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확신 갖고 전도하자 (마 2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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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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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박홍석 목사
우리는 11월 7일을 태신자 전도 주일을 정하고 이 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에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전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이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이 승천하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했습니까?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고 했습니다. 이것은 다른 말이 아니라, 전도하라는 말입니다.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제자로 삼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것은 반드시 이루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전도한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전도에는 땀이 필요 합니다. 전도에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전도에는 핍박도 있습니다. 고통이 있습니다. 고난도 있습니다. 또한 전도하다가는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전도하는 일은 절대로 포기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하나님의 뜻이고, 이 일은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전도를 좀 잘 해야 할 것입니다. 효과적인 전도를 해야 합니다. 효과적 전도를 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비전과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일하는 사람이 힘을 얻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전도하는데 대한 확신을 가지고 전도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전도함에 있어서 확신이 없으면 그 전도는 하나 마나한 것이 됩니다. 그만큼 확신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어떤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하기를 (딤후 3:14)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확신을 가져 봅시다. 전도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확신을 가져야 합니까?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 전도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가져야
전도 하는데에는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십니다. 이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전도하는 사람과 함께 하십니까?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다른 일을 하는 사람에게도 물론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그러나 전도에는 항상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것은 전도야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이 승천하실 때에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곧 “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제자로 삼으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약속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약속을 믿습니까?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임마누엘”의 축복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주님이 무엇을 하시게 됩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있으면, 어떤 고난과 고통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항상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전도하는데 함께 하신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해야 할 걱정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무슨 말을 할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도하는데 함께 하신다면, 우리의 발에 힘을 주시고, 가는 걸음마다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임마누엘의 축복입니다. 이 축복을 받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하나님 말씀 따라 전도하러 나가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전도하러 갈 때에 이런 확신 가지고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가신다” 하는 확신을 가지고 가야 이웃 사람을 인도해 올 수 있습니다. 임마누엘의 확신을 갖고 나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전도할 때, “하면 된다”는 확신을 가져야.
우리가 전도할 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안될텐데…” 하면서 전도하면, 그것은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 “하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덤벼 들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하기를 “너희 믿음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믿는대로 이루어집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50 대 50의 상황에서도 부정적인 곳에 눈을 돌립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곳에 눈을 돌립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는 사람은 확률이 10%라고 해도, 그 10%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결국 성취해 냅니다.
우리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 할 일이 없느니라” (막 9:23)고 했습니다. 믿음 가지고 확신 하면서 덤벼 들면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바울은 고백하기를,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고 했습니다. 바울에게 있어서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능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믿음이 중요합니다. 전도하는 사람은 이런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옆 집 사람을 인도하기 원하는데, 그 사람이 도저히 넘어갈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기도하고, “하면 된다”의 믿음 갖고 덤비면 이루어집니다.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어집니다. 누구에게? 믿음 가진 사람에게 바뀌어 집니다. 확신 갖고 덤비는 사람에게 모든 것이 굴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신앙의 힘입니다.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은 어떤 어려운 일을 당해도 극복해 냅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믿음 갖고 승리합니다. 이것이 믿음 있는 자의 무서운 점입니다. 우리 선배들은 이런 믿음 갖고 그 어려운 시절을 이겨 내었습니다.
“하면 된다”는 확신을 갖고 전도에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3] 전도할 때 상급이 있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전도할 때에 하나님의 상급이 있습니다. 이것을 확신합시다. 전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합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막 10:29-3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고 했습니다.
복음 전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세상의 것을 손해 보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100배의 축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단 한 가지 유의할 사항은 “핍박도 겸하여 받는다”고 했습니다. 이 땅에서 고생도 하지만, 전도하는 사람에게는 손해 본 것의 100배의 축복이 있다는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이 확신을 가질 때에 우리의 전도는 더욱 힘을 얻을 것입니다.
몇 주 전에 이상규 교수님이 와서 이 부산 경남 지방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어려움 당하고 고통 받은 사람들에 대한 보고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상규 교수의 보고는 그런 전도자들의 자손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본인에게 하나님의 상급이 오지 않더라고 그 자손에게는 반드시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저 천국에 갈 때에 하늘의 상급이 있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확신하면서 말하기를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고 했습니다. 하늘의 상급이 제일 중요합니다. 주님 주시는 면류관이 제일 좋은 상급입니다. 이 하늘의 상급을 우리는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전도의 일은 우리에게 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전도를 할 때에 우리는 3가지 확신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어떤 확신입니까?
1]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입니다
2] “하면 된다”는 확신입니다.
3] 상급 있다는 확신입니다.
이런 확신 갖고 전도할 때에 우리는 중간에서 낙오하지 않을 것입니다.
