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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시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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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우리의 힘을 앗아 가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래서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이런 노래가 나오고 있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경제의 침체 상황에서도 지치지 말고 힘내자라는 기원을 담고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 갈 때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힘이 없어서 굶주리고, 힘이 없어서 소외당하고, 힘이 없어서 멸시받습니다.

오늘의 세상은 힘이 있어야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힘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지력, 재력, 권력, 체력 등.
사람에게 있어서 힘은 매우 중요합니다.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1) 베풀수가 없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는데 어떻게 줍니까? 내 믿음이 없는데 어떻게 전도 합니까? 사랑의 힘이 없는데 남을 어떻게 사랑 합니까?
2) 힘이 없으면 자신감이 없습니다. 힘이 있어야 동기가 생기고 일 할 의욕이 생깁니다.
3) 힘이 있어야 이길 수 있습니다. 경쟁에서 이깁니다.
힘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고, 힘이 있어야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특별히 성도는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시므로 두려워 할게 없습니다.
환란이 와도... 근심과 걱정거리가 생겨도...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1. 신앙체험에서 나온 다윗의 고백

다윗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 . ” 라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이 자신의 힘의 근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이 고백은 신앙체험에서 나온 고백입니다.
사울을 포함한 자신의 원수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찾아다닐 때에 생명의 위급한 순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 때마다 하나님을 의뢰하여 기도하였고,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망의 위협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3절에 보면,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4절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군사 3000 명을 거느리고 수색할 때 다윗은 굴속에 숨었습니다. 굴은 입구가 하나여서 도망갈 길이 없습니다. 다윗의 신복들은 두려워서 떨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에 다윗은 기도합니다. 그런데 사울의 군대가 그 굴을 수색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사울의 배가 아파와서 급히 용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입니다.

사울 혼자 그 동굴 속으로 들어 왔습니다. 다윗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그 때 다윗의 신복들이 사울을 죽이자고 하였는데,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고 그의 옷자락만 벱니다.
또 한번은 사울과 그 군대가 다윗을 에워쌌습니다. 속수무책입니다. 그 때에도 다윗은 기도합니다. 그랬더니 한 병사가 사울에게 전갈하기를 지금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향하여 전쟁을 시작하였다고 알렸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사울은 군대를 철수하여 전쟁터로 나갑니다. 다윗은 사울의 군대가 떠난 다음에 그 곳 이름을 셀라하맛느곳 이라고 이름을 짓습니다. ‘도피하는 바위’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위기일발 직전에서 구원하여 주심을 드러낸 것입니다.(삼하 23:24-29)

또 한 번은 사울을 두려워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피하였습니다. 아기스는 이스라엘의 적국입니다. 아기스의 신하들이 다윗을 알아보고 왕에게 보고를 올렸습니다. 이스라엘의 “유명한 장수 다윗이 도망왔습니다.” 그러는 순간 다윗의 마음에 아기스 왕이 자기를 죽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순간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미친 체 하자’ 왕의 앞에 인도되자 다윗은 침을 질질 흘리며, 극적거리면서 미친 체 하였습니다. 아기스 왕이 “너희도 보거니와 이 사람이 미치광이로다 어찌하여 그를 내게로 데려 왔느냐 썩 데려가라” 고 하여 목숨을 부지했습니다. (삼상 21:10-15)

다윗은 이런 생명이 위급한 상황을 수 없이 겪으면서 그 순간마다 기도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이 체험한 하나님을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나의 피할 바위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에게 이렇게 응답하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긴박한 순간마다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지켜주신 하나님, 그 어려운 순간에 지혜를 주신 하나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1절에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고 하나님에 대해서 사랑의 고백을 하였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이런 체험들이 있을 줄 압니다. 그런 소중한 체험들을 흘려 버리지 마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근거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질병으로 고통중에 있을 때 구원해 주신 체험이 있습니까?
소망을 잃고 방황하며 헤메일 때에 하나님이 소망을 주심을 체험하신 성도들이 계십니까? 늘 마음이 불안하고 두려움으로 가득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사함의 확신과 해방감을 얻었습니까?
사업의 실패로 인하여 아무 소망이 없이 낙심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사람을 만나고 그 실패의 늪에서 나왔습니까?
그렇다면 그 치료하신 하나님께 사랑의 고백을 하십시오. 그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고백을 하십시오. 그 하나님은 다윗에게만이 아니라 여러분에게도 반석이시오, 산성이시오, 요새이셨습니다. 할렐루야!
이러한 간증은 우리 모두에게 다 있을 것입니다.

