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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신년] 언어로 우리인생의 삶을 정복하고 장악하자 (민 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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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우리 앞길을 막는 장애물은 우리 자신일 수 있다.
열두명을 세우셔서 가나안을 정탐하게 하셨다.
두명은 가나안에 들어가는 새역사 창조의 대열에 들어갔고 나머지 열명은 재앙을 받아 죽었다.
그들의 말을 들으시고 하나님이 애굽땅에서 이들에게 재앙을 내렸던 것이다.
그들 앞길을 막은 것은 하나님도 사람도 환경도 아닌 그들 언어다
악평, 원망하는 언어가 그들의 앞길을 막고 그들을 비참하게 했다.

민수기 14장은 인생에서 중요한 언어를 이야기 한다.
열명의 정탐꾼은 스스로가 자신들의 생애를 가로 막았다.

말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시행하리라하셨다.
열명의 정탐꾼은 그들의 언어와 말이 그들을 망하게 하였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어떤 일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동일하게 계속 반복하지 말고 뒤돌아 보고 바꾸어 보아야 한다.
계속 발전하려면 이전의 생각, 이전 언어와는 다르게 사용해야함.
혹시 우리의 인간관계, 사업, 자녀 양육 등이 우리가 사용하는 잘못된 언어 때문이 아닌지 생각해 보라.

민14:26-30;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 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나님은 열명의 정탐꾼에 대해 말한다.

“나를 원망하는 이악한 회중을 어느때 까지 참으랴. ”

우리는 이 말씀을 신중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
열명의 정탐꾼은 악평한 결과로 재앙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한다.
그들 스스로가 앞길을 막고 적이 되었다.
우리는 살리고 죽이는 언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아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올 한해 2006년도는 실천하고 집중하고 끝까지 실천할 때 승리한다.
못해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아서 실패한다.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 버리리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우리 모두에게는 인생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우리 언어로 앞길을 막는다.
언어가 바뀌면 우리의 관계, 상태, 인간관계가 급진적으로 바뀐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어생활을 점검해 보고 언어사용에 유의해야함.

영적 거인이 사용하는 언어를 사용하라.
영적 거인은 어떻게 언어를 다루었는가?
배운 것을 실천하라고 주님이 이야기 하신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마 7:24-25)

주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지혜롭다.
실천하겠다고 결심하라.

첫째, 영적 거인들은 언어를 생명처럼 여긴다.

곧 열명의 정탐꾼은 언어를 잘못 사용해서 죽었고 두명은 언어를 잘 사용해서 살았다.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해 보면 그 사람을 금방 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을 우리는 말하기 때문이다.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리라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눅 6:44-45)

나무는 열매로 안다.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말이 열매이다.
몇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 인격, 기질, 성향, 마음에 가득한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만나서 대화하는 것이다.
설교를 5번만 들어보면 그 목사님의 언어, 생각을 알 수 있다.

한 목사님을 만나 30분 이야기 하는데 혼돈되어 있다라는 단어를 30번이나 사용했다. 그분은 혼돈되어 있었다.
ꡒ언어를 바꾸지 않으면 인생이 바뀌지 않습니다.ꡓ라고 권면해 주었다.
사람을 알 수 있는 길은 그 사람의 언어 사용을 보면 알 수 있다.
언어는 존재의 집이요,  언어를 통해 자기 자신을 알 수 있다.
사람을 만났을 때 그의 언어에 귀를 기울이라.
언어의 생각 속에서 죄악 된 언어가 나오면 만나서 교제하는 것을 주의하라.
왜냐?열명의 정탐꾼은 언어가 비슷해서 같이 만나 같이 멸망했다.
언어에 주의를 기울이고 분별하고 언어를 바꾸도록 권면한다.

언어는 생명과 같다.
우리의 언어를 보고 우리를 판단하고 사람을 고용하고 신뢰한다.
언어를 보고 자녀를 결혼시킨다.
언어를 통해 희망찬 미래를 보고 사람을 픽업해서 키운다.
나무는 열매로 사람은 언어로 그 사람을 안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주님은 은혜, 복음, 사람을 살리는 언어를 이야기 하셨다.

