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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충성된 종이 됩시다 (마 25: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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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자가 섣달 그믐날에 종들을 불러놓고 볏짚 한 단씩 주며 새끼를 꼬라고 했습니다. 새끼를 꼬되 새끼 손가락보다 가늘게 꼬라고 했습니다. 종들은 투덜 거렸습니다. "아무리 지독한 주인이지만 섣달 그믐날까지 이렇게 새끼를 꼬라고 할게 뭐람? 그것도 굵은 새끼가 아니라 손가락보다도 더 가늘게 꼬라고 하니 밤새도록 꼬아도 이 볏짚을 어떻게 다 꼴 수 있담?"

어느 종은 새끼를 꼬다 말다 하는가 하면, 어느 종은 손가락의 몇 배나 굵게 꼬아 서 빨리 볏짚을 없애려 했습니다. 그러나 한 충성스러운 종은 아무 불평없이 주인 이 꼬라는 대로 가느다랗게 그리고 보기 좋게 꼬았습니다. 그는 다른 종들이 요리 조리 요령을 부려 일찍 끝내고 자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고 혼자서 밤새도록 새끼를 꼬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주인은 커다란 주머니를 하나 들고 나왔습니다.
"모두들 들어라. 작년 한 해는 다 나를 위하여 너무나 수고가 많았다. 이제 너희들 이 꼰 새끼줄로 이 엽전을 마음껏 끼워 가져가거라. 돈은 얼마든지 있으니 가져가도록 하라. 단 새끼줄에 끼워 가는 것에 한한다."
이 말을 들은 종들은 당황했습니다. 자기들이 꼰 새끼로는 돈을 끼워 가져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종들은 후회가 막급하였으나 이제는 별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인이 하라는 대로 충직하게 밤새도록 가느다랗게 새끼를 꼰 종은 그가 충성스럽게 한만큼 많은 엽전을 가져갈 수 있어서 마침내 종살이를 면했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달란트 비유입니다.
그 내용은, 어떤 주인이 세 명의 종에게 각기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또 한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다른 한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먼 훗날에 주인이 다시 돌아와 계산을 할 때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는 종들은 열심히 장사를 해서 배의 수익을 올려서 주인에게 칭찬과 상급을 받은 반면,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을 그대로 두었기 때문에 주인에게 책망과 형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비유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을 잘 관리함에 있어서 충성할 경우 하나님의 칭찬과 상급을 받고, 충성하지 않을 경우에는 하나님의 책망과 형벌을 받는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충성했을 때 받는 상급과 불 충성했을 받는 형벌에 대해서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가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가진 자처럼 주님의 일에 충성된 자들이 되기를 원하지만, 뜻하지 않게 어떤 자들은 한 달란트 받은 자들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충성된 종이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내용들을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충성된 종이란
1.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들입니다.
*21,23절 중반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오늘 다섯, 두 달란트 받은 자는 작은 일에 충성하였기 때문에 주인의 칭찬을 받았음.
한 달란트는 노동자가 20여년 동안 일해야 받을 수 있는 돈입니다. 두 달란트는 40년을, 다섯 달란트는 100년을 일해야 받을 수 있는 돈입니다.
그런데 어떤 종은 다섯을, 어떤 종은 둘을, 어떤 종은 한 달란트를 받았기 때문에 불평등한 취급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가 #15절에 “각 각 그 재능대로”맡겼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다섯 달란트 받은 자에게 하신 말씀과, 두 달란트 받은 자에게 하신 말씀이 똑 같다는 것입니다.
*21절과 23절 말씀이 동일함
그 재능대로 맡겼다는 말은 공평하다는 말이고, 재능대로 맡겼기 때문에 불평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주인 보기에는 작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엄청나게 큰 돈이고 일생에 한 번도 만져보지 못할 어마어마한 돈이지만, 주님께서는 그것이 작은 돈이고 작은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주인이 종들에게 바라는 것은 맡은 일이 얼마나 크고 작으냐가 아니라, 재능대로 맡겨주신 일에 얼마나 충성하느냐 하는 것.

그런데 작은 일에 충성한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자는 칭찬을 받았지만,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자기가 받은 돈이 다른 두 달란트와 다섯 달란트 받은 자보다 작은 것을 보고 실망한 듯 합니다. 그는 다른 사람은 많은 돈을 주고 자신에게는 작은 돈을 주는 것에 반발하여 그 돈을 당에 뭍어둔 것입니다.

