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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 (시 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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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문 4절을 보겠습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예수 믿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가?  한마디로 하나님을 기뻐하며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

  첫째, 그 입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이 없어야 합니다.  본문 1절을 보겠습니다.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불평, 불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좋지 못한 습관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행악자로 인하여 불평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요셉처럼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셉은 불평할 만한 일이 매우 많았습니다.  죄없이 형들에게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그는 물없는 웅덩이에 빠졌습니다.  돈에 팔려 애굽에 갔습니다.  보디발 집에서 가정 총무 노릇을 했습니다.  그의 부인의 유혹을 물리쳤다가 13년 동안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감옥에서도 술 맡은 관원의 꿈을 잘 해석해 주었는데 그는 요셉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는 불평을 몰랐습니다.  언젠가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성취될 줄을 믿었습니다.  마침내 요셉은 애굽 바로왕의 꿈을 해석해주므로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는 온 세상을 칠년 동안 흉년에서 구원해 내는 정치를 했습니다. 

  인생은 누구나 불평할 만한 상황이 있습니다.  그럴 때도 불평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우리들의 삶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생각하지 않았던 복을 예비하셨다가 허락해 주십니다.
  우리는 욥처럼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욥은 동방의 큰 부자였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의인이었습니다.  마귀에게 자랑할 정도였습니다.  마귀는 그를 시험했습니다.  재물과 자식을 모두 잃었습니다.  아내는 그를 저주했습니다.  친구는 회개를 재촉했습니다.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온 몸에 진물이 흘렀습니다.  재구덩이에 앉아서 기와조각으로 긁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욥은 불평이 없었습니다.  "내가 적신으로 세상에 왔사온즉 적신으로 갈 것이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가져가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가 찬송을 받을지어다"  인간이 상상 못할 환란을 당했지만 그는 불평이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그에게 갑절의 은혜를 주셔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바울과 실라처럼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은 본래 아시아에서 전도하기를 바랬지만 주의 성령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럽에서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지방이 빌립보성이었습니다.  빌립보 지방에서 전도할 때 첫 열매가 자주장사 루디아입니다.  그리고 시장거리에서 점을 치던 계집종에게 붙어있던 귀신을 예수 이름으로 쫓아버렸습니다.  이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누구든지 점을 칠 때는 복채를 줍니다.  그런데 그 계집종에게 붙어있던 귀신이 쫓겨나면서 점을 칠 수 없게 되자 복채 수입을 챙기던 자들이 바울과 실라 사도를 고소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과 실라는 죄 없이 매를 맞고 감옥 깊숙한 곳에 구속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밤중 쯤 되었을 때 그들은 찬송했습니다.  기도했습니다.  그 소리를 죄수들이 들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옥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차고 있던 수갑을 풀어주셨습니다.  간수에게 전도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본문 1절은 말합니다.  "행악자로 인하여 불평하지 말라"

