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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령으로 행하는 삶 (엡 5: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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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내 뜻대로 사는 삶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사는 것이 성도이다. 그리스도인은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힘으로 사는 것이다.
내 힘으로 믿음 생활을 하려면 감당할 수 없다.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짜증나고, 매사에 불평과 불만이 생겨난다.
성도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성령 안에서, 성령님과 함께, 성령님을 따라 사는 삶이다.
성령님은 우리가 주님의 뜻대로 살도록 하신다. 우리를 이끄시고 도우신다. 깨닫게 하신다. 변화를 주신다.

에베소 교회는 사도바울이 삼년이나 목회 하던 교회였다. 사도행전 20장에서 바울은 에베소를 떠나면서 교회 장로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한다. 밤낮 쉬지 않고 삼년이나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한다. 그 말씀이 너희를 든든히 세우실 것이다. 거룩케 하실 것이다. 라고 말하며 서로 울면서 헤어진다.
오늘 말씀은 믿는 신자가 어떤 생활을 해야 하는 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믿는 자의 삶은 마구잡이의 생활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무질서하고 혼란스러운 삶을 사는 것은 바람직한 성도의 삶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다르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맞춰 살아가는 효자성도가 되어야 한다.

첫째 지혜 있는 자 같이 행하여야 한다.
15절“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 하여 지혜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라고 말씀한다. 어떤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까?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살려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매사에 신중해야 합니다. 행할 일에 대해 주의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너무 둔해지고 영적으로 무감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라져 버릴 것, 썩어질 것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 이것은 참 된 지혜가 아닙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본능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감정에 따라서 사는 사람입니다. 나 중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욕망에 이끌려 사는 사람입니다. 충동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 큰소리 치는 사람입니다. 불신앙의 사람이 가장 미련한 사람입니다.

지혜롭게 사는 것은 매사에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것입니다. 열매 없는 어두움을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를 기쁘시게 해 드릴 것이 어떤 것인지 차근차근 생각해 보고 따져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 하고 물음표를 던져보고 사는 것입니다. 되는 대로, 굴러가는 대로 , 아무렇게나 사는 것은 방탕한 생활입니다.

지혜롭게 살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그것을 내 생활에 적용해야 합니다.
지혜롭게 살려면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동시에 나의 결단 있어야 합니다. 말씀에 어긋난 것은 단호해야 합니다. 진리가 아닌 것은 과감하게 끊어내는 용기와 믿음도 있어야 합니다.
지혜 있는 자의 삶은 우선순위를 바로 하는 것입니다. 우선순위가 잘 세우면 물 흐르듯이 형통합니다. 첫 단추를 잘 채우면 질서가 잡힌 인생이 됩니다. 순리대로 풀려 가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형통합니다.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 급한 것과, 더디 할 것, 모든 것의 우선순위를 확실히 정해 놓으면 지혜의 삶을 살 수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 가지 습관을 지은 스티븐 코비는 그의 두 번째 책에서 “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라고 합니다
소중한 것, 가치 있는 것, 중심이 되는 것, 핵심이 되는 것을 먼저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머지는 따라오는 것입니다.
참 지혜는 우선순위를 잘 결정하는 것입니다. 우선순위를 잘 결정하면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됩니다. 새벽기도를 우선순위로 놓으면 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을 맨 처음 놓으면 날마다 은혜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제자훈련 때 큐티 하신분들은 큐티 열심히 하십니까? 큐티는 제자훈련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벌금 안내려고 큐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묵상은 평생 이어지는 영적작업입니다) 확실하고 분명한 것은 하나님 나라를 처음 것으로 구별하면 영, 육간에 축복을 받습니다.
지혜가 없으십니까? 성경은 말씀합니다.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을 바라보면 지혜가 생깁니다. 이것은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께서 성령안의 지혜를 주십니다. 구하는 자에게 물 붓듯이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지혜는 성령 충만 할 때 샘솟듯이 생겨납니다.