즉 그는 사람의 눈으로 자기가 맡은 그 달란트를 본 것입니다. 주인은 세 명의 종에게 재능대로 작은 돈을 맡겼지만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어떤 재능을 받았던지 간에 그것은 작은 일입니다. 그 작은 일에 충성하지 못하면 우리는 큰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남들이 쳐다보고 귀하다고 칭찬하는 일 하기는 너무 좋아합니다. 한 달란트 받은 자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인에게 칭찬받는 사람들은 크다고 생각되는 일에만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작은 일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신경쓰지 않고 관심을 가지지 않은 일을 큰일이라고 여기면서 충성하는 사람들입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큰일에 충성할 수 없습니다.
오늘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종이 칭찬을 받은 이유는 작은 일에 충성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기의 혼신의 힘을 다하여 그 일을 감당하는 자들을 귀하게 보시고 칭찬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일을 통하여 그 사람을 시험해 보시고 그 다음에 큰 일을 맡기심.
작은 일이 오히려 영적으로 큰 일이다는 것을 깨달아야,

작은 일에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은 큰일에도 충성할 수 있지만, 큰일에만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은 작은 일에 충성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큰일을 맡기시기 전에 반드시 작은 일을 통해 그 사람을 시험하여 보심.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이스라엘을 맡기신 것은 다윗이 양을 칠 때 양 한 마리 한 마리를 자기 생명처럼 여기고 사랑한 마음을 보시고 이스라엘을 맡기신 것임.

작은 것, 작은 일이 도리어 더 소중한 것입니다.
저 사람은 어떠한 일을 맡겨도 충성할 사람이다는 신임을 받아야 합니다. 주인에게 인정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 큰 일을 맡기십니다.

아무리 고치기 어려운 병이라도 조기에 치료하면 고칠 수 있고, 아무리 큰 회사도 구멍가게부터 시작하지 않은 회사가 없습니다.
*현대 그룹은 고인이 되신 정주영씨가 조그만 쌀 가게로부터,
*삼성그룹 역시 고인되신 이병철씨가 수건 파는 가게부터 시작하여 오늘 굴지의 기업,
*이랜드 기업은 박성수 사장이 처음 5평짜리 옷가게로부터 시작.
하나님께서 때로는 작은 것을 더 소중하게 여기시고 그것을 통하여 역사하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도 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몇 달란트를 받았고, 어떤 사명을 받았느냐가 아닙니다. 그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남이 인정해 주지 않는 일이라 하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우리는 한 달란트 받은 자입니다. 한 달란트 받는 자가 책망을 받은 것은 한 달란트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종은 주인이 보시기에는 작은 일이었지만, 자기가 맡은 일이 자기 생애에 있어서 가장 큰일인 줄 알고 감당하였기 때문에 주인의 칭찬을 받고 그 즐거움의 자리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이 맡은 일이 어떤 일입니까.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실망하십니까?
중요한 것은 작은 일을 한다고 실망할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든지 간에 지금 맡고 있는 일에 얼마나 최선을 다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선입니다.
사람의 시선과 말에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쓰시는 일꾼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충성된 종의 기준에 내가 합격하고 있는가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이일을 시키시는 것은, 작은 일에 훈련시키심으로 큰일을 감당시키려 하심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바로 이와 같이 작은 일에 충성함으로 하나님의 칭찬받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맡은 일에 부지런히 일하는 자입니다.
#16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섯과 두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장사를 했음.
‘바로 갔다’는 말과 ‘장사했다’는 말은 재빨리 자신에게 맡겨진 것을 가지고 어떤 일에 착수했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맡은 돈의 많고 적음과, 받은 사명이 크고 작은 것을 따지지 않고 맡은 것에 감사하며 그것을 자신의 전부인 것으로 생각하며 최선의 노력을 기울려 장사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들은 배의 수익을 남길 수가 있었고, 주인은 그들에게 칭찬해 주셨습니다.

반면에 한 달란트 받은 자가 주인에게 책망 받은 이유는, 한 달란트를 더 남기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게으르고 할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섯, 두 달란트 받은 자가 부지런히 일할 때 그는 게으르게 그 돈을 땅속에 파묻어 놓고 소일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 책임을 주인에게 돌렸습니다.

그러므로 일의 성공과 실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일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히 일했다는 말은, 자기가 받은 은사를 잘 활용하여 하나님의 복음 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말입니다. 반면에 땅에 묻어두고 게을렀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그를 믿고 재능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재능으로 일하지 않았다는 것입.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과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것이 좋고 어느 것이 덜한 것은 없습니다. 다 같이 중요하고 몸의 지체처럼 하나가 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재능을 받은자는 전도함으로, 봉사하는 재능을 받은 자는 봉사함으로, 가르치는 은사를 맏은 자는 가르침으로 봉사를 해야만 합니다.

