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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송년] 가장 좋은 기회 (사 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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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기회 (사 55:6-11)

영국 격언에 해가 쪼일 때 건초를 말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도서3장 1절에 보면 천하에 범사가 다 기회가 있다 기한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날 때가 있습니다. 죽을 때가 있습니다. 잘 될때, 못 될때, 다 때가 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서경에는 시불가실이라 기회는 한 번 밖에, 기회는 한 번 지나가면 다시오지 않는다 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한 사람에게도 기회를 안주는 일이 없습니다. 일어날 수 있는 기회, 구원의 기회, 우리에게 축복의 기회가 다 주어지는 것입니다. 공부할 기회가 다 주어집니다. 행복할 수 있는 기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누구에게나 다같이 주시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성도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살리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 기회를 활용해서 우리는 베데스다 연못에 뛰어 들어야하고 이스라엘 백성이 기회를 줄 때에 출애굽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가 있습니다. 기도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오는 것입니다. 시편126편에 보면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도다 여호와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리소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이말씀은 돌아오는 것입니다. 기회가 오는 것입니다.

저는 1982년 초에 여름에 광주 무등산에서 집회를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산을 허옇게 덮었습니다. 그때 저가 하나님의 복음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너무 울고 좌절하고 낙심하는 그 분들에게 여러분, 여러분에게 위로의 때가 옵니다. 남방 시내들같이 하나님께서 기적을 주시고 회복하는 여러분의 시대가 옵니다. 서해안 시대가 옵니다. 광주가 빛나는 빛고을 아닙니까? 빛나는 날이 옵니다. 아, 어떤 분은 집회중에 내 다리를 막 붙잡고 우는 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목사님 정말입니까 정말입니다. 이 세상에 기회는 옵니다. 슬퍼하는 자에게는 위로가 오는 것이고 넘어진 자는 일으키는 기회가 오는 거고 천한 자는 일으켜 주시는 기회가 오는 것입니다. 광주나 전주나 청주나 목포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저가 20년 전에 강원도의 시대가 온다고 몇 번을 말했습니까 우리나라 제일 좋은 살기 좋은 곳 강원도, 저 산 감자바위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좋은 날이 온다고 지금 강원도 보십시요 얼마나 놀랍습니까 충청도, 충청도에 대통령 나올 때가 옵니다. 항상 여러분 때는 반드시 오는 것입니다. 반드시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오고, 저에게도 오고, 우리 모두에게도 오고,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어떤 기회가 있어도 대통령이 그 마을에 나온다 할지라도 우리의 근본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참된 축복이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회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주님에게 나아가면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마을에 우리 집안에 대통령 나오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만왕의 왕이 내 집에서 나오고 만주의 주가 내 가정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기회를 놓치면 안됩니다. 니느웨 성이 돌아갈 때에 그 성을 살려 주시고 한나와 룻과 그리고 기생 라합도 그에게로 돌아갈때 하나님은 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민족에게 정말 놀라운 축복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지도자를 목마르게 찾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좋은 기회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지도자와 함께 새 시대를 창조하고 새 시대를 이룩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무서운 민족들이 가득한 정글 속에 조그만 순한 민족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세계2위 경제대국이고 우리나라를 36년 임진왜란 이후에 수 십년 수 백년 동안 우리를 끊임없이 침략하여 우리의 딸들을 정신대로 우리의 아들들을 세계의 총알받이로 만들어서 다 죽인 민족이 일본입니다. 무서운 민족입니다. 요만큼도 반성 안하는 민족입니다. 언제 기회만 오면 언제 뜯어 먹을지 모르는 민족이 저 일본이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 하나만 해도 두려웠습니다.

