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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물질로 섬겨야 물질이 차고 넘친다! (잠 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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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말

히브리서는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6)고 말씀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절대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면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에게는 반드시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은 물질로 하나님을 공경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말씀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물질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 하나님께서는 물질로 우리를 기쁘게 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일단 우리는 본문 3장9절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는 말씀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재물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재산을 말합니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는 최근에 들어 온 수입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물질로 섬긴다는 말은 재산과 수입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재물과 수입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우리는 특별헌금과 일반헌금, 그리고 헌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규정짓고 있습니다.  물질세계에서 물질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 이유는 물질이 없으면 하나님의 유형적인 교회의 복음사역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8장3절을 보면은 “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라고 말씀했습니다. 믿음의 여인들은 주님과 주님의 제자들을 물질로 섬김으로 예수님과 하나님을 섬기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1. 의무적으로 섬겨야 합니다.

자녀에게는 부모를 부양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 윤리의 범위를 점점 더 벗어나고 있습니다. 그러한 현실이 젊은이들에게는 내심 바라던 일이요, 어른들에게는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혹은 하나님의 자녀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 섬김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축복하시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반면에 사람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한시라도 벗어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1) 자기의 재물로 섬겨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네 재물로 여호와를 공경하라”(잠3:9)고 말씀했습니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성도들은 자기의 재물을 사도들의 발앞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한국의 초대 교회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논을 팔고 밭을 팔아 하나님의 성전을 지었습니다.

나의 모교회도 마찬가입니다. 장로님 한분이 전토를 대지로 내놓고 예배당을 짓다가 돈이 모자라 소를 팔아 예배당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부인이 쟁기의 멍에를 메고 앞에서 잡아당기고, 장로님은 뒤에서 보습(흑지)으로 밀면서 밭을 갈아 그해의 농사를 지었습니다. 참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우리 교회도 이곳까지 오기까지 각자의 재물을 꺾어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더라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알게 모르게 재물을 꺾어 하나님을 공경했기에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재물을 꺾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은 그의 자녀 된 자들의 의무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 없이는 재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재산을 바쳐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는 일생에 몇 번 올는지 잘 모릅니다. 어쩌면 한 번도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몇 번 올수도 있습니다.  이런 기회가 오면은 많은 사람들이 요나처럼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도망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자는 끝까지 견딥니다.

잠언 23:5절에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재물의 목을 꺾어야 할 때는 반드시 꺾어야 합니다. 꺾을 때에 꺾지 못하면 그 재물에 날개가 달려 독수리처럼 날아가고 만다는 말씀입니다.

2) 처음 익은 열매로 섬겨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잠3:9)고 말씀했습니다.  “처음 익은 열매”는 ➀매일의 수입의 첫 열매, ➁매주 수입의 첫 열매, ➂매달 수입의 첫 열매를 말합니다. 첫 열매란 말은 수입의 가장 좋은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 원리에서 십일조의 원리가 나왔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몫이며, 열 개 중 가장 좋은 것을 말합니다. 조만식 장로님, 어떤 목장 주인의 실화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던져 줍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의 그돌라오멜과 싸워서 승리하여 조카 롯과 재물과 부녀들과 인민들을 찾아 왔습니다. 때에 살렘 왕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영접하여 환영하고 축복했습니다. 이에 아브라함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에게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주었습니다(창14:20). 여기서 십일조의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야곱이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하란 땅 외삼촌댁으로 도망가다가 “루스(벧엘)”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중 꿈에 하늘나라에 계신 하나님과 하늘에 닿는 사닥다리를 보았습니다. 그 밤에 꿈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야곱은 그 날 하나님께 서약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성공하여 아비 집으로 평안히 돌아오게 하시면“ ➀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➁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➂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창28:20-22)라고 서원했습니다.
십일조는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하여, 야곱에 이르러 구체화 되었고, 모세에 이르러 법제화 되었습니다. 그 이후는 구약교회에서 보편화된 전통으로 내려왔습니다. 말라기 시대에 이르러 유명무실하게 되었고, 동시에 구약의 교회는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급기야는 말라기선지를 파송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과 헌금은 “하나님께 기쁨이 되려니와”(말3:4)라고 말씀하셨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기쁨이 사라지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십일조의 문제를 제기하십니다. 말라기선지는 “그런즉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말3:7)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돌아오라는 말씀에 적이 놀랬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설적으로 말씀하십니다. 말라기선지는“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 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말3:8)고  대언했습니다.

공동번역에서는 “도적질한다.”는 말을 “속인다”는 말로 번역했습니다. 도적질한다는 말은 직설적인 표현이요, 속인다는 말은 예리하면서도 실제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훔친 결과 즉 하나님을 십일조와 헌물로 속인 결과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말3:9)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속이고 축복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십일조와 헌물로 하나님을 속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데 문제가 심각합니다.

2. 자원하여 섬겨야 합니다.

십일조는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헌금입니다. 교인이면 누구든지 당연히 실천해야 하는 강제성이 있습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 합니다. 눈물을 머금고 해야 합니다. 제직이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십일조를 하지 않는다면 보통기적이 아닙니다. 기적중의 기적입니다.

