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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 아들 솔로몬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이 그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왕상 2:1-4>

어느 날 죽음이 임박했음을 깨달은 다윗은 그의 여러 아들들 가운데 다섯 번째 아들인 솔로몬을 불러놓고 유언을 합니다.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라.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명을 따라 살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이 마지막 말이 솔로몬의 일생을 좌우했습니다. 솔로몬은 마음을 다해 인간의 약한 속성이 있음에도 마음을 다하려고 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애를 썼습니다. 솔로몬이 왕으로 세움 받을 때가 20세밖에 되지 않았지만 아버지 다윗이 마지막으로 권면한 말을 귀하게 여김으로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형통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죽는 날이 가까워지자 신앙을 유업으로 아들에게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실제적인 체험으로 경험되어진 신앙을 솔로몬에게 가르치고 싶었던 것입니다.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가르친 신앙은 어떤 신앙입니까?

1. 사람의 죽음 뒤에는 준비되어진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음을 면치 못합니다.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고 가게 되었다”(왕상2:2A)고 말을 시작합니다. 이스라엘의 거인 다윗도 이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죽음 앞에서 당할 장사가 없습니다. 신약의 히브리서 기자도 (히9:27-2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다.” 고 하였습니다.

인생 모두에게 예외 없이 찾아오는 죽음의 그림자는 다윗에게도 찾아왔던 것입니다. 젊은 날 하나님을 조롱하고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블레셋의 거대한 장수 골리앗을 거꾸러뜨리고 이스라엘을 지킨 용맹스런 사람, 끊임없이 자기를 해하려는 사울을 비롯한 대적들을 용서하고 감싸준 온유의 사람,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다윗,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고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적신 회개의 사람 다윗도 거룩한 죽음을 준비합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죽음을 앞에 두면 공포와 두려움으로 떨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전혀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눈에 보이는 이 세상만을 인정하고 죽음 이후에 실존하는 새로운 세계를 부정하는 비신자들을 더욱 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인간의 죽음은 결코 존재의 소멸이 아니라 다른 세계에로의 진입이라는 사실을 확신하였던 것입니다. 때문에 다윗은 당당하게 “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그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시89:48)하였고, 본문에서도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다”(2절)하였습니다.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님도 고난가운데서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제자들도 마지막 순교를 당하면서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사도들과 믿음의 사람들도 죽음 앞에서 떨지 않았습니다. 초대 교회의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스데반이 복음을 담대히 전하다가 돌에 맞아 순교할 때 하늘 보좌 우편에 서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의연하게 죽음을 맞이했던 것처럼 우리들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저 천국을 소망하면서 살아야합니다.

2. 힘써 대장부가 되어야 합니다.

대장부가 무엇입니까? 사소한 일에 매이지 아니하고 어떤 일에 대범하고 강한 의지와 넓은 마음을 가지고 언제나 긍정적 사고를 가지며 어떤 사명의식을 가지고 정의로운 일에 담대히 나서는 사람을 대장부라고 합니다. 대장부, 그러면 우선 떠오르는 것은 두려움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는 사람을 두렵게 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강도, 독사, 암, 지진 등 그러나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의 하나는 <죽음>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늙지 않고 죽지 않으려고 삼천 명의 동자를 세계로 보내어 불로초, 불사약을 구했던 진시황은 전설에 의하면 49세에 세상을 떠났다고 되어 있습니다. 인명은 제천이요, 사람의 목숨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지옥 형벌>입니다. 눅 16장에 보면, 회개하지 않고 죽은 부자가 지옥에 떨어져서 뜨거운 불속에서 물 한 방울을 구했지만 얻지 못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지옥에 떨어지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1:8절 말씀을 보면,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에 죄가 있는 사람은 항상 불안하고 두려움이 있습니다.

갈 5:19절 이하 말씀에 보면, 열 다섯 가지 죄악이 사람을 지옥에 빠뜨린다 했는데, 거기에 나타나는 죄악은,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숭배, 술수, 원수를 맺는 일, 분쟁, 시기, 화내는 것, 분냄, 당짓는 것,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한 것이라. 이와 같은 죄를 범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그랬습니다.

믿음의 성도들은 죄악된 일에 사내 대장부 같아야 합니다. 담대하게 물리쳐야 합니다. 어떠한 일을 진행하는 가운데 사내대장부처럼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귀신 중에서 째째귀신이 제일 무섭다고 합니다. 과거를 잊는 것도, 인간관계에서도, 물질관계에서도, 영적인 관계에서도 째째해서는 안 됩니다. 사내대장부가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대장부입니까? 죄의 유혹을 물리치고 주님의 능력으로 죄 사함을 받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대장부입니까? 어떤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주님의 섭리와 뜻을 믿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대장부입니까? 일을 진행할 때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2.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며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장소를 탓하지 말라. 어디로 가든지 함께 하리라. 직업을 탓하지 말라. 무엇을 하든지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말씀, 최고의 지혜이고, 최고의 지식이요, 영원불변한 진리인 것이니 이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살라 하는 말입니다. 솔로몬은 아버지의 유언 따라 정말 말씀 지켰습니다. 처음에 솔로몬이 아버지 유언대로 대장부처럼 살고 하나님 명령 꼬박꼬박 지켜 살더니 부귀영화를 누렸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마십시오. 고생합니다. 말씀이 아니면 말도 하지 말고, 말씀이 아니면 행하지도 마십시오. 고생합니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명한 유언은 그 한사람에게 국한된 얘기가 아니요,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인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눈동자처럼 귀하게 여겨 지켜 사십시다. 우리가 말씀을 지켜 살면 주님도 우리를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3:10절 말씀에,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라 하였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일의 우선순위를 압니다. 하나님 앞에 연보 드리는 것 귀한 일이지만 형제와 화목 하는 것은 더 우선적인 일이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믿음 없이 못하는 일이지만 계명부터 지켜 살면서 기도를 해야 되는 것이고, 육신이 먹고사는 것 중요한 일이지만 하나님나라와 의를 먼저 구해야 그것도 하나님이 풍성히 주실 줄로 믿습니다. 형통한 복을 원하거든 말씀 지켜 살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남긴 유언이 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그 천국을 예비해 놓으신 주님이 우리에게 마지막 꼭 당부한 유언이 있습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니 성령 받고 내 증인 되어다오. 사랑하는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너희가 이 일을 하면 내가 세상 끝날 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유언하고 가셨습니다. 다른 말 못 지켜도 이 유언만은 우리가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령 받고 복음의 증인되어 사십시다. 돈을 벌어도 영혼구원을 위해 사십시다. 직장에 나가도 영혼 구원을 위해서 직장 나가십시다. 예수님 마음 품고 살아야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밀알은 썩어야만 열매를 맺습니다. 죽어야 부활의 영광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사도 바울처럼 날마다 육에 속한 나는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영에 속한 나만 살아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삽시다. 주님의 마지막 유언 실천하여 살면 끝날 까지 주님이 함께 하고 죽은 이후에 천국에 들어가게 될 줄 믿습니다. 이와 같은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고신복 목사)

짧은주소 : https://goo.gl/xsp9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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