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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약속의 땅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상 다섯 권의 성경을 모세오경이라고 합니다. 이 모세오경을 관통하는 한 가지 주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땅’입니다. 아브라함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난 이유는 이 땅 때문입니다.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12:1)는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서입니다. 이삭과 야곱도 바로 이 땅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이라는 큰 민족을 이끌고 출애굽 한 이유도 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동안 방황한 이유도 이 땅에 들어가기 전 훈련의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서 바로 앞에 신명기서가 있습니다. 신명기서 주제도 ‘땅’입니다. 신명기 서는 말씀 모음집입니다. 그런데 그 율법을 주신 이유가 ‘땅’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너희가 말씀을 지키면 그 땅을 얻게 될 것이요, 만일 그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그 땅에서 쫓겨나리라는 것이 신명기의 주제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모세 오경이 아니라 모세 육경이 옳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습니다. 모세오경의 전체 주제가 땅과 관련되어 있는데 정작 약속의 땅을 점령하는 핵심 부분인 여호수아서가 빠지면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의 도식이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만큼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에 대한 소망 가운데 살았다고 할 것입니다.

약속의 땅에 대한 신앙은 이후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을 때나, AD 70년 이후 나라가 망하고 전 유럽과 아시아에 흩어져 살 때에 다시 한 번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슴에 불을 일으켰습니다. 급기야 1948년에 현재의 팔레스틴 땅을 다시 차지하게 됩니다. 세상 어떤 민족이 약 2천 년 동안 나라를 잃은 채 살다가 다시 원래의 땅으로 돌아가는 일이 가능했겠습니까?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 대한 강력한 소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내가 주는 땅으로 가라

오늘 읽은 말씀은 바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그 약속의 땅으로 진군을 명하시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표현은 되어 있지 않지만 아마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잃고 실의에 빠져 있었을 것입니다. 바로 그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2)

하나님은 이처럼 우리에게 말씀으로 임하십니다. 이 말씀은 마치 창세기 1장에 나타난 말씀과 같습니다. 1장 2절에 보면 하나님이 창조하시기 전의 모습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혼돈하다는 것은 질서가 없다는 말입니다. 공허하다는 말은 허무하다 허전하다는 말입니다.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는 말은 소망이 없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른다는 말입니다. 마치 모세를 잃어버린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과 같다 할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1:3) 말씀이 임하자 혼돈이 질서로, 공허가 충만으로, 흑암이 빛으로 바뀝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 말씀이 임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임할 때 무기력한 인생이 힘을 얻습니다. 목표 없이 살던 인생에게 달려갈 비전이 주어집니다. 제가 교회를 시작하면서도 가장 많이 기도했던 것이 말씀을 주시옵소서였습니다. 우리 교회가 달려갈 비전의 말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의 말씀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도 이 말씀을 사모하고 기대하십시오. 비전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해 집중하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조금도 흔들리지 않게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시려고 작정하신 땅이 있습니다. 이 땅은 이스라엘 백성이 선택한 땅이 아닙니다. 그래서 2절에 보면 분명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입니다. 3절에서는 이미 주었다고 말씀합니다.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3) 요단강을 건너기도 전에 이미 “너희에게 주었다”고 선언합니다. 이 “주었다”는 동사는 미래나 현재 진행형이 아니라 이미 행위가 완료된 과거의 사건을 지칭합니다.

이는 약속의 확실성을 말합니다. 이 땅은 무려 400여 년 전부터 아브라함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셨던 땅입니다. 창세기 15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줄 것이다”(창15:18) 오늘 읽은 4절의 말씀과 같은 크기와 위치의 땅입니다. 아브라함은 그 평생 소유했던 땅이라고는 ‘막벨라’라는 조그만 자기 무덤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이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하나님께서 미리 주시기로 약속하신 땅들이 있습니다. 이 땅을 찾는 것이 우리 인생의 과제입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이 땅을 발견한 사람들입니다. 가장 보람차고 능력 있는 삶을 사는 자는 바로 이 땅을 찾은 사람들입니다. 땅은 실제 자신이 일하고 소유해야 할 땅일 수도 있습니다. 그 땅은 자기의 평생 직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땅은 우리가 소유할 물질이나 명예나 권력이나 인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태어나게 하실 때 이미 이 땅을 작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해주어야 할 가장 큰 기도는 “이 땅이 있다는 것과 이 땅을 찾아가라”는 기도입니다.

