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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기도는 축복의 통로 (마 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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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최약선 목사

이번 20일 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과 내 가정과 축복의 통로가 열릴 뿐만 아니라, 그 축복의 통로가 내 자녀들에게도 연결되고, 내 직장에도 연결되고, 내 사업장에도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읽은 성경말씀! 너무 유명해서 이 말씀 모르는 분 없지요?
교회에 오래 다니신 분은 수십 번, 수백 번, 들은 말씀입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다시 읽었는고 하니, 신 구약성경 중에 기도가 무엇인가?
왜 기도를 해야 되는가를 여기처럼 분명하게 가르쳐준 곳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기도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생각하시를 기도는 입으로 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기도는“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입으로 구하고, 발로 찾아가고 손으로 두드리듯이 나의 온 몸, 나의 온 삶을 동원해서 하나님 앞에 드려야 기도인줄로 믿습니다.

이사야 59장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요. 여호와의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이 아니다. 너희가 목이 터져라고 구해도 내가 귀를 막고 듣지 않는데.. 왜냐? 너희 발이 죄악에 빠르다.. 네가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네 발이 죄악에 빠르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또 말하기를 너희가 목이 터져라고 외쳐도 내가 구원치 않는데.. 왜냐? 너의 손에 피가 가득하다..
그러니까 여러분! 기도는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입으로 내 발로, 내 손으로, 내 온몸으로, 내 생활 전체로..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이 기도인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20일 동안 입만 바쁘면 안 됩니다. 발도 바쁘고, 손도 바쁘시기 바랍니다.
입만 깨끗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의 발도, 여러분의 손도 깨끗하기를 바랍니다.
또 주님 말씀하기를 기도를 안 하는 자는 누구인가?
기도를 안 하는 자는 하나님을 악한 자보다 더 나쁜 하나님으로 아는 자라고 그랬습니다.
무서운 말씀입니다.
기도를 안 하는 자를 하나님을 악한 자보다 더 나쁜 악질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보라! 세상의 악한 부모다 자식이 “아버지 나 떡 먹고 싶어..” 말할 때, 돌을 던져주면서 먹으라고 하는 악한 부모는 없다고 것입니다
생선을 먹고 싶다고 하는 자식에게 뱀을 주면서 먹으라고 하는 악한 부모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니까 기도 안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악한 자로 보는 사람, 악한 자보다 더 악한자로 보는 사람이 기도를 안 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여러분! 기도 안하는 것은 죄입니다.
기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번 사는 인생, 그럭저럭 살다가 끝내렵니까?
하나님 앞에 이번 20일 기도회를 통해 간절히 기도하여서 축복의 통로를 열어서 하나님께로부터 귀한 은혜와 복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 기도는 울타리입니다.
사람은 지켜주는 울타리가 있어야합니다. 가정도 울타리가 있어야 합니다. 사업도 지켜주는 울타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아무리 울타리를 쳐도 그것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기도로 울타리를 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의 울타리를 쳐야합니다.

여러분 다 똑똑하시잖아요...??
아무리 똑똑해도 내 몸 하나 내가 못 지킵니다. 똑똑하다고 잘난 체 하지 마세요!
우리 인간은 내 몸 하나, 내가 못 지킵니다. 누가 병들고 싶어서 병이 듭니까?
누가 사고가 나고 싶어서 사고가 납니까? 내 몸 하나 내가 못 지키는데..
날마다 기도로 나를 지키기 위해 울타리를 치시기를 바랍니다.
내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날마다 기도의 울타리를 쳐야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심령, 기도하지 않는 가정은 사탄의 놀이터입니다.
사탄이 들어왔다가 나갔다 하면서 난리를 칩니다.
교회도 기도의 울타리를 쳐야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부흥하고 성장합니다.
시험 들고, 싸움을 하는 교회를 보세요! 어떤 교회가 그렇습니까? 기도안하는 교회입니다.
기도의 울타리를 치면, 시험거리가 그 울타리를 뚫고 오지 못합니다
설령 넘어온다고 해도, 다 물리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셔씃ㅂ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신명기 28장에 보면 기도하는 자, 하나님이 지켜주는 자는 원수가 한길로 들어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리라..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 왜 내게는 이렇게 시험거리가 많을까요? 하나님 우리 가정은 왜 이렇게 평안할 날이 없나요?
성경적 대답은 당신이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열왕기하 19장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 왕, 산헤립에게 항복하라는 편지를 받습니다.
협박을 넣어서 만약에 항복을 안 하면 나라를 통째로 안 바치면 내가 쳐들어가서 전부 죽여 버리겠다.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는 힘이 없는 것입니다.
앗수르 나라와 싸움을 하면 상대가 안 되는 것입니다. 힘은 없지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히스기야왕이 그 편지를 들고 하나님 전에 가서 하나님 앞에 펴놓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옵소서.. 앗수르에서 우리나라를 쳐들어온다고 합니다. 하나님 보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를 하니까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부르시더니...
이사야야.. 네가 가서 내 말을 히스기야 왕에게 전해주어라..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가 히스기야 왕에게 찾아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왕 산헤립 까닭에 네가 기도하는 것을 보았노라.
하나님이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어떻게 된 줄 아십니까? 산헤립이 군대 18만 5천명을 데리고 쳐들어 왔는데.. 하나님이 전부 죽여 버렸습니다. 18만 5천명이 산송장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기도의 울타리를 쳐주시니까 아무도 패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20일 동안 나와서 나에게. 내 가정에게. 내 사업에. 하나님의 복을 주세요!
하나님 보세요! 나의기도 제목을.. 부르짖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집에서 쿨쿨 잠이나 자고, 하나님, 왜 나에게는 복을 안주냐고 투정을 합니까?
하나님이 잠자는 것을 보셨는데...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가정을 위해 울으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내 눈에 눈물을 보시잖아요..
악한 부모도 자식이 배고프다고 떡을 달라고 하면 돌을 주는 부모가 없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고, 우리의 눈물을 보시고, 좋은 것으로 주실 줄로 믿습니다.
보여주라는 말입니다. 아이들 손잡고 와서 기도하는 것을 보여주라는 말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이들입니다. 하나님 축복주세요! 우리 아이들 보세요! 보여주라는 말입니다.

