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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창 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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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와함께 하리라 (창46:1-4)

옆 사람과 한번 인사 하십시다
(예수님안에서 좋은일이 있습니다)
( 이교회에 왔다가면 간증할 것이 많습니다.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 날마다 새로워 지는 교회. 지역사회를 향하여 하나님의영광을 나타내는 교회, 많은 교회에 본이 되는 교회”
데살로니가교회가 소문이 나서 온교회 가운데 가장 본이 되는 교회가 되는것 같이
우리 교회가 그런 복된 교회가 될줄로 믿습니다)

오늘 말씀에 제목을 한번 따라서 합시다‘
“내가 너와함께 하리라”
여러분은 이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택하여 하나님의자녀로 삼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에수님이 여러분에 구세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에수님을 마음에 구세주로 모시고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세상에 모든 것을 다 갖었다 할지라도 에수님을 마음에 모시지 못했다고 하면 그는 아무것도 가진것이 아닙니다. 그는 절망 가운데 살다가 절망 가운데 죽어가는 그런 불쌍한 삶을 사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사람은 에수님안에서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예수만 잘 믿으면 하나님이 그 삶에 형통이란 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케 되는 은혜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주님을 잘 섬기면 우리앞에 하나님께서 시온에 대로가 열림같이
형통의복으로 넘치게 채워 주실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예수 잘 믿고 망한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잠시 잠간 문제가 있고 어려워도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통해서 더 되게하시기 위한
과정일 뿐이지 조그마한 어려운 일을 당했다고 뒤로 물러 서거나 낙심해서는 안됨니다. 롬8;28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는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느니라”
좋았던 일 슬펐던일 기뻣던일 괴로웠던일 모든일이 합력해서 어울러져서 선을 이루느니라“ 그래서 절대 긍정 절대감사 의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 일생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내 삶에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기고 온전히 하나님의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37:5절에도 “ 너의길을 하나님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너의길을, 너의인생을 너의삶을 너의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라
주님께 맡기면 주님이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겨나고
우리가 할려고 하니까 시행착오가 생겨나고
우리가 할려고 하니까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께 맡기면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가장 좋은길로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주님의 선한뜻이 우리를 통하여서
이루어 지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 맡기고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에 기도가 맡기는 기도가 되길 바람니다.
오늘 기도할 때 주님께 맡기시면 주님이 해결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에 말씀은
야곱이 한평생 살던이스라엘을 떠나서 애굽으로 내려가기 전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사실 고향을 떠난 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죽은줄만 알았던 요셉이 살아 있을뿐 아니라 당시에 최대 강대국인 애굽에
총리가 되어 있으니 얼마나 큰 기쁨 입니까?
그런데 그곳을 갈려고 하니 애굽땅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백성의 땅이요
또 지금까지 살아왓던 고향을 떠나야 되니 쉽게 결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어려운 결정을 할때에 야곱은 어떻게 했느냐
오늘 본문에 말씀을 보니까?
브엘세바에 이르러서 그 아버지 이삭에 하나님께 희생에 제사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복받는 신앙은 예배를 잘 드리는 신앙인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신앙) 모든 것에 가장 우선순위에 먼저 주남앞에 예배 드리는것을 여러분에 삶에 첫 번째 순서를 두고 살아야 합니다.

야곱은 먼길을 떠나기전에 어떤 중요한 일에 결정을 하기전에
먼저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고 단을 쌍을때에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고 은혜를 내리어 주십니다.

어떤 분이 저에게 상담 전화가 왔어요
목사님 시간은 한정이 되어 있는데 할 일이 너머 많습니다.
너무나 어렵고 힘듭니다, 다 포기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에게 말했어요
삶에 우선 순위를 정하십시오
지금 여러 가지 너무나 많은 것을 놓고 힘들어 어렵다고 그러지 말고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입니까?
그랬더니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섬기는 일을첫번째두고
그 다음 내가 하나님의영광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될것인가
두 번째 순서로 두고 그 다음 덜 중요한 순서들은 가감해서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 기뻐 하시는 일을 하면
그때부터 하나님이 붙들어 주실것입니다.

우리가 어떤일을 선택하고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을 돌리는 일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먼저 우리는 주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고 했습니다.

