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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16:05

라헬의 질투 (창 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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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라헬의 질투 
♡본 문: 창세기 30:1~24

그리스에서 전해지는 옛이야기 가운데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올림픽 경기에서 월계관을 차지한 일등 선수의 기념비를 세워 놓았습니다. 그 라이벌 선수가 밤마다 몰래 가서 그 기념비를 부수려고 끌로 그것을 쪼았습니다. 며칠 밤을 몰래 가서 그것을 다 쪼았는데 마지막 밤에는 그 기초를 다 쪼았습니다. 그런데 그 기념비가 넘어지는 바람에 그 아래 깔려 자기가 죽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에는 여러 가지 폐단이 있기 마련인데 그 가운데 하나가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입니다. 잠언 14장 30절에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시기는 가시와 같아서 자신과 대하는  사람마다 상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 시기심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본문에 나타나 있는 야곱에게는 두 아내와 두 첩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아내인 레아는 자식을 낳았으나 두 번째 아내인 라헬은 자녀를 낳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라헬이 질투하는 내용이 본문입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일부일처(一夫一妻)제도가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말라기 2:15)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야곱이 살았던 당시에는 사람이 많지 못한 탓인지 여러 아내를 두는 것을 묵인했던 것이 당시의 관습 같습니다. 본문의 라헬을 통해 질투의 폐단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一. 시기와 질투는 영혼에 해가 됩니다.

본문 1절에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 형을 투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고 했습니다. 자녀를 낳지 못하는 인은 자기에게 있는데 남편에게 책임을 추궁하며 원망과 불평을 하다못해 죽고 싶은 마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질투심의 결과입니다.

서양속담에 “사랑하는 자의 마음속에는 천국이 있고, 질투하는 마음속에는 지옥이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시기심이 일어나면 그 마음에는 평안이 사라지고 지옥을 방불케 하는 혼란스러운 마음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 그레고리 7세는 “사람의 영혼을 죽이는 질병 두 가지가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교만과 질투이다”라고 했습니다. 시기하는 마음은 병든 영혼에게 나타나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시기와 질투의 근원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야고보서 3:14~16)하셨습니다. 시기하는 마음의 출처가 마귀라는 것입니다.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은 인류시조 아담과 하와의 아들 가인이 그 동생 아벨을 죽인 것입니다. 원인이 무엇입니까? 시기와 질투였습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까? 예수님을 시기하던 대제사장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재판할 당시의 총독이었던 빌라도에 대해 성경은 기록하기를 “이는 저가 대제사당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앎이더라.”(막 15:10) 했습니다.

사람이 모인 곳이면 어디에나 시기와 질투는 있을 수 있습니다. 가정의 형제 사이에도 시기와 질투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 인물이 아담과 하와의 일대 손 가인과 아벨입니다. 또한 야곱의 아들들도 형제를 시기했습니다. 야곱에게는 열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열두 아들들이 열한째 아들인 요셉을 남달리 시기하며 미워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도 없는 들판에서 요셉을 애굽 대상들에게 팔아넘겼습니다. 그런 후 아버지 야곱에게는 맹수에게 물려 죽은 것처럼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아들들에게 속은 야곱은 사랑하는 아들 까닭에 긴 세월을 눈물로 보냈습니다.

교회내의 성도 사이에도 시기와 질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야고보사는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권면하기를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야고보서 3:14~16)고 했습니다.

이웃 사이에, 직장동료들 사이에서도 시기와 질투는 있을 수 있습니다. 나보다 유능한 사람, 나보다 더 주목받는 사람이 있으면 시기하는 마음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은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 내 영혼을 병들게 할뿐만 아니라, 나를 파멸로 끌고 가려는 사탄의 미혹이기 때문입니다.

시기와 질투로 영혼이 병들면 하나님의 역사의 방해자가 됩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유대인 사회에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세상에 질투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사람들은 누구나 질투를 한다. 젊은 남녀가 사랑 때문에, 학자들이 학문을 인정받기 위해, 힘센 자가 다른 힘센 자보다 인정받기 위해 질투한다. 질투란 수백 개의 눈을 가지고 있으나 올바르게 볼 수 있는 눈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시기하고 질투하는 눈으로는 바른 판단을 내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것이 곧 시기와 질투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가나안땅을 향해 가는 도중에 지도자 모세를 시기하여 원망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론과 미리암이었습니다. 이 두 사람은 하나님의 지노로 문둥병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잠언 14장 30절에“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고 하셨습니다.

二. 질투는 불신앙을 낳습니다.

본문 2절에 “야곱이 라헬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그대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야곱의 아내 라헬이 야곱에게 한 말에 대한 야곱의 대답입니다. 본문 1절에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 형을 투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고 한 말을 들은 후 답답함을 느낀 야곱이 화가 나서 한 말입니다.“잉태하고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인데 내가 어찌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라는 것입니다.

