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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회복과 사명 (시 5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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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의 전체 구조 중에서 제일 상처를 받기 쉽고, 제일 상처를 많이 간직하는 곳은 바로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사람들로부터 어떤 불이익을 당하고 어떤 피해를 입게 되었을 때 이러한 것들은 곧장 우리들 마음속에 보이지 않는 상처로 남게 됩니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다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습니까?
보통... 돈, 출세, 명예, 건강, 집, 학력, 권세...이러한 외적 조건속에 행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외적인 조건을 갖추어도 행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의 내면이 이것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이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 내 내면 속에 아픔이 있다면, 외적인 조건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12장에 보면 어리석은 부자이야기가 나옵니다
엄청나게 많은 소출을 거두어 창고에 쌓아두고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젠 행복해 하자" 그 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이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너의 영혼을 거두어 가면 그 예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여기에서 '너의 영혼을 가두어 가면' 이것은 보통 죽음을 의미하지만 또 한가지의 의미는 '너의 영혼에 평화가 없게 되면, 너의 마음에 기쁨이 없으면' 그런 뜻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외적인 조건을 갖추었어도, 나의 내면, 나의 마음속에 평화가 없다면 그것은 진정 행복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신앙생활이든 일상생활이든 보게되면, 이 마음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마음은 눈으로 잡을 수도, 손으로 만질 수도 없으나 우리의 삶을 지배합니다
성경은 심리학 서적도 아닌데, 마음이라는 단어가 919번 나옵니다
마음에 문제가 생기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도, 마음에 한번 상처를 받으면,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에 문제가 생겨서 작은 일이 큰일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문제는 상한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를 너무나 힘들게 하고, 너무나 불행하게 만드는 아픈 마음, 상한 마음은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죄로 인해서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을 때 상한 마음, 아픈 마음이 우리에게서 시작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창세기 3장을 보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을 때, 그 죄는 하나님과 우리 인간사이의 관계를 끊어 놓았고
바로 이 하나님과의 단절/ 이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생명이 끊어지게 되었을 때 우리 인간의 마음에는 상한 마음이 생겨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범죄하게 되었을 때 우리 인간의 마음에 생긴 역반응이 4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열등의식입니다. 범죄한 후 아담과 하와는 부끄러워 했다 그랬습니다. 비교의식,열등감이 우리 마음속에 생겨지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하나님을 피하여 숨었습니다. 죄의식이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두려움이 찾아왔습니다. 범죄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공급해 주셨기 때문에 걱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과 단절이 되었고 그러니 앞으로 하나님없이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 두려움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 가인이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자 동생을 향하여 시기질투, 분노하는 마음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이 열등감 때문에 오늘 많은 사람들이 주어진 인생을 삐뜨러지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로 이 죄의식 때문에 오늘 많은 사람들이 항상 무엇인가에 눌려 어둡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지금 많은 사람들이 막연한 염려와 불안과 두려움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서로를 향하여 시기하며 질투하는 왜곡된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아담에게서 이것을 물려받아 다 마음에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열등의식과 죄의식과 두려움의 감정과 그리고 시기 질투하는 상한 마음이 다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 사람과의 관계에서 그리고 어떤 사건을 통하여서 그리고 자신의 실수와 범죄등등을 통해서 수없이 많은 아픔과 상처를 받았고 지금 우리들 그것들을 이 마음에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 내가 알고 있고 의식하고 있는 것들은 회개나 용서를 통해서 많이 해결되었지만 그러나 우리 속에 있는 상처들중에 어떤 것은 우리가 기억해 내지 못하는 잠재의식속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내 속에서 상처와 아픔으로 남아 우리의 삶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뇌는 마치 컴퓨터와 같이, 입력된 모든 사건들을 보관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사건에 대한 기억은 우리의 의식, 기억속에서 망각이란 방법을 통해서 사라집니다. 그러나 이것은 없어져 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의식에 잡히지 않을 뿐 그냥 계속해서 우리 속에 남아 있게 됩니다