이제는 저 중국이 14억이 어마어마한 속도로 일어나서 금년에 독일을 추월했습니다. 독일이 2위 국가 수출 2위 국가인데 독일을 추월하고 곧 미국을 추월할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30년 40년 뒤쳐져 있던 저 중국이 한 순간에 올라왔습니다. 러시아도 서방 7개국으로 다시 올라가 버렸습니다. 저 러시아, 영원히 침몰할 줄 알았던 러시아가 모두 우리 주변, 우리 이웃 나라입니다. 그 가운데 조그만 나라가 바로 여기에 붙어 있는 것이 우리나라입니다. 조그마한 것이 한반도 요렇게 고거도 반 짤려가지고 핵무기 가지고 우리를 협박하는 이런 상황에 대한민국이란 이 나무는 정말 자라기 어려운 여름에 비바람 겨울에 눈보라 속에서 이 민족이 사느냐 죽느냐하는 이 엄청난 어려움속에서 장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런 아슬아슬한 순간에 하나님은 이 나라를 살리시기 위하여 새로운 기회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새로운 지도자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는 기회인 것입니다. 민족이 사느냐 죽느냐하는 것은 지도자에게 달려있습니다. 한 사람 지도자 잘못 만나면 죽습니다.

나라의 지도자는 배의 선장과 같습니다. 어디로 가느냐 암초에 부딪히느냐 항구로 가느냐 하는 것은 선장에게 달려있습니다. 순진한 백성들은 모릅니다. 이스라엘 역사도 잘못된 아합같은 지도자가 나오면 바알숭배로 따라갔고 다윗같은 지도자가 나오면 온나라가 일어났습니다. 모세가 나오니까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그 나라를 살리실 때에 사람을 보냅니다. 가정에도 사람이 나와야 가정이 살고 국가도 사람이 나와야 국가가 사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갖춘 지도자가 나오면 그 민족도 건강해지고 그 민족도 살아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시고 이 나라의 어려울 때마다 한국의 기독교는 그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초기에 기독교는 120년 전에 기독교는 이 무지의 잠에서 깨어나게 학교를 세우고 여자도 귀히 여기도록 그렇게 여성을 사람 취급하지 않던 이 나라에 전국 방방곡곡에 여학교를 세워서 여성 지위를 높이고 여성의 인격과 인권을 높여 주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게 했습니다. 여자도 동등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상숭배의 무지에서 잠에서 깨어나 하나님을 섬기게 되고 한 순간도 우상을 떠나면 밥도 못먹던 불안에 떨던 이 민족이 우상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난에서 이 민족을 일으켰습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모든 일에 민족을 깨우고 6.25사변과 일제시대 때에는 민족에게 소망을 주어서 억압에 끊임없이 3.1운동을 일으켜서 민족에 정신적으로 가능성 소망을 심어주고 비전을 심어주었습니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춰오네♪ 일본은 36년 동안 끝까지 이 노래를 못부르게 했습니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이 못오도록 짓밟았지 마는 숨어서라도 불렀습니다. 계속 불러서 이 나라가 해방이 되어 시온의 영광이 왔습니다. 60년대, 70년대에는 한국의 기독교는 이 가난을 이겨내려고 적극적으로 일하자. 기도하자.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리리라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슬픈 이 눈물에 고아와 과부가 갑자기 늘어난 이 땅에 눈물을 닦아 주면서 하나님앞에 와서 다 울게 하고 저는 60년대 초에 목회를 했기 때문에 기도시간 마다 울지 안우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가난해서 울고 자식없어 울고 남편한테 매 맞아 울고 다 울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유행가도 다 우는 겁니다. 영화도 다 우는 거였습니다. 영화보다가 모두 훌쩍훌쩍 연속극도 다 울었습니다. 모든게 우는 세상이 활짝 웃음으로 바뀌어 졌습니다. 이 놀라운 기적을 우리 하나님이 허락하여 주신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항상 이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해서 지난 몇 년 동안에도 국가 보안법이라든지 사학법 개정이라든지 너무너무 어려운 일에 한국 교회는 앞장서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이 땅에 평화로운 나라가 끝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 교회는 앞장서 왔습니다.

