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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비된 면류관 (딤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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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강성찬 목사

1896 3월 25일(그리스력 4월 6일∼15일) 참가국 13개국, 선수수 295명으로 제1회 올림픽대회가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경기는 육상경기·체조·역도·펜싱·조정·수영·사이클·레슬링·테니스·사격의 10경기, 43종목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그 밖에 예정되었던 수구·마술·크리켓은 취소되었고 조정도 악천후로 중지되었습니다. 이 대회에서는 우승자와 2위인 사람만이 상을 받았는데, 우승자에게는 상장·은메달 올리브관, 2위자에게는 상장 청동메달 월계관을 수여하였습니다. 그리스인이 전통적 경기로 믿던 원반던지기를 비롯하여 수(水)·육(陸) 경기의 우승을 미국인과 그 밖의 외국인이 차지하였으므로 그들의 낙담은 컸습니다. 그러나 고대 그리스의 영광을 기리며 추가된 마라톤(프랑스인이며 프랑스 학사원의 브레알이 제안한 것으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이처럼 장거리의 경주는 없었다)에서 그리스의 양치기인 S.루이스가 역주하여 우승함으로써 그리스 전국을 열광시켰습니다.
아테네는 근대 올림픽의 출발을 멋지게 장식했던 것입니다.
이 올림픽이 첫 개최지 아테네에서 열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승리한 자에게 메달과 함께 옛 정신을 되살려 월계관이 주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여기에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바울 사도는 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유능한 일꾼에게 상주시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 한 자에게 상을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올림픽에선 1, 2, 3등에게만 상이 주어지고, 1등에게만 조명이 쏟아집니다. 이것이 세상의 질서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최선을 다한 자에게는 누구에게나 후한 상과 빛나는 영예를 보장해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질서인 것입니다. 이걸 알면, "내가 무슨 직책을 맡았냐? 내가 어떤 일을 하느냐?"하는 것이 중요치 않습니다. 그런 것을 다투는 사람은, 교회의 직분과 직무를 여전히 세속적인 질서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맡은 자의 임무는 충성이요, 하나님은 충성한 자에게 최고의 영예의 면류관을 선사하시는 것입니다.
예비된 면류관은 누구를 위해서 예비되었습니까
(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라고 합니다.
  선한 싸움을 싸운 자를 위해 예비된 면류관
미국의 로라 윌킨슨은 시드니 올림픽 여자 다이빙 10m플랫폼 종목에서 우승한 뒤 목에 걸린 금메달을 보면서도 자신의 승리가 믿기지 않은 듯 했습니다.준결승까지 5위에 불과했던 윌킨슨은 결승에서 총점 543.75를 받아 강력한 우승후보 중국의 리나(542.01)를 제치고 극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변은 올림픽에서 으레 있을 수 있지만 윌킨슨의 우승은 경악과 더불어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미국 전역은 중국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64년 도쿄올림픽 이후 36년만에 플랫폼에서 금메달을 딴 22세 윌킨슨의 등장으로 이날 하루종일 흥분에 휩싸였습니다. 여자 다이빙 10m플랫폼 종목은 중국이 80년 모스크바올림픽부터 20년간 만리장성을 쌓은 그야말로 난공불락의 요새의 상황에서 98굿윌게임 우승경력이 전부인 무명에 가까운 윌킨슨이 우승하자 세상이 놀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자신이 "여기에 오기까지 수많은 노력과 고통이 따랐다"고 말했듯이 그의 금메달 획득은 공짜로 온 행운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윌킨슨은 훈련도중 오른쪽 발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 수주일 동안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는 신세가 됐습니다. 마무리 훈련에 한창이어야 할 시기에 청천벽력과 같은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3년전에 교통사고로 숨진 친구 힐러리에게 한 "시드니올림픽 때 금메달을 따겠다"고 한 약속을 되새기면서 자신을 다잡았습니다. 발바닥까지 엇나간 뼈를 보호하기 위해 두꺼운 카약 신발을 신으면서 훈련에만 매진했습니다. 그가 결승전에서 마지막 4차시도를 하기 전 코치 켄 암스트롱으로부터 "힐러리를 위해서 물에 뛰어들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성경구절을 자주 암송했던 윌킨슨은 결국 신앙과 의지를 통해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선한 싸움은 삶속에 계속 됩니다.
