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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 (행 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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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부흥은 우연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부흥될 수 밖 에 없는 다섯 가지의 이유로 설명될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는 부활하신 주님을 목도한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던 120명의 성도들에게 성령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성령의 권능으로 변화된 성도들의 복음전파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 때문이었습니다.
넷째는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며 인정을 받은 섬김과 나눔의 공동체였기 때문입니다.다섯째는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결국 부흥은 성령안에서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부흥은 내가 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더욱 원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흥이 더욱 강렬합니다.
초대교회는 이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날마다 부흥할 수 밖에 없는 교회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영생교회도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섬기는 영생교회는 초대교회처럼 부흥 할 수 밖에 없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초대교회를 본받아서 주께서 날마다 구원받는 자를 초대교회에 더하여 주신 것처럼 우리 영생교회에도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이 더하여지는 부흥이 일어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초대교회는 사도들로 하여금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초대교회는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였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이 행하셨던 치유의 능력이 초대교회에 많이 일어났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늘 기적의 한 가운데서 기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치유하는 기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때 그 성전 문 앞에 앉아서 매일 구걸하는 날 때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고쳐준 이야기입니다. 

날 때부터 앉은뱅이였다는 사실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그는 일어서서 걷는 것은 전혀 경험해 본 적도 없다는 것과 이미 자신을 앉은뱅이로 규정하고 일어서고자 하는 의지도 가져 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날마다 성전 미문에서 사람들에게 구걸하고 있다는 것은 나름대로 자신의 삶의 방식을 터득하고 그것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도 자신의 운명을 그렇게 받아드리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도 그를 불쌍한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삶에 방식은 전혀 생각할 수 없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날그날 사람들이 던져주는 동전 몇 닢에 목숨을 걸고 사는 인생입니다.

그에게 변화란 상상할 수 도 없는 일입니다. 그에게 새로운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은 생각해보지도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스스로 무엇을 한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는 그저 거지일 뿐이며 앉은뱅이인 자신을 받아들이며 살 뿐입니다. 날마다 사람들이 던져주는 동전에 그의 모든 관심이 쏠려있을 뿐입니다. 체념이라는 것이 그의 삶에는 너무 익숙한 것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그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어느 날 누군가가 무어라 말하면서 손을 잡아 일으키는데 발목에 힘이 생기더니 뛰어 일어서게 된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걷기도 하며 뛰기도 하는 것입니다. 전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 자신에게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바라지도 않았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일이었습니다.

그에게는 두 가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첫째는 외적인 변화입니다.
앉은뱅이였던 그가 일어나 걷고 뛰는 온전한 몸의 치유를 받은 것입니다.

둘째는 내적인 변화입니다.
동전 몇 닢에 관심을 갔던 그가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지난 날 그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의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을 찬미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기적은 그에게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는 아름다운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구걸하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쓸모없는 인생처럼 살았던 그가 구걸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이제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인생으로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모두 문제를 가지고 사는 인생들입니다.
앉은뱅이처럼 사람들이 아는 문제만이 아니라 나만이 아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사실 기적은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앉은뱅이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도 필요하고 여기 모여 예배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도 필요한 것입니다.

오 하나님 나에게도 기적을 주시옵소서. 기적을 통한 내 삶의 변화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에 기적이 일어나고 아름다운 변화가 있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람들은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수군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놀라 수군거리는 군중들에게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오해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16절에서 “그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고 말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앉은뱅이의 기적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경험하기를 원하는 기적은 세상의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기적이 아닙니다.  예수 그 이름의 능력으로 나타나는 기적입니다.

앉은뱅이의 기적이 결코 우연이 아닌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어쩌다가 이루어지는 기적이 아닙니다. 당연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기적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 일어나는 기적도 우연히 어쩌다가 일어나는 기적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기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영생교회는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영생의 교우들은 기적이 마땅히 일어나는 필연인 것을 고백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가 기적을 일으킵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이루어주십니다.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아멘

아직 젊은 히스기야는 곧 죽게 되리라는 선지자의 말을 듣고 벽을 향하여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었고 눈물을 보았노라고 말씀하시면서
15년의 생명을 더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는 날 동안의 형통도 약속해주셨습니다. 기도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앉은뱅이가 고침 받은 기적은 기도의 능력이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제 구시 기도시간에 성전에 들어갔습니다. 늘 기도의 습관으로 살던 제자들이었습니다. 기도를 쉬지 않고 항상 기도하는 제자들이었습니다. 기도하는 자리에 성령이 임하셨고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이 성령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기 서로 다른 방언을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기적은 이미 준비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이미 하나님은 기적을 준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우리 교회 중보기도실에 들어가면 기도하는 자리 벽 위에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라고 써있습니다. 저는 확실히 믿고 고백하며 기도합니다. 바로 그 기도의 자리가 기적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의 자리에서 이미 기적을 준비하고 계신 줄 믿습니다.

사랑이 기적을 일으킵니다.

