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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어린이주일] 어린 소자 하나라도...(마 1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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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마 18: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 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 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사랑은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무엇엔가 소중히 여기면서  사라감니다. 사람마다 소중한 물건에대한  판단하는 기준은 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사람은 사람들은 수석에 귀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황금을 돌같이 여기라고 했지만 지금은 돌을 황금 같이 여기는 시대가  왔습니다. 주먹만한 돌하난가 수천만원에서 수억를 흣가하는것도 있기떄문입니다.

      예수님은 어린이를 사랑하셨습니다.

    1. 어린이들을 소중이 여겨야 합니다.

    어린아이일지라도 예수님처럼 대접하라고 하십니다.

마18:5-6예수를 영접하는 비결은 어린 아이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예수께서는 어린이을 소중이 여기고 영접하는 행위는 곳자신을 영접하는 행위로 취급하셨습니다.
마 25:4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고 하여 예수 영접에 관한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본문에는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라고 강도를 높여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는 무슨 뜻일까요, 같이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사람들은 어린아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를 않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어린 아이도 안수를 받게 하려고 예수께 데려오는 그 어머니들을 꾸짖었습니다.  보리떡 다섯과 생선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을 때에도 어린 아이들은 그 숫자에 넣지도 않았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 어린 아이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 어린 아이들을 귀하게 생각했습니다. 마치  자기가 보낸 사자와 같이 생각을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는 어린 아이들은 천사와 같이 그  영이 맑아서 하나님의 계시를 보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어린 아이들이야 말로 천국의 주인공들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린아이들도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그들을 수호하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린 아이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에게 있어어 어린아이는 존귀한  자인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귀중한 존재요교회에서 귀중한 존재요 새 천년의 역사를 짊머지고 나갈 역사의 주역들입니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을 존귀히 여기되 주님에게 하듯 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영접할 비결를 배우십시오 그 비결은 어린  아이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이교회에 오는 것을 내어 쫒지 마십시오 어린이를 내어 쫒는 행위는 예수님을 내어 쫒는 행위입니다. 어린이는 천국의 주인공들입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천사가 지키는 자입니다. 천국에서 큰 자들입니다. 온전한 찬미를 부르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이를 환대하고 정중하게, 받아드리고 가족으로 받아드고 함꼐 장차 천국를 유업으로 받을자로 알고 소중이 여기며 어른들과  함꼐 예배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영접하는 비결은 어린이을 영접하는것입니다.

  2. 어린이를 실족케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비결은 어린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린 아이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어린 아이는 실족하게 됩니다.
        실족이란 넘어지게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어린 아이에게 사랑을 베풀지 않으면 어린 아이들이 범죄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즉 넘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넘어지고 안넘어지는 것이 곧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인 것을 의미합니다.
요즈음처럼 청소년들이나 어린아이들이 사랑을 받지 못해서 범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이들을 뜨겁게 사랑해 주고 관심을 갖는 것이 범죄 예방책이 될 것이며 하나님  나라가 아름답게 세워질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어린 아이를 사랑하고 소중이 여겨 넘어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 영국에서 있던 일입니다. 비오는 날 어느 시골집 문을 두드리는 이가 있었습니다.  문을 연 아주머니가 보니 왠 점잖게 생긴 사람이 우산을 좀 빌려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주머니 생각에 찢어진 우산을 빌려 주려고  하다가 조금 좋은 우산을 빌려  주었습니다. 이틀 후에 편지 한장과 왕궁 마크가 찍혀진 손목시계와 더불어 우산이 돌아 왔습니다. 그 편지에는 우산을 빌려 주어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라는 사인이 들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소중히 대하듯 어린이를 대한다면 그 어린이들은 결코 넘어지는 법이 없이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의 시민으로 건전하게 자라 많은 열매를 주렁주렁 맺게 될것입니다.

어린 아이일지라도 실족케 했다가는 지옥불에 던지우게 될 것이기에 소중히 여기라고 하십니다.

마 18:6-9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18: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해도 사람들을 소중히 여겨야 하며,  지옥이 무서워서도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 지옥이 얼마나 뜨거운가 하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의 모든 숲의 나무와 모든 석유와 석탄으로 불을 피워 놓았을지라도 지옥에 있는 사람을 꺼내 그 불위에 던지면 추워서 얼어 죽는다는 것입니다.

손을 찍어 버리고, 눈을 빼 버리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주님께서 사용하신 것을 늘 염두에 두고 모든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도록 노력하십니다.

    3. 소자중 하나라도 업신여겨서는 안됩니다.

마 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위의 구절은 아무리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그를 보호하는 천사가 그의  모든 형편을 매일 매순간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보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우리 마음에 깊이 새겨 두지 않으면 안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사람들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며, 멸시하는 마음을 갖는지 모릅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늘 기도하고, 힘써야 하겠습니다.

      사람을 소중히 보셔야 합니다.

주님은 사람의 가치을 천하하고도 밖을수  없는 존재라고 하셨습니다. 만일  네가 오늘 네 생명을 앓은 다면 이모든 것이 다  필요가 없는것이라고 가르치시면서 자신의 생며을  이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 속죄물로 내어 주실만큼 인간을 귀하게 보셨습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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