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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마음의 평안 (요14:1-6) - 새생명축제 초청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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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김태복 목사

오늘 초청 받아 교회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은 처음 나오신 분들을 위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교회 다니지 않는 분들에게 "교회에 나오셔서 영혼이 구원받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전도하면 무조건 반대하는 분들도 적지 않지만, 많은 분들이 "집안이 안정된 다음에 교회에 나가지요."라고 대답합니다.

다시 말하면 어느 분은 돈을 번 다음, 어느 분은 자식을 키워 놓은 다음,
혹은 어느 분은 직장에서 은퇴한 다음에 교회를 나가겠다고 합니다. 이러한
분들의 모습은 무엇이 우선이고 무엇이 차선인지 모르는 태도와 같습니다.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질과 껍데기로 되어 있는데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것
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누구나 '노른자가 제일 중요하지
요'라고 답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달걀 노른자가 제일 중요한 이유는 그 속에 생명체가 있기 때
문입니다. 우리 인간들도 육신과 정신과 영혼 등 세 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노른자와 같은 영혼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썩어 없어지지만 영혼만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삽니다. 그러므
로 인간에게는 영혼의 문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문제는 영혼보다 다른 곳에서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찾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1. 많은 사람들이 재물만 많으면 평안과 행복을 얻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실시한 '한국인의 의식구조 조사'에 의하면
'돈은 많을수록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재물의 크기만큼 평안과 행복을 얻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
진 사람들이 의외로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다면 육신이 만족하면 평안과 행
복을 얻을 수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어서 화려한 집과 화려한 옷, 산해진미를 먹고
살면 더 없이 평안하고 행복할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결코 그렇지 않
습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서 세계적인 재벌이 되어 수십 만평 대지 위
에 궁궐 같은 집을 짓고 세계 최고의 미인을 부인으로 두고 개인용 비행기
를 타고 다니면서 최고급의 삶을 산다고 할지라도 평안과 행복은 주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재물이 많을수록 더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기자가 조사
하여 발표한 기사에는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1923년 시카고의 에지워터 버
치 호텔에서 중요한 회의가 있었습니다. 여기 참석한 사람들은 9명의 재벌들
이었습니다. 그들은 돈과 높은 명예를 가졌으니 최고로 행복한 사람들일 것
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25년 후에 결과는 비참하게 마쳤습니다.

①강철계의 재벌 슈와브는 파산하고 죽었고 ②비료계의 재벌 인슐은 부정
축재로 파산되었습니다. ③가스계의 재벌 홉스는 정신병 환자가 되었고 ④소
맥계의 재벌 고튼은 파산하여 출국하였습니다. ⑤ 증권의 재벌 휘트니는 형
무소에서 복역하였고 ⑥ 정치계의 재벌 휠은 허무한 생애를 비관하였습니다.

⑦은행계의 재벌 프레저는 자살했고 ⑧금융계의 재벌 리비모어는 자살했습
니다. 또한 ⑨대 기업가의 재벌 크루기도 자살했습니다. 돈이나 명예가 그들
에게 진정한 만족과 행복을 주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들이여, 재물
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에게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것
을 반드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2. 어떤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풍부한 생활을 하면 평안과 행복을
얻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사람들은 육신적인 것이 충족되면 평안과 행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위의 사람들보다는 훨씬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정신적으
로 충족을 이룬다 할지라도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얻을 수 없는 것이 인생
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죽도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꾸민다 할지라도,
아무리 높은 학문과 수양을 쌓는다 할지라도, 혹은 아무리 교양과 취미 활동
을 열심히 하며 산다고 할지라도 어느 만큼 평안과 행복감을 가질 수 있지
만 영구적이지 못한 것이 인생의 비극입니다. 「피플스」라는 잡지에서 가수
앤디 깁의 이야기를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1977년 19세의 청년이 호주로부터 미국에 와서 레코드를 냈는데 얼마나 히
트를 쳤는지, 첫해에 2백만 달러, 이듬해에 1백만 달러를 벌었고, 그래미상에
두 번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음반이 1,500만 매가 팔렸을 때는
겨우 21세 때였습니다. 단번에 돈과 인기 방석에 앉는 행운아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는 얼마나 행복했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곧 마약에 손을 대기 시
작했습니다.

그리고 1985년 병들고, 1986년에 파산하고, 1987년에 150만 달러의 빚을 진
채 외로이 죽었습니다. 그는 왜 이처럼 빨리 망했습니까? 그의 친구들은 일
제히 증언합니다. "그는 공허했습니다. 그의 영혼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그
렇습니다. 아무리 좋은 남녀의 사랑과 좋은 음악, 좋은 철학과 좋은 취미활
동도 인간에게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채워주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3. 어떤 사람들은 영혼의 충족을 통해서 평안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혼이 충족될
때 정신도, 육신도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
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그 영혼에
무엇으로 채우느냐가 중요한데 어떤 사람들은 미신과 잘못된 종교로
그 영혼의 갈급을 충족하려고 합니다.

