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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인생의 마스터 플랜을 가지라 (시 3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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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한용근 목사 (예사랑교회)

  할렐루야! 진실로 하나님은 마음의 소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마다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가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은 크게 두 가지라는 것입니다. 한 가지는 자신에게 소망을 가신 사람과 자신에 대해 소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예수를 만난 사람은 소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율법과 복음의 차이가 있습니다. 율법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갈라디아서 3:10절에는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율법이란 우리가 죄인이고 저주아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때문에 율법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에 "나는 복이 없다. 나는 저주를 받은 사람이다. 나는 인생에 소망이 없다 나는 나는 참으로 무능하다. 나는 인생에서 되는 일이 없는 한심한 인간이다. "라는 식으로 자꾸 자신을 저주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율법의 사람은 부정적인 자아를 가지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마음에 소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꾸 자신을 정죄하고 자신을 무능력하다고 생각하게 하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아니라 가능성이 없다 할 수 없다는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을 마음에 그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의 사람은 이러한 저주에서 벗어난 소망의 사람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난 소망을 가진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그는 75살에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가 비록 75세에 부름을 받자 그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땅에 대한 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땅을 주셨습니다. 땅에 대한 꿈이 이루어지자 하나님은 그에게 또 다른 꿈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녀에 대한 꿈을 주신 것입니다. 그 꿈은 아브라함의 나이가 85세가 되었던 어느 날 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밖으로 불러내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 저 하늘의 별을 세어 보아라" 아브라함은 "하나, 둘, 셋. 넷..... "하며 별을 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지났을 때에 "하나님은 이제는 도저히 세지를 못하겠습니다.  별이 많다는 것 밖에는 알 수가 없겠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 늙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네가 보고 센 저 별의 수보다 더 많은 후손이 너에게 있을 것이다" 이 얼마나 기가 막힌 말씀입니까? 85살 나이에 지금까지 한 명의 자식도 보지 못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후손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일년이 지났습니다. 이년이 지났습니다. 삼년이 지나고 이제 어느덧 14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습니다. 아브라함의 나이가 99살이 되었습니다.

  99살이 되었을 때 그의 아내 사래의 나이는 89살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또 다시 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이제 네 이름을 더 이상 아브람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이제 부터는 네 이름이 아브라함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람이라는 뜻은 "높은 아버지"라는 즉 부족장이란 의미를 지닌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를 더 이상 부족장이라고 부리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를 이제부터는 아브라함이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라는 뜻은 "열국의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의 부인 사래를 사라로 고쳐주셨습니다. 사래라는 뜻은 '영광, 영화'라는 뜻입니다. 그 영화와 영광이 '열국의 어미'가 된 것입니다.

