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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께 붙들린 사람 - 옷니엘 (삿 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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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하나님께 붙들린 사람
삿 3:7-11

가나안을 다 정복하지 못한 것은 이스라엘의 실수입니다. 그런데 사사기서는 하나님께서 가나안 부족들을 남겨두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① 지금 가나안에 있는 세대는 가나안의 전쟁을 모르는 세대입니다.
가나안 1세대가 신앙의 계승에 실패를 한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왜 가나안에 보냄을 받았는지 그 정신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이스라엘에게 전쟁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 하기 위해서 가나안 부족들을 남겨 두었습니다.

②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청종 여부를 알기 위함입니다.
4절 下 "여호와께서 모세로 그들의 열조에게 명하신 명령들을 청종하나 알고자 하셨더라."

하나님이 주시는 테스트를 잘 통과하려면 그냥 믿고 순종하면 됩니다.
▶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러 가지 시험이 있습니다.
고난, 문제, 핍박, 건강, 가난등 답답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 때 단순하게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믿고 순종하면 이깁니다. 그리고 그 시험이 복이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세상과 죄와 타협하려고 합니다. 타협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루 아침에 하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아주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불순종하다가 무너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습니다.
① 처음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들과 함께 살기 시작했습니다. 동거입니다.
좋은 것이 좋다는 방식으로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② 그 다음은 딸들을 시집보내고 며느리로 데리고 오기도 했습니다. 연합입니다.
이 결혼은 정략적인 결혼이었습니다. 관계를 통해 적어도 전쟁을 피할 수 있지 않습니까?
③ 그들의 신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서서히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이 주신 목적을 상실하고 죄를 향해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이 이 땅을 살아가면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견디는 자녀들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죄와 세상과의 타협은 인간적인 계산으로 가장 빠른 길입니다.
그러나 실제는 먼 길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울왕은 자기 마음대로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아서 버림을 받았습니다.

극심한 시험과 환난이 있어도 타협하지 않고 신앙의 정절을 지킨 사람들은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했습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다고 해서 풀무불에 던져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건져주셨습니다
기도를 쉬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니엘은 사자 굴에 던져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건져주셨습니다

우리 앞에 있는 여러 가지 시험을 극복하는 지름길은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 길은 승리가 보장된 길입니다. 아무 부작용도 없습니다.

이스라엘에게 남겨진 열국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나 갖고 있지 않나 보시기 위한 테스트였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가지 문제 앞에서 타협하지 말고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시험을 통해서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하나님의 인정과 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 사사기에 흐르는 순환 싸이클이 있습니다.
① 이스라엘이 범죄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깁니다.
②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고통받게 하십니다.
③ 고통당하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구원을 간구합니다.
④ 하나님께서 한 사사를 구원자로 세우시고 그를 통해서 구원해 주십니다.
⑤ 잠시 동안 이스라엘에 평화가 임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사사시 순환 싸이클의 첫 번째 모습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① 범죄 : (7)
이스라엘의 죄는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을 행합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숭배합니다.
그들의 눈을 지배한 것은 세속적인 쾌락이었습니다.
바알과 아세라 우상 숭배는 하나님보다 더 자극적이고 즐거운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리고 죄악에 점점 깊이 빠져들어 갔습니다.
이스라엘의 죄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됨을 포기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경외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그 자리에 바알을 모셨습니다.

② 징계 (8)
범죄하며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을 오래 지켜보던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메소보다미아의 구산 리사다임에 손에 파셨습니다.
파셨다. 이 말은 소유권을 양도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방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 생각대로 가나안 부족과는 관계를 잘 맺으며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았던 메소보다미아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보호해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거기다가 구산 리사다임 왕은 아주 못된 왕이었습니다.
구산 리사다임이라는 말의 뜻은 배나 악한 자라는 의미입니다.
그는 대단히 악명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악명 높은 자에게 무려 8년 동안이나 짓밟혀 고통 가운데 노예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을 통해서 그 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던 하나님을 다시 찾게 됩니다.

③ 회개 : 9절上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고통 중에 빠진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울며 간구합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들은 고통을 당하고 나서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다시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피할 곳은 하나님밖에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고통해서 구원해 달라고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④ 구원 : 9下-10절
하나님께서 이런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옷니엘이라는 사사를 세워주셨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스라엘의 구원자였습니다.
그가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고 이스라엘에 평화가 회복됩니다.

⑤ 평화 : 11절 "그 땅이 태평한 지 사십 년에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었더라."
옷니엘이 있는 동안 이스라엘에는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옷니엘이 죽고 나자 이스라엘은 다시 죄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본문을 보며 이 평화로운 40년의 시간동안 이스라엘이 우상을 무너뜨리고 이방 문화를 제거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적극적으로 이루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40년의 시간이 자손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치고 성결한 삶을 전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반복적으로 죄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은 진노를 통해서라도 그들을 돌이키시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한 구원자를 세워주셔서 구원하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주목하여 볼 것은 옷니엘이라는 사사입니다.
옷니엘은 이스라엘의 첫 번째 사사입니다.
사사라는 의미는 문자적으로는 판단하는 사람, 재판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사는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는 상황에서는 국방부장관으로서 역할을 했고,
평상시에는 정치지도자로서 나라 일을 감당했습니다.
왕이 없던 시대에 왕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① 옷니엘은 믿음의 가문에서 자란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에서 일반적으로 사람을 소개할 때 누구의 아들 누구 이렇게 소개합니다.
3:15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
3:31 아낫의 아들 삼갈 이라고 소개
그런데 옷니엘을 소개할 때는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이라고 소개합니다.
갈렙이 유명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갈렙은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정복 전쟁의 영웅이었습니다.
가나안 정탐 후 믿음의 보고를 했습니다.
85세의 나이가 되었을 때에도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이스라엘의 초초의 수도가 된
헤브론을 점령한 사람입니다.
일생동안 한결같이 하나님을 순종한 사람이었습니다.
옷니엘은 갈렙의 아우였습니다. 믿음의 형을 둔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학자는 옷니엘이 갈렙의 조카라고도 합니다.
어쨌든 옷니엘은 갈렙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믿음의 가문에서 성장하였습니다.