그런데 이 땅은 우리 모두가 소유할 수 있는 땅이며, 멀리서 찾을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고대 페르시아 인더스 강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알리 하페드’란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상당한 규모의 농장을 소유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이 사람에게 한 동방의 현자가 찾아와서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은 다이아몬드라는 가르침을 주고 떠났습니다. 이 말을 들은 엄청난 부자가 되고 싶은 소원에 다이아몬드 광산을 찾아 유럽까지 헤매다 결국 그곳에서 죽음을 맞고 맙니다.

알리 하페드가 죽은 후에 이 농장을 다른 사람이 샀습니다. 어느 날 그 주인이 개울가에 갔다가 하얀 모래 땅에서 신비하게 반짝이고 있는 검은 돌을 보았습니다. 바로 다이아몬드였습니다. 알리 하페드가 그토록 찾고 있던 다이아몬드는 실상 자기 농장 안에 있었습니다. 그가 자기가 사는 곳에 좀더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고 찾았더라면 그가 원하던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는 러셀 콘웰이 쓴 『내 인생의 다이아몬드』에 수록된 내용입니다. 러셀 콘웰이 쓴 이 책은 자기개발서의 고전에 속하는 책입니다. 콘웰은 우리가 “부자가 되어야 하고 부자가 되는 것이 우리 의무” 라고 역설하였습니다. 꼭 물질적인 부자는 아니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향력 있는 인생을 살도록 예비하셨습니다. 그것을 먼 곳에서 찾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내가 사는 가까운 곳에 이 다이아몬드 숨겨 놓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 소망을 잃지 않고 부지런히 기도하며 나아간다면 반드시 이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발바닥으로 밟는 곳마다

주님은 이미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이 할 일은 단지 그 땅을 발로 밟기만 하면 됩니다.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3)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발바닥으로 밟는 실천입니다. 발바닥으로 밟으십시오. 문제는 한 걸음을 내어 딛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의 싸움이 머리에서 시작해서 가슴의 염려로 끝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계산하다 “안 돼!” 하구 포기하고 맙니다.

우리의 발걸음을 붙잡는 것은 성공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불안감입니다. 싸우기 전에 미래 일에 대한 계산은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을 지혜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공이란 것은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불투명합니다. 그 게 훤하게 보d니다면 누구든 성공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사람이 앞을 계산하는 지혜는 있어야 하지만 이것이 우리 미래를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신앙인들에게 보다 중요한 것은 이 게 하나님의 뜻인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되면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디딥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여호수아와 그의 백성들이 발바닥으로 요단 강 물을 밟자 요단강이 갈라졌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성 주위를 매일 한 번 씩 밟고 일주일째 되는 날에는 일곱 번 밟자 여리고성이 무너졌습니다. 요즘도 이 여리고성 작전을 사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목표나 땅 주위를 기도하며 계속 주변을 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십니다. 머리 속으로 생각하느니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이렇게 돌다보면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돌파구를 열어주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잘 보이지 않습니까? 무조건하고 한 걸음 내디뎌 발바닥으로 성큼 땅을 밟으십시오. 그러면 문제의 본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땅을 밟으면서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잘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각이 많은 자에게 그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자기 발바닥으로 밟는 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한 걸음 내딛고 기도하고, 또 한 걸음 내딛고 기도하며 나아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우리가 밟은 땅들이 우리 땅들이 되어 있는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일화입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최초로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 황제로 유명합니다. 그는 또한 로마를 동쪽으로 옮겨 콘스탄티노플(비잔티움)이라는 대도시를 건설한 왕이기도 합니다. 이 대도시를 건설할 때의 모습은 정말 상상만 해도 흥분이 될 정도입니다. 콘스탄틴이 말을 타고 가면서 창끝으로 선을 그으면 그것이 도시의 경계선이 되었습니다. D.H.로렌스가 쓴 유럽사,『역사, 위대한 떨림』이라는 책에서는 그 장면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도시의 경계선을 긋는 날을 정했다.......그는 창으로 선을 그으면서 서서히 행진했다. 그러면 수행원과 측량사들이 정확한 표시를 했다...... 사람들은 황제의 뒤를 따라오면서 수도의 면적이 엄청난 데 놀랐다. 그 중의 한 사람이 용기를 내어 황제에게 그동안 지나온 땅만도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콘스탄티누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지금 내 앞에서 걸어가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저 안내자가 멈추는 게 좋다고 생각할 때까지 계속 걸어갈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그는 다섯 개의 산을 넘어 바다에 닿을 때까지 걸어갔다.”

이렇게 건설된 콘스탄티노플은 서로마가 망한 후로도 천년을 더 지속하며 동로마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주님께서는 우리가 밟는 땅마다 다 우리 것이 되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다만 우리가 할 일은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딛는 일입니다.

