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 (계 22:17-21)

  • 잡초 잡초
  • 981
  • 0

첨부 1


본문 : 계 22:17-21.
제목 :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

      “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

      오늘 우리는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부분을 살피게 됩니다.

      주님은 1:3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계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사도 요한은 자기가 받은 말씀을 모두 전하면서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증거합니다.

      “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나는 우리 성도님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김목사의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무엇이라 증거하는가가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왜 한국 교회에 이단들이 그렇게 많을까요 !
         
      그것은 성경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 교주(?)가 하는 말에만 관심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예로 천주교의 경우 그들은 분명 십계명 중에 제 2 계명인 우상숭배하지 말라 라는 계명을 알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천주교에서 가르치는 잘못된 교리에 매여서 성경께서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소경된 인도자와 함께 지옥으로 떨어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 삶에 있어서 비단 천주교 뿐만 아닙니다.

      그러한 잘못된 교회가 왜 회개하지 않는 것입니까 !
     
      그것은 성경께서 하시는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들의 그릇된 인도자들의 가르침에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예로 오늘날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사기 대상에게 달콤한 그 말로 인하여 사람들은 양의 탈을 쓴 사기꾼들이 진정한 자기의 친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누구의 것입니까 !

      사기친 사기꾼은 지옥의 판결에 떨어질 것이지만,
      이단 사기꾼에게 넘어간 자는 내가 속았다고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면 그 죄가 사함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

      약막교회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의 감정이 여러분을 망하게도 하고 흥하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감정을 흥하게 하시는 이는 성령님이시오,
      여러분의 감정으로 여러분을 망하게 하는 자는 사탄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를 말기 바랍니다.

      사탄이가 감정 상하게 할 때에 그 장단에 놀아나는 것처럼 안타까운 일이 없습니다.

      사탄은 여러분의 감정을 격동시켜 생수인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오늘도 그렇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사자가 먹이를 향하여 다가오는 그 모습은,
      여러분을 이 세상에서 가장 염려하고 가장 위하고 가장 사랑하는 모습으로 옵니다.

      만일 그들이 이마에 “ 나 사기꾼 ! ”이라고 쓰고 오면 그들에게 넘어갈리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성경의 마지막 부분을 살피면서 성경께서 무엇이라 말씀하시는지 주목하여야 하겠습니다.

      본론 :

      1. 오라 와서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v17) !

      “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오늘날 어지러운 영적 현실에서 우리가 이단사설에 빠지지 않는 왕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의 초대에 응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

      오늘날 이방종교에 빠진 사람들은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주님께 오지 않고 우상에서 간 관계로 그들은 죄와 사망의 운명에서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성령과 신부가 어디로 오라는 것입니까 !

      그것은 바로 생명수가 있는 곳으로 오라 하십니다.

      그 생명수를 상징하는 것이 성경에 두 군데 나타나는데,
      첫째는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생명나무요(창2:9),
      둘째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성 안에 있는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 강가에 생명나무가 있습니다(계22:2).

      주님은 21:6-8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계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오늘 본문에서는 성령과 신부가 오라 하셨는데 바로 생명수를 받으라고 오라 하셨고, 21:6에서도 주님께서 오라 하셨는데 바로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주시려고 오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이 생명수 샘물을 먹으러 오겠습니까 !

      본문에 보니 성령과 신부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 ”는 오라는 것입니다.

      우리 속담에 평양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기 위하여 생명수 샘물을 마시라 함에 불순종하는 이들은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둘째 사망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사랑하는 약막교회 성도 여러분 !

      누가 여러분을 즐겁게 합니까 !     
          누가 여러분을 만족케 합니까 !
      누가 여러분을 행복하게 합니까 !

      여러분을 즐겁고 만족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이는 오직 한 분 !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를 구원하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따라서 여러분을 그 누군가가 기쁘게하고 만족케하고 행복하게 할지라도 주님께서 주시는 것이 아니면 절대 즐기지 마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강권하겠습니다.

      사람이 주는 위로와 칭찬은 여러분의 영혼을 무너트릴 사탄의 도구로 언제든지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집을 세우는데는 여러날이 걸리지만,
      집을 부수는데는 하루도 아니 걸립니다.

      오직 우리 구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서만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또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게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2. 가감없이 듣고 믿고 순종하라(v18-19) !

      “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이제 우리는 생명수인 말씀을 와서 값없이 받아 먹으라는 초대를 살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어서 사도 요한을 통하여 주님의 종들에게 선언하십니다.

