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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믿음은(2) - 그대로 되는 축복 (창 1:1-8, 히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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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1. 인간이 과학을 발전시켜 나갈수록 겸손해야 합니다
교만하면, 그 과학은 인간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도구가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는 과학은, 바벨탑을 쌓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복음을 열심히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과학자들이 많아지도록 해야 합니다

사업하는 분들, 사람을 키우는 데 힘을 기울여 보십시오.
가장 값진 투자입니다
예수 잘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나라와 민족, 미래를 위해
유망한 젊은이들을 키워내는 일은 매우 보람된 일 입니다

우리 교회의, 여섯 번째 비젼이,
미래를 열어가며 사람을 양성하는 교회입니다
머지않아서, 우리 교회가 장학 기금을 마련하여,
예수 잘 믿는 젊은이들을 많이 양성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기도하고 계획하면 분명히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2. 지난 주에 들은 말씀을 기억해 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Faith gives substance to our hopes,
and makes us certain of realities we do not see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의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믿음을 통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이 구체적으로 역사적 사건이 되어집니다
이 믿음을 통해서, 이 땅에 하나님의 섭리가 실제 reality 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믿음을 가진 성도가 가장 위대한 존재입니다
감히.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며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가진 성도는 위대합니다.
세상의 복의 근원으로 살아 가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씀을 통해, 믿음을 통해, 그것을 믿습니다.
오늘 본문,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는 과정에서,
똑 같은 말이 반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빛이 있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나무들은 과일을 내고 풀들은 곡식을 내어라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되니라

성경에는, 그대로 되는, 몇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3. 막11:22-23 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보통 말하기를,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잠언서 8장에도 사람의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느니라.
말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도 말은 대단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수기 14장에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할렐루야

놀라운 특권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말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성도의 삶은, 자기 자신이 하는 말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믿음의 말을 통해서, 나 자신이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누립니다.
반대로, 나의 말을 통해서 저주를 받으며 심판을 받습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말하는 대로, 복을 받고 살아가는 특권이 있습니다.


야곱은 늙고 눈이 어두운 아버지 이삭 앞에서,
아버지 제가 에서입니다. 속입니다
모르고, 이삭은 야곱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조금 후에,
형, 에서가 들어 와서, 아버지 제가 아버지를 위해 별미를 만들어 왔습니다
내게 복을 빌어 주십시요. 요청했을 때,
이삭이 깜짝 놀라며, 너는 누구냐?
에서입니다
이삭은 몸을 격력하게 떨었습니다. 속았다.
야곱이 너의 축복을 가로챘다.

에서가 울면서, 큰 소리로, 아버지....
지금이라도 제게 장자의 축복을 해 주시면 되잖아요?

그러나, 이삭이 단호하게 말합니다
그럴 수 없다. 한번 내 입에서 나간 말은 물릴수 없다.
이미, 야곱에게 축복을 했으니, 그가 받을 것이다.


미국의 선교사님이었던 스탠리 존스(Stanley Jones)의 이야기입니다.
이 분은 인도에 가서 복음사역을 하는데 자기의 일평생을 바쳤습니다.
그래서 인도에서는 그를 성자로 추앙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그가 쓰러졌습니다.
뇌일혈, 곧 중풍에 걸린 것입니다. 그때 그의 나이가 89세였습니다.
미국 보스턴으로 후송이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를 치료하는 의사들에게 이런 부탁을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 제게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저를 보실 때마다 이렇게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스탠리 존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일어나 걸어라!
" 의사들은 그 말을 듣고 피식 웃었습니다.
"아니, 선교사님! 저는 베드로도 아니고, 요한도 아니고 또 부흥사도 아닌데
제가 어떻게 그런 말을 외칠 수가 있습니까? 저는 못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스탠리 존스가 진지하게 강권하니까
의사들은 어쩔 수 없이 그를 볼 때마다 그렇게 외쳤습니다.
"스탠리 존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일어나 걸어라!"
그러면
그는 침상에 누워 있다가 큰 목소리로 "아멘! 아멘!"으로 화답을 했습니다
간호원에게도 부탁했습니다. 옆구리를 찔러서 절 받는 셈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가 6개월 만에 완쾌되었습니다