확신 갖고 전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11월 7일을 태신자 전도 주일을 정하고 이 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에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전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이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이 승천하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했습니까?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고 했습니다. 이것은 다른 말이 아니라, 전도하라는 말입니다.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제자로 삼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것은 반드시 이루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전도한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전도에는 땀이 필요 합니다. 전도에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전도에는 핍박도 있습니다. 고통이 있습니다. 고난도 있습니다. 또한 전도하다가는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전도하는 일은 절대로 포기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하나님의 뜻이고, 이 일은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전도를 좀 잘 해야 할 것입니다. 효과적인 전도를 해야 합니다. 효과적 전도를 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비전과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일하는 사람이 힘을 얻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전도하는데 대한 확신을 가지고 전도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전도함에 있어서 확신이 없으면 그 전도는 하나 마나한 것이 됩니다. 그만큼 확신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어떤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하기를 (딤후 3:14)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고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확신을 가져 봅시다. 전도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확신을 가져야 합니까?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 전도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가져야
전도 하는데에는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십니다. 이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은 전도하는 사람과 함께 하십니까?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다른 일을 하는 사람에게도 물론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그러나 전도에는 항상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것은 전도야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이 승천하실 때에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곧 “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제자로 삼으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약속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약속을 믿습니까?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임마누엘”의 축복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주님이 무엇을 하시게 됩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있으면, 어떤 고난과 고통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항상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전도하는데 함께 하신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해야 할 걱정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무슨 말을 할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전도하는데 함께 하신다면, 우리의 발에 힘을 주시고, 가는 걸음마다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임마누엘의 축복입니다. 이 축복을 받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하나님 말씀 따라 전도하러 나가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전도하러 갈 때에 이런 확신 가지고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가신다” 하는 확신을 가지고 가야 이웃 사람을 인도해 올 수 있습니다. 임마누엘의 확신을 갖고 나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전도할 때, “하면 된다”는 확신을 가져야.
우리가 전도할 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안될텐데…” 하면서 전도하면, 그것은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 “하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덤벼 들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하기를 “너희 믿음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믿는대로 이루어집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50 대 50의 상황에서도 부정적인 곳에 눈을 돌립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곳에 눈을 돌립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는 사람은 확률이 10%라고 해도, 그 10%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결국 성취해 냅니다.
우리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 할 일이 없느니라” (막 9:23)고 했습니다. 믿음 가지고 확신 하면서 덤벼 들면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바울은 고백하기를,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고 했습니다. 바울에게 있어서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능력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믿음이 중요합니다. 전도하는 사람은 이런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옆 집 사람을 인도하기 원하는데, 그 사람이 도저히 넘어갈 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도 기도하고, “하면 된다”의 믿음 갖고 덤비면 이루어집니다.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어집니다. 누구에게? 믿음 가진 사람에게 바뀌어 집니다. 확신 갖고 덤비는 사람에게 모든 것이 굴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신앙의 힘입니다.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은 어떤 어려운 일을 당해도 극복해 냅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믿음 갖고 승리합니다. 이것이 믿음 있는 자의 무서운 점입니다. 우리 선배들은 이런 믿음 갖고 그 어려운 시절을 이겨 내었습니다.
“하면 된다”는 확신을 갖고 전도에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3] 전도할 때 상급이 있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전도할 때에 하나님의 상급이 있습니다. 이것을 확신합시다. 전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합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막 10:29-3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고 했습니다.
복음 전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세상의 것을 손해 보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100배의 축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단 한 가지 유의할 사항은 “핍박도 겸하여 받는다”고 했습니다. 이 땅에서 고생도 하지만, 전도하는 사람에게는 손해 본 것의 100배의 축복이 있다는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이 확신을 가질 때에 우리의 전도는 더욱 힘을 얻을 것입니다.
몇 주 전에 이상규 교수님이 와서 이 부산 경남 지방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어려움 당하고 고통 받은 사람들에 대한 보고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상규 교수의 보고는 그런 전도자들의 자손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본인에게 하나님의 상급이 오지 않더라고 그 자손에게는 반드시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저 천국에 갈 때에 하늘의 상급이 있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바울 사도는 확신하면서 말하기를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고 했습니다. 하늘의 상급이 제일 중요합니다. 주님 주시는 면류관이 제일 좋은 상급입니다. 이 하늘의 상급을 우리는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전도의 일은 우리에게 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전도를 할 때에 우리는 3가지 확신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어떤 확신입니까?
1]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입니다
2] “하면 된다”는 확신입니다.
3] 상급 있다는 확신입니다.
이런 확신 갖고 전도할 때에 우리는 중간에서 낙오하지 않을 것입니다.
확신 갖고 전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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