그래서 마치 활동성 세균처럼 우리속에 남아 있으면서 우리에게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중요한 사실은 오늘 우리의 행복, 그리고 내일 우리의 행복은, 과거의 우리의 마음과 무관한 것이 아니라 아주 깊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지금 세상적인 것을 많이 소유해도, 아무리 앞으로 세상적인 것을 많이 가진다 할지라도 과거의 상처, 아픈 마음, 상한 마음을 치유받지 못하면 그 아픈 상처들, 병든 마음들 때문에 우리는 절대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아모스 5:19에 보면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여기 아모스가 말하는 이 사람은 매우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길에서 무서운 곰과 사자를 봤는데 그것을 잘 피하여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는 자기 집의 벽속에 숨어 살고 있는 독사에게 물려 치명상을 당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인생 길을 살아가다보면 곰과 사자같은 여러 가지 인생의 난관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 난관들을 지혜와 능력을 사용하여 잘 피할 때 그 사람은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으로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유능한 사람도 피하기 어려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벽속에 숨어 있는 독사입니다
여기 벽속에 숨어 있는 독사란 무엇입니까? 벽은 우리 인간의 마음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벽을 만들 때 단단한 벽돌로 잘 쌓아야 튼튼한데 만약에 그 벽에 부실한 부분이 있다면 그 안에 독사가 숨어 들게 됩니다
독사는 그곳에 숨어 살다가 가장 방심하는 순간 혹은 우리가 가장 연약해져 있는 순간에 벽에서 나와서 우리를 물어 버립니다
부실한 벽은 자신의 마음중에서 약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죄와 상처로 인해서 병들어 부실해져 있는 부분이요 바로 그곳을 통해 사단은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왜 우리는 마음의 아픈 상처를 반드시 치료 받아야 합니까?
치료받지 않으면 그 상처로 인해서 독사에게 물리는 것 같은 수 없이 많은 문제들이 생겨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마음의 상처, 상한 마음은 어떻게 치료될 수 있습니까?
우리 인간의 힘으로 치료될 수 있습니까?
나 자신만의 노력으로 치료될 수 있겠습니까? 대답은 NO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누구에 의해서 치료될 수 있습니까? 오직 만병의 의사가 되시는 예수님 한 분밖엔 없는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왜 오직 예수인줄 아십니까?
우리  인간에게는 4가지의 마음의 영역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우리의 마음에는 내가 알고 있고, 남도 알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2)나만이 알고있고 남은 모르는 마음의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은밀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고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3)나는 모르는데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진실된 친구나 가족에 의해서 자주 말해 지는 부분입니다
4)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잠재의식의 영역으로 우리 마음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마음입니다

보통 우리가 '내 마음 나도 몰라' 했을 때 이 나도 모르는 마음이 바로 내 잠재의식속에 있는 나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나의 마음중  70%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렇다면 그 잠재의식속에 있는 나의 모습을 누가 알 수 있습니까?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다 통달하고 계시는 예수님만이 우리의 잠재의식속에 숨어 있는 아픔과 상처들을 세밀하게 아실 수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마음을 다 아시는 예수님만이 우리의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다 치료하실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사53:5에 보니까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의 모든 것들, 이 마음의 깊은 상처라도 다 치료하실 수 있는 이 예수님 앞에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나의 아픈 모든 마음을 주 예수님께 내어 드러내는 것입니다
찬송가 349장의 가사 처럼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나의 마음을 주님앞에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마음의 치료과 회복의 역사는 주님앞에 나의 마음을 온전하게 드러낼 때 시작이 됩니다 내 속에 있는 것들을 주님앞에 다 토해 낼 때, 바로 내 마음 전체를 주님의 손에 내어 드릴 때 주님이 어루만져 주심, 주님의 치유하심은 시작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윗이 지금 죄악으로 인해서 생겨진 마음의 깊은 상처를 치료해 나가는 과정을 보면  10절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여기 보면 다윗은 지금 하나님앞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지금 내 속에는 정하지 못한 것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하나님 지금 내 마음에는 정직하지 못한 것들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이 시간 나의 상하고 추한 마음을 주님께 드리오니 받아 주시고 이 상한 마음들을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예수님이 이 세상 우리에게 왜 오셨습니까?
