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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레위인은 그 조상의 지파대로 그 계수에 들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레위 지파만은 너는 계수치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그들로 증거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장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장막 사면에 진을 칠찌며, 장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장막을 세울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일찌며, 이스라엘 자손은 막을 치되 그 군대대로 각각 그 진과 기 곁에 칠 것이나 레위인은 증거막 사면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찌니라 하셨음이라."

겨울철이 되면 월동 준비를 해야 합니다. 특별히 수도관이나 계량기가 동파되는 것은 없는지, 보일러는 이상이 없는 지를 점검하는 등 집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려면 관리하여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자동차도 부동액도 겨울철에는 바꿔주어야 하고, 노후 된 것은 없는 지 자동차도 잘 관리를 해야 항상 신차처럼 유지 될 수 있습니다. 건강관리는 어떻습니까? 내 몸이라고 함부로 방치하거나 마구 대하면 질병이 찾아오기에 건강 할 때 오히려 잘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돈도 잘 관리해야 하고, 인격관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면에 관리하여야 할 것이 많습니다.

국가경영 관리뿐만 아니라 최근에 화두에 떠오른 황우석 교수 사건에서 보여준 것처럼 자신이 개발한 줄기세포 관리를 잘못하여 엄청난 파문을 던져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대외 신용도 문제가 되어 국가에도 영향이 있고, 심지어 한국 과학계 전체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결과가 좋게 나타나길 소원합니다마는 회사관리나 인생을 살면서 가정관리, 자녀관리, 학업관리 등 너무나 많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관리해야 할 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므로 현대를 가르쳐서 관리를 잘해야 하는 “품위를 유지하는 시대”라고 말합니다.

얼마 있으면 수능고사 성적에 의해 자녀들이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데 실력관리, 성적관리에 따라 그 결과가 진학으로 나타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레위지파로 부터 관리능력, 관리 지혜의 모델을 배울 수 있습니다.

대학은 한번 떨어지면 재수라도 하고, 삼수라도 해서 다시 원하는 대학에 붙으면 됩니다. 농사는 한번 실패하면 다시 씨를 뿌리고, 수고하면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지우개가 없는 연필과 같습니다. 한번 사용한 시간, 물질, 건강, 기회는 다시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매사에 신중해야하고 한 번 선택할 때마다 후회하거나 돌이키지 못하는 결과가 기다리기에 현명하게 잘 결단해서 선택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레위지파에게 성막의 모든 기구와 모든 부속품 관리를 맡기셨습니다. 본문에는 성막 부속품만 맡기셨지만 성경 전체적으로 보면 레위지파에게 관리를 맡기신 것이 많습니다. 이스라엘은 모두 12 지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유독 레위 지파에게만은 많은 관리를 맡기셨습니다. 레위 지파는 하나님이 맡기신 관리를 잘 해 낸 지파였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성직을 맡겨주신 성직을 완수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현명한 관리를 위해 레위 지파로부터 관리능력, 경영능력에 최선을 다해 모범을 모여준 역사적 교훈을 배워야 합니다. 레위 지파가 관리를 잘 하였던 사례들을 성경에서 찾아 우리의 삶에 적용하는 지혜를 얻어 가시기를 복 빌어 드립니다.

1. 물질 관리를 배워야 합니다.

레위인들은 물질 관리를 철저히 하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에서 400년, 광야에서 40년 살다가 가나안 땅으로 와서 전쟁을 통하여 그 땅을 다 점령하였습니다. 그리고 땅을 분배할 때에는 12지파 중 11지파에게는 땅을 골고루 분배하여 나누어 주면서 레위 지파에게만은 기업인 땅을 주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47절에 "레위인은 계수에 들지 아니하였으니"라고 하였습니다. 레위 지파는 성직을 위해 병역 의무로부터도 면제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 성별(聖別)되어 하나님의 임재 처소인 성막을 호위하며, 또한 그곳에서 진행되는 제반 업무에 전적으로 봉사할 귀중한 사명을 맡았기 때문이었습니다(3장) 그러므로 그들은 이제 세상적인 일, 심지어 자신의 생계를 위한 여타의 노동도 할 수 없었으며,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위해서 존재해야 하는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던 것입니다(3:12,13)