이 대화에서 라헬의 불신앙을 볼 수 있습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믿고 간구하지는 아니하고 남편에게 떼를 쓰며 투정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남편의 노를 발하게 했습니다. 이처럼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마음을 어둡게 하여 불신앙을 낳게 합니다.

성경은 시기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고린도후서 3:3). 시기와 질투는 육신에 속한 사람 즉 옛사람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의 특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고보 사도는 시기하는 사람에 대하여 안타까운 심정으로 권면하기를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야고보서 3:14~16) 고 했습니다. 시기와 다툼은 세상에 속한 증거요, 타락한 육신의 생각에 사로잡힌 증거이며, 악한 마귀에게 미혹된 증거라는 것입니다.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악한 일이 뒤따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국 시 기와 질투는 불신앙으로 유인하는 사탄의 수법임을 알 수 있습니다.

三. 시기와 질투는 평화를 깨뜨립니다.

본문을 볼 때 평화로웠던 야곱의 집안에 시기심으로 말미암아 분쟁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남편인 야곱의 언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원인은 아내 라헬의 질투와 시기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일대 손 가인은 신실하여 하나님께 인정받는 동생 아벨을 시기하며 질투했습니다. 이러한 가인은 끝내 아벨을 돌로 쳐 죽였습니다. 이일로 인해 그 후 가인의 집안에는 하나님의 저주로 인한 평화가 깨어지고 말았습니다.

四. 시기와 질투는 스스로 파멸의 함정을 파는 것입니다.

구약성경 다니엘서에는 다니엘을 시기하여 다니엘을 죽이고자 음모를 꾸민 간신들이 있었습니다. 다니엘로 하여금 왕의 명령을 어긴 누명을 시우고 굶주린 사자 굴에 집어넣어 사자의 밥이 되도록 했습니다. 그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되어 다니엘을 사자 굴에 던져 넣었습니다. 그들은 승리의 개가를 부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셔서 사자의 입을 봉하게 하시므로 다니엘을 삼키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간신들의 못된 음모가 밝혀지자 진노한 왕은 못된 음모를 꾸민 간신들을 굶주린 사자 굴에 던져 넣도록 했습니다. 그러자 가신들의 발이 바닥에 닿기도 전 굶주린 사자들은 그들을 삼키고 말았습니다. 시기와 질투의 결과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블레셋 나라 군대를 이끄는 골리앗 장군의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 누구도 그를 대하여 싸울만한 힘과 용기가 없었습니다. 이때 소년 다윗이 물매를 들고 달려 나가 골리앗 장군을 죽이고 나라를 건졌습니다. 이로 인해 다윗이 전장에서 돌아오자 수많은 백성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를 지켜본 사울 왕의 마음속에는 다윗에 대한 무서운 시기심이 일어났습니다. 다윗을 시기한 사울은 다윗을 죽이고자 온갖 계책을 다 부렸습니다. 더 나아가 수많은 군사를 동원하여 10여 년간 다윗을 죽이고자  찾아 다녔습니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다윗을 지켜주셨고, 사울 왕에게는 진노하셨습니다. 사울에게 주셨던 왕위를 다윗에게 옮겼을 뿐만 아니라 사울왕의 가문은 혈족까지 다 멸하셨습니다. 시기와 질투의 결과입니다.

이탈리아에서 대단한 명성을 떨치고 있었던 화가 네오날도 다빈치에게 프로렌스에서 온 참사관들이 프로렌스의 대형 홀을 장식할 그림을 부탁했습니다. 아울러 당시에 아직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젊은 무명화가 미켈란젤로의 소문을 듣고 그에게도 그림을 부탁했습니다.

네오날도의 작품은 과연 그의 첩부적인 재능과 명성에 걸맞을 만큼 화려했습니다. 그러나 미켈란젤로의 그림을 보았을 때는 프로렌스의 참사관들은 입을 딱 벌리고 말았습니다. 그의 그림 속에는 무의식적으로 표현된 불가사이 한 매력과 영혼의 정열로 그린 깃들여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젊은 화가 미켈란젤로의 천재성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이 소식은 네오날도의 귀에도 들어갔습니다. 네오날도는 또한 누군가가 이렇게 말하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네오날도는 이제 늙었어.” 네오날도는 풋내기 화가 미켈란젤로에 대한 끓어오르는 질투로 가득했습니다. 미켈란젤로 때문에 자신의 명성이 실추되는 것을 견디기 힘들어 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남은 생애동안 자신의 천재성을 더 이상 발휘하지 못하고 어둡고 우울하게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시기는 스스로 파멸의 함정을 파는 것입니다.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은 거의 모든 사람 마음속에 있습니다. 이를 이기지 못한 사람은 끝내 시기하는 대상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기도 했고, 또 사람을 죽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저주의 심판을 자초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五. 시기와 질투는 육신의 건강을 해칩니다.

