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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13:41

말씀을 붙잡고 살라 (창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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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계절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독서의 계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계절이 되식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자들입니다. 왜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까?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3:15-17)

말씀 속에 구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로 하셨습니다. 주의 말씀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찬399)“주의 약속하신 말씀위에서. . . . 굳게 서리 그 말씀위에 굳게 서리라” 그래야 사단의 유혹에서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인류 최대의 비극을 초래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슬프고 안타까운 것은 최초의 인간의 범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가 죄 아래 있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질고와 죽음이 찾아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런 범죄를 하게 되었습니까? 말씀위에 굳게 서 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유혹에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1. 사단의 특성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흔히 사탄의 존재를 믿지 않으려 합니다. 오늘날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가 되어서 불신자는 물론 크리스찬들까지도 사탄을 만화에나 나오고 농담에나 쓰는 정도로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슬픈 일입니다. 어떤 믿음 없는 성도가 “나는 마귀같은 건 무섭지 않다”고 하니까 뜨겁게 믿는 한 성도가 그 사람에게 “마귀가 당신을 무서워합니까?” 라고 물었더니 아무 말도 못하더랍니다. 마귀가 당신을 무서워합니까? 아니면 우스워합니까?

사탄, 마귀의 성격은 그 이름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사탄”(Satan)이란 “대적자”란 뜻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일을 방해합니다. “마귀”(Devil)란 “참소자”, “훼방자”, “고소자”란 뜻입니다. 남의 허물과 죄를 들추어 참소하고 음해하고 고소하는 일을 하며 거짓말을 만들어서 주의 종과 성도들을 죽이고 매장시키는 일을 합니다. “귀신”(Demon)이란 이름은 “유혹자”란 뜻입니다. 사람을 유혹하고 범죄케 하고 타락시키는 일을합니다.

사탄의 제일 큰 활동목적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좌절시키는 일을 합니다. 하나님을 경배하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과 분리시키고 멀어지게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 못하게 하고 도리어 자기를 높이고 자기가 하나님처럼 영광을 받게 하려고 유혹합니다.

대책은 말씀을 통한 분별력을 갖는것입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탄은 거짓말쟁이입니다. 문화를 통해 거짓을 유포합니다. 사탄이 거짓을 유포할 때 하나님의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그 거짓을 구분해 낼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무엇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2:15)

사탄은 실로 간악한 존재입니다. 사탄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범죄 하게 합니다. 사탄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시기, 질투, 분노를 틈타 하나님 앞에서 범죄 하게 만듭니다. 우리 마음속에 미움과, 시기, 분노, 질투 등을 품고 있으면 그것이 바로 마귀가 우리 심령 속에 틈타게 하는 발판을 제공해 주는 계기가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 심령 속에 틈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면 마침내 마귀는 마귀의 생각을 우리 심령 속에 주입시키고 온갖 범죄를 저지를 수 있도록 암시를 줍니다. 마귀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시기, 질투, 분노를 가지도록 열받게 합니다. 그런 환경을 만들고 범죄하게 만듭니다.

이 같은 일을 마귀는 어찌나 능수 능란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해서는 결국 하나님께 범죄 하게 하는것이 사탄의 전술이며 전략입니다. 사탄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먹도록 감언이설로 암시를 주었고, 다윗에게는 인구조사를 하도록 충동질하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촉발하게 했습니다. 또한 사탄은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 하나님앞에서 거짓말을 하도록 조종을 했으며, 유다에게 예수를 팔도록 배후에서 조종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로 하여금 틈탈 수 있게 하는 미움, 시기, 질투, 등을 버려야 합니다.
마귀가 좋아 하는 마음, 마귀가 좋아 하는 환경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2. 사탄은 말을 이용합니다.