출애굽기 13:2~13절에 "너는 무릇 초태생과 네게 있는 생축의 초태생을 다 구별하여 여호와께 돌리라 수컷은 여호와의 것이니라. 나귀의 첫 새끼는 다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너의 아들 중 모든 장자 된 자는 다 대속할찌니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레위지파의 사명 가운데 중요한 한 가지 일은 물질을 관리하는 일을 맡겨주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온 백성들이 소득의 십분의 일을 내어 레위 지파에게 주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레위 지파는 이스라엘 11지파의 온 백성들로부터 십일조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십일조의 십일조를 반드시 떼어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너는 레위인에게 고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취하여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에게서 취할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민18;26)"

여기에 십일조의 십일조라는 말이 나옵니다. 레위인들은 하나님께 드릴 것과 자기가 사용할 것을 정확하게 구별하였습니다. 각 기관에서 사용하는 물질을 십일조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교회의 사무총회록(장로교회에서는 공동회의록)을 보면 십일조 하는 기관이 없는 교회도 있습니다, 성경적이 아닙니다. 십일조를 받아 먹고산 레위지파 사람들은 그 받은 수입에서 또 다시 십일조 생활을 하여 철저한 물질 관리를 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질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그 사람을 평가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스라엘 탈무드에 보면 세 가지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금방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는 분노하였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
둘째는 위기를 당하였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세 번째는 돈을 주었을 때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통해 그 사람의 인격과 됨됨이를 알 수 있다고 지혜서는 교훈합니다. 사실 금전 때문에 인격이 추해지고, 인간성이 드러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지금은 작고하신 한신교회 이중표 목사님의 목회일화에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 번은 권사님이 식사를 대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만나자고 하여서 나갔습니다. 그 권사님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남편이 오랫동안 시청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하였습니다. 그런데 퇴직금을 십일조도 안 바치고 다 썼습니다. 그 후 너무 마음이 불편하고 괴로웠습니다. 몇 개월 지났지만 십일조를 준비해서 그 동안 바치지 못한 이자까지 하나님 앞에 바친 후 기쁨을 얻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더랍니다.

이것이 올바른 물질 관리의 올바른 사례를 보여준 사건입니다. 성도 여러분은 어떤 자세로 물질을 관리하고 계십니까? 물질 문제 때문에 마음이 위축되고, 사람 앞에 나서기 죄송하고,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기도하지 못한다면 먼저 한신교회 권사님처럼 물질 문제를 잘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성도는 십일조를 바친 후에 여섯 번 놀랐답니다. 한 번 여러분의 경우하고는 어떻게 다른지 맞추어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는 십일조를 바치므로 자기 신앙이 더 확고해져서 놀랐답니다.
두 번째는 십일조를 바치고도 그 나머지로 물질로도 십일조를 드리기 전보다 넉넉하게 살아가는데 놀랐답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그렇게 많은 돈을 낼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놀랐답니다.
네 번째는 십일조를 내보니 더 낼 수 있는 담력이 생겨서 놀랐고요.
다섯 번째는 십일조를 내면서 생활이 오히려 물질적으로 부유해지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축복을 진작 받을 것을 하면서 일찍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지 못했던 인색함을 후회하면서 놀랐답니다.

성경에 기록된 달란트 비유에서 교훈해 주신 내용이 무엇입니까? 물질 관리를 잘 하여야 하나님께서 축복하심을 보여주신 사례입니다.

김 익두 목사님이 재령읍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수많은 병자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김 목사님에게는 신유의 은사가 강하였습니다. 그래서 병자들이 일렬로 앉아 안수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 한 명 안수를 받겠다고 앉아 있었습니다.

김 목사님은 “당신은 몸도 건강한 데 무슨 안수를 받으려고 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 분이 대답하였습니다.

