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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인간의 3대 큰 질문 (고전 1: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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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고전 1: 27 - 31절
제목 : 인간의 삼대 큰 질문       

들어가는 말

프랑스 격언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밥은 먹으면서 입맛이 난다. 이 무슨 말입니까?  모든 일들은 행동으로 직접 해 봐야 그의 미를 알 수 있다 는 것입니다. 이장마가 끝나고 나면 뜨거운 불 볕 더위의 여름이 시작 될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시원한 어름 과 물 피서를 좋아 하게 됩니다. 그 피서 중에 하나는 수영이 있습니다. 수영을 배울 때는 이론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직접 물속에 들어가 연습을 해야 나중에는 물에 몸을 맡기고 물에 뜨며 수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삶을 위한 과정입니다 다음은 삶을 위한 질문입니다.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왜 이일을 하는가?
이 “질문” 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대단히 큰  질문입니다.
“왜(how)” 라는 말을 우리는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덴마크의 실존주의 철하자 키에르케고르(1813∼1855) 어디에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되면 죽음에 이르는 병도 우리를 이기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이걸 모르고 아무생각 없이 무심코 일 하다가 큰 코를 다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을 보는데 우리는 “왜(how)” 라는 이 말을 우리는 자신의 심중에 항상 물어야 합니다. 고로 성도 여러분과 함께 이 3대 질문에 대해서 이 시간 은혜 받고자 합니다.

첫째 :  왜 사는가?

1. 사는 이유는 .....?  .
2. 무엇을 얻으려고 사는가.....?
3. 무엇을 이루려고 사는가.....?
4. 무엇을 갔고 살구 싶은가....?
5. 난 왜 사는가.?     

1)당신은 무었 때문에 사는가?
심리학자 월리엄 마스틴은 그 궁굼증 을 풀기 위해서 시민 3천명에게 서문조사를 했는데 그 이유는 여러 가지의 답변이 나왔습니다. 애들이 자라서 독립할 때 까지 기다리면서 또는 승진하는 것을 기다립니다. 좀 좋아 질 때를 기다립니다. 등등의 다양한 답변이 나왔다 합니다. 놀랍게도 응답자의 94%는 공통점이 있는데  “기다리면서 산 다”는 것이다. 심지어 누군가 죽기를 무슨 일 들이 벌어지기만 기다리는 이들이 태반이라고 합니다. 단 6%만이 사람들을 만나고 일을 하는 기쁨과 살아있는 존재의 가치를 느끼며 기쁨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톨스토이 러시아의 국민 작가 (LevNikolaevich Tolstoi:1828.9.9~ 1910.11.20)는 세상에서 가장중요 한 것과 사람이 사는 이유에 대해서 고민한 적이 있다. 그는 (3가지) 질문에서 이렇게 답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기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 이다.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 바로 이것 사는 이유입니다.

2)그럼 나는 왜 사는가? 
김목사 에게 물으면 뭐라고 할 까요.
1)사랑하는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생명을 전하기위해서 산다.
2)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생명을 전하기위해서 산다.
3)모든 세상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해 성령 충만 받고 축복받고 건강하게 잘 살게  기도 하고 주님오라 하실 때 까 지 돌보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사는 이유 요 성도 여러분은 왜 삽니까?

자 그 이유를 살펴 .봅시다.
1>왜 잘 먹어야 이유?  건강해서 자신을 위하여 살지 말고 사명위해 살 이유
2>왜 권세가 필요한 가?  권세를 이용하여 영혼구원에 앞장 사명위해 살 이유
3>왜 재물이 필요한 가?  헐벗고 굶주린 이웃들을 섬기는 것 사명위해 살 이유
4>왜 지식이 필요한 가? 교만하지 말고 무지한 백성 일깨워 사명위해 살 이유
5>왜 기도가 필요한 가? 마귀미혹중심에서 하나님중심으로 사명위해 살 이유
6>왜 찬양이 필요한 가?  근심걱정 몰아내고  주님의 평화로 사명위해 살 이유
7>왜 말씀이 필요한 가?  마음과 영혼의 양식 먹고 강건하여 사명위해 살 이유
8>왜 복종이 필요한 가?  마귀 사탄이 틈타는 것을 차단하여 사명위해 살 이유
9>왜 능력이 필요한 가? 마귀권세를 이기고 능력으로 오직 사명위해 살 이유
10>왜 감사가필요한 가? 입술로 시인 하는 대로 축복받아서 사명위해 살 이유
11>왜 사랑이필요한 가? 동물 같은 사랑 아닌 하나님 사랑받아 사명위해 살 이유
12>왜 충성이 필요한가? 죄인을 천국 백성으로 인치셨기에 사명위해 살 이유
13>왜 선교가 필요한가? 나와 가정과 하늘의 윤택한 복 받아 사명위해 살 이유
14>왜 회개가필요한가? 영혼의 평강과 오직 성령 충만 받아 사명위해 살아야 이유

3)왜 이 땅에 사는가?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 서 우리를 이 땅에서 살라고 보내셨다 는 것입니다.(고전1:30) 왜 사느냐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인생의 방향의 키입니다. 이세상은 하나님의 걸 작품 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입니다. 전능자입니다. 그는 못 만들 것이 없고 못하실 일이 없는 자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길이라 했습니다. 길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방향을 우리에게 제시해 줍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만들어 보내시지 않았다면 이 땅에 살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이사야는 말합니다. (이43:7)

