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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복음의 빛 (롬 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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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복음의 빛
본문 : 롬 8:12-18

탕감받은 빚쟁이(마18:21-35)
어떤 사람이 임금님께 1만달란트를 빚졌어요.
하루는 빚진 사람이 임금님께 불려갔어요.
임금님은 그 돈을 빨리 갚으라고 재촉을 하셨어요. 만약에 갚지 못할 형편이라면 너와 네 식구들을 종으로 팔아서라도 갚으라고 하셨는데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갚겠으니 좀 참아 달라고 빌었어요.
임금님께서 좀 기다리면 그 돈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나요?
1만 달란트는 얼마나 큰돈인지 설명을 해줘도 여러분들이 알 수 없을 정도로 큰돈이에요
(1달란트=6천데나리온, 1데나리온=어른 1일 품삯, 1일 품삯을 5만원으로 계산하면 1만 달란트는 10,000×6,000×50,000=3조원, 50,000=1일×6천만일=16만년=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서 한푼도 안 쓰고 저축한 돈의 열 배)
이 엄청난 돈을 빚진 사람이 그 돈을 갚을 수 있나요? 갚을 수 없는 돈이에요.
아무리 기다려도 그 돈은 받을 수 없는 엄청난 돈이에요. 그것을 안 임금님은 그를 불쌍히 여겨 그 빚을 탕감(몽땅 없는 것으로 인정) 해 주었어요.
그 사람은 너무나 고마워 눈물을 흘리며 왕궁을 나오다가.....
누구를 만났나요?(그에게 빚진 사람)
그래요 그에게 얼마를 100데나리온 즉 100일 품삯을 빚진 한 사람을 만났어요. 우리 한솔이 같으면 "야 이 사람 재은이 오늘 자네에게 기쁜 소식 하나 있네,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자네도 알다시피 우리 임금님께 많은 돈을 빚져 있었는데 오늘 그 빚을 다 탕감 받았다네 그래서 나도 자네에게 받을 돈을 받지 않기로 하였네 이제는 자네가 나에게 빚진 것이 없는 것일세"이렇게 말했을 것인데 성경에 나오는 이 사람은 자기에게 빚진 자를 붙잡아 돈 갚지 않는다고 옥에다 가두어 버렸어요.
그리고 이 소문은 임금님께 알려지고 화가 나신 임금님은 자기에게 빚을 탕감 받은 그 사람을 다시 불러 옥에다 가두어 버렸어요.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왜 이 말씀을 하셨나요?
우리는 1만달란트의 엄청난 빚을 탕감 받았던 사람과 같은 사람입니다.
이 돈은 우리들이 예수님께 진 빚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어요. 우리가 죽어야 할 것을 대신 돌아 가셨어요. 우리는 이 빚을 돈으로는 갚을 수가 있나요? 1만 달란트를 갚을 수 없듯이 예수님께 진 빚도 우리는 도저히 갚을 길이 없습니다. 갚는 방법은 오직 예수님께 탕감 받는 방법뿐입니다. 어떻게 탕감 받을까요? 이미 예수님께서 다 탕감해 주셨습니다. 다만 우리는 그것을 믿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예수님께 용서받은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며 사는 것입니다. 주기도문 우리가 늘 하잖아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그런데 탕감 받은 신하는 다른 사람의 작은 빚을 탕감해 주지 못했어요. 그래서 탕감을 취소당하고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우리들은 예수님에게 이렇게 빚진 자들입니다.
그래서 이 빚을 다른 사람에게 갚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빚을 갚는 길은 이웃에게 예수님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본문내용-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핍박하는 일을 직업처럼 생각하고 다녔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못살게 굴고 또 잡아다가 감옥에 갇우기도 하고 죽이는데 함께 참석해서 죽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다메섹이라는 마을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정보를 듣고 무장한 사람들을 데리고 달려갔습니다. 말을 타고 벌판을 달려가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확 비치는 것이었습니다.
행9: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6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그 후 바울은 자기를 살려주신 예수님을 사랑하면서 예수님께 빚진 자로서 그 빚을 다른 사람에게 갚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소아시아 에베소 갈라디아 고린도 아테네 나중에는 로마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데는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배고프고 춥고 고후11: 23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 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그러나 예수님을 핍박하다가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던 자기를 살리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죽을 때까지 자기와 같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읽은 말씀에서도 사도바울은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에게 죽을 때까지 갚아도 갚을 수 없는 죄 사함과 천국과 영생을 얻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 빚을 갚아야하는데 예수님은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 주는 것이 빚을 갚는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지금부터 141년 전 예수님도 모르고 우상만 섬기던 우리나라에 영국사람 한 분이 배를 타고 대동강에 오셨습니다. 이름이 토마스였습니다. 토마스선교사님은 중국으로 복음을 전하려 오셨다가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게 되었고 한국 사람들이 예수님을 ale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한국으로 오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을 믿으셔야 구원받습니다.” 서툰 우리나라말로 복음을 전하자 사람들이 모여들더니 “무슨 소리야. 우리들은 산신령도 믿고 당산나무도 믿고 천하대장군도 믿고 바다의 용왕님도 믿는데 어디서 온 코쟁이가 예수님을 믿으라고 떠든다 말이야.” 그리고 달려들어서 도끼로 때려서 죽였습니다. 토마스선교사님은 죽어 가면서 성경책을 던져 주면서 “윽 이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러면서 죽었습니다.