이제 새 시대가 와서 한국 교회는 더 큰 역할을 감당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제 새로운 지도자가 나왔다 해서 한국교회, 교회 목회자들이 정치에 나서고 무슨 이런거 하라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그 전과 다르게 새 시대에 맞는 교회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남편이 사업에 성공하면 아내는 집안 일을 더 적극적으로 잘해야 하듯이 한국 교회는 이제까지 살펴보지 못한 우리 안방을 철저하게 잘 살펴서 우리 본연의 사명에 충실하고 교회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고 사도행전의 건강한 교회가 되고 하나님앞에 흠이 없는 교회로 세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이 세상에 어떤 일이 있을지라도 우리에게 주어진 본연의 사명을 잘 지켜야 됩니다. 교회는 끝까지 주님을 굳게 붙잡고 한 손으로는 예수님 붙잡고, 십자가 붙잡고, 부활 신앙을 가지고 기도의 손이 되고, 말씀 붙잡고, 성령 충만한 성령에 붙잡힌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안으로 교회가 살아있고 성령 충만하고, 깨어있고, 능력있고, 거룩한 교회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손으로 나아가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봉사하고, 섬기고, 가르쳐주고, 깨우쳐주고, 본을 보여주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여러가지 어려운 지난 날에 모든 잘못된 것을 많이 반성해야 합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뉘우쳐야 합니다. 성도는 나라를 우선 합니다. 국가가 잘되기를 항상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 교회 아무리 유익이 되고 내게 유익이 되어도 나라에 유익이 안되고 나라에 손해되는 일을 하면 안됩니다. 우리 교회는 한국 교회에 유익이 되는 일을 해야지 한국 교회에 손해를 끼치는 일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다 죽고 나라가 다 죽을찌라도 우리 교회만 되고 우리 집만 되고 내 앞날만 길이 열려서 미국으로 도망쳐 가지고 거기서 살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면 안되는 것입니다.

모두 한 탕해가지고 어느 나라 속된 말로 토끼면 안됩니다. 나라를 잘 지켜 나라를 사랑하고 우리로 말미암아 이 모두가 축복받는 복의 근원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얼마나 애국자입니까 예루살렘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하시고 우셨습니다. 모세는 출애굽기32장 32절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우상숭배를 인하여 벌을 할려고 할때 모세가 중보기도 합니다. 합의 하시면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나 데려가시고 이 민족 살려 주십시오. 그래야 지도자입니다. 여러분 다 국가의 것을 이용해 가지고 어디 무슨 한 자리 해 먹고 내 주머니 채우려고 하는 지도자는 더 이상 나와서는 안됩니다. 나라에 유익이 되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 모두에게 유익이 되어 좋은 나라 만드는 일에 앞장서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예수 잘 믿으면 100%애국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9장 3절에 나의 골육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찌라도 원하는 바로라 나 지옥갈찌라도 내 민족 구원 받기를 위해서 기도했던 사도 바울이 있지 않습니까 예수 믿으면 나만 내 집만 내 자식만 아닙니다. 나라가 안되는데 내 자식이 살 수 있습니까 민족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의 사명이요 원래의 모습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민족앞에도 하나님과 사람앞에 민족앞에 건강한 교회로 서야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사회는 오늘 기독교는 얼마동안 너무나 이 사회에 많은 지탄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 교회는 믿는 지도자의 덕을 보려고 하지 말고 대통령 줄 서가지고 믿는 장로님이니까 교회편 들어주겠지 아닙니다.

교회가 그를 도와줄 지언정 도움 받아서는 안됩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도움받는 곳이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곳이지 권력에 줄 설 필요도 없고 도움 받아서도 안되고 교회는 오히려 자체적으로 건강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할레루야! 영적으로도 건강해야 됩니다. 도덕적으로도 회복해야 됩니다. 오늘 교회를 개척해서 큰 교회됬다고 해서 내 교회인양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개척을 해도 끝까지 청지기요 주님의 교회이지 내 교회일 수는 없습니다.

오늘 교회만 성장시키면 짭짤하게 재미를 보는 것같은 모습을 보여서 흥청망청 쓰고 돌아다니는 것이 얼마나 오늘 사회에 잘못 보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이제까지는 몰라도 앞으로는 우리가 뼈를 깎는 회개와 반성과 철저한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교회의 재정은 투명해야 합니다. 감추면 안됩니다. 모든걸 선명하게 해서 어느 것 하나라도 숨김없이 하나님의 교회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야 이 기회를 살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병들고 우리가 엉큼한 생각으로는 이 민족을 살릴 수가 없습니다.