'상한 마음을 고치시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상한 마음들, 즉 염려와 불안과 열등감, 그리고 시기 질투의 왜곡된 감정들,, 이런 것들을 치료해 주시기 위해서 우리 주님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바로 인생의 문제와 마음의 문제로 인하여 수고하고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치유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고침받길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주님앞에 드러내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내 안에 아픔이 있어도 자존심 하나가지고 감추어 왔지만 이제는 아니오 "치료의 예수님, 내 마음이 이렇게 상했습니다 내 마음이 이겁니다 내 속에 상처가 있습니다 내 속에 분노가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앞에 내 마음을 내어 놓으십시요
바로 그 때 예수님 그래 내가 너의 마음 다 안단다 내가 너의 그 상처난 마음을 깨끗하게 치료해 줄게. 바로 우리에게 참 자유와 용서와 새생명과 치유를 가져다 줄줄로 믿습니다
바라기는 오늘 이 시간이 우리 주님앞에 여러분 마음의 아픔들을 다 드러내어 놓음으로 주님의 치유하심과 회복케 하심을 경험하는 복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우리가 주님의 은혜로 회복되고 치유되었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12절을 읽겠습니다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주님 나를 고쳐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다윗은 지금 치유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윗은 13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3절 읽겠습니다 "그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헨리 나우웬의「상처입은 치유자」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예수님을 상처받은 치유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뭇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받았고, 제자들의 배신으로 상처를 받았고, 마지막에는 십자가위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는 상처를 받으면서 죽으셨습니다
여러분 십자가의 예수님은 죄에 대한 승리자일 뿐만 아니라 고난과 아픔에 대한 최대의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십자가위에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주님은 십자가위에서 최대의 고난과 눈물과 아픔을 견디어 내셨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왜 그렇게 했습니까? 그것은 바로, 오늘 우리가 얼마든지 당할 수 있는, 수많은 눈물과 수많은 아픔과 고난, 그것들을 몸소 이해하시고 치료해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야말로 인류의 모든 상처를 직접 체험하신 이유는 우리 인류의 모든 상처를 치유하시는 치유자가 되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내가 하지 않은 선택 때문에, 내가 일으키지 않은 사고 때문에, 내 힘으로 피할 수 없었던 일들 때문에, 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눈물을 뿌리고 아픔을 겪어야 할 때가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그 때마다 우리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하나님 왜 이런 일들이 나에게 생겨져야 합니까?
그러나 여러분 우리 예수를 믿는 사람들도 이 세상을 살아가다가 사람들로부터 혹은 세상으로부터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을 수 있는데 그러나 우리들 그 상처받은 것 때문에 다른 사람을 공격하거나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받은 그 상처는 다른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예수님이 그러했듯이 오늘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아픔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그 받은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상처입은 사람들, 아파하는 사람들을 품어 주고 그래서 그들과 함께 아파하고 그들과 함께 진심으로 울어주라는 하나님의 뜻이 그 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가난 때문에 아픔을 겪는 분이 있습니까? 우리는 우리가 겪는 그 가난이 사명이 되어서 배고픈 이웃들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일에 앞장 서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어린시절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고 친구로부터 배신을 당한 쓰라린 상처가 있습니까?
그것은 그것을 가슴에 품고 원망하며 살라는 것이 아니라 나와 같이 그런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위로하며 사는 치유자가 되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또 지금 어떤 질병 가운데서 건짐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까? 오늘 이 시간 내 주변에서 그런 질병으로 고통하는 사람들, 신음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자가 되고 치유자가 되어 살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만약에 내게 어떤 불치의 병이 있다가 나았으면 그 병이 나은 것 때문에 나 혼자 기뻐하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나와 비슷한 힘든 병이 든 사람을 찾아가서 '나는 당신보다 더 중한 병에 걸렸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병에서 이렇게 나음을 받았다. 그러므로 당신도 예수님 믿고 의지하면 그 병에서 고침받을 수 있다'고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치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주님이 다윗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상처를 상처로 두고 살아가지 말고 그 상처를 주님의 손에 내어 맡김으로 치유를 받고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처럼 상처입은 치유자가 되어서 아직도 아파하는 사람들, 힘들어 하는 사람들,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 그들에게 찾아가서 그들을 고쳐주고 회복시켜 주는 일에 중재자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살라는 것입니다 상처입은 치유자로 살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두 번 기도하길  원합니다
먼저 나의 아픔과 마음의 고통과 숨어있는 죄악을 다 주님께 내어 놓는 기도를 드리십시다

찬양 <내 손을 주께 높히 듭니다>

또 한가지 기도할 제목은 내게 있는 상처와 아픔과 약점이 나와 같은 아픔과 상처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더 깊히 이해하고 치료하는 이른바 상처입은 치유자로서의 삶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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