1) 언어는 생명과 같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18:21)
언어는 생명과 같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2) 언어는 인생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12명의 정탐꾼의 방향을 결정한 것은 언어로 열명은 광야로 가서 멸망을 당했고 두명은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축복을 누렸다.
배의 작은 키에 따라 배의 방향이 결정된다.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 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는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약 3:4-5)
마찬가지로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됨.

3) 언어는 미래를 창조하는 능력이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히11:3)

모든 것이 말씀으로 되어진 것처럼 우리의 언어가 미래를 창조함.
마음의 소원, 꿈을 말하라.
우리의 언어, 말을 따라 미래가 창조되고 결정된다.

한 장로님 아버지가 60에 돌아 가셨다.
아버지 때문에 자기도 60에 죽을 것 같다고 걱정했다.
언어를 바꾸라고 했다.
그분은 순종하고 언어를 바꾼후 지금도 살고 있다.

강문호 목사님이 간증하는 것을 들었다.
모친이 늘 60에 죽는 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실제로 60세 되던날 돌아가셨다. 얼마나 놀라운가?
우리 인간의 뇌는 언어에 따라 98%가 움직인다고 학자들은 이야기 한다.  언어가 중요하다.

4) 하나님은 우리의 언어를 따라 행하신다.
민14;28;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말속에 기도가 있고 기도대로 응답하겠다고 하신다.
민14;2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
하나님이 용서하긴 하는데 열명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

말에 대한 책임은 사람이 져야 한다.
용서는 하나님이 해 주신다.
우리가 말을 할 때 우리의 말을 따라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두명의 정탐꾼처럼 말하라.

둘째, 영적 거인들은 자신의 앞길을 막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피한다.

하나님이 싫어 하는 언어가 있다.

1) 비방하는 언어를 삼가하라.
민12;1-2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여기에서 중요한 것을 배운다.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미리암과 아론이 그를비방하였다.
모세의 아내 십보라가 죽으면서 모세가 구스(이디오피아) 여자를 취하는 과정 중에 모세를 비방했다.

미리암과 아론이 함께 모세를 비방했다.
두 사람은 모세의 특출함을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미리암과 아론이 우리도 똑똑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모세 지도자를 비방하고 공격함
하나님은 모세에게 아론과 미리암을 따로 세우고 말씀하신다.

민12;8-10;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본다.
시기와 질투가 섞인 잘못된 비방은 무서운 결과를 낳는다.
교회에서 왜 목사님만 사랑합니까?
왜 목사님만 특출하게 사랑합니까?
그리고 지도자를 향해 비방하는 것과 같다.
지도자가 잘못되어 비방하는 것도 문제지만 시기심과 질투로 비방할 때 하나님이 책망하시고 문둥병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비방하지 말라. 부정적인 사건을 말씀하신 이유가 있다.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를 비방하지 말라는 것이다.
가장 무서운 것은 시기와 질투로 비방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책망하신다.

모세는 그렇게 비방하는 미리암과 아론을 위해 엎드려 기도하는 훌륭한 사람이였다.

온유한 사람은 비방 받기도 한다.
비방하는 사람을 향하여 축복하고 기도한다.
미리암이 고침 받았지만 그로인해 IS민족의 전진이 일주일 보류 되었다.
비방을 받을 때 모세처럼 기도하고 참는 성숙한 사람이 되라.
영적 거인은 용서하고 관용을 베푸는 사람이다.
모세는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2) 악평하는 언어를 삼가하라.
민13:32-33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악평은 좋은 것을 악하다고 평가하는 것이다.
악평하는 사람은 자기가 싫어하는 것, 좋아하지 않은 것은 무조건 악평하고 과장하는 악습이 있다.

열명의 정탐꾼은 하나님이 엄연히 주시겠다고 했는데 그땅을 악평하면서 부정적이고 좋지 않은 것, 즉 단점만 보고 있는것이다.