  얄미운 여자 시리즈를 알고 계십니까?
  10대에 가장 얄미운 여자는 예쁘고 공부 잘하는 여자.
  20대에 가장 얄미운 여자는 실컷 놀았는데 시집 잘 가는 여자. 
  30대에 가장 얄미운 여자는 같이 성형수술 했는데 표 안나는 여자 
  40대에 가장 얄미운 여자는 별로 신경 안썼는데 아이들이 대학에 척척 잘 들어가는 여자
  50대에 가장 얄미운 여자는 먹어도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60대에 가장 얄미운 여자는 남편이 돈 많이 벌어놓고 일찍 죽은 여자라고 합니다.  이것이 세상입니다.  세상이 다 그렇습니다.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보고 불평하면 안됩니다. 
  또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악한 자의 번성과 악한 자의 성공을 볼 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불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불평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럴때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성실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본문 3절입니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 지어다"
  그리스도인들은 성실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0장에 보면 이달리야대의 백부장 고넬료의 인격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그는 신앙생활에 성실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가정생활에도 성실했습니다.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였습니다.  그는 대인관계도 성실했습니다.  경건하게 살았고 구제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성실을 보신 하나님은 베드로 사도를 청하여 심방받게 하였고 온 집안과 일가친척이 성령충만한 은혜를 받도록 복을 주셨습니다.  골로새서 3장 23절에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무슨 일'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일도 됩니다.  우리의 직장의 일도 됩니다.  우리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일도 될 수 있습니다.  이웃과의 관계도 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을 감당할 때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법은 성실이 표준입니다.  하나님은 성실한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여기서 식물이란 음식을 말씀합니다.  육신의 양식을 말씀합니다.  성실한 자에게 육의 양식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성실한 인생을 살아 갈 때 하나님은 복을 주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세 번째 방법은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입니다.  본문 4절입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하나님은 어느 때에 기뻐하십니까? 
  그 첫째는 인간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할 때입니다.  회개가 있을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하리라"  탕자가 회개했을 때 하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세리가 회개했을 때 하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사업에, 가정에, 하시는 일에 될 것, 될 것 같으면서 안 되는 일이 있으십니까?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회개할 것이 있어서입니다.  인간들의 계획과 계산으로서는 완벽한데 안되는 것이 있으십니까?  회개해야 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회개할 때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열어서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물질의 복을 받고 싶은데 하나님께 십일조 드리는 일을 등한히 하는 분은 없으십니까?  십일조 드리는 일을 더 열심히 하십시오.  성실히 드리지 못했다면 회개하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은 복 주십니다. 

  사당동에 사는 젊은 집사님 댁을 심방한 일이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 기도하는데 부인 집사님이 통곡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물었더니 엊그저께 네 번째 아기를 유산했다고 했습니다.  그때 제게 오는 영감이 '이 사람들이 십일조 드리는 것에 등한하구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십일조는 잘 드리고 있는가?"하고 물었습니다.  부인의 대답은 역시나 성실하게 드리지 못했다는 대답이었습니다.  매월 성실하게 드리기를 약속 받고 다시 기도 드렸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그 부인은 아기를 임신했습니다.  과천으로 이사를 했고 아기 둘을 낳았습니다. 
  집사님 한 분이 일찍 퇴직하고 퇴직금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린다면서 목양실에 가지고 왔습니다.  축복기도 해드린 후에 직장 얻는 일에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했습니다.  그 분은 한 달동안 새벽기도회에 나왔습니다.  한 달 후에 "목사님 새로운 직장을 얻었습니다"라고 저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자비하신 보좌 앞에 꿇어 엎드려
  자복하고 회개하니 믿음 주소서

  성도 여러분!  어떻게 하면 십일조를 더 많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을까?라고 기도하십시오.  '더 많이 드릴 수 있는 복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감사의 삶을 살지 못했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회복의 은혜를 주십니다.  웃시야 왕은 50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하였습니다.  그런데 나라가 부강해지자 그는 교만해졌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그에게 문둥병을 내려 심판하였습니다.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이사야 선지자는 똑똑히 목격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공의를 체험했고 인생의 허무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성전에 나가 통회 자복하며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회개를 기쁘게 받으사  그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늘 나라의 광경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명을 그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두 번째는 믿음이 있을 때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사람 생각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제한해서는 안됩니다.
  마가복음 9장 23절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들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야고보서 5장 15절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마가복은 10장 24절 "무슨 일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마가복음 15장 28절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사람의 힘으로 안되는 일에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는 주님은 기뻐하사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세 번째 순종하는 믿음이 있을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사무엘상서 15장 22절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불순종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복을 예비해 놓으셨다가 순종하는 자를 받으시고 기뻐하시며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순종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불순종은 인간의 종말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담은 불순종하다가 망했습니다.  사울 임금도 불순종하다가 망했습니다.  그러나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을 풍성하게 받습니다.  아브라함이 그랬습니다.  이삭이 그랬습니다.  그는 한 해에 100배나 복을 받았습니다. 