11세기 유럽에는[헨리 3세]라는 유명한 왕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왕 노릇하기가 피곤해졌습니다. 이 사람이 가만히 보니까 수도승이 가장 부러웠습니다. 수도원에서 하루 종일 기도하고, 말씀 보는 수도승이 가장 부러워서 수도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수도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 당시 유명한 [리처드]라는 수도원장을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나를 수도사로 받아 주십시오," 수도원장은 가만히 바라보더니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글쎄요, 수도사가 되려면 중요한 규칙하나가 있는데 그것을 지킬 수 있습니까? " "그것이 뭡니까?" "수도원의 생명은 순종입니다. 왕의 자리에 있던 분이 철저히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걸고 맹세합니다. 철저히 순종하겠습니다." "아 그래요?" 그러면 자격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첫 번째 명령을 내리겠습니다. 지키시겠습니까?" "예" "명령입니다. 당장 왕궁으로 돌아가십시오, 그리고 하늘이 당신에게 맡긴 백성들을 제대로 섬기십시오,"
  삶속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는 곳에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은혜를 사모하며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고 싶어하는 훼릭스라는 사람이 유명한 성자 밑에서 오랫동안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성자가 낡은 책 한 권을 주는데 거기에 기록되기를 "돌을 일으켜라 그러면 나를 보리라. 나무를 자르라 내가 거기 있으리라"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실망한 훼릭스는 채석장에 나아가 먹기 위하여 땀흘리며 열심히 일할 뿐 그리스도를 보려는 희망을 완전히 버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일사병으로 쓰러진 노동자를 도우며 그리고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내는데 그 때 그리스도의 얼굴이 눈 앞으로 스쳐 지나갔습니다. 훼릭스는 그 후 예배당에서 기도하는 중에 그 앞에 그리스도께서 조용히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신자가 그리스도를 위해 일할 때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자신의 사명을 감당할 때 그 곳에 주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딤전 1:18,19)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딤전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선한 싸움 사우며 에비된 면류관을 받는 모두가 됩시다.

  달려 갈 길을 마친 자를 위해 예비된 면류관
석유 재벌이 된 [존 매칼]이라는 사람은 대학에서 지질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는 전공을 살려서 한 폐광을 조사한 뒤, 석유가 나오리라는 신념을 가지고 그 폐광을 인수했습니다. 그리고 몇 년간 땅을 파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무려 6,000피트(1,800미터)를 팠는데도 석유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빚쟁이들이 몰려와 아우성을 쳤습니다. 게다가 가족, 친구, 친척마저 그를 비난했습니다. 그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죽기로 마음먹고 자살을 시도했는데 그것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자살도 실패하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죽을 목숨 살아났으니 죽을 때까지 파고나 보자. 끝장을 보자.' 그는 다시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70피트, 한 20미터를 더 파니까 무려 1,800미터를 파도 안 나오던 석유가 엄청나게 많이 있었습니다. 죽을 각오로 다시 땅을 팠을 때 그는 석유 재벌로 성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 되는데 도중하차하는 사람,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일단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고 일을 시작했으면 열매 맺을 때까지, 인내해야 하나님께서 복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토론토대학에 있었던 일입니다. 생화학을 전공하는 두 학생이 있었습니다. 둘 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었습니다. 이제 그들이 석사학위를 마치고 나가게 될 때쯤 되어서, 교수님이 그 두 사람을 불러놓고 말했습니다. "너희들 그 동안에 실험실에 갇혀서, 몇 년 동안 고생 많이 했다. 밖으로 나가고 싶겠지. 그러나 내가 하는 연구가 지금 중요하니까, 너희들 중에 하나만 남아서 나를 좀 도와주렴." 그래서 한 사람은 남고 한 사람은 의사가 되어서 돈도 벌고 장가도 가고 즐거운 생활하겠다고 나갔습니다. 한 청년은 또 다시 연구실에 남아서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 후에 밖에 나간 청년이 신문을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은 자기 대신 실험실에 남아 있던 찰스 허버트 베스트 (Charles Herbert Best)라고 하는 자기 친구가, 주임 교수와 함께 인슐린을 발명해서 노벨상을 타게 된 것입니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그는 가슴을 쳤습니다. "내가 남을 걸 내가 남았다면 저건 내 껀데."(인터넷정보클럽)
  주님께서도 가시관 쓰시고 십자가를 지시기 까지 달려갈 길을 달리시고 우리에게 생명주시며 그 향기 속에 살게 하십니다.
과거 중세 시대에 어떤 수도사가 성지 순례를 떠났습니다. 갈보리 산 근처를 돌아다니던 중 뜻밖에 이 수도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쓰셨던 가시 면류관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가시 면류관은 보기에도 끔찍한 가시로 되어있었고, 피자국이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잔혹한 인간의 죄악을 고발하는 가시 면류관임에 틀림없지만, 주님께서 쓰셔야 했던 의미를 생각할 때, 지극히 귀한 것일 수 없었습니다. 수도사는 면류관을 조심스럽게 보관하고 성지 순례를 마감한 뒤 자신의 수도원으로 돌아 왔습니다. 수도원에 도착한 그 수도사는 가시면류관을 수도원 예배당 강대상 위에 귀중히 보관 해 두었습니다. 얼마 뒤 부활절 아침을 맞아 수도사들이 일찍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그 예배당 문을 열었더니 온 예배당이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성전 안을 가득 메운 향기는 틀림없는 것이었습니다. 주위를 아무리 둘러보아도 보기에 더없이 흉한 가시 면류관이 강대상 위에 놓여 있는 것 외에는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 가시면류관이 향기의 출처라고 생각할 순 없었지요. 아무튼 이 향기에 감싸여 예배를 드리는 수도사들은 매우 특별한 포근함에 감싸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는 동안 누구의 시작인지 알 수는 없지만 모두들의 눈에선 기쁨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제야 비로소 나를 감싸고 있는 향기의 출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죄로 인한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피로사신 주님의 귀한 희생이 내 생명의 향기 되어 나를 감싸고 있다는 것을... (인터넷 정보클럽가시 면류관)
(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달려갈 길 다 달리고 예비된 면류관을 받는 모두가 됩시다.