그가 병원에 들어올 때는 들것에 실려서 들어왔는데
나갈 때는 자기의 두 발로 당당하게 걸어서 건강한 몸으로 퇴원을 했습니다
그는 선교지로 다시금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충성을 다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믿음으로 말하면, 그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너희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리라
그 놀라운 구원의 역사도, 우리의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믿음의 말을 통해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말을 하면, 사랑의 아름다운 열매를 먹습니다
천국의 말을 하면, 천국의 기쁨과 감격이 넘치게 됩니다.
축복의 말을 더 합시다. 소망의 말을, 감사의 말을 더 열심히 합시다
천국 방언을 하며, 천국의 삶을 살아 갑시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의 말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말대로 되는 복을 누리며 살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4. 롬8:5-6입니다 .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우리나라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물이 많이 부족했고
가뭄이 우리나라의 경제에 극심한 타격을 주었습니다.
한번 비가 안 오면 나라 전체가 아주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때, 이스라엘 외상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과 같이 헬기를 타고 몇 군데를 순회하다가
마침 그때가 가뭄이어서
박정희 대통령이 물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외상이 박정희 대통령의 가뭄 걱정 물 걱정을 듣고는
이상하다는 듯이 말합니다.
"아니 한국은 저렇게 산이 많고 계곡이 많은데
비가 올 때 저 산과 산 사이에 댐만 막으면 물을 얼마든지 가둘 수 있고
조절할 수 있지 않겠느냐?
왜 그렇게 물이 흘러가도록 가만히 놔두느냐?"
그때부터 박정희 대통령이 댐을 막고 저수지를 쌓는 일에 진력해서,
그때 당시 72%가 되는 천수답을 10%미만으로 줄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생각은, 하나님의 뜻을 담는 댐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담는 저수지입니다.
빌립보서 2장에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성도의 마음에 소원을 두고 모든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쁘신 뜻을, 성도의 생각을 통해서,
이 땅에 이루어 가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바대로 우리의 인생을 이끌어 가십니다

사탄도 이것을 너무나 잘 압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의 생각을 표적을 삼고 공격을 해 옵니다.
사탄은, 아담과 이브에게 나타나서,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나님이 옳지 않다, 하나님이 너무하다 라는
불만스러운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하나님 같이 될 수 있다는 착각과 어처구니 없는 생각에 빠지게 합니다

그래서, 결국, 교만하여 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하게 되었습니다.
온 인류가 이 죄를 인하여 저주를 받고 있습니다

사탄은 지금도, 저와 여러분의 생각을 조정하고 통제함으로,
저와 여러분의 인생전체를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우리에게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철학과
부정적인 생활방식을 주려고 합니다
사탄은 우리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의 씨앗을 심으려고 합니다
건전하지 못한 생각을 줍니다. 바르지 못한 생각을 갖게 합니다
사람을 미워하게 합니다. 비난하고 비판하게 합니다. 불평하게 합니다.
결국, 망하는 길로 가게 하는 것입니다.

유다는 자기의 마음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사단이 가롯 유다의 마음을 훔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사단에게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그래서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 다녔으면서도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
비극적인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윗은 끝까지 마음을 지켰습니다.
사울왕은 끝까지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었습니다.
자기를 괴롭혀도 그는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를 그렇게 못살게 하고, 몇 번이고 죽을 뻔 했으면서도
내가, 하나님의 세우신 종을 헤칠 수 없다.
신앙적인 마음을 굳게 지켰습니다.
다윗의 고백입니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합니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습니다

하나님은 이 다윗을 향해,
다윗은, 내 마음에 드는 자이다. 내가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종 다윗을 생각하여,
내가 유다 족속의 왕위를 보존하여 주리라. 축복하셨습니다


빈 들에 저녁이 되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따라 다녔지만,
현실은 현실이었습니다. 배가 고팠습니다. 제자들이 걱정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한 제자가 말도 안됩니다. 우리가 무슨 떡이 있어요. 가서 살 때도 없습니다
돈도 없습니다. 부정적이고 불평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안드레가 조용히 다가 왔습니다.
주님, 여기 떡 5개와 작은 생선 5마리가 있습니다
주님은 오천명이 배불리 먹고, 12바구니가 남도록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자동차의 변속기와 같습니다.
후진기어를 넣으면 뒤로 갈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여러분의 인생이 뒤로 가게 될 것입니다
전진 기어를 넣으면. 신나게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바꾸면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바꾸어 주십니다
여러분의 생각의 paradigm을 바꾸시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것입니다
우리가 새 가죽 부대를 준비하면 새 포도주를 넘치도록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고착화된 생각, 과거 지향적인 생각, 교만한 생각,
그리고 그 자리에 안주하려는 생각을,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바꾸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미래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지켜야 합니다.
사탄에게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지 않아야 합니다
악하고 부정적인 생각, 절망적인 생각으로부터 불평스러운 생각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야 합니다

빌립보서 4장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을 지키시고,
우리의 건강한 생각을 통해서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축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배로운 생각으로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채웁시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역사가 있습니다


6. 마태복음 9:28-29 절입니다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재미있는 책이 있습니다.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잡고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서 100명 중에 17명만이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며 삽니다
그런데 한국인은, 100명 중 20명안에 다 속한다고 합니다
거의 모두가 먹고 싶은 것 먹으며 살수 있고,
하루 세끼는 그래도 먹으며 살수 있을 만큼 한국이 잘 살게 된 것입니다.