잠언 14:30에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하셨습니다. 시기와 질투심이 없는 평온한 마음은 건강을 가져오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한다는 것입니다. 예부터 전해지는 말에 “사촌이 논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왜 하필이면 배가 아플까요? 이것이 현대 의학으로 증명되었습니다.

미국 코넬 대학 H.D교수는‘스트레스와 질병’이런 책에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하기를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억울해 하고 분을 내면 창자가 상하고 위 점막이 상한다. 체질도 산성으로 변해서 저항력이 없는 약한 체질이 된다. 만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최고의 약은 감사하는 마음이다.”라고 했습니다. 이는 시기와 질투가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성경 말씀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말입니다.

이 연구결과처럼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스트레스가 되어 위 점막과 장을 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건강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양섭취에 신경을 쓰고, 갖가지 운동을 합니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마음의 평온에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시기와 질투의 원인은 무엇이겠습니까? 욕심에 찬 비교의식입니다. 본문의 라헬을 보시기 바랍니다. 자식을 잘 낳는 언니 레아와 비교한 결과입니다. 비교해보니 자식 잘 낳는 어니를 시기하고 질투하게 되었습니다.

인류 최초의 살인자 가인은 하나님께서 동생 아벨의 제사와 자기의 제사 가운데 누구의 제사를 더 좋아 하시는가를 비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를 더 좋아하시는 것을 알자 그때부터 아벨을 시기했습니다. 가인은 동생을 미워하다가 끝내 죽이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이 다윗과 자신 두 사람 중 백성들의 관심이 누구에게 더 있는가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다윗에 대한 관심이 더 큰 것을 알자 시기하는 마음이 일어났고, 시기하는 마음은 단순한 시기심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를 미워하며 죽이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도리어 자신이 망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대제사장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들이 종교계에서 고 지도자들인데, 백성들은 예수님을 더 추앙하는 것을 보자 시기하고 질투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이처럼 시기심의 시작은 탐욕에 의한 비교의식 입니다.

저 사람과 나와 비교해 볼 때 누가 더 똑똑할까? 저 사람과 나와 비교해 볼 때 누가 더 잘났을까? 저 사람과 나와 비교해 볼 때 누가 더 많이 배웠을까? 저 사람과 나와 비교해 볼 때 누가 더 돈이 많을까? 저 사람과 나와 비교해 볼 때 누가 더 신임이 두터울까? 저 사람과 나와 비교해 볼 때 누가 더 권력이 셀까? 저 사람과 나와 비교해 볼 때 누구를 더 사랑할까? 저 집 자녀와 내 자녀 중 누가 더 공부를 잘할까? 하는 등의 비교하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비교해 보았을 때 나보다 더 나을 것 같으면 시기와 질투가 일어납니다. 시기와 질투심이 일어나면 그를 비방하고 헐뜯고 미워하게 됩니다. 반면 비교해서 나보다 못함을 알게 되면 교만에 빠져 그를 멸시하게 됩니다. 이 또한 타락한 인간의 특성중 하나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각자에게 주어진 독창성이 있습니다. 60억 인구가운데 나 같은 얼굴을 가진 사람은 오직 나하나 뿐입니다. 나와 같은 성격도 오직 나뿐입니다. 나 같은 재능도 오직 나뿐입니다. 나 같은 지문도 오직 나뿐입니다. 산에 있는 수많은 나뭇잎도 같은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함께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내게만 주신 독특함이 있음을 깊이 인식하여 당당하게 떳떳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비교하여 시기하거나 열등감에 사로잡히는 어리석음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글이 있었습니다.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발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그렇습니다. 내 모습 이대로 주님 앞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됩니다.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입니다. 시기하는 마음, 질투하는 마음의 정체를 분명히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약 3:14~16)고 했습니다. 시기심의 정체는 위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온 것임을 성경은 밝히고 있습니다.

시기와 질투는 내 영혼에 해가 됩니다.
질투는 불신앙을 낳습니다.
시기와 질투는 평화를 깨뜨립니다.
시기와 질투는 스스로 파멸의 함정을 파는 것입니다.
시기와 질투는 육신의 건강을 해칩니다.
시기와 질투는 내 삶의 행복을 빼앗아 갑니다.
시기와 질투는 내게로 내려오는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인 것입니다.

내 모습 이대로 주님 앞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칭찬과 상급은 열 달란트 남긴 사람이나 다섯 달란트 남긴 사람이나 꼭 같음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마태복음 25:20~21)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마태복음 25:22~23) 라고 하셨습니다.

오직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하나님 앞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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