  99살의 아브라함을 사람들은 이제 "높은 아버지"라고 하지 않고 그를 부를 때마다 "많은 민족의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사래를 이제는 "많은 민족의 어머니"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자녀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부름을 받은 것이었을까요?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꿈을 주셨고, 그렇게 그들을 부르도록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소망의 약속이 무엇입니까? 그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부름을 받을 때마다 그 마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이 떠올렸을 것입니다. 약속에 대한 확신을 가졌을 것이 분명합니다. 로마서 4:17절 이하에는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음성을 들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어떤 마음의 소원을 주셨습니까? 나는 여러분 마음속에 아브라함처럼 불타 오르는 마음의 소원들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꿈은 영원히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여러분들 마음을 태우고 주위의 사람들을 태우면서 계속해서 불타 올라야 합니다. 꿈이 없는 분들은 이제 꿈을 가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꿈도 꿈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의 꿈은 아담 하와 이후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다시 세우시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꿈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이 세상에 복음이 전파됨으로 질병도 없고, 전쟁도 없고, 고통도 없고 아픔도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마귀과 귀신과 어둠의 영들에게 붙들려 소망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 그 마음의 상처들이 치료받고, 그 마음의 소원을 이루며 기쁨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사랑 교회는 꿈을 가진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세계를 향한 꿈을 가지고, 소망 없고 꿈 없는 영혼들과 어둠에 붙들려 있는 굶주린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세워진 교회입니다. 우리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이와 선교를 하기로 결단했다면 세계적으로 선교하는 가장 큰 교회가 될 수 있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땅에 대한 꿈을 주셨습니다. 이름을 바꾸시면서 그에게 또다시 자녀에 대한 꿈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에 꿈을 주시고, 그 꿈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온전히 주님께서 여러분들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생각할 것은 꿈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신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길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요셉은 17살부터 꿈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형들과 아버지가 자신을 경배하는 날이 올 것이고, 자신이 아주 높은 사람이 될 것이라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의 삶의 현실은 그 꿈과는 아주 반대였습니다. 그가 꿈꾸었던 높은 사람이나 큰 부유함이 그를 기다리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형들의 시기와 질투에 의해서 이집트로 팔려갔습니다. 노예로서 그는 죽을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지하 감옥에서 죄수로 수년 동안을 고통 중에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보여주신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 하고 계시며, 자신의 인생을 지금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소원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있습니까? "될 수 있다. 할 수 있다. 가능하다"는 가능성의 꿈을 꾸어야 합니다. 마음에 생명의 꿈을 꾸어야 합니다. 살아 있는 꿈을 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소원을 들어주시는 분이시며, 그분께 의지하면 그분께서 길을 여시고 우리가 나갈 길을 반드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을 항상 의지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믿음의 조상들의 특징이 바로 하나님께 자신을 맡겼던 사람들입니다. 인생의 고난이 오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꾸 사람의 방법과 사람을 의지하고 자기 자신을 버리지 못할 때입니다. 갈대 같은 인간을 의지하면 흔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강건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면 흔들림 없는 평안한 인생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꿈을 가진 사람들은 인생의 마스터플랜을 가져야 합니다. 이 말씀은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꿈을 위해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책 중의 하나가 어떻게 하면 10억을 만들 수 있다는 책들입니다. 그 책들을 살펴보면 공통적인 것이 구체적인 계획들과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꿈은 어디까지나 꿈일 수 있습니다.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믿음의 사람들은 마스터플랜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마스터플랜은 목표를 정하고 그것이 이루어지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린 다윗을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머리에 기름을 붓게 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다윗에는 구체적인 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왕이 될 것을 그 마음에 꿈을 꾸며 그는 고통도 참아내고 아픔도 참아내고, 때로는 미친 사람으로 살아야 했습니다. 그는 사울을 피해 광야에서 더위와 추위를 이기며 살았고, 동굴에서 숨어 그 인생의 환난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꿈이 있었습니다. 그가 고난을 당할 때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소망에 따라 마음에 믿음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악한 사람은 반드시 망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자신을 기름 부으신 것처럼 반드시 하나님께서 자신을 왕으로 세우실 것이다"는 믿음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선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마스터플랜을 그리고 있습니까? 앞으로 40살이 되었을 때 여러분은 어떤 마음의 꿈을 그리고 있습니까? 50세가 되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사람으로서 그림이 마음에 그려져 있습니까? 여러분의 자녀가 20세가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이 마음에 그리워지고 있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인생의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인생을 계획하고 설계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인생의 마스터플랜이 없다면 이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야곱이 삼촌 라반의 집에서 20년의 긴 세월 동안 견뎌내고 이겨낸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보여주신 믿음이 마스터플랜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그가 사기꾼이요 발목을 잡는 자였지만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버지 이삭으로부터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창27:28-29)는 축복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고난을 당할 때마다 자신의 인생은 고난받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이삭의 축복처럼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과 풍성함이 자신에게 올 것이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만민이 자신을 섬기게 될 것이며 형제들이 자신 앞에 굴복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자신을 축복하는 자가 복을 받을 것이며, 저주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저주가 임할 것이라는 그 축복을 믿고, 그는 하나님 앞에서 고난 중에 20년을 견디어 낸 것입니다.  그는 일하는 동안 삼촌 라반으로부터 10번이나 속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전혀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부족한 것을 채우고 빈 것을 채우며 밤에도 잠을 자지 못하며, 낮에는 더위와 싸우며 삼촌의 양들을 지켜냈습니다. 그가 라반의 집에서 이렇게 오랜 세월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 마음에 주신 약속을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7절과 8절 말씀을 보면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여러분들은 어떤 인생의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것을 이루기까지는 하나님과 함께 하며 잘 견뎌내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내 인생이 고난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저주하지 마십시오. 너는 복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툭하면 죽겠다고 말하지도 마십시오. 입의 선언은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내 환경이 정말 저주받은 것같은 환경이라도 우리는 그 환경을 변화시키시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세상을 창조하실 때 땅은 혼돈했고, 공허했으며 흑암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혼돈을 질서로 바꾸셨습니다. 공허를 채우셨고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흑암의 세계를 하나님은 빛의 세계로 몰아내셨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의 입술에서 분노가 그치고, 불평이 그치고 창조의 언어가 선포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느 여자 집사님이 눈이 퍼렇게 멍들어서 목사님에게 찾아와 상담했습니다. "남편이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러 얘기가 나고 가다가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때리기 전에 어떤 집사님은 남편에게 어떤 말을 했지요?" 그러자 "남편이 너무 미워서 그래 잘났어. 그래도 사내라고. 당신이 해 준 게 뭐가 있어. 때려 봐! 때려! 아예 죽여라 죽여! 그래도 자존심은 있어서." 그 얘기를 듣고 목사님이 한마디했습니다. "그래도 남편이 훌륭한 데가 있네요. 죽이라고 하는데 때리기만 했으니까."

  야고보서 3:6절 말씀에 보면 "혀는 불의 세계라"고 했습니다. 그 불로 인해 온 몸이 다스림을 받고 지배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는 그가 말하는 것을 들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는 어린아이의 말을 할 것이며, 거지는 거지의 말을 할 것이며, 강도는 강도의 말을 할 것입니다.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말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떤 말을 해야하는 것입니까? 본문에는 분명히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고 했습니다. 분을 바라고 노를 바라고 불평하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바로 죄악이라고 말씀합니다.

  이제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 꿈을 가진 말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으로서 인생의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믿음으로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에 대해 긍정적으로 선언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에게 "나사로야 나오너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랬더니 나사로가 살아 났습니다. 이처럼 가능성이 없어 보일지라도 창조의 하나님을 믿고 적극적으로 선언해야 합니다. 성전 미문에 앉은 앉은뱅이가 전혀 치료의 가능성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나에게는 은이나 금은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일어나라"고 선언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나는 할 수 있다. 나에게 능력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할 수 있다. 내 인생은 닫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열려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열린다."라고 선언하면서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이제 따라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닫혀진 문아 열릴지어다. 연약한 믿음아 강해 질 지어다. 인생의 문제들아 무너질 지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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