기도의 울타리가 얼마나 강한지 아십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을 점령하러 들어가서 첫 번째 맞은 것이 여리고성입니다.
여리고성은 지금도 가 보면 무너진 자리가 있는데.. 엄청납니다. 돌로 쌓아올려서 얼마나 튼튼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울타리가 없습니다. 있다면 기도의 울타리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리고성과 싸움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루에 한번씩 여리고성을 돕니다. 6일 동안 돌고, 일곱째 날에는 일곱 번을 돕니다.
그런데 돌 때, 성경에 보면 침묵하면서 돌았습니다. 침묵기도입니다.
하나님 앞에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창과 칼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도는 것입니다.
마지막 일곱 번 돈 다음에 소리를 높여 하나님을 부를 때, 인간이 쌓은 돌로 된 큰 여리고성과 기도의 울타리가 부딪혔습니다. 누가 무너졌을까요? 여리고성이 무너졌습니다.
여러분! 기도의 울타리는 여리고성보다 더 든든한 것입니다.
기도로 울타리를 쳐야합니다.
나도 치고, 내 가정도 치고, 교회도 치고, 내 사업도 치고... 사업이 잘 된다구요?
이렇게 어려운 때, 내 사업은 잘 돼.. 안심하지 마세요!
원수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치세요!
내가 이렇게 건강한데...? 교만하지 마세요!
기도로 울타리를 치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기도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우리는 축복받고 싶어서 안타까워하고... 그런데 하나님은 축복을 주고 싶어서 안타까워 하십니다
어떡하면 내 자식들 잘먹일까? 어떻게 하면 내 자식들에게 더 잘해줄까? 이것은 악한 인간 부모도 자식에게 그렇게 하고 싶어합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잘해줄까? 안타까워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통로가 막혔습니다. 기도의 통로가 열려야하는데... 기도하지 않으니까..
이번에는 기도의 통로를 여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축복받고 싶어하는 안타까운 마음... 축복을 주고싶어서 그 안타까운 하나님의 마음과 기도의 통로입니다.
집에 가서 수도를 틀면 물이 잘 나오는데.. 그것을 보면서 왜 하나님께 믿고 기도하면 축복이 쏟아진다는 사실을 모릅니까?
마가복음 10장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바디매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시각장애인입니다. 앞을 못 봅니다.
집이 가난하니까 길거리에 앉아서 거지노릇을 했습니다.
어느 날 여리고성 길가에 앉아서 구걸을 하고 있는데.. 웬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무슨 일이냐? 나사렛 예수가 지나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디매오가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래가지고 예수님께서 바디매오의 소리를 들으시고 바디매오를 부르십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원하느냐? 보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바디매오의 눈을 띄워주셨습니다.
나사렛 예수가 지나간다고 하니까 나를 살리실 그 분이 지나가는 구나! 나에게 복을 주실 그 분이 지나가는 구나.. 그러니까 소리를 지르는 것입니다. 기회를 잡는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어려움이 없었겠습니까?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더 크게 소리를 질렀다고 했습니다. 기회를 붙잡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보게 되었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20일 기도회! 봄에 하는 것을 또 하네..?? 1년에 두 번씩 하는 건데.. 교회에 10년 다녔으니까 20번도 더 했는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인생의 변화가 없습니다.
20일 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어떻게 하든지, 내가 이번 기회를 잡아서 하나님과의 축복의 통로를 열어야 되겠다고 결심하시고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못하면 이 다음에 하지.. 그런 사람은 그냥 그럭저럭 끝이 납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와서 바디메오처럼 이번 기회를 붙잡으세요
그리고 부르짖으세요!
그러면 내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크고 비밀한 것을 보여주실 줄로 믿습니다.