“십일조 안수를 받으려고 합니다.” “당신 이름은 무엇인가요?”, “예! 저는 정 찬유입니다.” 이 때 김익두 목사님은 주머니를 하나 주면서 말했습니다.

“평생 이 십일조 주머니를 가지고 헌금하시오. 십일조가 생기면 이 주머니에 넣었다고 하나님께 드리시오. 하나님이 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 후 정 찬유 성도는 십일조가 생기면 그 주머니에 넣었고, 교회에 나올 때 마다 하나님께 반드시 십일조를 철저하게 꼭 드렸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수결로 해 봅시다. 복 받았다고 생각하면 손들어 봅시다.

손들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나의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말라기 3장에 하나님께서 약속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시험해 보면 하늘 문을 열고 쌓을 것이 없도록 쏟아 부어 주시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결국 그는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는지 한국 교회사에 남는 장로님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단독으로 교회도 지어 바칠 정도로 물질적 축복을 많이 받았던 것입니다.

물질 관리를 올바로 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을 믿고 우리에게 맡겨주신 물질을 잘 관리하는 청지기가 되어 이 땅에 살면서 물질은 나를 위해 필요하고, 가정과 자녀를 위해 사용하여야 할 때가 많지만 우선순위를 정하여, 먼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십일조와 감사헌금 등을 드리고, 하나님 나라 확장과 교회 성장을 위하여 사용하므로 마태복음 6장에 이 땅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2. 사명 관리를 배워야 합니다.(49-51절)

하나님께서는 레위인들에게 특별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들을 향해 세상일을 하지 말고 성전을 관리하며, 온 백성에게 율법을 가르치는 일을 맡기셨습니다.

본문 49-51절에 "레위 지파만은 너는 계수치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그들로 증거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장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장막 사면에 진을 칠지며 장막을 운반할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걷고 장막을 세울 때에는 레위인이 그것을 세울 것이요. 외인이 가까이 오면 죽일지며,"라고 말씀했습니다.

성막을 관리하는 사명을 특별히 선택되고, 성별한 레위인들에게 주셨습니다. 레위인들은 모든 기구라는 말은 '그것(성막)에 속한 모든 기구', 곧 언약궤, 향단, 진설병상, 등대, 번제단, 물두멍 등을 가리킵니다(출 25:29,38,39; 27:3,4; 37:16,24; 39:36-39)

모든 부속품이란 '그것(성막)에 딸린 모든 것', 즉 말뚝, 줄 등을 말합니다(출 35:18). 사실 레위인 중에는 성물을 그 종류에 따라 고핫 자손처럼(4:15) 어깨로 메어 옮기기도 했으며, 게르손과 므라리 자손처럼(7:7,8) 수레로 운반하기도 했습니다. 이 귀한 사명들을 감당하기 위해 레위지파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이 최선을 다하여 헌신함으로 잘 감당하였습니다. 이 사명을 감당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역사 기록에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 2성전 시대에 일어났던 사례입니다. 로마가 성전을 둘러싸고 있어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번제단에 불이 꺼질 위기를 맡이한 적이 있었습니다. 로마는 "성전 번제단에 불을 피우기 위하여 나무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라는 왕의 명령을 하달되어졌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에워싼 지휘관은 보초를 길목에 세우고, 성전 안으로는 절대로 나무가 들어가지 못 하도록 엄격히 지켰습니다. 심지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사람들까지 가방 속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도저히 번제단으로 나무를 나를 수 없는 위기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일은 여전히 번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불을 끄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불을 피우지 말라는 황제의 명령보다 강하게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번제단 위에 불이 꺼지지 않은 비결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몹시 두려워하는 가문이 있었습니다. 그는 벌레가 먹지 않은 온전한 나무를 잘라서 사닥다리 옆에 감쪽같이 붙였습니다. 그리고 사닥다리를 메고 당당하게 들어갔습니다.