신학교에서도 앙케이트 조사를 했는데 교회의 외적문제 첫째가 목회자 양산이예요. 신학대학의 난립과 교역자 과잉생산하고 있는것입니다. 무지무지하게 생산해요 일 년에 목사 안수 만명씩 받으니 신학교에 있는 교수는 밥통이니까 자기 밥그릇이니까 끊임없이 내 보내고 목사는 갈 데가 없습니다. 섬이고 농촌이고 전부 목사입니다. 그래도 막 생산해 냅니다. 바나나 우리가 20년 전에 우리 집에 어떤 손님이 귀한 분이 오는데 바나나 한 개 가지고 왔어요. 두 개도 아니고 한 개 가지고 와 가지고 고걸 요렇게 뜯어 먹고 나두고 뜯어 먹고 이랬습니다. 그런데 지금 바나나가 많이 들어오니까요 바나나 선물 일 년 가 봐야 하나도 가져 오는 법 없습니다. 전부 상일동 고속도로 입구에서 한 다발에 2000원, 한 다발에 2000원 이러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래서 되겠습니까 모두 반성해야 됩니다. 기독교 기구들, 기독교 언론, 기독교라는 이름을 붙인거는 모두 다 반성해야 됩니다. 다 똑같이 죄인으로 돌아가서 우리 모두 오늘날 지금까지 지나온거 반성하고 회개하고 개혁하여야합니다.

한국 교회가 살면 민족이 삽니다. 이게 역사입니다. 우리는 새 시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 기회에 한국 교회는 이 민족을 출애굽해서 선진국 대열로 이끌어 올려야 할 줄로 믿습니다. 아무리 강대국이 저렇게 강해도 우리가 바로 서면 하나님이 이 나라 지켜 주십니다. 간단하지 않습니까 스위스 보십시요. 강대국 사이에 있습니다. 지금 수없이 오랜 세월을 옆에 프랑스 있습니다. 바로 그래서 파리에서 떼제베타면 제네바까지 바로 갑니다. 독일있습니다. 영국있습니다. 모두 강대국이 있어도 스위스 인구 700만 밖에 안되지만 아무도 엿보지 못합니다.  일본이 1억 5000있고, 중국이 11억 7000있어도 우리만 정신차리면 절대로 우리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 지켜줄줄 믿습니다. 안으로 부터 썩고 병든 이 모든 모습을 치료해야 합니다. 그것도 기회이지 않습니까 새로운 기회가 왔습니다. 기회를 살려야 됩니다.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지난 날은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는 안된다는 것이 전체 국민의 뜻입니다. 새마을 운동처럼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 살기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 마을을 가꾸세♪

이 박대통령이 새벽종 생각하고 이거 했다는 것입니다. 이 분이 교사였거든요 주일학교를 잘 다니고 학생회 아이들 가르치는 것까지 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마음은 항상 교회에 가 있었습니다. 교회를 귀히 생각했습니다. 새마을 작곡을 그렇게 잘 한거예요. 새벽종이 울렸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 나라 만드는데 이제는 너도 나도 우리가 어렸을때 연극을 했는데 그런게 있었어요. 배우자 배우자 할아버지도 배우고 할머니도 배우고 농부도 배우고 어머니도 배우고 너도 나도 일어나 배우자 그래서 ♪배우자 배우자 배우자 배우자 할아버지도 배워 그러면 갓 쓰고 할아버지도 배우고~ 할머니도 배우고~ 어머니도 배우고 애 안도 너도 나도~ 나라를 일으키는데 다 일어나야 되 다--- 여도 야도 없어요. 다---- 일어나야 되요. 지난 날 버려야 되요. 사람은 다 잘하는 사람은 역사에 없어요. 아무리 애국자도 거룩한 사람도 과거는 옳지 않은 거예요. 거기서 변화받으면 애국자가 되고 위인이 되고 시대를 살려서 잘 살리면 다---- 축복의 사람이 되는 거예요.

