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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라 (고후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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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한용근 목사 (예사랑교회)

  조니 에릭슨이라는 미국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는 미국 메릴랜드의 체스픽 베이라는 강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잘못되어 목에 중상을 입고 전신마비로 누워서 일생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리스도인이기는 했지만 이러한 시련을 감당할만한 믿음이 아직 없었습니다. 그녀는 침상에 누워 늘 자신을 이렇게 만든 하나님을 원망하였고, 깊은 절망에 빠져서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마음에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이런 몸이라도 쓰임 받을 수만 있다면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 수 있을 텐네." 이런 생각이 들자 그녀는 하나님께 자신을 사용해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한가지 자신의 몸은 움직이지 않지만 자신의 입술은 아직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그녀는 입술에 연필을 물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그림이 세상에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하자 유명한 볼펜회사에서 광고 모델로 그녀를 출연시키겠다는 제안이 들어 왔습니다. 그녀는 그 광고를 받아들였고, 자신이 나오는 모든 광고 아래는 반드시 영어로 P.T.L(Praise The Lord)이라는 글자를 삽입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 광고를 통해 널리 알려진 그녀는 복음전도자로, 장애인을 위한 인권운동가로 미국사회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오직 자신의 입술 하나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고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면서 수 많은 영혼을 위로하고 힘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신체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부분은 한곳도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찬송하리로다"라는 바울의 고백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이 하나님을 찬송할 때 그의 인생이 평안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송한다고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바울의 인생은 환란과 고난의 인생이었습니다. 그의 몸은 간질병으로 언제 어디서 그 병이 나타나 주위의 사람들을 놀라게 할 줄 알지 못하는 불안함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환난과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을 오직 찬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서 당한 고난의 일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붙들려 40대에서 하나 감한 서른 아홉 대의 매를 맞고 그곳에 있었습니다. 온 몸은 멍이 들어 있었고, 이곳 저곳에는 상처가 나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까진 부분은 움직일 때마다 아픔을 전달했습니다. 손과 다리는 착고로 채워져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입에서는 원망이나 불평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기도는 이제 하나님을 찬양이 되었습니다. 기도와 찬양이 계속되자 그토록 열릴 것 같지 않았던 지하 감옥의 문이 갑자기 흔들리며 열리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서 가장 큰 위기 중에 하나는 찬송이 멈추어지는 것입니다. 믿음이 나약하게 되고 믿음에 시험이 들게 되면 기도와 찬양이 가장 먼저 멈추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입술에서 찬송을 잃지 않으면 아무리 큰 고난 가운데 우리가 놓여 있을지라도 우리는 마귀로부터 승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찬송은 마귀를 이기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윗의 찬양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다윗 시대에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왕은 사울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잘 섬기던 사람이었지만 어느 날부터 그 마음에 악한 영이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자기 고집과 자기 생각대로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 그를 떠나게 되었고, 그 성령님을 대신해서 악한 영이 그의 마음을 번잡스럽게 했습니다. 때로는 귀신이 직접 그에게 역사함으로 사울은 견딜 수 없는 마음의 고통을 당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사울을 괴롭히던 악신은 다윗이 수금을 잡고 찬양만 시직하면 사울에게서 떠나고 평안이 임하였습니다. 찬양은 귀신을 물리치고 어둠의 영을 물리치는 힘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찬양은 쉬거나 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8절과 9절 말씀에서 보듯이 바울의 현재 상황은 환난을 당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환난이 얼마나 큰 환난이었는지 힘에 지나도록 당하는 환난이요 심한 고생을 받아 마음의 소원까지 끊어지는 환난이요 심지어 그 환난으로 인해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것과 같은 환난이었습니다. 이런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향해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이런 환난 속에서도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그분께 위로를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 바로 찬송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에서 여러분들이 승리하기를 원한다면 찬송을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히브리서 13:15절에는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고 했습니다. 찬양은 예수를 통해 항상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입니다. 따라서, 찬송이 우리 속에 늘 거할 수 있도록 믿음의 사람들은 몸부림쳐야 합니다. 찬송은 취미이거나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예배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인 것처럼 찬송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며, 믿음의 꽃이며, 믿음의 고백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입술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바울처럼 고난 속에서도 찬양을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찬양은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만을 나의 위로로 삼겠다는 결단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오늘 "찬송하리로다"라고 말한 후에 하나님이 환난 중에 우리들의 큰 위로가 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4절과 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 할렐루야! 진실로 하나님은 환난 중에 우리들의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바울은 환난 중에 자신을 위로하시는 그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것입니다.