"멈춰라. 그 사닥다리는 무엇이냐?" 보초가 소리를 지르며 따라왔습니다. "우리 집 나무 위에 새 집을 놓으려는 것이요. 사닥다리 없이는 도저히 새 집을 놓을 수가 없소이다."

태연하게 말하는 유대인을 로마군인은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성전으로 들어간 그는 사닥다리 옆에 붙어 있는 나무를 떼어냈습니다. 그 후 번제단 불 속에 계속하여 화목으로 제공하였습니다. 목숨을 걸고 사명을 감당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가문을 "브나이 샬마이(Bnai Salmai)"라고 불렀습니다. 이는 "사닥다리 가문(The Ladder Family)"이라는 뜻입니다.

또 다른 사례는 진설병에 관한 사명의 이야기가 랍비들을 통해 탈무드 BT Yama 38; A 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레위지파가 이스라엘 12지파를 상징하여 매 안식일마다 진설병 떡은 새 것으로 갈아 놓고 이미 놓았던 진설병은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동안 두어도 따끈 따끈하게 식지 않았다고 합니다. 레위지파 중「가르모」 가문에서는 떡굽는 일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떡을 굽는 것으로 사명을 다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나에게 주신 직분으로 어떻게 하면 더욱 하나님을 위해 잘 섬길 수 있을 것인가를 항상 살피고, 노력할 수 있기를 부탁합니다. 김상호 집사님께서 교회 바닥에 있는 시커먼 것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으까 고심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남전도 회장이기에 당연히 하는 일입니까? 아니요? 우리 미스바교회 모든 성도들께서 본받아야 할 정신과 자세입니다, 박수한 번 쳐 드립시다. 우리도 본받아야 합니다.

「가르모」 가문의 노력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특별한 기술을 깨닫게 해 주셨답니다. 일주일을 빵이 굳지 않게 하는 기술 참으로 놀라운 기술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이 돈을 싸들고 와서 그 기술을 팔라고 졸랐습니다. 그 때 「가르모」는 당당히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기술이기에 하나님만을 위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나는 이 기술을 우리 가정을 위하여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돈을 받고 팔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며, 결코 진설병 만드는 기술을 팔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로마군대에 의해 성전이 무너져서 「가르모」는 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돈도 벌 수가 없었습니다. 생계를 유지할 직업을 잃어 버렸으니 할 수 없이 굶다시피 하며 살고 있을 때에 이방인들이 또 돈을 싸들고 와서 그 기술을 이제는 팔라고 유혹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지 않았습니다.

제사장들 마져 「가르모」가 하나님이 주신 기술을 팔았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방인을 몰래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만든 떡을 먹어 보았습니다. 「가르모」가 만든 떡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곧 식어 버렸습니다.

제사장이 돌아와 보고 하였습니다. 제사장 회의에서 이런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저렇게 믿음을 지키며, 굶으면서도 진설병 만드는 특수한 기술을 팔지 않는 「가르모」 가정에 월급을 두 배 주도록 해야 한다."고 만장일치로 결정했답니다.

그래서 「가르모」는 놀면서도 오히려 일할 때보다 두 배나 많이 받았답니다. 믿음을 지킨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보상이었습니다.

분향단과 관련하여 사명과 관련된 잼미있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 오고 있습니다. 분향단 위에 향은 레위지파 중 「아브티누스」 가문이 담당하여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기술을 주셔서 그 향에 불을 붙이면 언제나 곧장 위로만 타올랐습니다.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좌우로 흔들린 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기둥같이 타올랐습니다.

로마인들이 「아브티누스」 가문 가정으로 들어 와서 이 기술을 가르쳐 달라고 하였습니다. 「아브티누스」는 거절하였습니다. 오른 팔을 잘랐습니다. 그래도 거절하였습니다. 왼팔을 자랐습니다. 그래도 물론 거절이었습니다. 로마인들은 「아브티누스」를 죽이고 말았습니다.

