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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변화산에서의 십자가 (눅 9: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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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문동경 목사(벧엘 교회) 

            변화산에서의 십자가      누가복음 9: 10-36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과 능력과 생명과 사역과 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실로 인간의 지혜와 지식도 세계를 변화시키며, 지구를 바꾸기까지 하는 능력과 힘과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말미암아 위대한 존재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시편82:6(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을 인용하시면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요10:35)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와 생명과 능력을 받을 때에 그 힘과 능력은 가히 신과 가까운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성도 여러분이여, 우리가 예수님을 깊게 알게 될 때에는 어떤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를 깊게 알게 될 때에는 성도들은 영육간에 충만과 감격과 환희와 은총이 넘치게 될 것이라 사실입니다.
바울은 빌3:7-9-그리스도의 존귀와 영광과 생명과 구원과 은총을 알게 된 후에는 자신의 가졌던 모든 유익하던 것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겼으며, 또한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이유는【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로 기독교는【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얼마나 깊게 아느냐에 따라서 그 믿음과 능력과 생명과 권세의 척도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리스도를 깊이 아는 자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이여, 오늘 여러분에게 그토록 존귀하시고 거룩하심이 온전하시고 충만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는 예수님을 깊고 크게 알기 위함입니다. 함께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 중에 특별히 영광이 충만하시고 온전하셨던 변화산에서 예루살렘에서 별세(別世)하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변화산에서의 십자가라는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예수님은 변화산에서의 영광을 보이시기 전에 이적과 기적들을 많이 베풀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재하셨습니다. 그리고 40일을 금식하신 후에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의 시민의 헌장이라고 할 수 있는 {산상보훈}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리고 문둥병자를 고치셨으며, 병든 자를 치료하여 주셨습니다. 제자들이 바다에서 풍랑으로 고생하는 것을 보시고 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가셨으며,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셨습니다. 그리고 침상에 누운 병자를 향하여 네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어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대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병자들을 친히 <자신의 짐과 병으로 여기시며, 불쌍한 마음으로 병자들을 다 고쳐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마8:17)
그리고 제자들을 보내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잃어버린 양들을 찾아오게 하시면서 죽은 자를 살리며, 병든 자를 고치며, 귀신들을 쫓아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13장에는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자신이 천국의 왕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오병이어(五甁二漁)로 5천명을 먹이셨으며, 7병이어로 4천명을 먹이시기도 하셨습니다.(누가복음9:10-17)
실로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후부터... 예수님의 사역은 이적과 기사와 능력과 권능과 권세를 나타내시므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친히 능력으로 보이시고 증거하셨습니다. 이는 신적 사역이시며,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사역과 동일하신 권능과 권세였습니다.
이는 그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진바가 되어진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진 것은 결코 부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변화산에서의 영광을 나타내시기 전에 행하신 그리스도의 전능적 사역이었습니다.

2. 예수님께서 자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제자들로 고백을 듣게 되셨습니다.(마태16:13-28)
본문에 기록된 말씀은 간단하게 기록이 되어져 있습니다만 이하에 더 상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에 이르실 때에 제자들에게 물으시기를『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에 제자들은「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은『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때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기를『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 대답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너무나 기쁘시고 감격하셔서 베드로에게 이르시기를『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본문에는『하나님의 그리스도십니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고백은 예수님께는 너무나 귀중한 사건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존재적 목적과 의미와 가치였는데... 놀랍게도 이제 제자들이 깨닫고 고백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이여, 이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가 얼마 남지 아니하셨음을 아셨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데... 제자들이 예수님의 십자가가 어떤 의미이며, 그 가치는 무엇이며, 그 십자가의 능력과 생명과 사역은 무엇인가를 제자들이 깨닫게 하시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은 십자가의 때가 되셨기에... 3년 동안에【이적과 기사와 능력과 권능과 권세로 통하여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시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도록 완벽하게 그 몸과 마음과 지혜와 지식과 그 영과 혼과 심령과 골수에 깊에 각인시켜 놓으셨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3년 동안 가장 가까이 곁에 두시면서 주님의 권능의 현장에 있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할 수밖에 없는 완전한 경지에까지 이르게 하셨던 것입니다. 아멘!
요10:37-38-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어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이여! 지금 예수님께서는 3년 동안에 제자들은 그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진바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메시야이심을 부인할 수 없도록 권능과 능력으로 이적과 기사를 나타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때가 되시매 제자들에게 {내가 누구냐}고 물으셨고, 베드로는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또한 구약 성경에 예언되신 메시야이심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뜻이었습니다. 아멘!