특별헌금이나 목적헌금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해야 합니다. 성령이 감동하시는 대로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성막을 만들 때 모세가 백성들에게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취하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라”(출35:5)고 설교했습니다. 온 회중이 예배를 마친 후 물러갔더니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곧 마음에 원하는 남녀가 와서”(출35:21-22)로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하여 “백성이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연하여 가져 오는 고로 성소의 모든 일을 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각기 하는 일을 정지하고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의 명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출36:3-5)라고 했습니다. 백성들이 자원하는 예물을 가져오는 것을 만류했습니다.

유다왕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때에 여호와 앞에서 정직히 행하였습니다.  백성들에게 명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게 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수리케 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산당에서 제사 드리는 것을 금하고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게 했습니다(왕하12:1-16).

바울 사도는 고린도교회에 편지하면서 마게도냐 교회를 소개했습니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고후8:2-3)라고 말했습니다. 헌금은 부유하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가난하다고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하는 겁니다.

3. 지금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말라기선지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3:10)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습니다.

헌금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겁니다. 헌금을 하지 않는 것도 하나님을 시험하는 겁니다. 이래도 저래도 우리는 하나님을 물질로 시험하고 있습니다.

1) 헌금의 기본부터 갖추어야 합니다.

개인의 십일조부터 시작하면 머지않아 가정의 십일조를 드릴 수 있습니다. 가정의 십일조를 드리면 사업의 십일조도 드릴 날이 반드시 옵니다.  세례교인이라면 누구나 2006년부터는 십일조 모양이라도 갖추시기를 바랍니다. 십일조는 양이 문제가 아닙니다. 질이 문제입니다.

주일헌금, 선교헌금, 구제헌금, 전도헌금, 절기헌금의 모양부터 갖추어 나가십시오. 천원이면 어떻고 오천이면 어떻습니까? 일단은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헌금의 기본부터 잡아 나가야 합니다. 너무 큰 것부터 생각지 마십시오. 모래 한 알이 모여서 벽돌이 되고, 벽돌이 모여 수백 층의 건물이 되지 않습니까?  물 한 방울이 모여 시내가 되고, 시내가 모여 강이 되고, 강이 모여 바다가 되지 않습니까?

2) 헌금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헌금하는 것을 보면은 신앙의 성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헌금 생활이 퇴보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는 헌금 생활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잠언4:18-19절에 “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어느 정도 물질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자리가 잡혀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3) 헌금을 온전하게 해야 합니다.

창세기17:1절을 보면은 “아브람의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고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은 물질로 하나님을 온전하게 섬기는 100가정만 확보되면은 경제적인 문제는 풀려 나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교회학교가 필요로 하는대로 배려할 겁니다. 그런데 교회학교에도 무조건 돈으로 해결하려 해서는 신앙을 키우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헌금하는 것도 가르쳐야 합니다. 

십일조는 매월 정한 액수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봉급생활자는 같을 수 있습니다. 사업하는 분들의 십일조는 매월 같을 수 없습니다. 월정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겁니다. 엄밀하게 따지면 월정 십일조는 내편에서 내가 정한 십일조이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온전한 십일조는 아니라고 봅니다.

십일조는 거지라도 해야 하고, 극빈자라도 해야 합니다. 구제대상자라도 해야 하며, 빚더미에 올라 앉았어도 해야 합니다. 수입이 적어도, 수입이 많아도 비례적으로 해야 합니다. 자기 집이 있어도, 자기 집이 없어도 해야 합니다.

절기 헌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교회의 모든 재정충당은 절기 헌금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일반 감사헌금과는 수준이 다릅니다. 비중을 두어야 합니다. 가장 큰 감사가 절기헌금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헌금하는 이들은 무명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사람눈치 볼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치를 보아야 합니다. 동명이인은  정확하게 구역까지 기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남의 이름에 내가 드린 헌금이 집계됩니다.

헌금을 양적으로 많이, 질적으로 우수하게 한다면 하나님과 교회 앞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또한 양적으로만 우수하다면 교회 앞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질적으로만 우수하다면 그 양은 비록 적은 액수라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끝맺는 말

물질로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 하나님의 축복을 기다려야 합니다.

➀하늘 문을 열어 주십니다(말3:1). 하늘 문을 여시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로지택의 복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➁황충을 금해 주십니다(말3:11). 황충은 병충해를 막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농업이면 농사, 목축이면 목장, 생산이면 공장, 직장이면 근무실, 공부면 학교, 주부면 가정에서 병충해를 당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중간에 잘못되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➂지갑의 구멍을 막아 주십니다(학1:6). 학개선지는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고 말했습니다.

➃땅이 낙원이 되게 해주십니다(말3:12). 말라기는 “너희 땅이 아름다워 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고 말했습니다.

➄하나님이 아껴 주십니다(말3:17). 말라기는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라고 대언했습니다.
➅하나님 앞에 있는 기념 책에 기록해 주십니다(말3:16). 기념 책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의 행위를 기록한 기념 책입니다. 그 기념 책에 우리 천호교회 성도들의 이름이 다 기록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➆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는 날이 옵니다(말4:2). 말라기는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고 대언했습니다. 
(신삼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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