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새일을 행하시는 주님 (사 43:19-24)

  • 잡초 잡초
  • 2195
  • 0

첨부 1


새일을 행하시는 주님(사43:19-24)

지혜의왕 솔로몬은 전7:13절 에 “이세상에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깨닫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지금 이시간에도, 우리 안에서, 우리곁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역사하고 계시는데. 여러분!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시는것이 보임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릴때 하나님이 우리의예배를 받으시고 계시는것을 보아야합니다.
찬양하고. 기도하는것을 하나님이 받으시고 기뻐하시는것을 보아야 하는데.
여러분은 보이십니까?
믿음의눈, 영의 눈을뜨고 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한번따라 하시겠습니다)
보라! 보라! 보라!
내가 (하나님이)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날 것이니라 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일을 행하신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새로운일을 행하신다는것은 이전에도 일을 하셨다는것입니까? 아닙니까?
이전에도 일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일을 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천지를 만드시고 모든일을 끝내시는 분이 아닙니다.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43:1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여기에 야곱이나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하나님의백성”을 의미 합니다.
그런데 한번은 창조 하셨다고 하셨고, 또 한번은 조성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무슨뜻입니까?
창조했다는것은 맨처음, 아무것도 없는것 가운데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성하셨다는것은 그 만드신것을 더 아름답게, 더 쓸모있게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번 만드신 것으로  끝내시지 않고 계속해서 돌보시고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조성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앞에 부족한 것들을 하나님이 부어 주십니다.
지금도 나를 하나님이 만들어 가심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황을 보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택한 백성이라고 자랑하고 자부심을 갖고 살았던 백성들이 이방나라 바벨론에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섬겨야할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이방신을 섬기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방나라에 종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합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힘이 없어서 그들을 이방나라에 포로로 잡혀가게 하신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이방나라에 나라를 빼앗기고 노예로 살게 하신것도 하나님의뜻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 가다 보면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을 만나게 됨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우리에게 더 좋은것을 주시기 위해서. 더 존귀하게 쓰시기 위해서
우리를 훈련시키시고 연단하는 의미도 있습니다많은 우리가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잘못된것을 고치시기 위해서 고난을 주실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앞에 자신들에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다시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잃어버린 나라를 찾게 하시고, 무너진 하나님의교회를
다시 세울수 있도록 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얼마 동안을 기도 하신지 아닙니까?
70년 동안 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7달도 아니고 7년도 아니고 70년동안 한가지 목적을 두고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아무런 응답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마디로 절망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사40장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의사정을 모르신다가 보다, 우리가 이렇게 통곡하며 기도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으시다”고 불평하는 것을 봅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절망중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70년만에
하나님이 복음을 전해 주는데 “내가 새일을 행하시겠다”는 축복의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일하시는데 얼마나 놀라운일들을 행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 큰 일을 행하실터인에
어떤 일을 행하신다고 하셨습니까?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어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타조로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백성,나의 택한자로 마시게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낸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으로써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들을 하나님이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침내 하나님의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앞에 승리의 찬양을 부르게 하실것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이 오늘 우리 교회에 주시는 말씀으로 믿습니다.
오늘 6월 첫주일입니다.
하나님이 오늘부터 우리안에, 우리교회안에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줄 믿습니다.
기대해 보시기 바람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안에 새일을 행하시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여러분! 하나님이 일하시는데,
하나님은 당신 혼자서 일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를 들어서 함께 일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일군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일하시기를 원하시는데
하나님의역사를 이루시는 일군으로 쓰임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떤 믿음을 가져야할까요?

첫째로 나의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오늘 본문 18절에 보면 “하나님이 새일을 행하신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가 먼저 해야할 것을 말씀하시는데
“너희는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며, 엣적일을 생각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편견이란 “내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견해, 상식”입니다.
내가 온전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아는것이 전부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평가하면서도 내가 알고 있는 어떤 한부분이 그 사람에 전부인것 처럼
판단하여 오해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는 아무도 판단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런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 생활도 마찬 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잘못 아는 지식으로 인하여 하나님의역사를 방해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는곳 마다 수많은 기적들을 베푸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태어나신 나사렛에서는 아무런 기적을 베푸시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들은 예수님에 능력을 믿지 않았습니다.
나사렛 에수에게 무슨 그런 능력이 있겠느냐고 사람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교회에 역사를 보면 유대인들이 그랬습니다.
유대인들도 메시야가 올것이라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들에 생각에 메시야는 다윗의혈통에서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왕이었기 때문에 그들에 생각에 다윗같은 왕의 모습으로 나타날것이라고
생각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메시야이신 예수님은 다윗의혈통을 통해서 이땅에 오셨는데 다윗왕 처럼 왕가에 오시지 않으시고 베들레헴 마구간에 오셨기에 에수님을 메시야라고 인정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못된 고경관념, 편견이라는것이 이렇개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스라엘백성들에게는 이런 편견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셨다 보다.
다시는 회복할수 없을것야.. 우리는 안돼....
자기의 잘못된 생각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무시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생각을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기도해 보앗는데도 응답이 없더라... 나는 안돼.
나같은 사람이 뭘 할수 있겠어.. 안된다고...
이런 잘못된 편견을 벗어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역사 하실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경험이나 지식의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서는 안됨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의생각으로 하나님의생각을 바꿀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겸손하게 하나님이 말씀하신것을 들을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할 때 우리안에서 역사 하십니다.
한마디로 종이 되어야 합니다.