지혜로운 삶의 대표적인 모습은 세월을 아끼는 것입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말을 원어로 추적해 보면 “ 모든 주어진 기회를 선용하라‘ 는 말입니다. 또 ”시간을 사라“ ” 시간을 구속하라“ 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같습니다. 하루 24시간은 불신자나. 신자나 동일하게 주어집니다. 흐르는 시간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주어진 시간, 같은 시간 내에서 신자는 시간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주어진 시간을 그리스도를 위해 선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주어진 시간을 아무렇게나 낭비해 버리는 것은 죄를 짓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 때 그때 해야 합니다. 뒤로 미루는 습관, 내일로 넘겨 버리는 오늘 할 일 은 없어야 합니다. 성도는 상황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상황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내가 서 있는 그 곳에서 지금 할 수 있는 그것을 해야 합니다.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건강할 때 일해야 합니다. 젊었을 때 부지런히 공부해야 합니다. 먹을 것이 있을 때 나누어야 합니다. 전도 할 수 있을 때 전도해야 합니다. 높은 위치에 있을 때 주어진 위치를 잘 활용하여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와 여건을 잘 활용하는 것이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숨쉬고 살아있고 건강할 때 할 수 있을 때 그 때 해야 합니다. 때를 잘 분별하는 것이 참 지혜 입니다. 교회생활도 동일합니다. 내가 섬길 수 있을 때 , 좀 어려워도 사역할 수 있을 때, 그때 해야 합니다. 자꾸 미루면 결국 못합니다. 때를 놓치면 뒤늦게 “껄 껄” 하며 후회의 날이 옵니다. 사람이 있든지 없든지, 누가 감독하던지 안 하던지 하나님 앞에서 주의 일을 감당하는 충성된 종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 섬김의 도와 예를 갖추시기를 바랍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악하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심판이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종말의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박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죽음의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 장례식에 두 번을 다녀왔습니다. 성경의 말씀처럼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 집에 가는 것 보다 얻는 것이 많다고 하였는데 참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임을 알았습니다 . 사람이 피할 수 없는 것이 죽음이구나. 아침 안개와 같이 잠시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것이 인생이구나. 하는 것을 다시금 새기게 되었습니다. 2007년도 벌써 한달이 지나갑니다. 잘 빠른 것이 세월입니다. 년 초에 마음먹고 꼭 하리라고 결심한 것들은 잘 하고 계십니까? 혹시 작심삼일은 되지 않으셨나요? 시간을 구속하셔야 합니다. 만사는 때가 있습니다. 인생의 남은 때를 지혜롭게, 알뜰하게 살아야 한다는 각오와 다짐을 다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둘째 성령으로 행하는 삶은 주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은 제멋대로 살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주님 제일주의로 삽니다. 주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것이고, 지혜로운 사람은 내 뜻을 내려놓고 주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복음 송 찬양 에 이런 찬양이 있습니다. “주님말씀 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라 나의 가고 서는것 주님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 성경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살전 5장16-18

거룩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왕의 백성답게 존귀하게 사는 것입니다.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고 사는 것입니다. 범사에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을 하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뜻입니다.
죄를 지어서 성령을 소멸하지 말아야 합니다. 받은 은혜를 잘 간직하여 세상 속에 빛을 발하는 발전소가 되어야 합니다. 악한 것은 모양이라도 버리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흉내 내기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근처에도 가지 마십시오. 생각을 거룩하게 하는 것이 죄 짓지 않는 첩경입니다. 거룩한 주의 자녀가 세상의 시류에 오염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 번째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사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입니다. 5장18절 “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고 하십니다.

성령 충만 이란? 성령님의 지배를 받는 것 입니다. 성령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내 안에 가득차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나를 붙들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은 명령입니다. 성령 충만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 충만은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시제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진행형입니다. 계속해서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왜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까? 능력 있게 살기 위함입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다시 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회복되는 은혜가 있습니다.
겔37장에 보면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나옵니다. 아주 바짝 마른 뼈들입니다. 도저히 소망 없는 그 골짜기의 마른 뼈들에게 성령의 생기가 들어가니까 크고 강한 군대가 되었습니다. 성령의 생기가 가물어 메마른 우리 심령에 복된 장마비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기름붓든, 물붓듯이 부어주시는 주의은혜가 흡족하시길 소원합니다.

