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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돈과 도박과 마귀 (딤전 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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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제가 설교시간에 정부가 하는 일을 좀처럼 언급하거나 비판하지 않으나 오늘은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대박꿈에 빠져 있습니다. 바다이야기와 황금성 같은 도박에서, 작전세력이 횡행하는 주식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알 수 없는 벤처에서, 부동산 투기에서, 그리고 로또에서 매일매일 일확천금의 꿈을 좇고 있습니다. 더욱이 언론도 그렇습니다. 방송, 신문 할 것 없이 온통 재테크니 부동산 테크니, 대박이니 하면서 국민들에게 단번에 큰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어리석은 환상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수능대박, 판교대박, 로또대박....

이런 시국에서도 정부는 국민을 계도하기 보다는 건전하다는 이유로 도박을 조장하고 권장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바다 이야기로 온 국민들이 힘들어하는데 이번에는 전국에 30개 도시에 화상경마시설을 허가를 해주었습니다.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사회와 농림부가 강행하려 한답니다. 공공연히 정부가 도박을 권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국민을 도박으로 몰고 가는 정부, 과거 전 국민을 스포츠에 빠지게 했던 5공보다 더 무서운 짓을 하는 현 정권을 볼 때 우리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보통 국민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마귀의 계략에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고 일상화된 한탕주의와 대박의 환상 속에서 하루하루를 헛된 꿈을 꾸며 살아가게 하고 있습니다.

수익금을 서민들을 위하여 쓰겠다고 국가가 시행하는 경륜(競輪),경마(競馬),경정(競艇), 로또 등 25종에 이르는 국가가 공인하는 '도박'의 가장 큰 피해자는 서민들입니다.

국가가 서민을 보호하기는커녕 서민계층을 도박으로 몰아 삶을 파괴하고 있고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실패한 부동산 정책으로 아파트, 부동산의 값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양극화 타파를 외치는 정부가 양극화를 더 심각하게 만들고 있으니 정말 답답하기 그지없는 실정입니다. 

8월 23일 기독신문 자료에 의하면 작년 한해 도박에 사용된 돈이 자그마치 41조원이랍니다. 바다이야기, 경마, 경륜, 경정, 로또, 강원랜드 카지노에 사용된 돈만 우리나라 국방 예산액의 두배입니다.
놀라운 것은 2005년도 한해 경마 경륜, 경정, 강원랜드 이용객수가 2,542만 명이랍니다. 여기에 로또까지 포함하면 전 국민이 도박에 손을 대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박중독자들의 숫자가 약 320만명으로 추정되는 것이 우리 현실입니다. 또 성인PC 방의 한 달 판돈 800억이랍니다. 그런 게임방이 전국에 2만개가 있다니 과연 대한민국은 도박민국이라 해도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제대로 성장하고 복된 나라 되려면 대박의 꿈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한국을 건설해야 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꿈을 세워주어야 합니다.
국민들이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건강한 사회와 미래를 위한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꿈은 내가 남보다 훨씬 열심히 땀 흘려 일했을 때 달성할 수 있는 것이어야지 한탕주의 혹은 도박에 의한 것이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국민들 모두에게 일확천금, 대박의 꿈이 가득한 이 현실을 무엇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도박성의 원인을 알면 해결책이 나옵니다.
성경은 우리 속에 자리잡고 있는 탐욕, 탐심이 그 근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돈 사랑, 일확천금의 대박 사상, 이것은 우리 속에 깊이 들어박혀 있는 탐심, 탐욕, 이것을 해결치 않고는 해결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사도 바울도 디모데에게 권면을 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돈은 죄가 없습니다. 돈은 인간이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입니다. 그러나 그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함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돈을 지나치게 사랑하다 보면 내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게 되고 결국 그것이 나에게 많은 근심을 일으키고 결국 자기를 파멸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 땅을 도박 공화국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나요?
어떻게 이 탐심을 해결해야 하나요?

1. 인생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7절)
7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이 말은 불교에서 말하는 “空手來空手去”란 말이지만 기독교에도 있습니다.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욥기1:21을 보세요.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였습니다.