사랑은 관심입니다. 사랑의 관심을 가지면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입니다.
사랑의 관심은 성령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보는 것이 다르고 듣는 것이 다르고 말하는 것이 다릅니다. 이유는 사랑이 그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가장 큰 열매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것을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게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을 충만히 부어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삶에 사랑의 열매들이 많이 맺어지시기를 축복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강한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달라졌습니다. 두려움이 사라졌고 주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과 열정이 영혼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실 성전 미문에 앉은뱅이는 오래전부터 그곳에 있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령을 받기 전에도 그곳에서 구걸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그를 눈여겨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그냥 구걸하는 귀찮은 거지로만 보였을 뿐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자들의 눈에 보인 거지는 구원받아야 할 불쌍한 영혼으로 보여 졌습니다. 그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구원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라아의 마음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주목하였다는 것은 관심있 게 바라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거지를 주목하게 했고 관심을 갖고 바라볼 수 있게 했습니다. 바로 그 사랑과 관심이 기적을 일으킨 것입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것만이 기적이 아닙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이 더 큰 기적입니다. 멸망 받아야 할 영혼이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이 진정한 기적입니다.  이 기적을 가능하게 하는 힘은 사랑입니다. 사랑의 관심이 사람을 바꾸고 생명을 얻게 하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여러분, 전도는 사랑하는 것입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관심이 전도입니다.
이번 전도축제 기간동안에 기적을 일으켜 보십시다. 영혼을 사랑하는 관심으로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내십시다.
모든 속회들마다 전도대상자들을 정한 줄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속회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성도들도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전혀 예수를 알지 못하는 불신자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을 속회로 전도하는 것이 전도축제의 목적입니다. 그분들을 속회로 인도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사랑입니다. 이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관심입니다.
모든 속도원들이 함께 사랑하고 관심을 갖는다면 틀림없이 전도의 열매가 맺어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모두 사랑과 관심으로 기적을 만들어가는 보고 또 보고 전도축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이 기적을 일으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다면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그대로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기적은 내가 가진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연히 일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믿음이 기적을 일으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셨습니다. 혈루증을 앓던 여인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질 때 혈루의 근원이 마르고 질병이 떠나간 것은 그 여인이 가진 예수님을 향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기도하는 가운데 성도들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라는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일 예배를 마칠 때 마다 축복기도를 통해 치유기도를 드리고 자녀들을 위한 축복과 성도들의 삶의 축복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심방을 갔다가 어느 집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장기 여러 곳에 종양이 있었다고 합니다.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형편상 받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목사님이 치유기도를 하실 때 마다 아픈 곳에 손을 얹고 기도하였답니다. 놀라운 사실을 안 것은 병원에 들려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수술해야 할 부분에 있었던 종양들이 깨끗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 집사님의 믿음이 치유함을 받게 한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에게 이렇게 선포하였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날 것을 선포했습니다. 그러자 앉은뱅이가 벌떡 일어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에게 있었던 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것을 믿는 믿음이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이었습니다.

그들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했던 것도 믿음입니다.
그들이 주눅들지 않고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예수를 그리스도라 전파하게 한 것도 믿음 때문입니다. 그들이 감옥에 갇혀있을 때에, 채찍으로 맞고 돌에 맞아 피를 흘리면서도 견디게 했던 것 바로 이 믿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정말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은 돈도 아니요 명예도 아니요 건강도 아닙니다. 물론 필요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들이 가져야 할 가장 귀한 것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분명한 믿음입니다.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둠속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마지막으로 섬김이 기적을 일으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최후의 만찬을 하신 후에 허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대야에 물을 떠다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본을 보였으니 너희도 그렇게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끝까지 주님이 우리에게 보이신 모범은 섬김입니다. 발을 씻기시는 것만이 아니라 십자가에 달려 온 몸을 다 던지시면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섬기셨습니다.

제가 내일 출발하여 한주간 동안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옵니다.
이번 중국방문의 목적은 지난 두해동안 사역했던 조선족 목회자들과의 만남을 갖고 새로운 사역들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다른 지역을 방문하여 새로운 선교지를 돌아보고 정탐하는 선교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주 바쁜 일정으로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4박5일의 일정 가운데 이틀은 야간 열차에서 잠을 자야하는 빡빡한 일정입니다.

우리 영생교회가 매년 하는 좋은 만남의 사역이 굉장한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참여한 분들이 모두 은혜를 받습니다. 그분들이 은혜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이곳에서 가는 모든 선교단원들의 섬김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들의 작은 섬김에 감동하고 마음을 열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오늘 본문7절에 보면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에 힘을 얻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말로 만해도 됩니다. 믿음이 기적을 충분히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기도해주면 됩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그런데 베드로와 요한은 한 가지를 더하였습니다.
오른손을 잡아 일으켜 준 것입니다. 친절한 섬김으로 앉은뱅이를 세워주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의 친절한 섬김,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들을 더욱 빛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입니다. 섬김이 기적입니다. 주님의 섬김이 우리에게 기적을 주었습니다. 우리의 섬김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구원의 기적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전도하는 것은 섬김입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으로 섬겨주는 것입니다. 보고 또 보고는 그저 얼굴만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섬기고 또 섬기라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섬김을 기억해주실 것입니다.

우리 삶에 기적이 있습니다. 우리들도 기적의 주인공들이 될 수 있습니다.
기도가 기적을 일으킵니다. 사랑이 기적을 일으킵니다. 믿음이 기적을 일으킵니다. 섬김이 기적을 일으킵니다.
우리 교회는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기적이 상식이 되는 복된 역사들이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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