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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과 악인의 기준은? (시 1:1-6)

본 시편 1편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3절은 의인의 성격과 조건이 서술되어져 있으며, 그들에 대한 보상이 주어져 있습니다.
4-6절에서는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 필경은 그들의 궁극적인 파멸로 나타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시편1편은 의인과 악인을 구분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분 뿐이며 또한 의인의 기준을 확실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1절과 2절을 함께 봉독하시겠습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편 1편 1-2절)

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항상 묵상하는 자를 말합니다.

바로 이 사람이 복있는 사람..즉 의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을 묵상하는자 성경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지키는자가 의인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악인은 무엇입니까? 악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자'를 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지 않는 자가 악인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심한거 아니냐/ 말씀 안 읽는다고 악인이라니 정말 비약이 너무 심하다 하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1절에 나오는 악인의 기준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악인의 기준이 뭡니까?
악인의 꾀를 쫓는 것, 죄인의 길에 서는 것, 오만한 자리에 앉는것이라고 하지요..

이는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므로 걷게 되는 죄의 길의 순서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살면 처음에는 악인의 꾀를 쫓습니다. 그냥 세상사람들이 하나님을 벗어난 처세술을 배웁니다. 그냥 그때 그때 상황에 대처하는 잔꾀를 배웁니다.
왜냐하면 잔꾀를 잘 부리는 자는 세상에서 종종 성공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하나 둘 씩 몸에 익힙니다. 이러면서 악인의 꾀를 쫓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살 때 초기증상은 그냥 악인의 꾀를 쫏는 증상입니다.

자..이러한 모습이 중기중상에 이르면 죄인의 길에 서게 됩니다. 이젠 쫓다못해 죄인의 길로 아예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악인의 꾀를 쫓다못해 이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사는 것이 아무렇지 않게 몸에 배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자유를 억메이는 것이라고 반박하기도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막 어기고 살아도 아무렇지 안습니다.
주일성수 그까짓 것은 안해도 아무렇지 않게 됩니다.

자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살고 더 나아가 어기면서 살다보면 이제는 말기증상에 접어듭니다. 오만한자의 자리에 앉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아예 편하게 앉아버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오만한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 없어도 얼마든지 인간은 잘 살수 있다고 주장하며 하나님의 존재자체를 부인하게 됩니다.

우리가 그러한 자를 악인이라고 표현한 것은 그들이 불안정하며 아무런 확실한 목적을 갖고 있지도 않고 확실한 어떤 규범에 따라 행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모든 정욕의 지배와 온갖 유혹에 이끌려 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복있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일까요?

본문 2절을 다시 한번 함께 봉독하시겠습니다.

복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호와의 율법인 하나님의 말씀은 어떠한 위력이 있기에 우리에게 묵상하라 하지요?

사도행전 10:44-45절 말씀에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라는 구절있습니다. 이 말씀은? 성령이 말씀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이방인인 고넬료 집안에서도 베드로가 전하는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임했습니다.

예레미야 23:29절 말씀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서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라는 구절있습니다.
이 말씀은? 또 말씀 앞에서 태워지지 않을 것이 없고 부서지고 녹아지지 않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은 우리에게 근원이며 능력이며 소망을 주고, 또 믿음과 사랑을 줍니다. 이 세상에서 승리하고 복 받는 비결은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하게 감동받고 우리 마음에 그 말씀의 향기와 능력을 체험하기까지, 그 말씀에 들어 있는 위대한 것들에 관해서 마음을 집중하고 생각을 정리하여 우리 자신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묵상은 중얼거린다. 속삭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입으로 계속 중얼거리고 속삭일 때 그 말씀이 나를 사로잡게 됩니다. 그 말이 그 사람을 지배함으로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잠6: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네가 잡히게 되었느니라.“

말씀이 나를 지배하게 하는 것, 그 말씀의 능력을 내게 나타나는 것은 내가 얼마나 말씀을 묵상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그때 말씀이 모든 삶, 행동을 지배합니다. 인간은 ‘생각의 동물이므로 생각을 말하게 되고 또 말하는 것이 생각하는 것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나를 사로잡도록 하기 위해 말씀을 날마다 묵상할 때 우리의 나쁜 생각, 죄악의 생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말씀을 묵상할 때 어떻게 형통의 복이 오는가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말씀을 묵상할 때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세상은 하나님 뜻대로 역사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때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의 뜻은 말씀을 묵상할 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길이 보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는 것입니다.

(요 6:68) “영생의 말씀이 여기 있사오매 내가 어디로 가오리까”
길은 내가 만드는 게 아니라 하나님 뜻 안에서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승리의 비결은 하나님께서 주신 길을 찾아가서 그 길을 갈 때만 가능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주님의 뜻을 깨닫고 길을 찾는 자가 될 때 형통의 복이 옵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세상의 길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할 때 세상의 길을 벗어날 수 있고 세상 지혜를 피하게 됩니다.
(시1:1)"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하나님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복된 지혜를 주셔서 악인의 꾀인 세상의 지혜, 죄인의 길인 세상 사람의 수단과 방법을 취하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인 세상 사람의 목표, 그 자리를 쫓지 않고 벗어날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능력이 임하고 열매를 맺습니다.
말씀을 묵상 할 때 자기의 어려운 상황에서 넉넉하게 자기 길을 뚫어 갈 수 있습니다. 길이 안 보이고 상황이 어렵지만 그것을 뚫고 나가는 것이 말씀의 능력입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갈 때도 피할 수 있는 길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의 길을 갔기에 사자 굴속에서도 보호하셨고 그 후에는 다니엘의 정적을 일순간에 제거하는 역사를 통하여 다니엘에게 길을 여셨습니다.

그래서 시편 1편 3절 말씀에
“저는 시냇가의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시냇가에 심은 과실나무처럼 때에 따라 시절을 쫓아 과실을 맺고 입사귀가 마르지 않으며 그 행사가 형통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에 붙잡힐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며 열매를 맺어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악인은 어떻게 될까요?
4절 - 6절까지 함께 봉독하시겠습니다.
악인은? 그들 마음 가운데 예수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아무 쓸모없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그 다음 어떨까요? 농부들은? 쓸모없는 겨는 모아다가 불에 태운 것처럼 하나님께서 악인을 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의인의 길은? 6절 말씀에
의인의 길은? 복있는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다는 것입니다.
즉 여호와께서 의인의 길을 인정하시고 매우 기뻐하셨으므로, 그의 자비로운 은총을 힘입어 의인의 길이 형통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인의 길에 분노하십니다. 그들이 행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불쾌하므로, 그들이 행하는 일과 더불어 그 가운데 있는 그들도 멸망할 것입니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므로 악인의 꾀를 쫓는 것, 죄인의 길에 서는 것, 오만한 자리에 앉는것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또 우리의 근원이며 능력이며, 소망이며, 믿음과 사랑인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아는 복과 세상의 길을 벗어나는 복과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성령의 열매들을 주렁 주렁 맺히시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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