  주님 바라보며 믿음을 지킨 자를 위해 예비된 면류관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영국 의회정치를 탄생시킨 올리브 크롬웰은전쟁에서 전투할 때 늘 시편을 읽고서 진군하였다고 합니다. 그가 전투 중에 총에 맞게 되었는데 그의 포켓 안에 있는 성경에 탄환이 꽂히는 바람에 목숨을 건지게된 일화도 유명합니다. 그가 곧 바로 성경을 펼쳐 보았을 때 전12:1이 눈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너는 곧 청년의 때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는 말 이였습니다. 크롬웰은 평생 이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살아 이 땅에서 위대한 역사를 일으킨 인물이 된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터 교회에서 목회하셨던 로이드 존스 목사님이 돌아가시기 전, 한 후배가 찾아가 일생동안 목사님의 마음을 이끌어간 생각이 무엇이었냐고 물었을 때 목사님은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나의 평생 동안에 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던 엄숙한 생각은 내 삶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생각이 그를 그토록 위대한 설교자로, 경건한 목사로 만든 비결이었습니다.
우리도 언행심사가 심판 받는 다는 사실을 바로 알고 믿음위에 굳게 섭시다.
금세기 위대한 신학자였던 Bowman 박사가 인도 캘커타에서 선교할 때 한 노파가 길에서 이렇게 얘기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노인과 한 동네의 친구였던 사람이 예수를 믿는 이 노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우리가 믿는 힌두교의 많은 남신과 여신들로 만족할 수 없었는가?" 노인은 대답합니다. "그들 가운데 나를 위해 죽은 신은 아무도 없었다." 할렐루야!
우리 위해 죽으신 분은 예수님뿐임을 믿고 믿음위에 굳게 섭시다.
이러한 믿음이 순교의 자리까지 이르게 합니다. 
정예 부대로 손꼽히는 12연대 병사들 중에 그리스도인이 많이 생겼다는 보고가 황제의 귀에 들어갔습니다. 즉시로 황제는 부대의 지휘관에게, "그리스도인을 색출하여 모조리 죽이라 !"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지휘관은 12연대 소속의 군사 중 그리스도인은 모두 모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지휘관 앞에 선 병사는 모두 40명, 그는 엄청난 숫자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두 죽이라는 황제의 분부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신앙을 버리는 자는 살려 준다." 하지만 단 한 명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죽음의 형벌을 받기 위해 옷을 벗고 꽁꽁 얼어붙은 호수로 보내졌습니다. 추운 겨울 살을 에이는 바람에도 아랑곳 않고 그들은 찬양을 하며 호수 위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호수 가까운 곳에 천막이 쳐졌고, 그 안에 더운물이 가득 담긴 목욕통이 놓였습니다. 이는 신앙을 포기하는 자를 살려 주기 위한 도구였습니다. 몇 시간이 지나도록 40명의 병사들은 흐트러짐이 없었고, 신앙을 버리도록 권유하는 지휘관의 회유책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한 병사가 호수 위를 가로질러 천막 앞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 드디어 한 사람이 신앙을 포기한 것입니다. 그는 천막 안에 뜨거운 목욕통에 몸을 담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와 동시에 비명을 지르더니 곧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얼었던 몸을 뜨거운 물에 담근 결과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이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지휘관은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리고 저기 호수 위 하늘에서 40명의 천사가 40개의 면류관을 들고 춤을 추다가, 그중 한 천사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지휘관은 천천히 투구와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용감하게 호수의 얼음 위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신앙을 버린 병사의 죽음과 그에게 주려던 면류관을 든 천사가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했으며, 그가 버린 면류관을 대신 받고자 죽음의 길로 나갔던 것입니다.(인터넷정보클럽- 하늘의 면류관을 지킨 지휘관)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선한 싸움 싸우고 달려 갈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 자를 위해 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합니다.
주의 재림을 바라는 모든 자에게 주신다고 합니다.
이 약속 믿고 선한 싸움 사우며 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며 에비된 면류관 받는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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