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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2 17:23

다시 일어나기 (수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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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나기 (수 8:1-9)

오늘은 12월 첫 주일입니다. 올해도 한 달만 가면 우리 생애서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이제 올해 한 달을 남겨 놓고 오늘 본문 여호수아 9장을 통하여 "다시 일어나기"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실패한 여호수아, 실패한 이스라엘 백성을 그 실패의 현장에서 다시 일으키시는 모습, 재기시키는 모습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아이성 전투에서 참패했습니다. 여리고 성 같은 견고한 성도 무너뜨렸는데 인구 12,000명 사는 작은 아이성 전투에서 무장할 수 있는 군인 6십만 1천 7백 30명(민26:1; 민26:51)을 거느리고 패배했습니다. 36명의 군인이 비참하게 전쟁터에서 죽었습니다. 이 패배로 백성들은 완전히 전의를 완전히 상실하였습니다.

성경에는 "물같이 녹아 버린 백성의 마음(7:5)"이라고 했습니다. 완전히 전의를 상실하고 마음에는 염려와 걱정과 공포만이 남아 마음을 지배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총사령관 여호수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7:7절을 보십시오. 슬픔에 잠겼고 차라리 요단강을 건너오지 않고 요단강 동쪽에서 거주했으면 좋았을 뻔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그 군사들과 백성들은 전의를 상실하고 절망과 슬픔에 빠져 있었습니다.(7:7) 이 때 하나님께서는 실패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던 아간과 그의 가족을 공동체로부터 제거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실패로 좌절하며 낙심하고 포기하지 말고 다시 일어나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재기하여 아이성을 무너뜨리고 약속의 땅을 차지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천국을 행해 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인생의 여정 속에서 여러 모양으로 아이성을 만납니다. 올 한 해 나에게 주어진 아이성을 점령했습니까? 12월 첫 주가 되었는데 혹시 신앙 성장의 아이성, 사업의 아이성, 전도의 아이성, 직분의 아이성, 인간관계의 아이성, 가정의 아이성, 자녀 교육의 아이성 앞에서 실패하고 전의를 잃어 버리고 포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일어나 우리에게 주어진 아이성을 반드시 점령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다시 일어나 어떻게 아이성을 점령할 수 있겠습니까?

1. 다시 일어나 아이성을 점령하려면 목표(소명, 약속)를 포기하지 말고 분명히 붙들어야 합니다.(1)/목표를 분명히 하라
하나님이 실패한 여호수아를 재기시키시면서 첫 번째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1절 같이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 백성과 그 성읍과 그 땅을 다 네 손에 주었노니 (수 8:1)"
이 말씀이 오늘 12월 첫 주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저와 우리 성도님들에 주신 말씀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구체적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이 말씀의 핵심 요지는 무엇입니까?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는 명령입니다. 한 번 패배했다고 절망하고 낙심할 때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지금 이 곳에 자포자기하고 앉아 낙심할 때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1) 일어나라는 것입니다.
왜 그들은 실패했습니까? 가장 첫 번째 이유는 아간의 범죄 때문입니다. 아간의 물질에 대한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옷과 금은 보화를 갈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번의 실수로 포기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아간의 문제가 정리 된 것입니다. 실패의 경험이 계속 발목을 잡아서는 안됩니다. 이제 일어나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일어나는데 늦은 시간은 없습니다. 12월 한 해가 다 갔다고, 60대 70대가 되었다고 그저 그런 대로 살아야 하겠다고 자포자기해서는 안됩니다. 아브라함은 75세에 부름을 받고 다시 일어났고 100세에 약속을 성취받았습니다. 모세는 80세에 다시 일어나 부름에 응답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었습니다. 「뿌리」를 쓴 알렉스 헤일리는 8년 동안 1백 번이 넘는 불합격 통지서를 받았지만 일어나 55세가 되던 해에 세계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루스벨트 대통령의 서거로 미국의 대통령이 된 헨리 트루먼은 평범한 농부로 살다가 천신만고 끝에 서른 아홉 살에 처음으로 공직을 얻었고, 뒤늦은 50세에 정치무대에 입성한 후 61세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처한 환경이 어떤 환경이라도 "일어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일어나 무엇을 하라는 것입니까?