예배 드리는 삶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예배는 우리의 삶에 본분입니다.
시험에 들면 제일 먼저 하기 싫은것이 무엇이냐?
교회에 나오기 싫고, 에배 드리기가 싫습니다.
시험에 들면 예배를 빠지고, 교회가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배드리기가 싫고 교회가 멀어지면 내가 시험에 든줄 알아야 합니다.
주님 내 삶에 예배가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삶에 가장 중요한것이 예배가 되게하여 주옵소사
에배를 통해서 살아 계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에배를 통해서 말씀을 들을때 성령의음성을 듣게 하여 주옵시고
그 말씀앞에 내가 결단하게 하여 주옵시고
내가 변하받고 치료받고 용사받고 하나님앞에서 새힘을 얻어서 주님을 위해서 헌신하는 주님에 귀한 일군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온 우주 만물을 엿새동안 지으시고 그 다음 아담과 하아를 지으셔서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담과하아가 첫날 밤을 자고 맞이하는 날이 바로 안식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첫 출발에 있어서 먼저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는 일을
첫 번째 순서에 두고 살도록 만들어 주신것입니다.
아담과하아는 지음받고 첫날을 맞이해서 그날 하루종일 세상일을 쉬고 하나님께 찬송과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다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면 온 우주를 다스릴수 있는 은혜와 축복을 더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다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이제는 주님께 찬양과 경배만 드리면 하나님이 역사해 주십니다.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이것은 다 이방인들이 다시말하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할것을 주님께서 아시고 더하여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때에 그냥 드리지 않았습니다.
희생에 제사를 드렸다고 했습니다.
희생에 제사는 피의 제사입니다.
에배의중심이 무엇이냐?
예수님의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나타나는 보혈의능력입니다.
보혈의능력이 있어요
주님앞에 나와서 엎드려 기도할 때 예수님의보혈이 우리 가운데 강물처럼 흘러서
우리 마음에 병, 육신의병 환경의병 모든염려 근심 걱정을 다 치료하고 하나님의은혜가 우리가운데 넘쳐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말씀을 들을때에 예수의피가 역사하게 됨니다.
하나님의말씀속에는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 까지 다 예수의피가 발라져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말씀을 들을때 예수의피가 뿌림바 되어서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됨니다.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찬송)
예수님의보혈에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보혈로 우리가 치료받고 변화받고 능력을 얻습니다.
에수님의보혈에 하나님의은혜와 축복이 임합니다.

언제 그와같은 축복이 임하느냐
주님앞에 에배 드릴때에...
예배를 잘 드려야 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예베 드리는 일을 소홀하게 여겨서는 안됨니다.
교회 빠지면 안됨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서 주님앞에 예배 드리는일을 최선을 다하시길 바람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찾으시고 계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벨처럼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시고 계십니다.
무엇 때문에 찾으실까요?
복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언제 함께 하여 주시느냐 ?
우리가 하나님께 에배 드리기 위해 모일때에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마18: 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무엇 때문에 함께 계실까요? 영광 받으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한번도 예배 시간에 늦어 보신적도 없고 결석하신적도 없으십니다.
항상 미리와서 기다리고 계셔요
그런데 우리가 늦지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주님이 이곳에 오셔서 지금 우리에 예배를 받으시고 계신다고 믿는다면
어떻게 지각을 할수 있겠습니까?

만약에 우리가 지금 대통령앞에 모였다고 합시다.
대통령이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늦게 올수 있겠습니까?
얼마전에 대통령 조찬 기도회에 참여해 달라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침 7시에 조찬 기도회를 했는데 새벽 4시까지 도착하라고 했습니다.
3시간 전에 도착해야 참여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앞에 가서 예배 드리는데도 3시간전에 미리 가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앞을 앞에 모시고 예배 드리는데 어떻게 늦게 갈수 있습니까?
우리는 정신 차려야 합니다.
우리가 에배드리는 하나님은 세상에 왕과 비교할수 없는 만왕의왕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어떻게 우리가 예배를 소홀히 할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말씀을 들을때 입을 열어서 아멘으로 하답을 할때에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주여 나의 일생이 예배의일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말씀을들을때 내게 주신 말씀으로 깨닫고 믿음으로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역사해 주십니다.