성령 충만 하면 두 가지 열매를 맺습니다. 내적인 열매는 그리스도의인격과 성품이 내 안에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어 갑니다. 예수 닮는 신자가 됩니다. 무엇이 예수님을 잘 믿는 것입니까?
예수님을 많이 닮은 것이 예수 잘 믿는 것입니다. 좋은 믿음 / 성화되어가는 믿음의 열매는 인격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성품이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 진정한 영성을 지닌 자는 인격의 변화가 뒤따라오는 것입니다. 인격이 엉망인데 성령의 지배를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외적인 열매는 전도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예수 안 믿는 영혼이 그렇게 불쌍할 수 없습니다. 영혼을 사랑하게 됩니다. 교회를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장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전도합니다.

결론

성령이 충만하면 내 안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합니다. 서로 화답한다는 것은 관계성 속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부부사이, 부모와 자녀사이. 막힌 인간관계, 모든 것이 화평하게 됩니다. 깨진 관계가 다시 이어집니다.
마음에 주의영이 가득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입술에서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영혼의 찬양이 울려 퍼집니다. 교회 가는 것이 그렇게 즐겁고,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마음으로 주께 노래합니다. 주의 일을 하고 싶어집니다. 성령 충만하면 하나님을 높입니다.

성령 충만 하면 감사하게 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환경이 좋던지 나쁘던지, 어떠한 상황과 조건에 처하여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조건이 변화된 것이 없습니다. 여전히 나를 둘러싼 여건이 좋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악화 되었습니다. 그런데 찬양이 나옵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감사하게 됩니다. 작은 일도 감사요. 큰일도 감사요. 안되어도 감사. 잘되어도 감사. 감사의 삶을 삽니다. 내 입술에 감사가 없으면 성령 충만이 아닙니다.
무신론자는 감사가 없습니다. 마귀는 감사가 없습니다. 오직 성령 충만한 영혼만이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피차 복종합니다. 서로 존중해 줍니다. 남을 낫게 여깁니다. 높 은자가 섬기는 위치에 섭니다. 서로를 격려합니다. 위로합니다. 천국의 정취를 맛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확실히 압니다.

유명한 부흥사였던 김익두는 청년시절 삶에 회의를 느껴 싸움과 술주정으로 보냈다. 그래서 모두들 개망나니 김익두로 불렀다. 27세 되던 해 김익두는 친구 박태환의 전도로 황해도안악군의 금산교회에 갔다. 여기서 김익두는 영생이라는 설교를 듣고 회개한다. 그는 1년에 신약을 100번이나 읽을 정도로 신앙이 뜨거웠다.
세례를 받았지만 여전히 친구 때문에 술을 마시던 김익두는 자책감으로 산이 들어가 회개의 기도를 드리기도 하였다.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회개하며 기도하고 새벽에 집에 들어 왔다. 집에서 자는데 갑자기 불덩어리가 가슴에 안기는 것이었다. 너무 놀라 아이구 벼락이야 하고 소리를 질렀다. 이것은 벼락이 아니고 성령의 불세례였다. 그 후 김익두 목사가 되어 한국교회를 세우는 탁월한 부흥사가 되었고 순교자가 되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명령은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성령세례로 능력을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이 땅위에 그리스도인의 삶은 날마다 승리할 수 있다. 성령의 능력을 덧입어라 위로부터 부어 주시는 기름부음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주의 뜻대로 살수 있다. 성령의 통제를 받아야 세월을 아끼고 근면하고 성실하게 살수 있다.
나를 변화시키기 원하는가? 지혜가 부족한가? 성령의 충만을 구하라 받으라. 내 심령의 컬컬함이 있는가? 내영의 열리지 않는 답답함으로 꽉 막혀 있는 것 같은가? 성령의 은혜를 받기를 축원합니다.

감사가 사라지고, 기쁨이 없고, 교회를 오면 세상걱정에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성령 충만 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영혼의 냉냉함과 차가움이 있다면 성령의 사람이 아니다. 성령의 사람은 따뜻하다. 말씀을 알기는 하지만 순종하지 못한다면 성령의 능력을 공급받아야 한다. 순결한 진리의 영이 우리의 심령과 우리 모두를 장악하기를 바랍니다.

졸졸졸 흐르는 것이 아니라, 차고 넘치는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영적 생활에 샘솟는 기쁨이 날마다 충만케 되시길 바랍니다.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 나라의 거대한 역사에 복되게 쓰임 되길 축원합니다. 영적 봉사를 하고 허전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독수리같이 날개 치며 올라시길 축원합니다.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닮기 바랍니다.
성령님과 동역하여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창조하는 지혜로운 건축자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박춘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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