해지는 편 대해까지

하나님은 땅을 주시되 쩨쩨하게 주시지 않습니다. 4절입니다.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남으로는 애굽 위쪽에서부터 시작하여 북으로 유프라테스 강까지 이르는 광활한 영토입니다. 동쪽으로는 지금 있는 요단 동편 광야에서부터 시작하여 지중해 해지는 저편까지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와 그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큰 땅 주시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작은 땅에 만족하고 말았습니다. 지중해 쪽 평야 지대로 내려가지 못하고 중앙 산지에 머물렀고, 북쪽으로는 레바논을 넘어 유프라테스 강까지 이르지 못하고 겨우 그 절반도 못미치는 갈릴리 북쪽까지만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이 약속은 다윗 솔로몬 시대에 가서야 이루어집니다. 다윗 시대에는 해안가에 사는 블레셋을 점령하고 북쪽으로 유프라테스 부근까지 그 영향력을 확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해지는 편 대해까지 큰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게 계신데 우리가 작은 그림을 그리며 거기에 만족한다면 하나님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발걸음을 작게 내딛는 자는 작게 차지 할 것이요, 큰 그림을 그리는 자는 크게 차지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그 비전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작은 동네로 축소하지 않고 북한까지 이르는 보다 큰 그림을 그리며 시작했습니다. 그 너머로 더 나가라고 하면 나가겠지만 아직까지는 우리 그림은 백두산과 압록강까지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향하여 인생의 큰 그림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28:19). 제자들이 상대해야 될 민족은 자기 민족만이 아니라 모든 족속입니다. 사도행전에보면 주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또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제자들이 가야할 곳은 좁은 팔레스틴 땅이 아니라 땅끝까지입니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라 할 수 있는데 성령께서 사도들로 하여금 땅 끝까지 향하도록 강제로 이끌어 가십니다. 사도들이 오순절에 성령의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 교회에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3천 명, 5천 명이 회개하는 놀라운 역사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부흥하고 성장해도 교회가 예루살렘에만 머물러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을 허락하십니다. 스데반이 순교당하는 등 예루살렘 교회에 대대적인 핍박이 일어납니다. 핍박을 받자 제자들이 곳곳으로 흩어지기 시작합니다. 성경은 그 상황을 이렇게 전합니다.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8:1) 이는 마치 활활 타는 불에 물을 끼얹으면 오히려 그 불이 더 확 퍼지듯이 복음이 널리 전파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사마리아가 복음을 믿게 되고, 이디오피아 내시가 세례를 받게 되고 북쪽 안디옥에 최초의 이방인 교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사도 바울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바울이 1,2차 선교여행을 아시아 지역에만 머물려 하자 성령께서 아시아 선교를 막으십니다. 그리고 꿈속에서 그리스 마게도냐 사람의 환상이 보여줍니다.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행16:9). 이 소리를 듣고 바울은 아시아 선교를 접고 유럽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역사가 토인비는 그의 책에서 “사도 바울을 싣고 유럽을 향하던 이배를 가리켜 유럽의 운명을 바꾼 배”였다고 기술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으로 하여금 자꾸 경계선을 넘어 땅 끝을 향하여 나아가게 만드십니다. 이 성령의 음성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시편 기자는 2편에서 이렇게 선언하고 있습니다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시2:8) 우리가 하나님께 청구한 만큼만 우리 것이 됩니다. 작게 청구하면 작게 주실 것입니다. 크게 청구하면 크게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큰 복을 받기를 원한다면 우리 소원이 더 크고 간절해야 할 것입니다.

평생에 능히 당할 자 없으리라

만약 이런 사명을 우리 힘으로 감당해야 한다면 우리는 절대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5)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게 하리라! 이 일은 일찍이 여호수아가 가데스바네아에서 겪었던 일이기도 합니다. 39년 전 열두 명의 정탐꾼이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모세에게 보고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를 뺀 열 명의 정탐꾼들은 이렇게 보고했습니다.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민13:31-33) 반면에 여호수아와 갈렙은 이렇게 보고했습니다.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민14:9)

한쪽은 스스로를 메뚜기처럼 여기는 ‘메뚜기 자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여호수아와 갈렙은 저희는 ‘우리의 밥’이라는 담대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 차이가 어디에 있습니까? 상황은 똑같습니다. 실제 가나안 족속은 장대한 거인들과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메뚜기처럼 작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열 명의 정탐군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강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큰 용사로 부르시는 데 우리는 자기 자신을 너무 작게 생각합니다. 주님께서는 평생에 너를 당할 자 없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 힘의 근원은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게서 나옵니다. 눈을 현실에서 돌려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인생의 자산목록에서 가장 결정적인 하나님이란 변수를 계산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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