이같이 레위인들은 자기에게 맡겨준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라면 생명을 걸고 준행하였습니다. 사명 관리에 철저하였던 것입니다. 특별히 레위는 제사장 가문으로서 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 중심으로 연합하게 하는 데 충성하였습니다. 사람은 이름값을 하여야 합니다. 성도의 이름 값, 교사, 권찰, 집사, 권사, 안수집사, 장로의 이름값을 하시고, 3주간에 걸쳐 교회생활 세미나를 했습니다, 성도의 신앙생활 지침, 교회 직분자의 사명을 알려 드렸습니다. 임원과 기관장의 이름 값, 교구장, 인도자, 구역장, 구역 서기의 이름값을 하시기 부탁드립니다.

레위인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놀이터로 보내지 않고, 일터로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각자의 사명을 부여 받았습니다. 심지어 해변가의 모래까지도 각각 사명이 있습니다.

어느 선교사가 해외에 나가 선교하다가 어려운 일만 많으니까 포기하고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는 우울한 마음으로 해변가를 거닐고 있을 때 모래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한 줌 집어 가려는 데 모래가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선교사님! 내가 이 해변에 있어야 이 해변이 아름답습니다. 나를 이곳에서 가지고 가면 안 됩니다.” 라고 하는 이런 영의 음성을 듣고 선교사님은 생각해 보았답니다. "그렇다면 내가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사명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으로 보내실 때에는 뜻이 있으셨다. 나도 선교지 이곳을 벗어나면 안 된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이곳에서 목숨이 닿는 날까지 선교하는 것이다.“라고 결단하여 헌신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모래를 통하여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그는 다시 선교에 열정을 쏟기 시작하였답니다. 그러므로 사람마다 자신에게 하나님께서 위임해 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사명을 받은 날은 출생한 날보다 중요한 날입니다.

특별히 성경의 이름을 보면 이름값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버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그의 부인 사라는 ”열국의 어머니“라는 뜻이 있었는데 믿음으로 그의 외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 가지고 가서 번제로 드리려는 신앙을 보시고, 이삭 외아들을 통해 쌍둥이를 낳고, 그 손자 때에 12아들을 낳아 이스라엘 12지파를 이루는 엄청난 민족이 되었고,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알 과 같은 축복된 민족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아론>이라는 이름의 뜻은 「고상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성직을 잘 감당하여 이스라엘 백성 중에 최고로 고상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데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가나안을 점령함으로 40년간의 광야 생활에 종비부를 찍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를 모두 지돌격으로 가나안에 입성하여 기업을 받았습니다.

<에스더>는 「별」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3일간 금식기도 후에 "죽으면 죽으리다."라는 정신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왕이 부르지 아니할 때 왕에게 나아갈 때 왕이 홀을 그에게 내밀지 않으면 왕비라도 죽임을 당하는 국법이 있었습니다. 나를 왕비를 만들어 주신 것이 이때를 위함이라는 모르드개 사촌오빠의 신앙적 권면을 수용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목숨을 걸고 왕 앞에 나아갔다가 민족을 구원하는 별과 같이 빛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요나>라는 이름의 뜻은 「비둘기」라는 뜻입니다. 비둘기라는 이름의 뜻처럼 니느웨성에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간이라는 이름 뜻은 「말썽군」이라는 뜻을 같고 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과 아이성과의 싸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물건을 훔쳐 감춤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에 지게 하는 말썽을 일으켰습니다. 말썽을 일으킨 다음에 아간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아닙니다. 이름을 그렇게 붙였는데 결국 이루어 졌습니다.

<레위>의 이름 뜻은 무엇입니까? 「연합하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레위는 온 형제들을 연합하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사람을 연합하게 하는 역할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결국 레위인들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관계를 회복시켜 거룩함에 연합하게 하는 사명관리를 잘 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축복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교회를 부흥시킬까? 교회를 은혜롭게 만들 수 있을까?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이 신나게 목회를 할 수 있을까? 성도들이 기쁨으로 교회에 오게 할 수 있을까? 나를 보고 다른 성도들과 구역원들이 신앙생활에 큰 위로와 용기와 새 힘을 얻을 수 있을까? 어떻게 처심하여야 예수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릴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시고 행동하시기를 부탁합니다.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일이라면 휴지 한 장이라도 앞장서서 줍고, 걸레질이라도 한 번 더하고, 화장실 청결과 교회에 분담된 위원회의 일이나 여러 직임에 부여된 임무에 대하여 헌신하며, 심지어 교회 주변 관리에도 신경을 써서 헌신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3. 신앙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52~53절)