본문 1절에 보면 “뱀은 들짐승 중에서 가장 간교한 존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간교하다’는 말은 교활하다는 말입니다. 기회를 아주 잘 포착하고, 다른 사람을 넘어뜨리기 위해서 아주 적절한 때를 이용할 줄 아는 지혜를 가졌다는 말입니다. 적당하게 먼저 질문을 던져놓고 하와가 어줍짢게 대답을 하면 아주 강력하게 잘못된 확신을 심어 줍니다. “너희는 결코 죽지 않아. 마음 놓고 따 먹어. 괜찮아!”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믿음을 심고 역사하십니다. 사탄도 거짓말을 통해 유혹하고 자기의 편을 만듭니다.
거짓말에는 거짓만의 힘이 있습니다. 오히려 진실보다 더 확실한 것처럼 보이는 확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짓은 더 확실한 것처럼 들립니다. 진실은 있는 그대로 말해야 하기 때문에 표현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은 언제나 마구 부풀리기 때문에 얼마든지 더 좋게 들리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화를 보면 만화는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것을 그림으로 얼마든지 그려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부풀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좋아 하게 되고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마귀를 거짓말쟁이라고 말합니다. 사단은 거짓과 가장의 천재이며 위장의 천재이기도 합니다. 사단의 주특기는 속이는 것입니다. 심지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기도 합니다. 잘못된 철학, 잘못된 사상, 그리고 잘못된 세계관과 이단의 배후에는 항상 악한 사단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맨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도 이 마귀의 거짓말에 속았습니다. 지금도 마귀의 거짓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과학을 너무 잘 믿고, 여론을 너무 신뢰하며, 통계를 너무 신뢰합니다. 다수의 의견을 민주주의의 기초로 삼으며, 매스컴을 너무 신봉하니까 이것들을 이용해서 사단은 무신론 사상을 퍼뜨리며 인본주의 철학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하와는 뱀의 말을 듣지 않았을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듣고 난 후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유혹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굳게 서야만 됩니다.

참 이해가 안가는 것은 이 사단의 거짓말을 현대의 지성인들이 그대로 믿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전국에 무술인이 40만명이 된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이 어떻게 먹고 살겠습니까?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을 속이고 밥먹고 삽니다. 지식인도 고위 공무원도 점을 봅니다.

3. 사탄은 부정적이게 만듭니다.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간접적으로 들었을 것입니다. 한 다리 건너 들었기 때문에 분명히 잘 몰랐을 것입니다. 사단은 바로 이것을 노린 것입니다. 말씀이 희미한 사람을 노린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마귀의 유혹과 세상의 유혹에 쉽게 넘어갑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희미한 사람입니다. 가롯 유다도, 도마도 말씀이 희미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마귀는 하나님을 믿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죄를 지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그리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가슴에 확실히 있으면 우리는 언제든지 사단의 거짓말을 이길 수 있습니 1절에 보시면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게 말씀 하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동산 나무의 모든 실과를 많이 만들어 놓으시고 마음대로 먹고 즐기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단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먹지 말라고 한 부분적인 것을 꺼집어냅니다. 창2:16의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를 임의로 먹으라”는 하나님의 호의는 말하지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덧붙이고 빼고 변경시킵니다. 사탄은 한 부분을 가지고 부정적인 생각을 심습니다. 이것이 사단의 간사한 전략입니다.

사탄은 이렇게 속삭입니다. 하나님은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셨지? 하나님은 너무 잔인하시지? 너무 간섭이 심하시지? 못하게 하는 것이 너무 많지? 그러면서 하나님을 잔인한 하나님으로 이미지를 심으려고 하는 의도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서운한 마음, 부정적인 마음을 심는 것입니다.

혹시 우리의 마음에 서운한 마음이 들어오면 사단의 유혹이 시작된 것일지 모릅니다. 자신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사탄은 언제나 우리의 약점을 노리는 존재입니다. 약한 틈을 노리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귀로 너희를 틈타지 못하게 하라”(엡4:27)고 했습니다. 사탄은 교회 밖의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지도자들을 공격합니다. 중직자들을 공격 합니다. 그렇게 해서 교회를 혼란케 하는 것입니다.

4.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으십시오.

본문에 하와가 사탄에게 어떻게 말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분명히 앞에서 말씀하신 것은 “먹는 날에는 정녕(반드시) 죽으리라!”하셨으나 하와는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하고 교묘하게 왜곡합니다. 사탄의 계략에 이미 넘어간 하와는 말씀을 왜곡하기 시작합니다.
덧붙이고 빼고 변경시키면서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는 여인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인간은 죄를 짓기 전에 먼저 자기를 합리화 시키는 작업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붙들고는 죄를 지을 수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꾸만 말씀을 왜곡 시키는 것 입니다. 그래야 편하게 죄를 짓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꼭 그렇게만 봐야 되나?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거 아냐? 등등 . . 서서히 서서히 말씀을 변질 시키고 말씀을 왜곡 시킵니다.
그러므로 죄를 안 지으려면 아예 처음부터 죄를 거부 할 줄 아는 훈련이 필요한 것 입니
다. 복있는 사람은 아예 악인의 꾀를 좇지 않습니다. 죄인의 길에는 서지도 않습니다. 오만한 자의 자리에는 앉지도 않습니다.
이 왜곡을 부채질하고 끼어드는 것은 누구입니까? 옛 뱀, 곧 마귀요, 사탄이었습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이해를 하고, 순종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 때가 기회라고 마귀, 사탄은 자기편을 만들기 위하여 총 공격을 합니다.
결국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 먹고 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면 불행해지기 시작합니다. 기차가 궤도를 이탈한 것과 같은 고생의 삶이 시작됩니다. 삶 전체가 망가져버립니다. 마귀에게 함락되어 버립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왜곡됨이 없이 원형 그대로 우리의 심령 속에서 역사하기를 원합니다.