  독일의 아우슈비치 수용소는 많은 유대인들이 고문과 학살을 당했던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 참혹한 수용소에서 유대인들은 눈물을 뿌리면서 하나님께 이렇게 외쳤다고 합니다. "하나님,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왜 이런 일을 허용하고 계십니까?" 그들의 피맺힌 절규는 연합군이 독일을 물리치고 수용소에서 그들을 자유하게 할 때까지 매일 계속되었습니다. 전쟁이 마치고 연합군이 마침내 수용소를 점령하고 수용소의 막사를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막사를 점검하던 연합군 병사 중 한 명이 동료들을 급히 불렀습니다. 막사의 한 곳 후미진 벽에 쓰여진 글 때문이었습니다. 그 벽에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연합군의 병사들은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고난 중에도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더욱 놀라게 한 글은 그 찬양이 마친 다음에 쓰여진 글귀였습니다. 그 글귀는 God is now here "하나님은 지금 여기에 계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자신을 지켜 자신이 늘 안위함을 받기 때문이라고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안위하시며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절 말씀에는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모른척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위로하시는 그 하나님을 여러분은 믿습니까? 이제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오직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며 우리의 능력이 되신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찬양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그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둘째로 우리가 찬양해야할 이유는 찬양을 통해 우리들이 그분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바울이라고 불리우는 가가와 도요히꼬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마음에 큰 상처를 가지고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기생이었고, 그는 또한 첩의 아들이었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고 방황하던 중 폐결핵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폐결핵이 걸린지 얼마 되지 않아 안질에 걸렸고, 척수염, 치질, 축농증, 심장병, 간장염이 걸렸습니다. 그는 온 몸의 질병을 가지고 방황하던 중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자 마음에 자신과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문제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몸의 질병을 통해 병으로 신음하는 사람들의 고통도 잘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결단을 하고 고베시에 있는 빈민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14년 동안 그곳에서 병든자들과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그는 말씀을 전할 때마다 "내 어머니는 기생이었고, 내 아내는 빈민촌에서 일하는 식모입니다"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상처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 상처를 부끄러워해서는 안됩니다. 혹시 여러분 속에 열등감이나 인생의 핸디캡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까? 그것 역시 예수 안에서 부끄러워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그것이 있음으로 하나님께 찬송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절 말씀을 보십시오. "내가 환난을 당하는 것은 먼저는 하나님께 위로를 받고 그 위로 받은 그 위로를 가지고 동일한 환난을 당하는 성도들을 위로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내 인생에 약점이나 열등감이나 핸디갭이 있는 것은 먼저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위로를 받고 나와 동일한 약점과 열등감과 핸디캡이 있는 사람들을 위로해서 그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이 힘들고 어려워도 찬송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찬송을 통해 위로가 필요한 자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습니다. 고통을 당한 사람이 고통을 당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듯이 여러분의 고통은 반드시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붙들어 주고 견고하게 만들어 주는 찬송이 될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낮은데로 임하소서’의 주인공인 안요한 목사님이 있습니다. 그는 장래가 촉망되는 청년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었지만 믿음과는 아주 거리가 먼 방탕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자기 뜻대로 살고 자기 중심적으로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병이 들어 시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시력을 잃어 가는 과정에서 안요한 목사님은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맹인 된 이후에 새롭게 하나님을 위한 삶을 시작합니다. 찬양이 없던 입술에서 찬양이 나오기 시작했고,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고 하나님을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앞이 보지는 않았지만 보이는 인생보다 더 기쁘고 보람있는 인생을 살아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환난 중에서 위로하십니다. 오직 우리를 환난 중에서 위로하시는 그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찬양은 내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다는 믿음이 고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환난을 주시는 이유에 대해 바울은 9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환난을 주신 이유는 바로 자신 중심으로 살아가는 인간들이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찬양은 오직 내가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라는 뜻입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11장 23절 이하에 보면 감옥에 자주 갇히기도 했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매도 수없이 맞고, 돌로도 맞아 죽을 뻔도 했고, 타고 가던 배가 세 번씩이나 파선 당하였으며, 강을 건너다가 위험한 고비도 있었고, 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나는 위험도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있는 것처럼 그는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난을 받아 살아야 겠다는 소망까지 끊어졌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런데 본문 9절에서 그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바울은 자기 자신이 자신을 붙들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나약하고 힘들고 어려운 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자기가 자신의 인생을 붙들고 산다는 것이 무익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고백하기를 이제부터는 오직 내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살겠다고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나도 여러분들이 바울처럼 전적으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승리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887년 10월 미국의 시카고에 큰 화재가 났습니다. 온 시가가 시뻘건 화염과 검은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그 중에 무디(D.L. Moody) 목사의 교회도 다 타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넋 나간 듯이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 때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한 사람이 무디 목사를 알아보고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어찌하여 자기의 성전이 저렇게 다 타버리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습니까?" 이에 무디 목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하나님은 지금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기에 더 크고 아름다운 성전을 짓고자 하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낡은 교회당을 헐어야 하는 비용이 엄청난데 그 일을 하나님이 돕고 계신 것이오." 그러자 그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당신은 돈이 있소?" 이에 대한 무디의 답변은 이러했습니다. "나는 화재 때문에 아무 것도 가지고 나오지 못했소. 그러나 써도 써도 끝이 없는 하나님의 금고인 이 성경책을 들고 나왔소." 무디는 어떠한 어려움과 환난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무디 목사는 그 성경책 한 권만을 들고 영국으로 건너가 놀라운 부흥 운동을 일으키고 돌아와 웅장함을 자랑하고 있는 무디 기념 교회를 건설하였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면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느끼고 그분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어떤 상황에 있든지 입을 벌려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찬양을 통해 은혜가 충만하고 찬양을 통해 인생의 막힌 문도 열리며, 찬양을 통해 모든 육신의 질병도 치유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양을 통해 주님으로부터 크고도 뜨거운 주님의 능력을 공급받기를 축원합니다. 찬양을 하나님께 드릴 때마다 진실로 여러분들의 인생이 새로워지며 가슴이 뜨거워지며 가정이 복되고 형통하며 교회가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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