어제 신문 보셨지 않습니까 이봉창의사가 그렇게 휼륭한 분 일본 천황에게 수류탄 던져서 나라를 건진 대단한 의사이지만 그의 과거는 일본 기생하고 놀아나고 거사 자금도 방탕히 써 먹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 사람이 회개하고 이런 하나의 결단을 잘하므로 전 국민이 그의 과거는 생각하지 않아요 휼륭한 의사가 된거예요. 기독교역사도 다 그래요 기독교 역사에 여러분 우리나라에 김익두 목사님 깡패예요 조폭입니다. 그러나 예수믿고 다 새 사람되니 깡패라고 김익두 깡패라고 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다 휼륭한 김익두 목사님이라 그래요 기독교역사에 최고의 성자가 어거스틴입니다. 아우구스 티누스입니다. 그러나 이 분이 그렇게 타락해 가지고 18살에 애를 낳았어요. 뭐, 애 난게 잘못 된건 아니지만 타락한거예요. 그러나 돌아와서 회개하니까 새 사람 된것입니다.

오늘 우리 사회에 너도 나도 일어나야 되요. 이제까지의 이런 방식으로는 안됩니다. 한나라당도 권력 잡았다해서 그전 모습으로는 안됩니다. 차떼기당 안됩니다. 또 이번에는 기차떼기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또 한 탕이나 하는 그런 한심한 짓 다시 하면 안됩니다. 왜 너무 오랜만에 기회가 왔기때문에 그래서 하나하나를 개혁하고 철저하게 해야 한나라당 살지 내가 한나라당 생각해서 하는 말입니다. 정신차려야 됩니다. 정신차려야 당이 사는 것입니다. 기회가 주워졌다고 해서 이 기회에 다시 무슨 재벌들하고 손 잡고 엉뚱한 짓 하면 안됩니다. 경제는 국민은 살리고 나는 희생해야 이게 길이길이 보존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여당도 야당되는 데 낙심하지 말고 그 전 방식은 버려야 됩니다. 포플리즘 버려야 됩니다. 네거티브 이제는 전 국민이 그거 몇 십 년 국민 선동하던거 이제는 안통합니다. 항상 젊은이들 추켜 가지고 데모하고 못 살게 굴고 기업 데모하고 이제는 그런 식으로 안됩니다. BBK 점점 비비꼬여요 더 안되요. 더 안되 이제는 그런 비비꼬는 짓은 하면 안됩니다. 하여튼 당이든 기독교든 다 고쳐야됩니다.

오늘 우리나라에 얼마나 이 사회가 병 들었는지 모릅니다. 정치 싸움 세계 1위, 직장에 스트레스 세계 1위, 사십대 사망율 세계 1위, 뇌물 1위, 음주 1위, 술 제일 많이 먹습니다. 이혼 제일 많고 출산율 제일 적고 음주 운전도 제일 많고 이런거 안됩니다. 꽃뱀 제일 많고 제비족 제일 많고 왜 놀고 먹는 사람이 이렇게 많고 자살 1,2,3위 다 1,2,3위야 안됩니다. 이혼율 제일 많고 낙태도 제일 많고 청소년 범죄 고소 고발 제일 많고 조폭 제일 많고 안됩니다. 놀고 먹는 사람 너무 많아 뭐 어디 한 탕 잡으려고 그러는데 기회는 많지마는 그런 사람에게는 기회가 안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나와야 됩니다. 이 기회에 열심히 건강한 생각으로 기회를 찾아서 준비하고 노력하고 부지런히 일하고 공부하고 준비하면 어느 땅에나 기회가 오고 어느 사람에게나 기회가 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너도 나도 그런데서 일어나야 되고 나와야 됩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고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18장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와야 합니다. 한국 교회는 나와야 합니다. 이 민족은 나와야 합니다. 젊은이들도 나와야 합니다. 놀고 먹는 놀족이 너무 많습니다. 너무너무 그냥 어디 누구하나 등쳐 가지고 사기해 먹으려고 하는 사기꾼 천국입니다. 그런 식으로는 그 인생이 좋은 날이 안와요. 골든타임을 만들어야 됩니다. 골~든타임을 활용해야 합니다. 할레루야! 시간은 무수히 많아도 가장 좋은 시간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이제까지 정치와 다른 정치 이제까지 시민의식과 다른 국민의식을 가져야 이 나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할레루야!