둘째로 우리는 주님에 음성에 귀를 기울려야 합니다.
창46;2-3절에 “그 밤에 이상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지라.
우리가 축복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나님께 귀를 기울려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밤에 이상중에 야곱을 불렀다”고 햇다
여러분이 절망 가운데 있을때에 , 환난에 밤을 맞이했을때에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말씀에 귀를 기울려야 합니다.
주님내게 말씀하옵소서.
내가 그말씀앞에 순종하고 결단하기를 원합니다.

한평생 그 말씀에 귀 기울리고 순종할때에 하나님ㅁ께서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히4;12절에
“하나님의말씀은 살았던 운동력이 있어....
하나님의말씀속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말씀에 내안에서 능력을 나타 내므로 우리는 늘 하나님의말씀에 귀를 기울리며 살아야 합니다.

시편1:2절에 보면
복있는 사람은 하나님의말씀을 즐거워하며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주님! 이제부터는 제가 말씀에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말씀에 사람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여러분이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그 소리를 듣게 됨니다.
아무에게나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귀있는자는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으 들을지어다”고 했다
영에 귀가 열려져 있어야 합니다.
주여 내게 영에 귀를 열어 주옵소서...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주님의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에배를 제대로 드리지 않으면 주님의음성을 들을수가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
예배를 소홀히 여기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역사가나타나지 않습니다.

요즈음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를 담당하는 목사님이 조엘 오스틴 목사님이
간증한것을 들었습니다.
이 목사님은 아버지가 목사님이신데 자기는 신학도 공부하지 않앗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몸이 아파서 설교를 할수 없어서 아들에게 대신 예배를 인도하라고
해서 그냥 간증만 할려고 나갓는데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를 해 주시는데
거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다 회개하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자기도 울고 거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은혜를 받아 신학을 공부
하게 되었는데 그는 늘 하나님의음성을 듣는다고 했습니다.

힌번은 텔레비전을 통해서 다른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자기도 모르게 그 목사님을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이음성이 들리기를 지금 너 무엇을 하고 있는거냐
하나님의말씀을 전하는데 네가 무엇인데 평가를 하고 비판을 하느냐고 책망을
해서 그 자리에 엎드려서 회개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말씀에 의지해서 그물을 내릴때 수많은 고기들이 잡히게 된것 처럼
하나님의말씀에 의지해서 복음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귀를 열어서 성령님이 하시는 세미한 음성을 들을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믿음으로 전진하는 신앙입니다.
4절에 보면 “내가 너와함께 애굽으로 내려 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올라올것이요...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 가리라.
주님이 함께 가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주님이 함께 하시면 그 길은 형통에 길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혼자가는 길은 힘들고 어렵고 문제가 많지만 주님이 함께 하시는 길은
주님께서 우리의인생을 책임져 주시기 때문에 그 길은 형통에 길
축복의길 은혜의길 기적에 길이 됨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겟다고 말씀하시면 이렇게 축복해 주십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이 큰 일들을 행하실줄 믿습니다.

모세를 보세요.
하나님이 모세에게 바로에게 가서 네 백성을 인도하여 가나안땅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모세는 지금 바로가 두려워서 도망와서 애굽땅에 숨어 살고 있는데 바로왕에게 가라고 합니다. 이것은 마치 호랑이 굴애 뛰어 들라는 말과 같습니다.
모세는 자기 자신을 너무나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못한다고 그랬습니다. 할수없다고 그랬습니다. 나같은 사람이 어떻게 그런 일을 할수 있느냐고 그랬습니다.
그럴때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다.
“정녕 내가 너와 함께 하시리라” (할레루야)
하나님이 함께 하는데 안되는일이 무엇이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못할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모세의고백 처럼 나이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말을 잘하고 못하고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바로가 아무리 힘이 강하다고해도 그게 문제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다윗을 보세요
어린소년 다윗이 어떻게 골리앗과 나가 싸울수 있겠습니까?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 하기 때문에 골리앗 같은 존재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있을때 담대해 집니다. 강하게 됨니다.
승리할는 삶을 살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가 죽은다음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도해야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엄청난 일을 사람에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려워 떨고 있을때에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모세와 함께한것 같이 너와 함께 하리라...
이것이 여호수아에게 주시는 승리의열쇠엿습니다.
그는 어떤 어려운 가운데서도 뒤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과 함께 약속의땅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축복을 얻게 되는 것을 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함께하는 믿음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 하셔서 큰 민족을 이루신것 처럼 우리와 함께하셔서
큰일들을 이루실줄 믿습니다.
순복음지구촌교회천상욱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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