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어려움에 부딪칠 때 (수 3:1~17)

by 운영자 posted Jul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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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박세종 목사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언제나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어딜 가든지 어려움과 문제가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찬송가에서도 인생을 가리켜서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평안히 쉬일 곳 아주 없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괴로움이 없는 인생은 없을까요?
욥기서 14:1-2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들어보세요.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은 가득하며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림자같이 신속하여 머물지 않는다"하였습니다.
쉽게 말해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아니 아무도 없다"는 말입니다.
왜 나에게 어려움이 왔느냐 하면서 팔자를 운운하거나 재수를 탓하지 말고
어려움아 와봐라!
내가 그 역경을 어떻게 극복하는가 자! 봐라! 하면서 고통을 이겨내는 승리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스라엘을 보세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특별하게 사랑하셨습니까? "세상 모든 것은 멸절 해도 야곱의 집은 남겨 놓으리라" 하실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도 애굽에 내려가서 진흙 구덩이 속에 들어가 진흙을 짓이겨서 벽돌을 만들어 내는 노예의 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
그 진흙탕 속에 애굽의 관리가 빵을 던져 줍니다.
그러면 서로가 그 빵을 차지하겠다고 물고 늘어지면서 진흙에 뒤범벅이 된 빵을 먹어야만 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이제 다 왔어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다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앞에 무엇이 그들을 가라 막습니까?
좁디좁은 요단강 협곡을 씻으면서 깎아 내면서 흐르고 있는 홍수가 된 요단강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앞에 떡 하니 세계에서 제일 오래되었고 세계 10대 불가사이라고 일컬어지는 여리고 성이 그들의 앞길을 가라 막고 있습니다.
그러자 어떤 사람들은 아예! 도리질을 하면서 모세를 원망합니다.
돌을 들어서 때려 하려고 합니다.
욕설은 아무 일도 아니었을 거예요. 칼과 창을 들이댔을 것입니다.
어떤 여인은 땅바닥을 뒹굴면서 대성통곡을 했을거예요.
에이고 에이고 우리 애들은 어떻게 살라고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어떻게 하셨습니까?
15절입니다. 시작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16절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쌔"
17절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아멘!
아멘!

언제 한번이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외면하신 적이 있으셨습니까?
어느 때, 어느 환경 속에서 나 몰라라 하시면서 고개를 돌리신 적이 있으셨는가요?
제가 앞 분을 말하면 여러분들께서는 뒷 문장으로 답해 주세요.
새벽에는→ 만나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밤에는→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강물이→ 삼키지 아니하며
불꽃이→ 사르지 아니하며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는 도다 할렐루야!
결단코 실패할 수 없다는 이 약속에 대한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세 가지의 기본원칙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신입니다.
둘째> 그 길 앞에는 어려움이 있다.
셋째>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의 약속 지키심 그리고 나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대속 되어 속죄 받은 나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의 능력으로 힘을 합치기만 하면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반드시 이루어진다!

여러분!
지금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역사의 경계선에 서 있습니다.
선진국으로 가느냐 아니면 영원한 개발도상국이 되느냐?
질서 있는 국가가 되느냐 아니면 돈이고, 권력이면 무엇이든지 된다는 무질서한 부정직한 타락의 민족이 될 것인가?
진정한 자유국가가 될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광주사태와 같은 동족끼리 싸우는 제 2의 6·25를 맞이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오른 손에 붙드셔서 세계에서 제일이 되는 선교사를 파송하며 영력으로 세계를 다스리는 민족이 될 것인가? 아니면 허구헛날 강대국의 눈치만 보는 약소국가가 될 것인가?
승자와 패자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승자나 패자나 당하는 어려움은 언제나 똑같습니다.
문제는 누가 이 어려움을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믿음을 갖고 극복하느냐?
아니면 난 할 수 없어! 우린 못해! 하고 돌아앉아서 이 어려움에 굴복 당하느냐
어려운 것만 계속 생각하고 바라보세요!
그러면 그 어려움은 마치 암 덩어리처럼 커져서 우리를 메뚜기처럼 만들어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해보세요! 바라보세요!
그러면 그 약속이 점점 커져서 우리는 대장부가 되어지고 어려움은 메뚜기 같이 될 것입니다.
마 10:20절입니다.
"만일 너희의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리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겨자씨 보다 작은 씨는 없다고 합니다.
산보다 이 세상에서 더 큰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비교조차도 될 수 없는 두 가지의 실체를 놓고서 믿음의 위대함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문제가 여리고 성처럼 큰 것이 아닙니다.
나의 믿음이 겨자씨만큼도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문제를 메뚜기로 만들어서 승리하시는 대장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그런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기도로써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은 학교에서 공부하므로 얻을 수 있는 학위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금이나 은 같은 보석처럼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주어지는 지휘봉과 같은 것도 아닙니다.
기도하는 사람만이 소유할 수 있는 특별한 것입니다.
기도는 믿음을 키워주는 양식입니다.
기도는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해 주는 등대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로 인도해 주신 우리의 길잡이 자동차의 G.P.S와도 같습니다.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치시면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던 사도바울을 보세요.
마음속에 있는 모든 의심을 다 물리치면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I Can do all thing through Jesus Christ
라고 소리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얼마나 얼마나 기도했는지 양쪽무릎이 낙타의 무릎처럼 굳은살이 베기고 갈라지고 찢어졌다고 합니다.
엘리야는 이 얼굴이 양쪽 무릎 사이에 처박힐 정도로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모세는 어떠하였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원망하며 돌을 내려치려 하였을 때에 말입니다. 그는 기도하였습니다.
사무엘 선지자는 "난! 난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 하였습니다.
기억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만 하나님의 형상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만일 고난 앞에서 난 할 수 없어 한다면 그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주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8장 31절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우리도 한번 해봅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아멘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키신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참 이상한 게 있어요 이 믿음이 말이죠!
실패를 통해서 얻어진다는 것입니다.
잘 살펴보세요.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 모두 다 실패했던 사람입니다.
믿음의 아버지였던 아브라함도 제 목숨 건지려고 제 아내를 동생이라고 속여서 애굽왕의 첩이 될 뻔하였습니다.
다윗의 실수는 말씀 드리지 않아도 잘 알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야 어떻겠습니까?
아무리 아무리 경건한 신자라고 해도 신앙에 실패한 경험들은 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죄 없다하면 거짓말쟁이요 그 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라고 요한1서 1장 8절은 기록하였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서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John Calvin은 "사람은 다 타락했다.
그러므로 아무런 가치도 없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우린 그런 실패를 통해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네덜란드의 종교 철학자였는 Kikegaard는 Paradox를 말하면서 "모든 사람에게는 역경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만일 모세에게 실수나 실패가 없었다면 하나님을 의지했겠습니까?
바로의 궁전에서 공주의 아들로서 살면서 호의호식했다면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는 지팡이를 들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모세를 광야로 내 쫓으셨습니다.
졸지에 공주의 아들이 도망자의 처지가 되었고 수많은 노예를 부리며 호령하던 모세가 양을 치며 짐승을 키우는 비참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모세에게 홍해 바다를 가르고 반석을 쪼개어 물이 솟게 하는 기적의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어렵습니까?
고린도후서 4장 8절을 들어보세요.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한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가는 길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건너지 못할 강도 있습니다.
무너뜨릴 수 없는 여리고 성도 나타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되새기면서 기도하세요.
내 힘으로는 안되기에 주님을 더욱 의지하세요.
그래서 모든 어려움을 이기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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