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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영적인 싸움 (엡 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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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는 밤새 늘 긴장되어 있다. -- 보초를 어떻게 섰는지 모르겠다.
목회자는 교회도 늘 긴장되게 섬겨야 한다. 이만하면 되었다 이정도 되었다.
기도의 끈을 한시도 놓을 수 없다.

늘 마귀의 공격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두 가지 싸움이 있습니다. 1) 우리 안에 부패한 본성과의 싸움
2) 밖에서 공격해 오는 악한 영들과 싸움
사실 우리가 내부에서 일어나는 싸움에는 민감하지만 영적세력과의 싸움에는 민감하지
못하다.

성도여러분! 영적전쟁은 실제로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싸움의 전범이 마귀라는 사실을 실감?
지난 주에는 마귀를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주안에 있을 때!!!
영적싸움에는 이기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이다.

예)  광야에서의 이방족속과의 싸움이다.
실재로 무엇으로 이겼는가? 무기 군사 전술가지고 이기지 않았다.
언제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결정 남, 그들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을 때 적군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이 이기게 하셨고 반대로 적군이 숫자가 적어도 이tm라엘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지 못할 때에는?
예- 여리고 전쟁, 요단을 눈앞에 두고 할례를 행하게 함,
  반대로 아이성 전투 - 공동체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함
그래서 이스라엘 전쟁을 영적인 전쟁이라 함.
영적전쟁에 있어서 승리의 비결은 무엇인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이다.
영적전쟁은 땅을 밟는 것도 아니고 소리 지르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이다.

예) 영적인 선배들은 싸움이 맹렬해 지면 늘 주님 안에 있기를 간절히 원했다.
  마르틴 루터의 경우 --- 바쁘다 바빠 기도의 처소 - 주님안에 들어갔다.

두 번째로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마귀는 내 힘 내 지혜로 못 이긴다. 이기겠다는 사기만으로도 안된다.
무장해야 한다.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성령의 능력에 덧 입혀져야 한다는 것 - 거룩한 성령의 능력이 부어질 때 강한 용사가 됨.
계3:1에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자로다  - 이런 사람이 많다.
예) 어느 대학교수의 집에 심각한 영적인 현상이 벌어짐, 아들 중 하나가 귀신이 들린 것
그래서 기도나 꽤 한다는 청년들이 당분간 돌아가면서 집을 지켜 줌
어느 날 밤, 귀신을 향해 이렇게 외침// “ 그래 이 못된 귀신아 한 번 나와봐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본떼를 보여주겠다” 바로 그날 밤 정말 귀신이 나타났다.
턱을 쳐서 일그려 놓음 아주 얕보는 경우도 있음
영적인 싸움은 심리적인 차원이 아니다. 실재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얼마나 강하냐?
전신갑주 즉 성령의 능력에 얼마나 덧 입혀져 있느냐?

예) 행19장에서 스게와 일곱아들이 나옴 예수를 빙자하여 악귀들린 사람 귀신을 쫒아보려고 했지만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가짜야!!!
달려들어서 얼마나 당하고 몸도 상하고 벗은 몸으로 도망침.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귀신이 무엇이라 합니까?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안다. -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된 예수의 이름 바울의 이름은--- 귀신도 알고 벌벌 떤다는 것입니다.

마귀가 나의 이름을 기억할 만큼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되어있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 거룩한 성령의 능력이 우리 안에 부어질 때  우리는 강한 군대가 되어진다.
에스겔37장 골짜기의 마른 뼈들 ----- 생기가 들어갈 때 힘줄과 살이 붙여짐 큰 군대가 되어짐.
예) 수5장에 할례를 행함
그 이유는 믿음이라는 전신갑주를 입히는 것입니다.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것을 보십시오. 가나안 사람들은 훈련받은 군인들입니다. 여리고 성을 건설하고 여리고 성을 지키는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반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합지졸입니다. 전쟁을 해본 경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승리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믿음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도 이 세상은 악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악이 도저히 무너지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교회에게 이길 능력을 주셨습니다. 신자가 승리 한다.
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전신갑주의 구성요소 - 14절이하....