      “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

      “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는 것입니다.

      주의 종들인 목사들이 하여야 할 일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성도들에게 온전히 가감없이 증거하기를 힘을 쓰는 것입니다.

      주님은 양의 목자의 이야기에서 문지기를 말씀하셨습니다.

      “ 요 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 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

      양과 목자가 있는데,
      목자인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양의 우리를 지키는 이가 있는데 그가 바로 문지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문지기의 임무가 무엇일까요 !

      오늘날도 양을 치는 목동들이 양의 얼굴만 빤히 쳐다보고 있는 이가 없듯이,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문지기들 즉, 주의 종들의 사명은 주님께서 오셔서 양들을 부를 때에 양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알고 주님께 나오게 하는 양육의 사명이 주어졌다는 사실입니다.

      만일 주님께서 오셔서 주님의 양들을 부르는데,
      모두 이단에 빠져 짐승의 표를 받았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그 죄가 누구의 책임입니까 !

      그래서 나는 여러분에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하기 힘쓰기 위하여 부족하나마 강해설교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강해설교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연속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설교자가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뜻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제목 설교의 위험성을 배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지기인 목사는 주님이 오실 때에 성도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임무입니다.

      그런데 삯군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

      주님의 음성을 성도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일에 주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 세상의 재물의 풍성함에 목매게 합니다.

      그래서 기도하면 응답받는다고 가르칠 때에,
      모든 것을 물질에 연관시켜 강조함으로 인하여,
      성도들의 본연의 사명인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간구는 망각케 합니다.

      따라서 축복설교에 길들은 성도들의 특징은,
      자기가 기도 응답받아서 이렇게 축복받았다는 것은 자랑하는데,
      기도함으로 인하여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헌신할 수 있었노라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에 사도 요한을 통하여 주님은 경고합니다.

      “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그러면 주의 종들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온전히 전달받았을 때에 성도들이 과연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

      주님은 “ 계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듣고 순종하는 자는 복을 받은 자이나,
      듣기를 싫어하고 순종하기를 외면하는 자는 저주 받은 자라는 것입니다.

      순종한 자와 불순종한 자의 극명한 대조를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계 20: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
     
      자 이제 선택하여야 합니다.

      순종하는 자 되어 주님과 더불어 왕노릇을 할 것인가,
      불순종하다가 둘째 사망에 처하는 자 되어 영원토록 불지옥의 심판을 받을 것인가는 바로 오늘 이 순간의 결정지을 일입니다.


      3.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v20-21) !

      “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

      자 ! 둘째 사망의 해를 입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사도 요한은 증거하였습니다.

      “ 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

      둘째 사망의 해를 입지 않는 성도들은 주님의 오심이 어떻겠습니까 !

      아마도 간절히 기다려지고 이제나 저제나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일제 강점기에 우리 성도들은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들면 혹시 주님이 오시는 것이 아닌가 하면서 기도하여다고 합니다.

      첫째 부활에 참예하여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왕노릇을 하게 될 성도들은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 하면서 그의 삶의 일순위를 주님께 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첫째 부활이 무엇인지도,
      둘째 사망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은,
      미련한 다섯 처녀처럼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주님을 떠나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둘째 사망에 빠질 이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은 주의 일에 아예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 이 시간에 우리 성도님들에게 선포합니다.

      여러분이 약막교회에 관심이 없다면 여러분은 도대체 누구인가하는 것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닐 교회가 없어 다른데 가기는 힘들고 해서 나온다면 그것처럼 안타까운 일은 없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어떻게 주께 헌신하고 어떻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땀을 흘릴 수 있겠습니까 !

      여러분에게 감정이하는 놈이 여러분의 심령을 난도질하였다면 그 감정이 왜 그렇게 되었는가 그 원인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감정을 성령충만으로 기쁘게 하시지만,
      사탄은 우리의 감정을 격동시켜 생명수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합니다.

      그 이유는 자기와 함께 둘째 사망에 떨어지지 않으면 자기를 해하는 하나님의 도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결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오셨을 때에,
      주를 위하여 수고할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하다고 충성된 자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았던 자로 주 앞에 설 것인가,

      아니면 누구 때문에 마음이 아파서 누구 때문에 뭐가 어때서 하다가 아무 것도 못했다고 할 것인가를 오늘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이유는 이제 우리에게 개인적인 종말인던 우주적인 종말이던 그 어느 것으로든 시간을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