요즈음 KBS와 MBC가 주말 연속극을 가지고 시청률 때문에 경쟁을 벌리고
있습니다. MBC에서는 '한강수 타령'을, KBS에서는 '부모님전 상서'를 각각
방영하고 있는데 시청률이 막상막하입니다. 지난번에 제가 잠깐 '부모님전
상서'를 보았는데 아주 우스운 장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기 딸이 자폐아
(自斃兒) 아들 때문에 너무나 고생함에도 자기 사위는 오히려 바람을 피우므
로 결국 이혼직전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 때 친정 어머니가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남편과 함께 시부모 산소에 가
서 "어머님, 아버님, 너무 야속해요. 어떻게 손녀 딸 하나 돌보지 못 하세
요."라고 울면서 하소연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아니, 이미 돌아가셔서 이제
한줌 흙으로 변해버린 조상들에게 '왜 우리를 보살펴 주지 않느냐?'고 원망
하고 있다니 얼마나 한심한 일입니까?

그런데 의외로 많은 한국 사람들이 조상들에게 자기 집안을 잘 돌봐 달라
고 제사를 지내고 있고, 또 조상들이 풍년이 들게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
니, 이처럼 어리석은 생각이 어디 있습니까? 사람은 죽으면 그 육신은 땅에
들어가 썩고 그 영혼은 천국과 지옥으로 가고 마는데 어떻게 조상의 영혼이
가정을 보호하고 나라의 풍년을 들게 할 수 있습니까?

인간과 자연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지금까지 역사를 주관하시
고, 지금도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성경은 분명
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의 진정한 만족과 행복을 채워줄 분
은 공자나 부처도 아니고 마호멭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진정한 평안
과 행복을 가져다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불교나 유교, 혹은 회교를
믿는 나라들은 지금 얼마나 불행하게 살고 있습니까? 그러나 기독교를 잘
믿는 나라들인 유럽이나 미국 같은 나라들은 얼마나 문화가 발달하고 풍요
한 물질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의 영혼을 진정으로 평안케 하고 행복하게 하실 분은 하나님뿐
이 없으십니다.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철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클레이풀 박사의 간
증입니다. 그 분은 어느 날 친구 집에 갔다가 기적을 보았다고 합니다. 친구
의 여동생은 출생하면서부터 두 팔과 두 다리가 없는 기형아였습니다. 그러
나 얼마나 명랑한지 보는 이들을 모두 즐겁게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
같은 처지라면 항상 눈물이나 흘리며 비관적으로 살터인데 어떻게 그렇게
밝고 명랑하게 살 수 있습니까?"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소녀는 답하기를 "나는 예수님을 통해서 천국이 내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만큼 보물을 가졌는데 왜 슬퍼해야 합니까?"라고 하더랍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그 분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평안
과 행복감이 우리 영혼 속에 가득 차게 됩니다. 성경 요3서1:2에 보면 "네 영
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영혼이 잘되면 범사가 잘되고 육신적으로도 강건하게 된다는 것이 성경의
강조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얻으시기를 원하십
니까? 이 시간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예수님을 통
해서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세상에서 맛보지 못한 평안과 행복감을 여러분
들의 영혼과 마음에 가득 채워주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또한 요14:1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했습니
다. 그리하면 14:27에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
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고 했
습니다.

예수님 만이 모든 문제 해결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십니다. 그러므로 근
심과 불안 대신에 예수님만 믿고 그가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으로 따라가기
만 하면 세상에서 맛보지 못하는 영원한 평안과 기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불안한 이유는 길 아닌 곳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우
리가 산길을 가다가 갑자기 길이 없어지고 길 아닌 숲으로 가 보십시오.

얼마나 불안합니까? 많은 분들이 물질에서 행복의 길을 찾으려 합니다. 어
느 분은 명예에서, 어느 분은 세상 진리에서, 어느 분은 오락이나 남녀의 사
랑에서 행복의 길을 찾으려고 합니다. 어느 분은 불교나 유교 등 다른 종교
에서 행복의 길을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곳에서는 전혀 평안과 기
쁨의 길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불교의 스님 출신인 김성화라는 분이 쓴 책인「극락의 불나비」에서 고백
하기를 '자기는 경북대학교를 나온 지성인으로 스님이 된 후, 37년 동안 참
진리를 발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화엄경이나 법화경, 능엄경이나 원
각경을 열심히 연구하면서 수도를 쌓았으나 거기에서 참 평안과 기쁨을 발
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무슨 사건에 연유되어 교도소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어느 분의
간곡한 권유로 신약성경을 읽다가 참 진리와 생명, 참 평안과 기쁨을 체험하
고 거기에 녹아져서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
도에게 나아 오는 자, 그에게 근심과 두려움을 다 맡기고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는 자에게 영원한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 것입니다.

