받아야 한다.
여호수아는 철저히 훈련을 받았다.

4) 영적 거인이 되기 위해서는 충성된 종이 되어야 한다.
수 1: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여호수아에 대해서는 항상 시종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항상 모세의 수종자, 종자라고 한다.
그러나 모세는 항상 하나님의 종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섬기는 사람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룬다.
예수님은 섬기는 사람이 되셨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막10:45)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눅 16:10)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마 25:21)
작은 일부터 충성되이 섬기라.
삶 속에서 우리의 태도를 점검해 보라.
선 자리에서 충성되이 일하라.
마음 가운데 말씀을 두고 이루는 사람이 되라.

결론
스승의 축복을 받아 일하라.
모세가 죽으면서 여호수아를 축복한다.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신 34:9)
하나님의 축복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 온다.
영적권위, 질서를 무시하지 말라.
축복의 원리를 무시하지 말라.
제자는 스승들의 기도를 받고 기도 속에서 성장한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다.
하나님은 축복의 질서를 존귀히 여기는 사람을 축복하신다.
먼저 일인자를 잘 따르라.
순종하는 사람이 되라.
질서를 중요하게 생각하라.
장로의 권위, 위치를 존귀히 여기라.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일할 때 복을 받는다.
좋은 스승을 만나야 한다.
광야에서 좋은 스승을 만나 훌륭한 영적 거인이 되길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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