"이스라엘 자손은 막을 치되 그 군대대로 각각 그 진과 기 곁에 칠 것이나 레위인은 증거막 사면에 진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할 것이라 레위인은 증거막에 대한 책임을 지킬찌니라 하셨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은 막을 치라고 했는데 여기서'막'(幕)이란 거주 또는 공격을 하기 위해 친 '진'(陣)을 가리킨다. 특별히 본문에서는 성막을 중심하여 성막 주위에 이스라엘 12지파의 진 곧 장막을 칠 것이 명령되어 있습니다(2:1-34).

결국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진할 때나 질주할 때를 막론하고 항상 하나님의 성막을 중심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기(旗)> 곁에 칠 것이나의 말씀에서 히브리어에는 기(旗)를 가리키는 세 가지 용어가 있습니다.

첫째가 본절에 사용된 '데겔'(* )로서 백성들의 단체나 집합을 상징하는 의미의 기(standard)를 지칭합니다(2:34; tl 20:5). 이것은 주로 전쟁에 있어서의 군호(軍號)를 가리킵니다.

둘째는 '네스'(* )인데 이것은 많은 사람들을 집중시키는데 사용되는 푯대 또는 기를 가리킵니다(사 13:2; 18:3). 따라서 '여호와 닛시'(여호와는 나의 기)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네스', 즉 이스라엘의 구심점이 되심을 적절히 보여 줍니다(출 17:15).

셋째는 '오트'(* )로서 이것은 '데겔'과 비슷한 의미를 지니지만 '데겔'이 큰 군대를 위해 사용된 반면 이말은 작은 무리나 가족을 위해 주로 사용되었습니다(시 74:4). 그리고 성경에서 '오트'는 '데겔'이나 '네스'보다 더 많이 사용 되었는데 흔히 표지, 푯대를 뜻합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이 성막을 중심으로 4방면에 기(旗)를 세우고 진(陣)을 치게 하였습니다, 성전 중심의 신앙 관리를 잘해야 할 사명이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부여된 사명입니다.

레위인들은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물질 관리를 잘 하였습니다. 물론 사명 관리도 잘 하였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신앙관리,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신앙 관리를 철저히 하며, 성결한 영혼 관리를 잘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온 후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40일간 금식기도를 하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갔는데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도에 동참한 것이 아니라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섬겼습니다.

이 때 레위지파만 우상숭배 모급에 참여를 하지 않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비난을 받았지만 여호수아 갈렙과 함께 물질로도 동참도 하지 않았고, 지파 전체로는 오직 레위지파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민족의 배신자로 몰리면서도 우상을 만드는 데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40일 금식기도를 한 후 십계명 두 돌판을 들고 산 밑으로 내려 왔습니다. 그랬더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절하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화가 나서 두 돌판을 금송아지를 만들고 우상에게 절하며 섬기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나서 언약의 십계명이 기록된 돌판을 던져 깨뜨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출애굽기 32장 26절을 보면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고 하였습니다. 이 때 모세 앞으로 우르르 몰려나온 지파가 바로 레위지파였습니다. 레위지파는 금송아지를 만들 때 헌금도 하지 않았고, 봉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레위인들에게 다시 명령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출32;27)"

레위인들은 모세의 말을 따라 그날 약 3,000명을 죽였습니다. 3,000명의 피 흘리는 형제들 시체 앞에서 모세가 장자로 제사장을 삼았던 제도를 바꾸어 레위지파를 제사장으로 바꾸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출32;29)"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레위지파를 제사장 지파로 임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레위인들은 신앙 관리에 생명을 걸었다는 증거를 우리는 성경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애급에서 바로의 명령과 하나님의 말씀이 다를 경우에는 순교적인 각오를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킨 지파가 레위 지파였습니다. 다른 지파는 세상과 타협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레위인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킴으로 순교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레위 족속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었더니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 달 동안을 숨겼더니(출2;1-2)"

레위 남자는 아므람이요, 레위 여자는 요게벳이었습니다. 당시 아들을 낳으면 바로왕은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냥 두게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 백성보다 많아질 것처럼 번성할 때였기 때문입니다.

