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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리라 (요 14:16-18)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14:16-17)

우리 그리스도인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아처럼 살아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특권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고아처럼 살아간다면 불행한 신앙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법적이고 존재론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1:12-13)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요일5:1)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하면서 많은 말씀으로 권면했습니다. 실례를 들어봅니다.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빌2:15)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5:20)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의 법’과 하나님의 ‘은혜의 법’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로 존재가 바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법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되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자녀로서 즐겁고 부족함이 없이 살아가느냐는 것입니다. 마치 부모가 계심에도 고아처럼 살아가듯이,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하나님 없는 고아처럼 살아가고 있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이와 같은 그리스도인 많다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자녀답게 살아가는 실제적 근거가 있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8:14-17)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4:6-7)
  
하나님의 자녀의 실제적 삶은 하나님의 영이시며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임재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께서 우리 안에 임재하시는 역사를 말씀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14:16-17)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보냄을 받아 우리와 교회 안에 임재 하셔서 영원히 거하게 되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으로 보혜사(파라클레토스)로 불리어지십니다. 
  
* 보혜사(Parakletos)  
    󰒑대언자(intercessor)    󰒒변호자(advocate)   󰒓상담자(counseller) 
    󰒔권면자/위로자(comforter)    󰒕 도움자(helper)  
  
성령께서는 보혜사이신 예수님처럼 ‘또 다른 보혜사’로 우리와 교회가운데 임재  하셔서 함께하시면서 대언해주시고 변호해 주시며, 상담과 함께 권면해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우리로 진리를 깨닫게 하시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행하도록 능력으로 도우시는 것입니다. 
  
이 보혜사이신 성령님은 예수님의 요청에 따라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아 진리의 영으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증언하십니다.
  
이 파라클레토스이신 성령님은 아버지와 영광을 받으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를 우리들에게 중재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재하심으로 예수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됩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조금 있으면, 세상이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날에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또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18-20절)
  
이것이 예수님께서 성령님의 임재로 우리 안에 임재 하셔서 함께하시는 신비입니다. 이 임재 속에 성령님과 예수님의 임재하심과 함께 살아가는 신비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리스도인의 신비입니다.
  
보혜사이신 성령님은 예수님의 외적인 사역을 우리들 속에서 내적으로 행하십니다. 내적 증거와 체험이 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곧 우리가 이성과 의지적으로 믿는 믿음의 생활이 영적으로 믿는 믿음의 생활이 되도록 하십니다.
  
성령님은 내가 이성으로 의지적으로 깨닫는 회개가 영적 참회가 되게 하시고, 이성적으로 의지적으로 믿는 믿음이 영적확신과 중생의 믿음이 되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거룩해져 그리스도와 같이 완전해가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멈추어 지지 않고 완전해져 가는 성화입니다. 또한 성령님은 주님의 일을 나의 일이 아니라 주님의 일로 행하도록 능력으로 행하게 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는데서 우리의 믿음은 참되고 진실해지며 우리의 헌신은 즐겁고 열매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감리교의 창시자 죤 웨슬리 목사님은 철저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산 분이셨습니다. 영국국교회 성공회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나, 옥스포드 대학에서는 신성클럽(the Holy Club)을 조직하여 경건한 신앙의 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영국국교회 목사이자 옥스퍼드 교수이며 미국 죠지아 주 선교사로 활동한 분입니다.  
  
그럼에도 웨슬리 목사님은 포터에게 보내는 편지가운데서, “나는 기독인이 아니다. 나는 추구할 뿐이자 아직 기독인이 되지 못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북미에서 선교에 실패하고 돌아온 웨슬레는 1738년 5월24일 얼더스게이트(Alderrsgate) 거리에서 있는 한 신도회의 모임에 참석하여 성령께서 증거하시는 내적인 곧 영적인 회심의 뜨거움을 경험했습니다.
  
그의 일기의 기록에 보면 

“저녁에는 별로 마음이 내키지 않은 채 올더스게이트 거리에 있는 어느 모임에 갔는데 거기서 한 사람이 루터의 로마서 주석을 읽고 있었다. 9시 15분전쯤 되어서, 그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통해 하나님께서 마음에 역사 하시는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을 때, 나는 내 마음이 이상하게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내가 그리스도의 구원을 위해 오직 그리스도만을 신뢰함을 느꼈고, 그 분은 내 죄들, 내 죄조차 없이 하셨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구원하셨다는 확신이 내게 주어졌다.....그런 다음 내가 가르친 것은, 죄를 이기는 승리와 평화는 우리 구원의 대장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에 근거한다는 것이었다.”

(정기성목사님의 회개체험)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우리에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의 말씀가운데 드러나 있습니다. 
기도의 인생을 삽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지킵니다.(순종)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14:12-15)
  
평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요20:21-22)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임재의 체험과 충만하심을 가지고 살아가십시다. 그러기 위해 성령을 거부하고 무시했던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겸손히 성령을 인정하고 사모하고 구해야 합니다.(13절)
  
우리는 고아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는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실제적 삶을 이루십시다.

고아와 같이 버려두시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고, 보혜사 성령님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짧은주소 : https://goo.gl/aA1C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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