벧전2:2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밥을 먹을 때 배고파서 밥을 먹는 사람이 배탈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먹기 싫어서 꾸역꾸역 먹다보면 탈이 나는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하면 문제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싫은데 억지로 하면 시험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극적인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3:45-46에 보면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도 적극적으로, 자발적으로 찾을 때 은혜가 되는것입니다. 복이 되는 것입니다.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자 속에서 역사 하느니라”(살전2:13)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여기고 맏을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적이,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5. 사탄은 점점 당당하게 말합니다.

사단의 꼬임에 속아 말씀을 멀리하고 말씀을 왜곡 시키는 단계에 들어서게 되면 사탄은 더욱 더 담대하게 외치게 됩니다.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은 정면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비교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는데 사단은 이제 노골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부인합니다. 하나님을 정면 도전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단이 처음부터 이렇게 담대하게 외친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말씀하시더냐?“고 하면서 수작을 걸다가 자기 손 안에 슬슬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아주 담대해진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단은 본래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8:44)고 사단의 정체를 폭로하십니다. 사단은 거짓의 천재입니다. 거짓말의 원조가 사단입니다.
가설에 불과한 진화론을 마치 과학인 것처럼 꾸며서 거짓을 진리처럼 선포합니다. 사탄은 자기가 사탄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철학이라는 명분으로, 정치라는 명분으로, 예술이라는 명분으로, 문학이라는 명분으로 달콤하게 옵니다.

6. 사탄은 ‘너는 신이 될 수 있다’고 유혹합니다.

사탄이 인간에게 하는 최대의 유혹은 “너도 하나님이 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고대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신이 되기를 원했고 신의 흉내를 내려고 했습니다. 인간이면서도 인간 그 이상의 존재가 되고 싶어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얼굴을 조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5절)
우리는 삶의 주변에서 끊임없이 신이 되라는 유혹을 받습니다. 신이 되려는 사람의 특징은 타인을 섬기려 하지 않고 다스리려 합니다. 교만합니다. 사탄의 특징은 교만합니다. 하나님 대신에 자신이 섬김을 받으려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하와는 속임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말(5절)을 듣고 마음에 흥분이 되어서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 3:6) 사탄의 유혹스런 말을 듣자 그의 눈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의 말은 끄는 힘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어떤 말을 듣는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복을 받을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무수한 거짓말로 수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사단은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고후11:14)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보이는 대로 믿지 마십시오. 보이는 것과 사실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저사람 참 믿음직하게(성실하게) 보이네’라고 해서 그 사람이 진실(성실, 믿음직)합니까? 아닙니다. 보이는 대로 따라가면 망합니다.

오늘 시대는 Visual시대입니다. 보여주는 시대입니다. 외모지상주의 시대입니다. ‘얼짱’ 몸짱 . . .’ 그렇게 보이면 짱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의 문화입니다. 얼굴만 이쁘면 되고, 몸매만 좋으면 된다는 일종의 정욕적이고 육체적인 문화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만 짱이면 된다는 식입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시대의 병입니다. 마귀의 전략입니다.
그렇게 보인다고 속이 짱입니까?
이런 사탄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6. 말씀에 철저하게 설 때 사탄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와의 타락은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않고 한 다리 건너 받은것이 문제였습니다. 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가장 큰 유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여 혼미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하와는 어디에 있었단 말입니까?

하와를 유혹했던 그 사탄은 지금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말씀듣는 시간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마귀의 밥이 되기 십상입니다. 말씀을 놓치지 마십시오. 말씀을 희미하게 알면 사탄의 유혹이 옵니다. 사단은 죽이고 멸망시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의지했습니다. 시1편에서 복 있는 사람은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마다 주의 말씀이 꿀보다 꿀송이 보다 더 달다(시92:2)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히4장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 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 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4:12-13)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이 타락과 인류 최초의 비극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하와는 시험에서 하나님 말씀을 경홀히 여기고 적당하게 생각하며 마음대로 가감했기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된 권위로 세번 모두 “기록하셨으되”라는 말씀으로 승리하셨습니다.

말씀을 꼭 붙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바르게, 철저하게 배우고 가르치고, 철저히 순종하며 사십시오. 말씀을 읽지 못하게 하는 어떤 유혹도 물리치십시오. 시간을 빼앗고 정신을 빼앗는 유혹도 물리치시기를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기초로 해서 삶을 경영해 나갈 때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가 잘되고, 가정이 잘되고, 여러분의 모든 하는 일이 형통하게 될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임경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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