▶ 어느 가정에 입만 열면 “이 놈, 저놈, 이 새끼, 저 새끼”하면서 늘 반말을 쓰고 욕을 하는 부모가 있었습니다.
그 자녀 역시 부모를 본 받아 반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녀가 갑자기 자기 아빠에게 오더니 “아빠, 진지 드셨어요?”라고 아주
고상한 말을 하더랍니다.
이 말을 듣고 아버지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야, 너 어디서 존댓말을 배웠니?”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이 꼬마가 아버지를 쳐다보면서 “야! 나는 농담도 못하니?”라고 말했답니다.

자녀는 부모의 모습을 그대로 닮게 됩니다.
가정이 중요합니다.
반말하는 부모 밑에 반말하는 자녀가 나오고, 믿음의 부모 밑에 믿음의 자녀가 나옵니다.
문제 가정에서 문제 자녀가 나오고 믿음의 가정에서 믿음의 자녀가 나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 가정에 믿음을 일으키는 주인공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것보다 믿음을 후손들에게 전수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명입니다.
② 옷니엘은 하나님께 붙들린 사람이었습니다.
옷니엘은 용맹한 장수였습니다.
(삿 1:13) 『갈렙의 아우요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취한고로 갈렙이 그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그는 기럇세벨을 공략하는 자에게 자기 딸을 주겠다고 약속했을 때 그 곳을 단숨에 공격하여 갈렙의 사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가 용맹이나 어떠한 병법이나 능력 때문에 그가 사사가 되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10절“여호와의 신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
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 손에 붙이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옷니엘이 메소보다미아 군대를 무찌르고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될 수 있었던 유일한 비결은 하나님의 신이 그에게 임했기 때문입니다.

옷니엘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도 우리처럼 연약하고 실수 할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도 구산 리다사임 아래에서 8년동안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성령이 임했기 때문에 구원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한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부어지는 순간부터입니다.
아무리 부족한 사람도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으면 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소수의 무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옷니엘 한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원했습니다.
성령 충만한 한 사람이 일당 천 일당 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기름 부음을 받으면, 우리 가정이 복 받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붙들리면 직장이 살아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복의 근원이라고 말합니다.

성령 충만을 간구하시고 경험하시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는 무력한 자입니다.
하나님 손에 붙들림 받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기름 부어주옵소서 "
이렇게 간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신이 임한 사사는 하나님께 붙들린 사람이었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께 사로잡힌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길이 가장 복되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을 사는 길입니다.

성도에게 중요한 것은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누구의 힘으로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는 수많은 싸움을 하며 살아갑니다.
이 싸움은 혼자서 싸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고민하며 노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싸움을 싸우도록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한 가운데 서 계시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인격적이십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스크루우지 같은 완고한 노인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보다 훨씬 마음이 뜨겁고 감동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이런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의 주어가 되게 하시기 바랍니다.

▶ 요셉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요셉은 그는 행정학을 공부한 적도 없습니다.
정치외교학과를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법학도 경제학도 몰랐습니다.
그는 17세에 종으로 팔려간 목동이었습니다. 13년간 남의 집에서 종살이를 했습니다.
죄수로 감옥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는 남들이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남에게 없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이 그와 함께 하셨습니다.

그의 인생은 아무 소망도 찾아볼 수 없는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습니다. 요셉도 믿음으로 하나님께 반응했습니다.

창세기는 요셉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창 39:2  보디발의 집에서 종살이 할 때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 형통하게 되었습니다.
창 39:23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을 때 전옥이 그에게 제반 사무를 맡길 이유 -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창 41:16 바로가 꿈 해석을 요청할 때 - 꿈의 해석은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평안한 대답을 하실 것입니다.
창 45:5 형들이 용서를 구할 때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창 50:19-20 야곱이 죽은 다음에 형들에게 -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을 바꾸셨습니다.
창 50:24-25 요셉이 유언 - 하나님이 정녕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가겠다고 하라.

요셉의 인생에 있어서 전환점 마다 반복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라는 표현입니다.
요셉의 인생의 주체는 요셉이 아니라 하나님이었습니다.
내가 뭘했다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기록이 가득합니다.

▶ 옷니엘의 구원의 한 가운데도 하나님께서 계셨습니다.
10절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 손에 붙이시매
역시 주어가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입니다.

그리고 옷니엘은 그 하나님의 손에 잡힌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어가 되셔서 나를 목적어로 삼으시면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예수께서 사울을 목적으로 삼으시자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인생의 주어가 되시며, 여러분이 그분의 목적어가 되시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시험이 있을 때 위기가 왔을 때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악에게 미혹받고 있을 때/ 우리의 믿음이 흔들릴 때가 위기입니다.
이 때 먼저 문제를 살피지 마십시오.
문제의 이유와 원인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지 마십시오.
빠져나갈 구멍이 어디있는지 살피지 마십시오.

가장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어디에 구멍이 나있는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부분이 먼저 회복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도의 인생은 내 생각대로 내 방법대로 내가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생각대로 사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다스리시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붙들린 성도가 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주는 복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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