꿀꿀이 죽 먹던 시절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저도 먹어 보진 못했지만, 서울역, 용산역 앞에서 많이 팔았다고 들었습니다
미 8군 식당에서 나온 음식 찌꺼기를 수거해다가,
다시 끓인 것이 꿀꿀이 죽입니다
그러니 먹다보면. 담배 휠터도 나오고, 이쑤시개도 나오고 그랬답니다

한국이 이렇게 복을 받아 잘 살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분이 재미있게,
부모들이, 아이들 코 풀 때.. 흥해라..흥..흥..그래서 잘살게 되었답니다

잘살아 보세..잘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
도시에서 농촌에서 공장에서 해외에서 땀흘려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신앙적으로는 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1960-70년를 지나며,
젊은 저에게 항상 들려오는 신앙의 선배들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던 그 시절, 여의도에서 100만명, 200만명이 모여,
비를 맞으며 기도하고,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이,
젊은 청년들이 산에 올라가 온 밤을 지새우며 기도하면서,
부르짖으며 기도 했던 기도 제목이 뚜렸합니다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에게 복을 주소서. 이 민족 잘 살게 해 주세요.
그런데 우리만 잘 먹고 잘 살자는 것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복음의 빚을 갚기 위해, 선교하기 위해,
이 나라 이 백성에게 복을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이 한국을 통해, 복음의 종주국으로 만들어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이 나라에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서 영적인 복을
주셨는데, 선교 한국이 되게 하소서.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형통하게 하신다고 하셨으니,
복을 주소서, 믿음으로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민족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작은 땅, 한국인, 4,300만 밖에 안되는 대한 민국이
세계적으로 20,000만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선교의 나라가 된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이 이 민족을 축복하신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2010년에 단독 선교사를 파송할 것입니다.
가정에서 선교사를 파송하는 역사가 일어 날것입니다.
구하는 대로, 믿음 대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마태복음 8장. 백부장. 네 믿음대로 되리라
혈유병 여인에게, 여인아 네 믿음대로 되리라
마태 17장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믿어지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믿어지는 것이 축복입니다


한 자매, 호주에 간호사. 3년 돈 벌어서 결혼하기 위해 일시 귀국했습니다.
하나님 믿음의 좋은 배필을 주십시오.
선을 몇 번 봤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하루는 봉천동에 볼 일이 있어 가면서, 창밖을 보니,
불이 나서 재만 남은 곳에
여러분이 모여서 꿇어 앉아 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천막교회에 불이 낫구나.. 안타깝다
그리고 지나쳤는데,
계속 마음 속에, 네가 해야 한다. 네가 해야 한다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내 결혼보다 하나님이 필요한 곳에 써야지,
음성에 순종해서
그 다음날, 3년간 번 돈, 결혼하려고 준비한 돈을,
그 교회에 헌금을 했습니다.
마음에 기쁨이 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쓰임을 받는 구나
그리고 좌석버스를 타고 연희동에 숙소로 돌아 가는데,
옆에 앉아 있던 남자가 말을 겁니다.
그리고 내려서 차를 마셨습니다.
그 남자가, 자매님, 보니가 천사와 같이 느껴집니다.
저는 하나님께 믿음의 자매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는데,
당신이 그 분이라고 믿어졌습니다. 그래서 결혼했습니다.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축복도 주셨습니다.
그 일을 통해서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큰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믿음은,
가장 좋은 타이밍을 맞추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소중한 것을 주시는 완벽하신 하나님
우리보다 지혜로우신 하나님,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그 하나님의 타이밍을 따라, 그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대로 되리라. 믿음대로 되리라.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믿음대로 되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7.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이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압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인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하는 대로, 믿음으로 말하는 대로,
그대로 되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생각하는 대로,
그대로 되는 특권도 주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대로. 우리의 믿음대로, 그대로 되는 축복도 주셨습니다
이 특권들을 더욱 누리고 사는 성도들이 더욱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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