두번째는 하나님의능력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은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신다 고 하셨습니다.
사람의생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이 말씀을 하시기전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절에 보면
“나는 여호와 너희의거룩한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왕이니라.
바다 가운데 길을, 큰물 가운데 첩경을 내고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서 그들로 일시에 엎드려져 일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같게 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고 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씀입니까?
출14장에 보면 이미 하나님은 그들에 조상들로 하여금 이런 놀라운 기적을 베풀어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홍해를 건너간 사건이 아닙니까?
애굽땅에서 700년동안 종살이 하다가 하나님이 해방을 시켜 주셨는데 애굽땅을
나오자 마자 홍해 바다가 앞을 막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애굽땅에서 나온 이스라엘백성들이 600만명이라고 그랬으니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어떻게 홍해를 건너갈수 있겠습니까?
배를 만들 수 있는것도 아니고 다리를 놓을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언제까지 마냥 기다릴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백성들이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두지 이 바다에 빠져 죽게 할려고 대리고 왔느냐고 지도자 모세를
원망하고 불평하며 잡아 죽일려고 합니다. 그러나 모세가 이렇게 말합니다.
출14:13절에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 지니라“
얼마나 멋있습니까?
여러분! 믿음의 사람은 이렇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우리안에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는것을 믿기 때문에 겁내지 않습니다.

그렇게 선포하고 기도햇더니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5절 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짓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참 재미있는 애기가 아닙니까?
모세가 믿음으로 선포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그말은 무슨 말이냐하면 “내가 너가 하는 말을 다 들었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하는 말을 듣고 하나님이 이제 일을 하시기 원하는데 지팡이 대기만 하면
내가 홍해를 갈라 놓겠다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그들은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 같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스라엘백성들에게 그런일을 다시 행할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데 못하실일이 어디있고 안되는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할렐루야)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 사람에 숫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 한사람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큰 일을 행하실수 있습니다.

600만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한 사람은 모세 한사람입니다.
모세 한사람이 40년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였습니다.
나 한사람이 하나님앞에 바로서서 쓰임받게 되면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엄청난 역사를
이루실수 있습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다윗이 이스라엘의왕이 될것이라고 누가 생각했겠습니까?
요셉에 애굽나라에 총리가 되어서 자기 나라를 위기에서 건질것을 누가 생각했겠습니까?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위대한 일을 게획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신약성경에 보면
베드로가 설교할때에 하루에 3000명이 회개하고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람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실줄 믿습니다.

저는 우리교회를 생각할때에
여기까지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것 을 믿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많은 정말 힘들고 어려운때가 많았습니다.
강대상에서 엎드려서 기도할때도 많았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은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 어려운 가운데서도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더 크게 역사하시줄 믿습니다.
사람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만 바라 보시기 바람니다.

사람을 의지 말라고 수에칠 가치도 없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사람은 믿음의대상이 아닙니다.
하나님만 믿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과 좋은 관계로 회복 되어야 합니다.
아담과 하아가 에덴의동산에서 쫏겨난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하는것은 순종하지 않고 먹었기에 그 죄로 인하여 관계가 단절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에덴에서 쫏겨나고 평생동안 땀흘리며 수고롭게 살아야만 했습니다.
우리가 다시 에덴의기쁨과 행복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관계가 회복되어야합니다.
욥22:21절에보면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고햇다
하나님과 화목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님이 화목케하는 제물을 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말씀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했다고 그랬습니까?
하나님의약속에 말씀을 듣고도 회복할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왜 그랬습니다.
22절에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좋으신 하나님으로 여기지 않고 자기들을 괴롭게
하시는 하나님으로만 생각했습니다.
22절에 볼까요?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도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로워 하였으니...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 기도하면 좋은것을 주실것이라고 믿는다면 왜 기도하지 않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좋은길로 인도할것이라고 생각했으면 왜 순종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이들에 생각 속에는 자기를 괴롭게 하는 하나님이시리고 생각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로 괴롭게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힘들게 하고 무거운 짐만 져 주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주님을 섬기면서 짐이 되지 않기를 바람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헌신할때도 짐이 돼서는 안됨니다.
정말 기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헌신해야 합니다.
그런 헌신을 하나님이 기쁘게 받아 주십니다.

우리가 누구에게 무엇을 선물 할때도 기쁨마음으로 선물을 해야 그게 선물이 되지
짐을 지고 선물을 준다면 그것은 선물이 아니라 뇌물입니다.
받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없습니다.
오늘본문 24절에도 보면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저들이 기쁨으로 하나님께 헌신하지 못하고 마지못해서 함으로 인하여 오히려 하나님께
죄를 지므로 하나님을 괴롭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일들을 계획하시고 행하시길 원합니다.
여러분이 그일에 주인공이 디시길 바람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잘못된 편견이나 고장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내생각을 하나님의생각으로, 세상의생각을 믿음의 생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능력을 믿고 의지하며
우리안에 좋은것을 주실것을 기대하며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이 나라를 살리는 역사가 있어지시길 축복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