2) 일어났으면 올라가라는 것입니다. 어디를 향해서 올라가야 합니까? 아이성을 향해 올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길 아이성을 점령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가 일어나 올라가서 점령해야 할 목표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12월 첫 주입니다. 올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이었습니까? 사업의 목표, 가정의 목표, 교회의 목표, 교사의 목표, 성가대원의 목표, 전도의 목표, 기도의 목표, 신앙 성숙의 목표 등 얼마나 이루었습니까? 혹 이미 포기해 버리지는 않았습니까? 다시 한 번 목표를 붙들고 일어서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올해 못 이루면 내년에 이루고 내년에도 못 이루면 내 후면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면 언젠가 우리 앞에 있는 아이성은 점령되고 말 것입니다. 미국 기독교계의 탁월한 지도자 John Maxwell 은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점을 이렇게 간단하게 대비시켜 정의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삶의 목적이 있고 비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현재만 보고 지금만 보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목표(꿈)가 사람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했답니다. 지능지수, 학력, 성장배경 등이 비슷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7%는 목표가 없고, 60%는 목표가 희미하며, 10%는 단기 목표를 갖고 있고, 3%의 사람만이 명확한 장기 목표를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장기목표를 갖고 있던 3%는 25년 후 사회 각계의 최고 인사가 되었고, 단기 목표를 갖고 있던 10%는 사회의 중상위 층이 되었답니다. 목표가 희미했던 60%는 중하위 층이 되고, 목표가 없었던 27%는 모두 최하위 생활을 하고 있었답니다. 목표는 가지느냐 가지지 않느냐는 이 정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똑 같은 사람이지만 목표가 어떠냐에 따라 큰 사람도 작은 사람도 될 수 있습니다. 큰 목표는 큰 성공을 낳게 됩니다. 일본인들이 많이 기르는 관상어 중에 '고이'라는 잉어가 있다고 합니다. 이 잉어를 작은 어항에 넣어 두면 5~8cm 밖에 자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연못에 놓아두면 12~25cm까지 자라고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까지 큰다고 합니다. 30대에 백만장자에 오른 폴 마이어라는 분은 그의 성공 원인의 75%가 바로 목표 설정에 있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우리가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분명한 목표를 붙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어릴 때 운동장에서 눈감고 걷기 시합을 했을 것입니다. 눈을 떠고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목표물입니다. 재기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목표물을 다시 보고 일어나야 합니다.

어떤 일을 하다가 쓸어지고 넘어져도 목표를 잃지 않고 일어서면 언젠가 그 목표는 우리 앞에 다가 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시 20:4)"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3)"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분명한 목표를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모세에게, 이사야에게, 바울에게 12제자에게 분명한 목표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게 하였습니다. 실패하고 좌절한 베드로를 제기 시킬 때도 먼저 말씀하는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올 한 해도 남은 기간 일어나 올라가 하나님이 주신 목표, 우리에게 주신 사명,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성취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서양 속담에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실패란,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쓰러지고서도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리에게 주신 힘으로 일어나라고 합니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명 붙들고 일어나는데는 늦은 때가 없습니다.


2. 다시 일어나 아이성을 점령하려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거두어 내고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가 하나님께 쓰임받아야 합니다.(1)/자신감을 가지라
일어나 아이성으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덧붙이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냥 일어나 아이성으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앞에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1)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아이성으로 올라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실패에 대하여 너무 호들갑을 떨지 말라는 것입니다. 대단한 사건을 만난 것처럼 이제 인생 끝장 난 것처럼 생각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두려움은 현대인들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조직 심리학 박사인 앨런 다운스는 [리더여, 두려움을 극복하라]라는 책에서 인생 성공의 핵심이 바로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재능을 개발하는데 가장 커다란 적이 바로 공포 즉 두려움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재능을 믿지 못하게 만들고 그 재능의 극대화를 방해하는 것이 바로 공포라는 것입니다. 그는 성공하기를 원하면 당신을 지배하는 7 가지 공포로부터 해방되라고 말합니다. 재능의 숨통을 죄는 공포는 무능의 공포(만약 실패한다면?), 거부에 대한 공포(핵심에 끼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결핍의 공포(내 성과를 훔쳐 가면 어쩌나?), 현실의 공포(어디 손쉬운 해결책이 없는가?), 미지의 공포(저기 뭐가 숨어있지?), 권위의 공포(규칙을 어기면 어떻게 될까?), 나이의 공포(퇴물이 되면 어떻게 하지?) 등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재기하기 위해서는 추락에 대한 두려움, 거센 비평에 대한 두려움, 버림받음에 대한 두려움, 거절에 대한 두려움, 대립에 대한 두려움, 능력부족에 대한 두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물리쳐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보라 이하의 말씀을 보십시오. 이미 우리에게 넘겨 주었다는 것입니다. 누가 넘겨 주었습니까?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넘겨 주신 것입니다.