토마스 선교사님을 죽인 사람은 바로 박춘권 이라는 자였습니다.
역사책에 보면 그가 당시를 기록한 말이 있는데 “내가 서양 사람을 죽이는 중에 한 사람을 죽인 것은 내가 지금 생각할수록 이상한 감이 있다. 내가 찌르려고 할 때에 그는 두 손을 마주잡고 무삼 말을 한후 붉은 베를 입힌 책을 가지고 우스면서 나에게 받으라고 권했다. 그럼으로 내가 죽이기는 하였으나 이 책을 받지 않을 수가 없어서 받아 왔으나..”
이렇게 받아온 성경은 여러 사람에게 나눠주었고 어떤 사람은 갖어다가 방에 도배를 하기도 했고 읽기도 했는데
그에게 성경을 받은 이들 중에 훗날 평양에 유력한 신앙가문을 일으킨 이들이 많은데 박춘권은 평양교회의 장로가 되었고 석호정, 만경대의 최취량은 평양교회를 창설한 인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가 준 성경을 뜯어 벽지를 바른 영문주사 박영식의 집은 널다리교회의 예배처소가 되었습니다.

비록 조선 땅을 제대로 밞아보지도 못한 채 27살의 꽃다운 나이로 죽음을 당한 로버트토마스선교사. 하지만 그의 죽음 뒤에 조선 땅에 복음의 문이 열리게 되던 것입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이런 선교사님들의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엄청난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이전 세대에도 힘든 일은 많이 있었지만 우리 세대에 직접 겪은 일은 이번처럼 크고 아픈 일은 없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무장단체인 탈레반에게 23명의 성도를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목숨을 빼앗기고 고통을 당했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어떻게 넘겨야하는가?
여러 가지의 의의가 있을 것이지만 그 중에 하나가 우리는 빚을 갚고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봉사단이 "칸다하르로 외국인 전용 전세버스를 타고 가는데 수도 카불에서 175km 떨어진 가즈니주(州) 카라바그 지역을 지날 때 도로 위로 탈레반 무장대원 수십 명이 나타나 버스를 정지시켰습니다. 그리고 탈레반은 버스를 사막으로 몰고 가도록 강요한 뒤 이름을 알 수 없는 한 장소에서 탑승자 전원을 버스에서 내리게 했습니다.
한국인들을 태우고 카불에서 칸다하르로 향하던 아프가니스탄 현지인 버스 운전기사는 19일 한국인 피랍 당시 상황을 로이터 등 외신들에게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탈레반은 한국인 일행을 사막 위로 1시간쯤 걷게 한 뒤 운전기사만 인근 마을 쪽으로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일주일이 지난 7월 26일 남자 인질 1명이 피살되었다는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배형규 목사님이셨고 다시 29살의 심성민청년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Ⅰ. 이슬람과 기독교의 종교적 갈등에 대한 성경적 조명