이 모든 일에 저와 여러분이 앞장서야 할 줄로 믿습니다. 골든타임이라는게 있습니다. 뉴스도 같은 뉴스가 아닙니다. 저녁 9시 뉴스는 골든타임입니다. 중요한 시간입니다. 모든 것은 시간이 참, 시간은 일 년 평생 다 시간이지마는 중요한 그 기회를 잡아야 됩니다. 내게 중요한 시간이 있습니다. 야곱은 그 시간을 가지고 위대한 사람이 됐습니다. 에서는 히브리12장에 그 골든타임을 놓치고 아무리 울어도 안되더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병도 뭔지 아십니까 이거는 아실필요가 있습니다. 병은요 딱 기회를 맞추어서 딱 맞게 가면 고게 골든타임입니다. 그러면 동네 병원에서도 고칠수있습니다. 그냥 약국에 가도 다 나아 그러나 기회를 놓치고 가면 삼성 아니 삼십 성도 안되 전 세계 미국가도 절대로 안됩니다.

병은 같은 병인 줄 아십니까 기회 놓친 병은 방법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다-- 허준이가 되도 못고칩니다. 기회 놓치면 안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거 늘 잘 믿으려고 그러면 안됩니다. 잘 믿은 기회가 오는 거예요. 회개할 기회 봉사할 기회주는 거예요. 그 골든타임을 알아야 됩니다. 낚시를 해보면요 낚시를 언제나 잡아 당기면, 낚시가 걸린 것 같아도 그걸 입질이라 그래요 입질 고기가 와 가지고 냄새 맡아보는 거예요. 그럴때 들면 안되요. 빨리 들어도 또 늦추어도 안되요. 딱, 물었다 싶은 그, 찬스에 팍 들어야 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팍하면 걸려 가지고.

여러분 모든 성공하는 사람은 골든타임을 찾는 것입니다. 행복에도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아멘. 지옥가면요 똑같은 소리가 들리는데 껄껄 그런데요 전부 껄이대요 왜 아이구 그때 사랑할껄~ 사랑할껄~ 그때 아내 귀히 여겨 줄껄~ 줄걸~ 그때 교회 봉사하라 그럴때 할껄~ 할껄~ 헌금드리라 그러는걸 드릴껄~드릴껄~헌금드릴 수 있는 것도 얼마 안되고 다 죽어요. 다 가는데 잠깐 주는건데 그 기회를 모르는 것입니다. 항상 있는줄 아는 것입니다. 모든 축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은혜는 그 타임을 잘이어 골든타임의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라고 고린도후서 6장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농사짓는 사람이였습니다. 농촌에서 보면요 타임을 놓치면 안됩니다. 여기서 생각하면 언제 뿌려도 씨나고 언제 뿌려도 거두는 것같죠 절대로, 오늘 안뿌리면 끝나요 가을에도 오늘 안거두면 끝납니다. 예를 들어 농민은 오늘 저녁에 서리 올 것같다 이거는 피부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그거는 일기예보가 없는 시대니까 본인이 알아야 됩니다. 그 날 저녁에 호박이나 무나 여러분 고추나 다 거두어야지 하룻밤 딱 지나면 폭삭 얼어버려요. 하나도 못써요 그 타임을, 씨를 뿌리는 것도 탁 뿌릴때 뿌려야 되고 거두는거 딱 거두어야 되요. 농사만 그러겠어요.? 모두가 다 그래요 모두가 다 그래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민족에게 주신 이 기회 대한민국 살려야 됩니다. 지도자가 올 때에 헐뜯고 이제는 그게 지나갔다니까요 그러면 국민들이 허용을 안해줍니다. 그런식으로 dif팍한 식으로 뒤에서 선동이나 하고 안됩니다. 이제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있는 절호의 기회를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안될찌라도 대한민국 잘 되면 좋고 내가 안될찌라도 우리 한국 교회 잘 되면 좋고 우리 교회가 안되어도 우리 한국교회 잘 되고 이 민족 잘 되면 좋은거지 시대적인 사명 감당하고 하나님나라 가면 영원한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김삼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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