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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 아이 어떻게? (삿 13: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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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13:2-14 내 아이 어떻게?

삼손 → 2-3절 마노아는 아내가 아들을 낳지 못하는 여자였다. but 천사가 “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태어난 아이가 삼손이다.
찬은이 → 1년 전 태어났을 때 병원에서 의사가 살기 어렵다고 했다. but 하나님의 은혜로 1년이 지났고 건강해졌다. /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자.

오늘 우리는 단순히 아이가 건강하게 돌을 맞은 것을 인하여 기뻐하지만 후에는 이 아이가 어떻게 자라났음을 인하여 기뻐할 때가 올 것이다.

삼손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었다. 5절 이 아이는...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찬은이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음을 믿으라. 삼손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께서는 찬은이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찬은이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우리는 아직 모른다. (교육가, 사회사업가, 전도자...)

1. 삼가라.
4절 부모가 삼갈 것 →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지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지니라.
5절 아이가 삼갈 것 → 그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

2. 기도하라. 8절, 12절
① 어떻게 기르오며 
→ 양육의 문제를 위해 기도하라. 자녀를 위해 다른 보험대신 기도의 보험을 들어 놓으라. <기도하는 자녀는 망하지 않는다.>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내 생각, 내 계획대로 양육하지 말라. 이 아이의 재능과 적성을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이 아이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그것을 발견해야 한다.

② 그에게 어떻게 행하오리까?
→ ‘바다게’처럼 가르쳐서는 안 된다. 아이들은 보는 대로 닮는다.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교육이다. 부모는 어려서부터 삶의 본을 보여야 한다. 잘못된 것만 보여주는 세상에서 부모가 제대로 보여주라.
어려서부터 부모가 기도, 예배, 봉사, 경건한 삶을 보여주라.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어머니 유니게와 외조모 로이스의 믿음을 보고 자랐다.

어느날 어린 딸이 아빠에게 묻는다. “아빠, 하나님이 죽었어요?” 깜짝 놀라서 “하나님이 죽었냐니 무슨말이냐?” “옛날에는 아빠가 하나님과 자주 대화를 나누셨는데 요즘은 통 아빠가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을 볼 수 없으니 하나님이 죽으셨나봐요”

3. 말씀으로 양육하라.
14 ...내가 그에게 명한 것은 다 지킬 것이니라
미국 일리아노주에 다부라는 사람이 기네스북에 올랐다. 57년동안 주일학교를 개근해서 1932년 이분의 생일잔치에 4통의 편지가 왔다. 한통은 중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 연방은행 총재, 후버대통령의 비서실장, 후버대통령 → 어느날 다부씨가 길에서 놀고 있는 4명의 아이들을 발견하고 전도, 주일학교로 데려가서 하나님 말씀으로 잘 양육하였는데 이들이 다 그 시대에 영향력있는 지도자가 된 것이다.

4. 하나님의 사람으로 기르라
5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헨리 나우엔 → 손님접대, 자녀는 우리의 소유물이 아니고 양육해줘야 하는 손님이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 하나님을 위한 사람, 하나님께 헌신한 사람으로 키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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