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다윗은 하나님을 ‘나의 힘’이라고 고백합니다. 어린 다윗이 목동에서 시작해서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성군이 되기까지 온갖 어려움과 시련, 여러 가지 모함과 시기... 그리고 많은 생명의 위협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하나님을 자신의 힘으로 삼았더니 그의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자신을 구원해 주셨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힘’을 ‘게브라’(GEBRA) 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 말이 상당히 의미심장합니다. 예전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영양제로 한국에서도 즐겨 복용했던 ‘게브랄티’라는 종합 비타민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 ‘게브랄티’는 유대인들이 만든 약품인데 그 이름의 배경에는 바로 하나님의 힘이라는 ‘게브라’에서 착안해 낸 것입니다. 하나님의 힘 말예요. 참 의미 있는 단어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 많은 것들이 힘이라고 말하지만 힘의 근본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신다면 얼마나 흥분되는 일입니까? 하나님의 전능하심, 못하심이 없으심 . . . 하나님의 힘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게브라’하나님의 힘은 3가지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특성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힘도 영원하지 못합니다. 재물의 힘, 권력의 힘, 명예의 힘, 과학의 힘, 의학의 힘도 유한합니다.
권력이 있으면 사람들이 앞에서 굽실거리고, 어려운 일들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권력이 얼마나 좋은지 일단 한번 그 맛을 보면 헤어나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권을 유지하려고 기를 씁니다. 그러나 권력은 유한합니다. 權不十年(권력은 십년을 가지 못한다.)입니다. 한계가 있습니다.
언젠가 다 사라질 힘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힘만이 영원한 것을 말씀합니다. 그 힘을 믿으십니까?

두 번째 특성은 ‘불가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불완전합니다. 아무리 인간이 대단하고 놀라운 과학의 혁명을 개발해 낸다 해도 언제나 문제가 부딪힙니다. 인간의 지식, 과학으로 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죄의 문제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불가능한 것이 앞을 가로 막습니다. 그래서 은근이 요행을 바랍니다. 기적을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세 번째 특성은 ‘신실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변덕부리지 않는 힘... 사람들은 힘을 가졌다 하면 그때부터 변덕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권력의 힘, 돈의 힘 등 그 힘을 맛보면 그때부터는 변덕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변덕을 부리시지 않는 신실한 힘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 인생들은 변해도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시는 것입니다. (히13:8).
여기 나오는 표현들은 대개 팔레스타인의 특수한 지형과 관련된 것이나 혹은 군사적인 용어들입니다. 다윗이 얼마나 유리방황하며 고난을 겪었는지, 전쟁의 위기를 얼마나 많이 봉착했었는지 암시해 줍니다.

① 나의 반석 : 낭떨어지 높은 절벽을 의미합니다. 이 반석은 위기에 처한 사람이 몸을 피하기에 좋은 안전한 피난처가 됩니다. 다윗은 사울왕의 추적을 받을 때 이런 데 숨어서 위기를 모면하곤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반석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② 나의 요새 : 가파르고 접근이 어려운 곳에 설치된 망대입니다. 적군의 동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공격을 피하거나 저지할 수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이렇게 배후에서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③ 나를 건지시는 자 :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도와주시고 구원해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사울이 다윗을 쫓다가 본국에 전쟁이 나서 다윗을 잡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퇴각하는 사건을 말합니다. 정말 절묘한 구원의 사건입니다. (삼상23:24-29)
④ 나의 하나님 : 여기서 하나님은 ‘엘로힘’이란 단어인데 창1:1에도 나오는데, 창조주 하나님, 통치자 하나님을 말합니다.
⑤ 나의 피할 바위 : 돌산과 같이 큰 바위산을 가리키는데,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미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해 주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⑥ 나의 방패 : 원수의 화살이나 공격을 막아주는 무기입니다.
⑦ 나의 구원의 뿔 : 뿔은 힘이나 권세를 상징합니다. 즉 어려움 가운데서 넉넉히 구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의미합니다.
⑧ 나의 산성 : 험하고 높은 산꼭대기에 설치된 성으로 피난처의 역할을 합니다.
이 모든 표현들은 하나님이 다윗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하게 완벽하게 사랑을 베푸신 것을 나타내 줍니다. 다윗을 구원한 것은 돈, 권력, 인맥 그 어느 것도 아닌 하나님 이시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믿음이 충만한 고백입니까? 여러분들에게도 이런 고백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3. 힘을 얻는 비결