11절, 13절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취하라.
신자에게 전신갑주가 있다. 이것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취하라...
이미 영적싸움은 시작되었기 때문에 입어라!! 긴급성!!! 결단을 의미한다.
취하다는 단어는 들어올리다. 가지고 가다. 영적전쟁터에 진군나팔소리가 울려퍼짐
휴식을 취하고 있는 군사들은 어떻게 전신갑주를 들어올려야 한다.
수5장)
여호수아가 여리고성 맞은편에서 여호와의 군대장관을 만나는 장면이 나옴
여호와의 군대장관 만날 때 - 그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칼을 칼 집에 꽂고 있었습니까?
빼고 있었습니까? 뺀 상태였다. 칼 집에서 칼을 뺏다는 것은? 전쟁이 시작되었다.
사람이 않았다 섯다는 것은? 전쟁이 시작됨
전쟁은 앉아 있는 상태가 아니다. 서야 함 취하여 함
예) 전투적인 자세로 신앙생활을 한번 해 보세요
힘드시지만 가족구원이 될 것 같다.  주일날 평안 위로 만족을 얻는 수준에서
전투적인 자세로 한번 임해 보면---- 가족구원을 허락해주실 것 같다. 주일성수 한 1-2년 정도만 고생하면 ---- 여러문제가 해결될 것 같다. 저의 경우도 9:30 기도회 힘들다.
늘 전투적인 자세를 취한다. 옷도 많이 입는다. 내가 쓰려지면 안되기 때문에
잠도 일찍 잔다. -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개척교회 - 전투적인 자세를 갖추게 하는 점이 있다. 새벽에 오면 전투적인 자세로 부르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잇다.
화려한 교회에서 화려한 메시지 평안 만족 위로---- 대리 만족을 느끼고
이것만이 신앙생활이 아닌 것 같다. 신앙의 전투적인 의미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어떤 의미에서 이것도 또 하나의 마귀의 고단수가 아닌가?
마귀는 끊임없이 우호적인 전선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
교회적으로도 적당히/// 믿어라
개인적으로도 적당히/// 믿어라
서로의 전선에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자.
그러나 예수님은 전혀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음 - 예수님이 마귀를 다루셨던 방법은
--- 막5:8  “이는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마귀가 마주치자 즉각 대적함.
협상테이블이 없다. 대화라는 있을 수 없다 윈윈 전략이란 있을 수 없다.

언제까지 이런 영적인싸움/ 전투적인자세/ 날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는가?
응답 때까지// 교회가 부흥때 까지 /// 그 답이 -- 13절 하반부에 있다.
모든 일을 행한 후에---- 한가지니 두가지 일을 완수한 후에라고 말하지 않고--
한두번의 싸움에서 크게 승리하였다 할지라도 적군이 언제 다시 전열을 정비하여
대적할지 모름// 
다윗의 예)  전후에 기도했다는 것은 없다 하나님을 찾았다는 것은 없다.
최후에 웃는 자가 참으로 웃는 자이다.
끝까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한두번은 승리하고 영적탈진 되는 경우도 있다. -연말에 지쳐 쓰려지는 자도 있다.
이것은 내 힘으로 햇기대문이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성령의 능력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든 일을 행한 후에도 서기 위함이라. - 영적인 싸움을 마친 후 쓰러지고 지치는 자 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13절의 해석) 즉 하나니의 전신갑주는 우리로 하여금 모든 영적인 싸움을 마친 후에라도 지쳐 쓰려진 자 되지 아니하고 여전히 자기의 싸움터에서 견고히 서있게 만들어준다.

다윗의 경우도 승리한 뒤 시험  왕국을 건설한 뒤 시험
교회도 승리 후 충분히 평화를 맛보기도 전에 실패와 시험을 찾아온다.
영적인 싸움이 끝났을 때 오히려 심한 영적인 진공상태가 되기 쉽다
이때가 위험한 때 인줄알고 끝까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전쟁이 끝난 후에도 든든히 서는 자가 진정한 하나님의 군사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성령의 능력에 덧 입혀라

마지막으로 영적인 싸움은 나의 싸움이 아니라 우리의 싸움이다.
12절에 우리의 씨름은 ---- 나의 전투력이 공동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어느 교회가 재산분규로 오랫동안 법정싸움을 벌임 -- 젊은이들 사이에는 윤리적인 문제가다반사로 벌어짐.. 교회는 분란이 일어남, 교회는 심각한 영적인 눌림이 지속됨
그래도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몇몇 성도들에게 영적인 은혜를 부어주셔서 -- 교회가 위기가운데 벗어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한개인의 영적인 전투력이 공동체의 영적인 전투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려줌
개인 개인의 영적인 전투력이 모여 공동체의 영적인 전투력이 되어집니다.
영적으로 강한 공동체에서는 패하는 사람보다 승리하는 사람이 훨씬 많고 시험에 들더라도 빨리 일어선다.

나의 싸움이 아니라 우리의 싸움이다.
내가 전력이 약해지면 공동체의 전력이 약해지는 공동운명체이다.
아간이 죄를 범하니 --- 아이성에도 패배함
목사인 네가 빠지면 기도가 부족하면 공동체 전 성도에게 영향을 미친다.
조금만 더 기도하자.
물론 함께 모여 기도하고 말슴을 묵상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우리 개인의 삶속에서 기도와 말슴으로 무장하는 노력이 잇어야 한다.

개인의 전투력이 강해도 전혀 공동체를 놓고 기도하지 않을 때 공동체의 전투력에 합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예) 개인 플레이  저는 그 기도를 공동체 전투력에 합산시키지  않는다.
목사가 나의 전투력을 공동체 전투력에 합산시키지 않는다는 것 얼마나 불행
축구의 예) 정예팀을 선발한다. 공동체에 유익인 사람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들 지킬 뿐  아니라 사랑하느 지체를 지키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거룩하게 보존하기 위하여 각자의 영젹인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우리의 싸움이다.
결론) 전신 갑주를 취하라  밑의 내용이 있다. 전 요즘 이런 전신갑주를 취하고 싶어요
    믿음의 전신갑주를 성령으로 부어주세요
그리고 우리의 싸움이다. (문찬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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