원래 아랍사람들은 창16: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믿음 없는 아내 사라의 말을 듣고 그의 몸종 하갈과 동침하여 얻은 아들 이스마엘의 후손들입니다. 그 후 이삭이 태어나자 집에서 ?i겨나 살다가 다시 출애굽한 이삭의 후예 이스라엘백성들에게 팔레스틴에서 ?i겨나고, 근대에 와서도 4차례나 땅을 차지하려고 전쟁을 일으켰으나 조그만 나라 이스라엘을 이기지 못하고 지게 되었고 원수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1948년 초에 제 1차 아랍과 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났고
1956년 이집트가 수에즈운하를 국유화하여 이스라엘 선박의 통행을 금지시키자 제 2차 아랍과 이스라엘 전쟁은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1967년 이집트는 아카바만에서 홍해로 나가는 이스라엘 선박의 출입을 금지하게 되자 결국 제 3차 아랍과 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나서 시나이반도, 요르단, 갈릴리 강서쪽 골란고원 등을 점령했습니다.
이집트는 시나이반도를 빼앗겨 최대의 외화수입원인 수에즈운하의 통행료를 못 받게 되자 1973년에 제 4차 아랍과 이스라엘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탈레반이란 단체는 무엇인가?
아브람이 그가 첩으로 취한 하갈에게서 태어난 이스마엘의 후손 가운데서 모하메드(Mohamed)가 탄생하며 이슬람교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에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하메드는 유대의 수도 예루살렘이 멸망된 후 꼭 5세기 후인 570년에 출생하였습니다. 모하메드교는 이슬람(Islam)교라고도 하는데 이들의 교회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절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모헤메드는 대예언자로 모세와 예수보다도 더 우월한 지위에 있다고 선전합니다. 그들은 신은 오직 알라신 밖에는 없다고 합니다. 그들의 경전은 코란(Koran)인데 이것은 모하메드의 언행록으로 11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코란경은 모하메드가 사망한지 1년 이내에 그의 친구요 후계자인 아부베클(Abu-Bekr)이 편집하였고 모하메드의 양자인 자이드(Zai(7)가 완성했습니다. 이슬람교의 특징은 신앙뿐만 아니라 정치, 군사등 모든 면에 식권을 장악하여 복종하지 아니하면 목을 벤다는 포교방법으로 한 손에는 코란 한 손에는 칼을 들고 포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기독교에 대한 박해는 역사적으로 볼 때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이삭을 통하여 내려온 정통입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중동전쟁은 기독교의 성경과 이슬람교의 코란의 대결장입니다. 저들은 코란으로 무장하고 힘의 일체를 과시하면서 이스마엘 후손들을 세뇌시켜 가고 있습니다. 육체를 따라난 하갈의 자손과 성령의 약속으로 태어난 사래의 자손의 대결입니다(갈 4:22∼24). 전쟁을 할 때마다 이삭의 후예들이 이겼습니다. 이것이 바울이 말하는 성령을 따라 태어난 자손의 자유함입니다.

탈레반(Taleban '학생'이란 뜻)은 1994년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에서 이슬람 수니파에서도 근본주의 성격을 띤 학생들이 결성한 무장 정치세력입니다. 2만 5,000명으로 시작한 탈레반은 지도자 모하메드 오마르(Omar)의 지휘 하에 1996년 9월 군벌들과의 내전을 끝내고 수도 카불에 입성해, 정권을 잡았습니다. 이후 9 11테러를 일으킨 같은 이슬람 수니파 근본주의 테러집단인 '알 카에다'와 결탁해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기초한 공포정치를 전개했습니다.
계속 미군과 나토군을 공격하고 있으며, 시민을 상대로 한 대형 테러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탈레반과 오사마 빈 라덴(Bin Laden)이 이끄는 이슬람 테러조직 '알 카에다'는 모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한 이슬람 수니파 근본주의인 '살라피즘(일명 와히비즘)'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살라피즘은 엄격한 절제의 초기 이슬람 공동체 복원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들에게 나아가야 했던 이유가 우리도 토마스선교사님을 죽인 후에야 복음을 받아들였던 것처럼 누군가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신앙과 교리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알라신은 그들이 만들어낸 신이고, 우상이며 신이 아니라는 것을 그들의 1500년 역사가 증명합니다. 그들이 지나가는 곳은 파괴와 약탈 살인 가난 무지가 지배했습니다.
여자를 인격체로 대하지 않고 교육도 시키지 않고 얼굴도 못 내놓고 다니게 하며 한 남자가 수많은 여성을 아내로 삼는 일부다처제를 두어서 여성을 괴롭히고 있으습니다. 한손에 코란 한손엔 칼 그래서 자기들의 영역안에 있는 사람들은 무슬렘이 안되면 죽여 버립니다. 그래서 온 나라를 공포정치를 하고 있고 다른 종교를 받아들이지 않아 백성들이 다른 종교를 알지도 못하게하고 믿지도 못하게 하며 핍박을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영혼은 우리가 불쌍히 여기고 사랑해야 하지만 그들의 신앙이나 문화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토마스선교사님이 우리 한국을 오실 때 영국에 있는 소속 선교회에 보낸 마지막 편지 내용 중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나는 상당한 분량의 책들과 성경을 가지고 중국을 떠납니다. 조선사람들한테 환영받을 것을 생각하니 얼굴이 달아 오르고 희망이 부풉니다. 런던 선교회 이사들이 이 성경의 진리를 전하기 위해 순수한 심정으로 미지의 나라로 떠나는 나의 노력을 언젠가는 영국선교본부가 반드시 시인해 주리라 반드시 믿으면서 나는 갑니다.”

그리고 토마스 선교사님은 성경을 들고 대동강변에서 전도하다가 우리나라 사람에 의해 도끼로 맞아 참수를 당했습니다. 한국이 진 복음의 빚입니다.

이제 우리도 바울처럼 토마스 선교사님처럼 순교를 당하기도하고 앞으로도 당할 것입니다. 그때마나 복음의 진 빚을 갚는 것입니다.
이번 아프간에서 당한 순교와 고초는 141년 후에 아프간도 한국처럼 복음의 나라가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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