또 기도의 사람, 하늘과 축복의 통로를 낸 사람, 엘리야를 소개할께요
왜 엘리야를 소개 하는고 하니, 우리는 종종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어떤 목사님이 큰 응답을 받았다더라.. 어떤 집사님이 응답을 받았다더라... 그러면 그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니까 그렇겠지....
지금 그 생각을 깨고 싶어서 엘리야를 소개 합니다
야고보서에 엘리야를 소개할 때, 특별히 그의 앞에 한마디를 붙입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쉽게 말하면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간절히 기도했더니, 하늘 문이 열리고 여호와의 불이 내려왔습니다.
그 후에 엘리야가 일곱 번을 간절히 기도했더니, 3년 6개월 동안 비한방울 떨어지지 않던 이 당에 하나님께서 소낙비를 내려주셨습니다
이번 20일 기도회를 통해 우리도 엘리야와 같이 불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영혼이 먼저 살아야 됩니다.
불을 받아서 우리의 영이 뜨거워지고, 살아나야 합니다. 불을 받아야합니다.
불 받기를 바랍니다. 또 그것만 받지 말고 더 기도해서 축복의 소낙비도 받기를 바랍니다.
3년 6개월 동안 비 한 방울 안 떨어지니까 씨를 뿌려도 싹이 안나는 것입니다. 짐승도 목이 말라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축복의 소낙비를 내려주시니까 세상이 새로워 졌지요
우리의 육신의 삶, 여기에도 하나님의 축복의 소낙비가 내려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 그러니까 기도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기도는 축복의 통로다! 믿습니까?
믿는다면 이번 20일 기도회를 붙잡으세요!

결론입니다
기도는 생명입니다. 기도는 울타리도 되고, 축복의 통로도 되지만, 기도는 생명입니다
사람이 살았다는 것은 숨쉬는 것을 말합니다. 숨쉴 때 사람이 살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숨쉬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좀 쉬었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밥 먹는 것은 아침에 먹고, 한참 쉬었다가 점심때 먹고.. 한참 쉬었다가 저녁에 먹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공부는 낮에 하고.. 잠자면서 하는 사람 있습니까? 낮에 돈을 벌고... 밤에 아무리 돈이 좋아도 잠을 자면서 돈을 세는 사람 없지요?
그런데 숨쉬는 것을 쉬면 안 됩니다. 밥은 한달을 안 먹어도 삽니다. 그런데 숨은 10분만 안 쉬면 죽습니다.
기도는 생명입니다.
성도가 기도를 안 하면 죽는 것입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그래도 영적으로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과의 기도의 줄이 끊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도의 줄이 생명줄 임을 믿으세요!
산다는 것은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도한다는 것은 내 영적인 사람이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여러분에게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까?
저는 20일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우리 서도들이 이번 기도회를 통해서 가정의 어려운 환란, 문제, 여러분의 사업의 여러 가지 환란, 문제, 자녀의 문제... 이런 모든 문제들이 정말 다 해결되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가정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 기도하고 나갔더니, 자기의 민족을 구원했습니다.
다니엘은 사자굴 앞에서도 담대하게 기도했더니 살았습니다.
바울은 유라굴로 광풍 속에서 기도했더니 살았습니다.

요한일서 5장 13절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하나님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십니다.
하나님은 20일 동안 눈을 크게 뜨시고, 보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부르짖는 기도의 모습을 보시고, 여러분의 눈물을 보시고, 여러분들의 자녀를 손잡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고, 어린 아이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하나님이 보시고... 하나님께 보여주세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 기도를 통해 은혜와 축복을 내려주실 것을 믿으세요!

기도할 기회가 있는 한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20일 기도회를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은 아직도 여러분에게는 소망이 있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기회를 붙잡으세요!
그래서 정말 새롭고 아름답고, 풍성한 그런 인생을 사세요! 행복한 가정을 만드세요!
그럭저럭 살면 그럭저럭 인생이 되고, 정말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께로부터 은혜와 복을 받아 멋있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로 축복의 통로를 여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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