2)이미 하나님께서 넘겨 주었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정복에 관한 모든 것이 이미 하나님의 작정 속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이미 "아이 왕과 그 백성과 그 성읍과 그 땅을 다 네 손에 주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수1:2,3; 2:24; 여호수아에게 여러 차례 말씀하신 것입니다. 잠깐의 실패 이것은 과정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이 바꾸어진 것이 아닙니다. 실패도 약속의 과정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3)가나안 정복은 누가 원한 것입니까?
이스라엘 백성 보다 하나님이 더 원한 것입니다. 마침내 그들에게 복을 주시려고 가는 길입니다. "신8:15-16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4)우리 인생도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승리한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골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롬8장 37절에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하나님이 이미 이기게 했다고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나아가 승리해야 합니다. 인류 역사란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입니다. 한 번 실패했다고 좌절하고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담대해야 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명 주시고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것은 여호수아에게 능력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 의지하는 담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저 이해가 되지 않아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여리고성을 돈 것입니다. 그 때 무너지는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태산을 옮기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홍해를 건너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아이성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가는 담대함이 무엇보다 필요한 것입니다. 이 담대한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이 쓰시는 것입니다.

다윗을 보십시오. 그가 그렇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왕으로 남아 있는 것은 하나님을 그를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지 않았다면 그는 한갓 목동으로 이름없이 생을 마쳤을 것입니다. 모세를 보십시오. 하나님을 그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그는 살인자로 끝날 사람입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사용하지 않았다면 그는 노예로 인생을 끝낼 사람입니다. 야곱은 보십시오. 하나님이 사용하지 않았다면 그는 사기꾼으로 인생을 마쳤을 사람입니다. 아무리 천한 것일지라도 주님이 사용하시면 가장 값진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쓰임받느냐에 따라 인생은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용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를 통하여 이 민족이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통하여 세계가 복음화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통하여 가정이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지금 뭐가 안된다고 한번 실패했다고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다고 낙심하며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원한 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한 자녀들을 보면서 실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윈스턴 처칠은 중학교 때 3년이나 진급을 못했다고 합니다. 영어에 늘 낙제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육군 사관학교에 들어 가고 싶었지만 실력이 없어 포병 학교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어릴 적에는 "열등아"였답니다. `전쟁와 평화'의 저자인 톨스토이는 대학에서 계속 낙제점수를 받았습니다. 교수들은 `배우기를 포기한 젊은이'라고 평가했답니다. 증기기관을 발명하여 산업혁명의 계기를 만든 J 와트도 "얼간이"로 낙인 찍혀 아이들로부터 놀림을 당했답니다. 근대 물리학을 개척한 영국의 대과학자 뉴턴도 초등 학교시절에는 "낙제생"이었답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사사 에훗는 왼손잡이 였습니다. 드보라는 당시 물건 처럼 취급당하는 여자였습니다. 지금 나에게 무엇이 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받을 만한 믿음이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지금 어떤 상황일지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쓰임받아 다시 일어나는 우리가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3. 다시 일어나 아이성을 점령하려면 적당히 하는 것이 아니라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일어나야 합니다.(1-2)/열정으로 하라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1절을 보십시오.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성으로 올라가라고 말씀합니다. 2절을 보십시오. 아이성 뒤에 복병을 하라고 합니다. 일차 아이성 전투에서 실패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 번째 주원인은 아간의 범죄(7:1)입니다.
둘째 원인은 지도자와 백성의 경솔함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교만과 안일한 태도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물어 보지도 않았습니다. 여리고성의 승리에 도취되어 자신들의 뜻대로 행하였습니다.
세 번째 원인은 그들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이성 인구가 12000명(수8:25)밖에 되지 않자 그들은 이 삼천이면 될 줄로 알고 삼천으로 싸웠습니다. 결국 36명이 죽고 패전하였습니다. 지금 하나님은 그것을 지적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실패한 이스라엘에게 이 삼천의 군대가 아니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는 것입니다(1). 여호수아가 어떻게 합니까? 3천명이 아니라 3만 명을 뽑아 성 뒤에 복병합니다(3).