가끔 교회에서도 그런 것만 보는 사람이 있다.
예배 끝나고 가면서 나쁜 것 한두 가지를 꼭 유심히 관찰하고 연구하고 묵상한 다음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다.
생각의 힘이 무섭다.
처음부터 나쁜 말 하려 않 했는데 비방하려다 보니 악평한다.
악평하는 사람은 작은 일 가지고 악평하며 과장한다.

3) 원망하는 언어를 삼가라.
민수기 14: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14:36-37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으로 모세를 원망케 한 사람 곧 그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비방하다가 악평하고 원망하게 되고 결국에는 비참한 인생을 맞게 된다.
어디서 비방이나 악평을 멈추는 것인지를 스스로 알아야 한다.
부부싸움도 한마디 툭 던진 것, 그 말을 하다 보니 옛날 생각을 하고 연애하던 생각을 하고, 악평을 하고 원망을 하고 종국에는 여기서 그만 살자고 한다.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하지 않았는데 점점 나아가 시작할 때 작게 시작했는데 자꾸 커져간다.
늘 칭찬하다 보면 계속 칭찬하게 된다.

“목사님 왜 그래?,”  악평하다 보면 계속 그렇게 악평이 발전한다.

장점을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쁜 이야기를 끊을 수 있어야 한다.
지혜를 얻어 어디서 끊을 가를 알라.

어느성도님이 결핵으로 죽음의 병동에 들어갔다.
[삶에 이르는 병]이라는 책을 보면 원망은 독약이다고 한다.
결핵 병동에서 원망하는 사람은 다 죽었다.
김 박사님은 절대 원망하지 않고 사람을 섬기다 보니 병이 나았다.  나중에 훌륭한 일을 많이 하셨다. 그리고 오래 사셨다.
원망하고 불평하면 일찍 죽으니 오래 살려면 원망하지 말라.

인생은 부메랑이다.
고전 10:10 저희 주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셋째, 영적 거인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배움으로 새역사를 창조 하라.

1) 할 수 있다는 믿음의 언어를 사용하라.
민 13:30-31 그와 함게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이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갈렙은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키고 올라가서 치자고 하는데 열명은 믿음이 없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2) 할 수 있다는 확신의 언어를 사용하십시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 11:23)

사람들은 인격과 지식 전에 확신을 보고 따라온다.
사람들은 지도자의 인격을 보고 따르지 않고 확신을 보고 따라옴,
스탈린을 보라. 잘못된 인격을 보고 사람들이 따라간다.
우리는 확실한 복음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물건을 파는 사람의 확신을 보고 물건을 산다.
물건도 보겠지만 확신을 본다.
언어가 확신에 차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확신에 찬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3) 해야만 한다는 헌신의 언어를 사용하십시오.
우리는 곧 올라가서 가나안 땅을 정복해야 한다.
사람은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한 지도자가 찾아 왔다.
건축 절대 않 됩니다.

에스쿠루가 끝났는데도 계속 않된다고 말한다.
않된다고 말하면 않 된다는 점을 증거 해야 하기 때문일까?
않되는 쪽으로 묵상하고 확신을 가지고 말한다.
된다고 하는 사람은 된다는 쪽으로 말하고 행동하고 기도하고 연구한다.
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렇게 말하고 행동한다.
확신에 찬 언어를 사용하라.
잘된다고 고백하라.
그러면 어려움이 언젠가는 잘 된다.
헌신하라. 하나님께 내어 던지라. 인생은 내어 던지는 것이다.

4) 좋은 점을 찾아 감사하는 언어를 사용하십시오.
좋은 점을 찾아 감사하는 언어를 써라.
두 사람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한다고 한다.
그 땅이 하나님이 함께 하기에 좋은 것이라고 한다.
감사는 받은 것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장점, 좋은 점, 가능성을 보라.
10명은 언어 때문에 실패했다.
비방, 악평, 원망하는 언어를 버리라.
할 수 있다는 확신, 해야 한다는 헌신, 좋은 점을 말하고 칭찬하고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라.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7)
언어를 바꾸면 우리의 운명이 바뀐다.
(문정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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