옳습니다. 어느 종교도 사람들을 변화시키거나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줄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만이 살아 있는 종교요, 인간을 변화시
키고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체험하게 만드는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유명한
깡패나 살인강도도 예수님을 믿고 변화 받고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얻은 사
람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사람으로 김익두입니다. 이 분을 소개하면서 설교를 마치
고자 합니다. 일제시대 황해도 안악에 김익두라는 청년이 살았는데 호랑이라
는 별명이 붙은 깡패두목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원래 양반집 자식이며 부모
는 그를 열심히 공부를 시켰습니다만 벼슬을 하려고 과거를 쳤다 낙방했습
니다.

그리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의 친구의 빚 보증을 섰다가 친구가 달아나
는 바람에 배신당하고 집을 팔아 빚을 갚았습니다. 그는 너무나 낙심하여 
인생을 저주하며 술로 세월을 보내고 노름판과 싸움판을 주름잡으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는 힘이 천하장사여서 동네싸움만 붙으면 싸움꾼으로 돈 받고
앞장서서 싸워 마침내 깡패두목이 되었습니다.

장터마다 으레 찾아가 행패 부리며 돈을 뜯어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장
에 갈 때 성황당이 돌을 던지며 오늘 김익두를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빌고
갈 정도였습니다. 김익두는 어느 사람이 미리 겁을 먹고 굽실거리며 인사하
면 "이 새끼 언제부터 날 안다고 굽실거리느냐?"고 한 대 치면서 술 사내라
고 하고, 인사 않고 슬금슬금 피하면 "사람같이 안 보여서 피하느냐?"고 쥐
어박으며 술 사라고 행패를 부렸습니다. 

얼굴이 반반한 여자면 처녀고 가정주부고 불문하고 두 귀를 잡고 쪽 하고
키스를 해서 시장에서 김익두하고 입맞춰 보지 않은 여자가 없고, 식당엔 가
서 잔뜩 먹거나, 술집에서 잔뜩 먹고 "외상이야" 하면 끝나 버리는 것이었습
니다. 가게에 가서도 필요한 것 주섬주섬 거둬서 들고 나오며 "외상이요" 하
면 감히 돈 달라고 하지 못했답니다.

외나무다리 위에서 술 먹고 큰 대자로 누워 길을 막고 잠을 자다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다리를 걸어 물밑으로 쑤셔 박기를 안 하나, 그의 행패는 평
양 시내에 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술이 잔뜩 취해
변소에 들어갔다가 그만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었지만 누구 한 사람 건져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빠진 김익두 위에 소변을 누었고 대변도 보고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소식을 듣고 그 마누라가 달려와서 끄집어내서 집에 데려다가 옷 벗긴 후
목욕시켜 잠 재워 놓았더니 이튿날 일어나면서 하는 말이 "엊그제 술 냄새
한번 지독하더군." 그래서 부인이 뒷 곁으로 돌아가 벗겨 놓은 옷을 보이면
서 한탄을 했습니다.

"당신이 변소속에 빠진 것을 건져왔는데 당신 위에 사람들이 소변도 보고
대변까지 누웠다는 사실 모르세요?"라고 했습니다. 김익두는 크게 깨달았습
니다. 그날로 술을 딱 끊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삶을 청산하기로 결심하고
마침 이웃교회에서 스아민 선교사가 모시고 집회를 열고 있었는데 김익두가
그 집회에서 은혜 받고 그날 저녁 예수 믿기로 결심하고 손을 번쩍 든 것입
니다.

그날 밤 집에 돌아와서 회개를 시작했는데 어찌나 큰 소리로 울부짖으며
회개하는지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소리와 같았답니다. 그후 100일동안 부부가
동방하지 않으며 회개하고 기도하면서 새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깡패가 성자로 변했고 음담패설, 폭언, 저주, 악담이 가득하던 입에서 이제는 
예수님의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했습니다.

문둥이의 피고름을 입으로 빨아 내주는 사랑이 있었는가 하면, 사람을 후려
치던 손으로 앉은뱅이를 17명이나 일으켰고, 안수해서 난치병 환자 2만 명을
고쳤으며, 770여 회 부흥회를 인도했고 280여 교회를 세웠으며 200여 신학생
을 가르쳐 주의 종을 만들었는데, 6·25 때 공산당과 맞서 싸우다가 순교하
였던 것입니다.

오늘 처음 교회에 출석한 분들이여, 예수님 만이 죄와 불행, 사망으로부터
우리를 구워하실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줄 믿으십시오. 이 시
간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시고 영혼이 구원받음으로 변화
받고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누리십시오. 더 나가서는 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영원한 천국에 가시는 복된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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