① 하나님을 사랑할 때 힘을 얻습니다(1절).
어떤 사람을 사랑하면 그 사람에게서 힘을 얻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두려운 것이나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아기를 낳은 어머니는 강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힘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의 힘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세상의 어느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힘을 얻는 강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② 찬송하면 힘이 넘치게 됩니다.(3절)
3절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찬송 받으실 여호와’란 말은 ‘여호와 하나님은 찬송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다’라는 것입니다. 사43:21“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시69:30-31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라고 했습니다. 황소를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은 찬송을 더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시119:164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그랬습니다. 찬송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사랑한다는 고백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항상 사랑한다는 말이나 표현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느8:10“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슬플 때나 힘이 들 때에도 낙심하지 마시고 여호와 하나님을 더욱 찬송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힘이 되어 주시어서 그 힘으로 이 세상을 능히 이기고 승리하게 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③ 부르짖어야 합니다.
다윗은 환난을 많이 당한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때마다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힘을 주셨습니다.
시4:15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사58: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히스기야는 기도를 통해 죽을병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그는 생명도 15년이나 연장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기도를 통해 옥중에서 구출을 받았고 베드로도 기도를 통해 옥에서 구출 받았습니다.

우리는 기도에 대해서 오해 하고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원한 것을 다 받는 것이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도를 도깨비 방망이 처럼 생각합니다. “금 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 . . . .

어떤 사람들은 기도에 대해서 기도를 응급 처치 상자 (first-aid kit), 그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 건물마다 비치되어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소화기죠. 불이 났을 때 끄는 것, 그 소화기 밑에 보면 뭐라고 써 놨어요? ‘응급시에만 사용하시오’ ‘비상시에만 사용하시오’ 어떤 사람들은 기도를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기도란 무엇인가 하면 응급시에, 내게 위급한 일이 닥쳤을 때만 무릎 꿇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주여!” 하며기도합니다.
어떤 사람은 기도를 줄다리기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 한쪽 줄을 잡고 있습니다. 주기 싫어하시는데 내가 응석을 부리며 악착같이 당기면 하나님이 주기 싫어도 “오냐, 내가졌다” 하시며 내어주는 것, 그것이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기도를 종교적인 의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기도하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억지로 하나님 앞에 미움받지 않기 위해서, 부담이 되어도 하는 수 없이 율법적으로 기도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잘못된 생각들입니다. 하나님과 늘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잊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롬8:26에 “성령은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시느니라” 그래서 성령으로 기도했던 초대교회 사도들은 천하를 어지럽게 했습니다. 성령으로 기도했던 종교개혁자들은 영적인 불이 활활 타게 했습니다. 성령으로 기도했던 웨슬레 형제는 영국 국민을 도덕적 타락으로부터 구해 냈습니다. 성령으로 기도했던 무디는 냉랭한 미국인들의 심령에 각성을 촉구했다는 말입니다.
빌리 선데이는 말하기를 “어떤 마귀라도 기도하는 어머니의 자녀만은 빼앗아 가지 못한다”라고 했습니다. 죠지 뮬러는 말하기를 “늙어갈수록 기도를 더 많이 하라 그리하여야 말년에 천대받지 아니하고 존경을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던 것은 기도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늘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기도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나의 힘으로 삼고 사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임경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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