다른 지파 사람들은 왕의 명령이 무서워서 자식이지만 자신들의 가족들을 생각하여 피눈물을 흘리며 죽였습니다. 그러나 레위인인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아들의 준수함을 보고 죽이지 않았습니다. 준수하다는 말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죽이지 말라고 신앙적인 영감, 즉, 깨달음을 주신 것입니다. 요사이로 말하면 성령의 감동을 주신 것입니다.

왕의 명령과 하나님의 영감 사이에서 이들 부부는 목숨을 걸고 아들 모세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만일 들키게 되면 아들도 부모도 모두가 사형을 받게 됐습니다.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키는 모세의 부모가 바로 레위인들 이었습니다. 그래서 “레위인을 선택해서 가장 거룩한 성직을 주어 하나님이 사용하신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론이다.“ 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역사적 교훈을 한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주후 313년 동안 지하의 종교였던 기독교가 A.D.313년 콘스탄틴 대제의 칙령으로 지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지상으로 올라온 기독교는 로마의 국교로 되었습니다. 그런데 국교가 되던 그 당시 로마 인구 중 크리스천의 비율은 9%밖에는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렇다면 9%밖에 되지 않았던 소수가 어떻게 국책을 바꾸고 국교를 바꾸었겠습니까? 그것은 크리스찬이 모든 국책, 정책을 결정하는 중요 자리에 앉아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당시 로마제국의 귀족들, 고관들, 부하들은 모두 다 윤리적으로 문란해서 아기를 나으면 다 코가 없는 아이들, 눈이 없는 아이들, 지능적으로 모자란 아이들을 낳게 되니까 아무리 좋은 가정교사를 두어도 그 아이들이 좋은 자녀로 자랄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에 비해 크리스천 가정은 히브리서 13:4 말씀을 근거로 살았습니다.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는 말씀을 지킨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기독교인 며느리를 얻은 로마고관 가정들은 건강하고, 두뇌가 우수한 아이들을 낳았습니다. 그래서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다수의 로마국민을 지배할 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철저한 말씀으로 신앙을 잘 관리하여 로마를 변화시킨 사례입니다. 할렐루야!

말씀을 맺겠습니다. 레위인들은 철저하게 신앙관리, 영혼관리, 믿음관리를 잘 하였습니다. 성경에는 나타나 있지 않고 「미드라쉬」에 나타난 이야기 중에 이런 사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앞으로 온 자손들은 아들을 낳으면 낳은 지 8일 만에 할례를 거행하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지파 사람들은 그 명령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레위 지파는 애급 생활 400년 내내 이 율법을 지켰습니다.

레위 지파는 신앙 관리를 철저하게 잘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물질 관리, 사명 관리 그리고 믿음관리를 잘 하는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명령에 우선하여 잘 관리를 하는 사람을 선택하여 위대하게 사용하십니다. 이같이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축복하심을 믿고, 나 자신의 상태를 잘 점검하여 신년이 다가오기 전에 거룩한 변화가 있기를 복 빌어 드립니다.

레위지파 사람들처럼 미스바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모두 물질관리, 사명관리와 신앙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위대한 직분들을 감당해 내며, 더욱 은사를 개발하여 능력을 발휘해서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시며, 맡겨주신 사명을 잘 관리하여 충성스럽게 쓰임 받는 일꾼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러한 레위들의 관리능력을 본 받아 모범적으로 각 기간이 사명을 잘 감당하는 일꾼들을 더욱 많이 배출해 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복 빌어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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