  시몬은 밤이 새도록 고기를 잡았으나 잡지 못하고 아침 시간에 그물을 씻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오셔서 시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상식에는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고기는 저녁에 잡습니다.  그때는 아침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고기는 깊은 물에서 잡는 것이 아닙니다.  시몬은 조상에게 물려받은 직업이라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깊은 물에서 고기를 잡으라고 합니다.  거기다가 그물도 다 씻어 놓았습니다.  그래야 그날 밤 또 다시 고기잡이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수 출신 예수님이 고기잡이 출신 시몬에게 고기 잡을 것을 명령하신 것입니다.  시몬은 그대로 순종했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잡혀서 두 배에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아람나라 군대 장관 나아만은 명예와 권세와 부를 누린 큰 나라의 장관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문둥병이 들어 좋다는 약은 다 사용했으나 치료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에서 잡혀 온 계집종이 말합니다.  우리 주인이 이스라엘에 가서 엘리사 선지자를 만나서 기도 받으면 병이 깨끗이 나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나아만은 값지고 좋은 선물을 준비하여 엘리사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런데 엘리사는 만나 주지도 않습니다.  그의 종 게하시를 시켜서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목욕하도록 했습니다.  나아만은 분해서 외쳤습니다.  자기 생각에는 그가 나와서 내 상처 위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 해 줄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요단강 물보다 자기 나라 다메섹 강 아마나나 바르발은 더 좋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자기 권위와 체면을 깍았다는 것입니다.  그때 수행해 온 부하가 말합니다.  선지자가 더 큰 일을 시켜도 했을 것 아닙니까?  요단강에 목욕하는 일이 무엇이 힘들고 어렵습니까?  나아만은 부하의 말에 자기 생각과 교만을 꺽고 순종하여 요단강에 일곱번 목욕을 하였습니다.  성경은 그의 문둥병이 치료된 기록을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이 되었더라"고 했습니다.
  순종은 주님께서 능력으로 역사케 하시는 비결입니다.  요단강 물이 문둥병을 고친 것이 아닙니다.  그의 순종이 고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불황이라고 하기 전에 불황을 이기는 방법을 오늘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그 비결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의 사업과 가정과 자손들과 하시는 일에 역사하셔서 어려움을 이기게 해주실 것입니다.
  복은 하나님이 주셔야 받습니다.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십니다.  제가 전도대상자로 적어 놓고 기도하는 가정이 있습니다.  아이들 세 명은 교회에 잘 나옵니다.  그 어머니를 엊그저께 길에서 만났습니다.  "이제 그만 교회 나오세요"했더니 문제 하나 해결하면 나오겠다는 대답이었습니다.  회장님이 무엇을 주실 것 같은데 안준다는 것입니다.  "교회 나오면 해결됩니다"했더니 딸도 그렇게 이야기 한다고 했습니다.  복은 하나님이 주셔야 받습니다.  영혼이 잘 되면 범사가 잘 됩니다.  강건의 은총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네 번째, 하나님은 전도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예레미야 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을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 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견딜 수 없나이다"  선지자 예레미야의 간증이자 고백입니다.  너무 핍박이 많고 고통이 많으니 예레미야는 전도하는 일을 하지 않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구원의 감격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때 반드시 전도라는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그 전도 때문에 저도 구원 받았고 우리 모두가 구원받았습니다.  전도는 쉽습니다.  예수님 만이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셨다는 사실을 내가 믿고 증거하면 됩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열매를 맺게 해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에 제일 귀한 것이 무엇입니까?  공부하는 것입니까?  돈 버는 것입니까?  권세를 얻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제일 귀한 것은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죄씻음 받아 영생의 복을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이 구원받는 것을 제일 기뻐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합니까?  먼저, 어떤 일이든지 불평하지 마십시오.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그러면 건강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다음, 맡겨진 일에 성실하십시오.  하나님께도 성실하십시오.  가정에도 성실하십시오.  맡겨진 일에도 성실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십시오.  그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항상 주실 것입니다.  오늘 이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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