3. 이제 예수님께서 변화산의 영광을 보이시므로 세 제자들에게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약에 예언되신 메시야이심을 영광으로 보여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제자들에게『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고백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인생들에게 꼭 알리고 싶으신 고백이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제자들에게 <이적과 기사와 능력과 권세를 나타내 보이시므로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을 믿게 하여 주셨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 이 일이 있은 후 엿새째 되는 날(본문은 팔일이라고 함)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기도하러 가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오 친애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여기에 인류의 역사에 단 한 번밖에 없는 신의 영광의 실체를 보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보기를 바랍니다.(마17:1-8)
예수님께서 제자들 앞에서 그 모습이 졸지에 변형이 되셨는데(to be transformed)...그 얼굴은 해같이 빛나며 옷은 빛이 나서 희어졌습니다. 그 찬란함과 거룩하심과 영광스러움은 가히 천상의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의 모습과 동일하신 지존의 영광이었습니다. 이 영광은 다윗이 하나님과 그의 우편에 앉으신 그리스도의 영광이었습니다. 이간은 흉내낼 수 없은 온전하시고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영광이었습니다. 세 제자들은 그 장엄하시고 거룩하신 영광 앞에 감히 인간으로서 그 앞에 설 수 없는 영광이었습니다. 무슨 말을 하며, 어떻게 주님을 섬겨야 할지를 알지를 못하였습니다. 자신들은 죽은 자와 같이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과 장엄하심의 변형되신 모습은 살아졌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께서는 이전의 나사렛 예수님의 본래의 모습이 되셨습니다. 산으로 올라가신 그 모습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지금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가 체험하는 이 장엄하고도 지극히 높으신 영광의 모습은 이 땅에서 어떤 인간도 감히 체험하여 보지 못한 천상의 지극하시고도 온전하시고 장엄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보좌의 영광과 동일한 영광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산에서 내려오실 때에는 이전의 모습과 동일하셨습니다.
이제 제자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섬기며, 어떠한 마음으로 모셔야 하겠는지요?
그렇다면【지금의 예수님의 평범한 모습이 예수님의 모습이 전부이냐】라고 질문을 하게 될 때에 제자들은 결코 그렇지 아니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들의 대답은【비록 산에서 내려오신 주님의 모습은 평범한 한 인간의 모습이지만.... 그 육체 속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과 아버지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이 그 속에 내재되어져 있으며, 잠재되어져 있고 숨겨져 있을 뿐이시며, 예수님은 그 속에 하나님의 인격과 능력과 영광과 권세와 생명을 가지고 계신다】라고 분명히 대답할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비록 육체로 보기에는 인간의 모습이시지만...그는 분명히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약에 예언하신 바로 그 메시야(그리스도)이시다고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4. 예수님께서 그 모습이 천상의 보좌의 영광의 모습이 되셨을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왔으며,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을 말씀하였습니다.
29-31-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와 엘리야라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하였다고 기록합니다.
친애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지금 예수님께서는【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변형이 되셨을 때에 하늘에서 하나님을 모시던 모세와 엘리야가 왔으며,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함과 보좌의 영광으로 충만하신 예수님께 경배와 영광과 존귀함을 돌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여, 이제 우리가 주목하여야 할 것이 하나있습니다. 그것은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을 뵐 때에 함께 나누신 말씀은【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변화산의 지극한 영광 중에서【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별세하실 것을 말씀하셨으니 이는 곧 변화산의 십자가라】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이여, 여기에는 너무나 놀라운 생명과 길과 진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이 말씀은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변화산에서의 영광을 보여주신 예수님은 신이시며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물과 피는 인간의 육체가 아니라 신의 육체이시며, 하나님의 물과 피와 살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살은 사람들의 생명의 떡이 될 수가 있으며, 또한 그의 물과 피는 믿는 성도들에게는 생수가 되시며, 어린양의 피가 죄를 사함과 같이 주님의 피가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게 되신다는 사실입니다. 믿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진리요, 생명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는 영이시라고 하였습니다.
고후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옳습니다. 주님은 영이시며, 신이십니다. 비록 육체를 가졌으나 그 속에는 거룩하심과 신성이 충만하십니다. 변화산에서의 영광은 그리스도의 신과 영과 하나님이심을 실제로 증거하여 보여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제 성도 여러분이여!
변화산에서는 그리스도의 영광과 거룩하심과 하나님이심을 친히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사역과 역사와 그 육체와 물과 피는 모두 신의 사역이십니다. 이것은 결코 부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영이시며, 신이시며, 하나님이심을 친히 보여주신 예수님께서 이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예루살렘에서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은... 온전히 그리스도의 육체 속에 내재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신이시며, 영의 사역이라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결론: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영광과 존귀와 거룩하심과 신의 영광을 보이심은 당신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증거입니다. 곧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게 되심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살을 찢으심과 같으시며, 피를 흘리심과 같으며, 물을 쏟으심과 같은...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영원하시며, 생명을 가지심과 같이... 십자가에서의 그리스도의 고난과 상하심과 찔리심과 징계와 채찍을 받으심은 곧 하나님께서 당하신 것과 동일하시며, 또한 그 물과 피는 곧 하나님의 사역이시며, 또한 성령님의 사역이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증거하실 때에는 물과 피와 성령으로 증거하시되... 이 셋은 하나이십니다.(요일5:5-8)
기독교는 신의 종교입니다. 비록 예수님은 외형은 초라한 나사렛 예수님으로 오셨으나... 그 속에는 하나님이시며, 신이시며, 영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이 곧 변화산의 영광과 아버지의 독생자였습니다(요1:14)
-변화산... 곧 신이심이 증거된 곳에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하였으니... 그 사역은 곧 신의 사역이시라>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류의 생명의 구원자가 되신다는 사실입니다.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만한 다른 이름은 없는 것입니다. 이유는 오직 인간으로서 신의 영광과 존귀와 거룩하심을 보여주신 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 이름은 곧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 자이십니다.
그리스도! 그는 변화산에서 신의 영광을 보여주시므로 그는 곧 하나님이셨습니다.
십자가! 신이 육체를 입으셨으며, 그 살과 피와 물은 곧 신의 사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인류에 구원과 생명과 천국을 주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밖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변화산의 십자가는 천상과 이 땅의 모든 인생들에게 복음입니다. 이유는 모세와 엘리야가 천상에 올라가서 {메시야께서 죄인되었던 우리의 구원을 확실하고도 영원한 사역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로 약속하셨다}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이라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십시오!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셨으며, 곧 하나님이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시편과 구약에 기록된 모든 찬양과 경배와 존귀와 거룩하심을 총체적으로 돌릴 수 있는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곧 변화산에서 그 영광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그분에게 모든 영광을 다 함께 돌립시다!
          할렐루야!-여호와를 찬양하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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