제가 목사로서 많은 장례를 치러 보는데 입관식을 할 때마다 고인의 손을 보면 다 손을 펴고 가시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날 때 보면 다 손을 꽉 쥐고 태어납니다. 그 꽉 쥐는 힘이 자기 체중을 매달릴 만큼 세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세상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는 욕심을 갖고 태어나나 실상 죽을 때는 빈손으로 손을 펴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빈손으로 왔으나 갈 때는 다릅니다. 손으로 움켜잡고 가져가지는 못하나 하늘나라에 가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성경이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6장 19절 20절을 보세요.
19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나 그것을 결국 자기를 위하여 쌓아두는 것이 됩니다. 헌금뿐만 아닙니다. 행한 대로 하늘에서 갚으신다했습니다.
그러기에 가실 때 비록 빈손으로 가지만 그러나 결코 헛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늘나라에서 생명의 면류관과 상급을 주시는 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기에 엄밀히 말하면 공수래 공수거가 아닙니다.
빈손으로 오긴 오지만 갈 때는 하늘에 많은 상을 쌓아 그곳에서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면 우리는 탐심에서 벗어나 의로운 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힘써 행하면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상급을 믿으십니까? 성경에서 약속하신 하늘나라의 상을 믿는다면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평안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2. 자족하는 삶을 배워야 합니다.(8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자족이란 스스로 만족함을 누리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소유의 많고 적음이 행복을 좌우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돈이 많으면 행복하고 돈이 없으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행복과 돈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돈이 많으면 편할 것이고 돈이 많으면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죽기 살기로 돈을 벌려고 힘을 씁니다. 그러나 돈과 성공도 비례하지 않습니다.

돈으로 집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을 살 수는 없습니다.
돈으로 침대를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잠을 살 수는 없습니다.
돈으로 시계를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살 수는 없습니다.
돈으로 책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식을 살 수는 없습니다.
돈으로 지위를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존경을 살 수는 없습니다.
돈으로 약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살 수는 없습니다.
돈으로 피를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을 살 수는 없습니다.
돈으로 사람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살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돈이면 뭐든지 다 할 수 있고 다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상 돈으로 안되는 일이 무척 많다는 사실을 모르고 속고 삽니다.
그러기에 돈은 자족하는 자에게 더 이상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빌4:11~12을 아시지요?
11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그러기에 사도 바울이 능력있게 쓰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울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크게 쓰신 사람은 전부 욕심에서 벗어난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도, 요셉도, 여호수아도, 엘리사도 그런 사람입니다.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할렐루야? 아멘?
그러기에 자족하며 살아야 하며 돈이 하나님보다 더 높여지거나 우상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돈을 하나님처럼 섬기는 사람을 결코 축복하지 않으십니다.

돈 때문에 행복해 진다구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돈을 잘 사용하고 바르게 사용하면 행복해집니다. 그러나 반대로 때문이 인생이 불행해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일명 '인생역전'을 가능케 해준다는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은 과연 행복해졌을까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로또에 당첨된 사람들의 뒷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40대인 김모씨 부부는 3년 전 로또복권 1등에 당첨돼 43억원을 손에 쥐었답니다. 남편은 택시운전을 하고 자신은 파출부 일을 하며 어렵게 살아가던 부부에게 인생역전의 기회가 온 듯 했지만, 이후 예상치 못했던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 돈을 빌려주고도 서운한 소리를 듣기 일쑤였고,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돈 앞에서 돌변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인생에 회의를 느꼈다는 것입니다.
특히 대학에 들어간 아들에게 쏟아지는 따가운 시선과 편견이 이들 부부에게는 가장 힘든 일이었답니다. 아들의 별명이 다름 아닌 '로또'였던 것입니다. 