#26절 “악하고 게으른 종아”
한 달란트 받은 자가 게을렀기 때문에 주인에게 받은 책망의 말입니다.
분명히 재능을 받았는데 일하지 않는 사람에게 하시는 주님의 음성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지 마십시오, 묻어두고 일하지 않으면, 부지런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빼앗아 버립니다. 책망하십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받은 달란트를 잘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일하지 않으면 그 있는 것까지 빼앗아 가진 자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특히 신앙의 사람은 부지런해야 합니다. 내 영혼을 살찌우기 위해 말씀도 부지런히 읽어야 하고, 열심히 기도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마음에 어느새 세상적인 근심과 두려움의 잡초가 싹이 나고 무성해집니다.
#눅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 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우리가 부지런히 말씀을 읽고 주님께서 기쁘하시는 기도 생활과 말씀대로 사는 삶으로 우리의 마음에 다가올 수 있는 나태함과 마음이 둔해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부지런하게 신앙생활 하는 자들에게는 주님의 다시 오심이 축복이지만, 게으르고 나태한 모습으로 신앙 생활하는 자들에게 주님의 재림은 두려움과 부끄러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지런함은 우리의 신앙을 척량해 볼 수 있는 척도이며, 우리가 일생을 통해 추구해야할 거룩한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지런하게 자신의 맡은 일을 감당하므로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나는 어떤 일을 맡았습니까. 주님으로부터 어떠한 재능과 달란트를 받았습니까. 교회로부터 어떤 일에 부름 받았습니까. 내가 속한 기관에서 내가 맡은 일이 무엇입니까. 일의 크고 작은 것을 따지지 마십시오. 내가 맡은 일이 어떤 것이든, 하나님께서는 누가 그 일에 최선을 다하고 부지런하게 일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두 달란트를 받았고, 다섯 달란트를 받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을 부지런하게 잘 감당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 주인이 나의 성실함에 보증이 되어질 수 있을 만한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내게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주님께 쓰임 받습니까?
성실하면서 맡은 일에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환경을 극복하고 일하는 자입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사람은 종입니다. 종들은 자기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주인이 망해도, 주인이 흥해도 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대도 두 명의 종들은 주인의 일을 자신의 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종이란 지위도, 자신이 처한 환경도 생각하지 않고 일했다는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들은 배의 이익을 남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에 이것은 내 것도 아니고 내가 열심히 일해 봤자 주인이 모든 것을 챙길 텐데 내가 열심히 일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하는 마음으로 일했다면, 그들은 아마도 주인에게 칭찬을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환경은 때로 우리에게 약간의 영향을 주지마는 그것이 우리의 일생을 주장하지 못하며, 환경이 때로 우리의 생각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마는 그것이 우리의 일생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합니다.
*어떤 술 주정뱅이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큰 아들은 아버지의 술주정을 어릴 때부터 보고 배웠습니다.
아버지께 배운 것이 술 주정이었기 때문에 그도 그렇게 살았고 결국은 그 가정은 완전히 파탄되었습니다.
*둘째 아들도 어릴 때부터 술 주정 보고 배웠습니다.그러나 동생은 다른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아버지처럼 살지 않아야지, 일생을 술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가정을 일으키고 형의 식구들까지 부양했습니다.

환경과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고 탓하지 마십시오. 문제는 환경이 아니라 어떤 생각과 사명을 가지고 일생을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에 따라서 그 주어진 환경과 처지가 그에게 복을 가져다 줄 수 있고 저주를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요셉은 아무런 잘못도 없이 형님들의 손에 팔리고 감옥에서 지내는 최악의 환경에서 성장했지만, 요셉의 일대기를 창세기에서 살펴보면 불평 불만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사명과 하나님께서 그에게 보여주신 비젼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그 어려운 환경을 발판으로 삼아 오히려 애굽 땅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뒤돌아보면 그 어려운 환경과 여건이 그에게 유익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위대한 인물은, 충성된 종은 환경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딛고 일어섭니다.
죽은 은어는 강물에 떠내려가지만, 살아있는 은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중요한 것은 환경보다, 그 환경을 어떻게 자기가 맡은 사명에 따라 사용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지금우리 교회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우리교회의 부흥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받은 자가 되어서 자신이 맡은 일이 어떠하든지 간에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여 일할 때 이루어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모든 일을 감당하는데 있어서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 자신이 스스로 먼저 본을 보이십시오. 많은 말보다 하나의 행동이 더 큰 위력을 발휘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의 주님으로부터 칭찬 듣고, 우리교회는 주님의 은혜로 부흥되어질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바로 그런 사람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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