둘째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하나님의 子 女 답게 살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합니다.(요1:12-13) 자녀이면 아버지의 형상이 자녀들 위에 머물고 더 나아가 아버지의 성품이 자녀에게 있습니다.(요1서3:2-3) 즉 아버지의 성질이 자녀들에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벧후1:4) 우리가 예수님을 안 믿었을 때는 조상의 성질이 내안에 머물지만(롬5:17-19)이제 예수님을 믿은 우리에게는 그리스도 예수의 성품 즉 하나님의 성질이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벧후1:4) 고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수 없는 인생입니다. 그 누가 뭐라고 우겨도 DNA을 검사해도 우리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이며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이기고 또한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죽음을 이기고 살수 밖에 없는 하나님 사랑의 나라의 자녀들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골1:13)

2)양식을 풍족하게 먹자
요즘 한국 사람들은 잘 먹고 잘삽니다. 그래 살이 많이쩌 살배기 뱃살빼기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을 봅니다. 글고 예전보다 훨신 키와 체격이 큽니다. 그 만큼 영양소 풍부한 음식을 먹음으로 서양인들에 비해서 적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도 영적으로 양식을 풍족하게 먹고 운동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음식으로만 사는 것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마4:4)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양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 교회에서 선포된 말씀 성령으로 계시된 말씀 이 있는데 우리들은 교회 정규 예배에 와서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어 공부하고 TV나 라듸오 또는 영상매체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풍족하게 먹어야 합니다.(요6:57-58) 하나님의 말씀은 엄청 맛있고 아무리 먹어도 체하거나 거시기 한 것 없이 영적으로 사람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양식이며 성공의 요소요 승리의 길입니다. 마귀사탄을 이기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우리의 길에 빛이요 구원의 확신의 요소입니다.

3) 매일 승리의 삶이다.
우리는 거의 피가 무슨 형인지 검사를 받아본 사람은 다 안다. 부모님의 피가 자녀에게 흐른다. 고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속담이 있다면 우리에게도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흐르고 있다. 이제 까지 우리는 십자가에서 흐르는 피에 다만 내 죄를 싰었다. 하지만 이제 부활하신 신령한 예수님의 피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속에 성령으로 온몸을 돌고 있어 적혈구 백혈구를 이루어 죄악의 공중권세 잡은 아메바(amoeba)를 차단하고 있다. 피는 음식을 잘 먹을 때 우리 몸 안의 뼈에서 생기 는것 입니다. (요6:53-57) 우리는 세 가지의 피가 풍족해야 합니다. 경제의 피 육신의 피 예수그리스도의 신령한 피 가 계속해서 몸속을 돌고 이웃에게 까지 전도로 수혈해야 매일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 : 왜 이 일을 하는가?

1) 어떤 사람이 일을 하는가?
요즘 항간에 한나라당 두 대선주자가 후보에 누가 될 것 인가에 많은 관심이 가 있습니다. 사람이 어느 시기가 지나면 반드시 일을 해야만 인생 산 맛을 느끼게 되며 보람을 찾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일 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하셨고 하나님이 일 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습니다. 일을 하려고 하면 힘이 있어야 하고 모든 인격이 갖추어 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선조들은 사람을 볼 때 신체 언어 글씨 패기..등을 보았다 했습니다. 일을 하려는 사람들은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에게서 인정받고 하나님께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사람은 일을 하며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마귀의 일을 물리치고 인정받는 장면(마4: 1-10) 천사가 수 종 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2)힘과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한다.
성경 사무엘상에 보면 그 사람의 능력과 힘과 직책에 쓰임 받는 장면들이 연출 되는 것 들을 봅니다. 사무엘은 마지막 사사로 하나님의 선지자와 예언자로 사울은 왕으로 다윗은 목동으로 말입니다. 가자의 임무에 충실 한 것을 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마껴진 일에 얼마나 충실하게 일했는가에 따라서 그 능력이 평가 받는 것을 봅니다. 다윗은 생명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고 양들을 치면서 물맷돌 돌팔매질로 사자와 곰 늑대 이리 등을 때려눕히며 그 짐승들의 아가리에서 양들의 목숨을 구하며 하나님을 사모하며 한없는 그 사랑에 감격하며 여호와를 목자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양의 생명을 노리는 짐승을 죽이는 전문킬러가 돼가고 있고 사울은 블레셋 장수의 기백에 눌려 자꾸 겁을 집어먹고 인간수단 방법으로 막아보려고 실패 실패를 거듭하여 패왕으로 전략하기 직전이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무엘의 말을 거역하며 하나님의뜻에 불순종하여 버림을 받았습니다.

3) 일은 전문가가 해야 한다.
일은 일명 프로가 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 그 일에 전문직을 하기위하여 사람의 인정을 받는 시험을 통과하고 자격증을 받는 것입니다.(약1:12)그래서 우린 그 분야 에 전문가가 되고자 분전고투 합니다. 그래서 전문 직종인 대학에 가 그 분야를 이수하며 MA과정을 걸처 박사가 됩니다. Ph.D 그래서 그 직종에 전문가 들 을 Dr로나오게 됩니다. 다윗은 짐승 잡는 선수 즉 용장이며 만군의 야웨 힘을 의지 한자이며 골리앗 때려잡는 즉 마귀 때려잡는 선수입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몸무게가 300Kg. 갑옷60Kg 칼8Kg 키약3m인 골리았을 이겨 그때부터 유명해진 것처럼 우리도 기도하여 예수이름으로 마귀사탄 때려잡아 왜 살며 무었 때 문에 살며 왜 이이 일을 하는 가? 등을 알아 모든 일에서 영혼이 잘되며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시길 예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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