또, 로또복권 1등 10억원에 당첨된 한모씨 부부 역시 '인생역전'은 다르게 찾아왔습니다. 형편은 넉넉지 않아도 금슬 좋고 행복했다는 한씨는 큰돈이 들어오면서 부부 사이에 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일을 그만두고 노는데 정신이 팔린 남편을 아내는 못마땅해 했고, 친정 식구들에게만 돈을 쓰는 아내를 보며 남편도 화가 났습니다. 결국 로또대박 9개월 만에 합의 이혼한 부부는 그 뒤로도 소송을 거치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남겼습니다.

충청도의 한 마을에서 3대째 농사를 짓고 산 양모씨, 그 가족 역시 1년전 토지보상으로 100억이 넘는 큰 돈을 받았지만, 생활은 엉망이 됐습니다.
토지보상 문제로 마을 사람들 간에 고성이 오가는가 하면 정든 집을 떠나 조상의 묘까지 이장한 뒤 집안에는 근심이 쌓여갔고, 그로 인해 우울해 하시던 아버지까지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여러분은 돈에 대해 자유로우십니까? 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자족이 없기 때문이고 그 뒤에는 무서운 세력이 역사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3. 돈을 사랑함과 도박 뒤에 사탄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9절) 
9절~10절을 보세요.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그래서 지나치게 돈을 사랑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귀가 내 속에 들어와 나를 점령하고 결국 멸망으로 빠지게 합니다.

마태복음6:24을 보세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은 돈을 인격적인 존재로 보시면서 하나님과 비교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가치중립적인 돈을 가리켜 하나님을 대체하는 우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시는 것은 돈의 배후에 있는 영적 세력을 간파하셨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자신이 세상의 권세와 영광을 가진 자라고 우리를 속입니다. 그리고 돈을 우상으로 숭배하게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돈이 우상이 되었을 때 어떤 일이 생깁니까?
돈이 마치 하나님인양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코 인생에 만족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돈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생각할 만큼 강박 관념을 가지고 돈을 벌지만 결국 돈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에 만족함이 없는 삶이 됩니다.
돈 사랑, 도박에 빠짐, 이것을 주의해야 할 이유는 그것들이 마귀의 도구요, 마귀가 애용하는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재물 때문에 타락에 빠진 사람들을 살펴보세요.
하와는 사단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따 먹습니다.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합니다. 마귀가 하와를 유혹한 전략은 뭡니까? 그 속에 탐심을 넣어주어 보암직하게 하고 먹음직하게 합니다.
그래서 하와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로 보여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었습니다. 하와뿐만 아닙니다.
예수님을 팔아버린 가롯유다, 그는 이 가롯 유다만 생각하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을 3년씩이나 따라 다니고 결국 예수님을 팔아버리는 비극의 주인공입니다. 그는 예수님이 행한 각종의 기적과 이적을 눈으로 본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 들은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어떻게 예수님을 배반할 수 있었을까요?
이유를 여러 가지로 볼 수 있으나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사단이 그에게 들어간 것입니다.

누가복음22장 3~6절을 보세요.
3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4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군관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책을 의논하매 5 저희가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6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사단이 유다에게 들어갔습니다. 왜 많은 제자 중에 가롯 유다일까요?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재정을 맡은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사단이 그의 마음속에 탐심을 넣고 그를 이용한 것입니다.
그를 얽어 맺던 것이 바로 돈입니다. 탐심을 채우는 최고의 방법이 돈으로 얽어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박이 무서운 것입니다.

돈이 하나님이 아닙니다. 돈이 신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돈만 있으면 다 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돈을 권세 있는 존재로 여깁니다. 돈이 하나님 행세를 합니다. 그 돈을 사랑하면 그 돈이 우리를 파멸로 이끌어 갑니다. 그러기에 돈 우상 숭배, 도박, 마귀, 이 세 가지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결국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마귀가 우리 속에도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주신 물질이 하늘에 쌓이도록 힘쓰시고 하나님주신 물질을 자족할 줄 아시기 바라며 더 나아가 마귀의 계략에 넘어가지 않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혹시 이런 사실을 모르고 도박에 참여하셨던 분들은 단호히 끊고 회개하시고 또 복권을 사셨던 분들도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사단의 사슬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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