그리고 그 다음 날 어떻게 합니까? 10절을 보십시오. 아침 일찍 일어나 군사를 거느리고 직접 아이성 공략에 나섭니다. 장군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후방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최전선에 나가는 것입니다. 백성 앞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인책을 써 아이성 사람들을 밖으로 끌어내고 복병으로 치게 합니다.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 때 여호수아의 자세가 26절에 나와 있습니다. "아이 주민들을 진멸하여 바치기까지 여호수아가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한 마디로 요약하면 무슨 말씀입니까? 최선을 다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고 여호수아는 최선을 다해 전쟁에 임하여 승리한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열정을 다했다는 말입니다. 무엇이든 적당히 해서는 평균 이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물이 수증기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100c까지 가열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80도시 70도시의 물은 기계를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미지근하고 불확실하며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사람은 결코 세상을 움직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앞길을 인도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고 적당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주어진 일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성경에 쓰임받은 인물들을 보십시오. 적당히 산 사람이 있습니까? 모세를 보십시오. 얼마나 열정적으로 살았습니까? 요셉, 야곱, 바울, 선지자들 사도들 얼마나 인생을 열정적으로 불태우며 살았습니까? 세상을 변화시킨 인물들을 보십시오. 토마스 에디슨은 귀머거리가 되어서도 축음기를 만들었습니다. 존 밀턴은 완전히 실명된 상태에서'실낙원'이란 불후의 명작을 남겼습니다. 영국 작가 서머셋 몸은 거의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의 심한 말더듬이였습니다. 베토벤은 들을 수 없었습니다. 미국 초대 대통령 워싱턴은 대학을 다니지 않았습니다. 링컨, 트루먼. 영국의 체임벌린 총리는 대학의 문턱에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석유왕 록펠러, 최초의 비행사 라이트형제, 자동차왕 포드 고등학교 중퇴자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인류에 그 많은 업적은 남긴 이유는 무엇입니까? 열정이 있었습니다. 집념이 있었습니다. 실패하면 가장 먼저 살아지는 것이 열정입니다. 열정을 회복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조직 심리학 박사인 앨런 다운스는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조건은 단지 세 가지 뿐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신뢰할 것, 자신의 열정을 추구할 것, 두려움을 물리칠 것" 열정, 재능, 그리고 자신감이 비즈니스에서 성공 핵심 요소라는 것입니다. 인도의 벵골 호랑이는 먹이사냥에서 사냥감을 잡는데 약 스무 번의 시도 끝에 한번 성공을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한 번 실패하면 쉽게 단념하고 한탄합니다. 잃은 것 없다고 원망하지 말고 지금 있는 것,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 다시 일어나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빌 게이츠를 승자로 만들었을까?(샤오쭤 지음)라는 책이 있습니다.

빌 게이츠의 여섯 친구가 그의 성공 비결을 밝힌 것입니다. 학생 시절에는 빌 게이츠보다 나은 성적을 받았지만, 지금은 패자처럼 살고 있는 그의 여섯 친구를 통해 그가 성공한 이유, MS사가 성장한 비결 등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분명 같은 반에서 함께 공부했지만 빌 게이츠와 친구들 사이에는 작은 차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려서 적성에 맞는 일을 발견했고 그 일에 과감하게 뛰어들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를 성공으로 이끈 더 중요한 요소를 한자로 표현한다면 "광(狂)"이라고 말합니다. 열정이라는 말입니다. 14세에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고, 15세에 파트너들과 함께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1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19세에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 22세에 향후 20년 간 소프트웨어가 발전할 것으로 확신하고, 41세에 미국 최고의 부자가 되어 지금까지도 컴퓨터 업계의 제왕으로 군림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보통 어떠한 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21일간의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21일만 열정을 가지고 그것을 실천하면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1번의 법칙이란 말이 있습니다. 무엇을 자신의 것으로 삼고자 하면 최소한 21번 연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군 조종사가 모의 훈련을 몇 번 하는 것이 실전에서 가장 효과적인가를 알기 위한 조사에서 나온 법칙입니다. 늘 남보다 뒤떨어진다는 의식에 발목 잡힌 사람에게는 100번의 법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안 되어도 100번 반복하면 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거머리가 달라붙으면 전류를 흘려보내 감전시키는 실험에서 거머리는 떨어지고 붙고를 반복하다가 100번째에는 안 붙는다고 합니다. 기억력이 없는 거머리도 100번이면 학습이 되는 것입니다. 거머리도 100번에 통했다면, 사람이 100번 반복해서 안 될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습관과 관련하여 "10년 법칙"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성취에 도달하려면 최소 10년 동안 집중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번 실패했다고 포기하고 좌절해서는 안됩니다.

존 스토트는 "크리스찬의 주된 적은 절망과 실망이다."라고 했습니다. 덴마크의 신학자이자 실존주의 철학자 키게르케골은 "절망이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했습니다.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덜 넘어지는 사람도 원하지만 넘어질 때 다시 일어나는 사람을 원합니다. 바윗돌도 작은 물방울이 끈임없이 떨어지면 구멍이 납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가나안 입성 후 후손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신명기 6장 4절-9절에 말씀하신 쉐마 교육입니다.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라는 말씀입니다. 지성 계발에 있어서 힘을 다하라고 합니다. 감성 계발에 있어서 마음을 다하라고 합니다. 의지 계발에 있어서 목숨을 다하라고 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2007년도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아이성이 무엇입니까? 지금 점령하지 못했습니까? 다시 일어나 아이성을 점령해야 합니다. 다시 일어나 아이성을 점령하려면 목표(소명, 약속)를 포기하지 말고 분명히 붙들어야 합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거두어 내고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가 하나님께 쓰임받아야 합니다. 적당히 하는 것이 아니라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일어나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1-2절을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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