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믿는 자에게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막 9:23~27)

  • 잡초 잡초
  • 456
  • 0

첨부 1


믿는자에게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막 9:23~27)


이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이 수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주변에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변하는 것을 자주 보게됩니다.   
  
착하게 잘 자라던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변합니다. 부모에게 반항하고 거역하여 집을 뛰쳐나갑니다.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다니며 못된 짓을 골라하면 인생을 망쳐버리고 있습니다. 공부도 잘하고 장래가 기대되던 젊은이가 한순간에 컴퓨터게임에 빠져 폐인처럼 되고 마는 일이 흔합니다. 가정에 충실하던 이가 인터넷 채팅에 빠져 가정도 다 버리고 떠나갑니다. 성실하던 가장이 술에 빠져들다가 알콜중독자가 되고 무서운 사람으로 돌변합니다. 
  
이 모든 배후에는 사탄이 있고, 귀신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은 우리의 삶을 망가뜨립니다. 파괴합니다. 우리의 정신을 파괴하고, 육체를 파괴하고, 길을 잃어버리게 하고, 방탕하게 하고, 악하게 하고, 강퍅하게 합니다. 백약이 무효입니다. 고쳐볼려고 온갖 방법을 다 찾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길이 없습니다.  얼마나 지금 정신이 파괴된 사람이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배후에서 가정을 파괴하는 것도 사탄이요, 인격을 파괴하는 것도 사탄이요, 정신을 혼란하게 하고 방탕하게 하는 것 , 다 사탄의 역사입니다.  마음이 강퍅하여 온갖 원망 불평, 남에게 쏟아내고, 강퍅하게 지내는 것, 다 사탄의 역사입니다. 이런 삶은 인간을 망가뜨리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믿음으로 싸워야 합니다.  '설마 나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기야 하겠어?' 방심하지 마십시오. 사단, 귀신은 바늘 구멍만한 틈만 있으면 비집고 들어옵니다. 막상 문제가 일어나기전에 믿음을 준비하여 예방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아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담대합니다. 강하고 건강합니다. 힘이 있습니다. 언어생활도 반듯하고 모든 발걸음이 건강하고 바른길을 걸어가며 질서 있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 오늘 본문의 말씀의 배경은 예수님께서 3명의 제자들과 함께 헬몬산에 올라갔습니다.   산 아래에서는 한 사람이 귀신들린 아들을 데리고 제자들에게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제자들은 그 아들에게 붙은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고 병을 고쳐 주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산 아래로 내려오시자  한 사람이 다가와 "선생님!  우리 아들이 귀신들려 고통하고 있어 데려왔는데 제자들이 능히 고치지 못했습니다." "믿음이 없는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겠느냐?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귀신들린 아이를 데려오자 귀신은 예수님을 보고 그 아이에게 심한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이 아이는 거품을 품고 파리하여 죽어갈 정도로 고통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안타까워하시면서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이 아이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선생님 이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이렇게 되었습니다.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속에도 들어갔습니다. 어떤 때는 물속에도 들어갔습니다. 우리 아들이 고통하는 모습을 참아 볼수가 없습니다.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세요! "  
  
그러자 예수님은 유명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23절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예수님은 아버지가 아들을 고치기 원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믿음이 없는 것을 보셨습니다. 제자들도 믿음이 없는 것을 보셨습니다.  주님은 아무 말 없이 귀신 들린 아이를 고쳐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제자들도, 아이의 아버지도 늘 예수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들에게 도전한 것입니다.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냐? 나를 믿어라. 믿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가장 귀히 여기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말씀을 믿는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기 원했습니다. 예수님이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구주임을 믿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쉽게 사단에게 포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울 것이라고 약속하여도 믿지 못합니다. 우리의 문제도, 질병도 고칠 것이라도 말씀하여도 믿지 못합니다. 하나님게서 새롭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겠다고 약속하셔도 여전히 의심합니다. 
  
누가 장난칩니까? 누가 믿지 못하게 합니까? 악한 사단이 믿지 못하게 합니다. 사단은 우리를 속이는 영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말씀에 대해 불신앙을 갖게 합니다. 의심하게 합니다. 믿어도 소용없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으니 기도하지 못하게 합니다. 환경만 바라보게 합니다. 사람을 의식하거나 의지하게 합니다.  세상에서 보이는 것만 귀하게 여기고 따라가게 합니다. 착각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은  우리가 참된 믿음을 소유하기 원하십니다.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을 믿으면 누구든지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지라 명하면 그대로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  히11: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할 수 없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그러면 어떻게 해야 믿음이 충만해집니까? 기도해야 합니다.  집에 들어오셨을때 제자들이 조용히 물었습니다.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까?"  "기도외에는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이미 제자들에게 귀신을 좇아낼 수 잇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 10:1)'  그런데 왜 아홉 제자들은 귀신을 좇아내는 일을 실패했을까요?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변화산에 올라가신 후 남은 제자들은  기도로써 경건하게 자신을 다듬으며 믿음을 키웠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을 낭비하며 영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허비하엿습니다.  그래서 정작 주님이 주신 권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는 믿음이 다 사라지고 사단을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이 하나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했습니다. 
  
내가 기도하는지 안하는지를 사단이 용케 알아봅니다.  기도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으면 사단은 긴장하고 벌벌 떨지만 기도생활을 소홀히 하는 것을 알면 얕잡아보고 항복하지 않습니다.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제자들은 주님이 하시는 것을 많이 보았으니 그대로 따라 했을 것입니다.  "벙어리귀신, 귀머거리 귀신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지금 당장 이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괴롭히지 말라."  주문을 외우듯 한자도 빠트리지 않고 그대로 외웠지만 능력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어 이상하다.  같은 말인데 우리의 말에는 아무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예수님과 제자들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영성입니다. 
   
뿌리깊은 영성이 주님께는 있었고 제자들에게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깊은 영성은 기도하지 않고는 솟아 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영성이 깊은 예수님은 기회있는대로 영성을 발전시키려고 한적한 곳을 찾아 열심히 기도했으나 영성이 없는 제자들은 기도생활을 소홀히 하고 무관심했습니다.  그러니 귀신이 알아보고 무시한 것입니다.  
    
오늘도  사단은 그 졸개 귀신들을 통하여 공격하기도 합니다.  많은 질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사단은 사람들의 마음에 미움과 시기와 음란과 원망같은 부정적 감정을 심어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게 합니다.  어떤 사람의 인격을 지배하고 파멸로 몰고 가기도합니다. 
  
지금도 우리는 사단으로부터 이런 강력한 도전을 받고 사는데 어떻게  승리할 수 있습니까?  귀신의 역사를 깨뜨릴 수 있습니까?   사단의 악한 계획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까?  세상을 통해 밀려 오는 유혹에도 넘어지지 않고 믿음을 지켜 갈 수 있습니까?  기도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도 세상은 능력을 소유한 예수님의 제자들을 찾고 기다립니다.  "누가 와서 우리 가정을 곤경에서 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능력으로 사단을 물리쳐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손짓하고 있습니다.  
   
더욱 기도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이 기도하면 자녀들이 시험에 들다가도 정신을 차립니다.  셀리더가 기도하면 셀원들이 유혹에 빠지다가도 마음을 바꾸어 돌아옵니다. 저들의 안에서 역사하던 악한 사단의 권세가 힘을 잃고 쫓겨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기도외에는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예수님이  "할 수 있거든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시자 아이 아버지는 큰 소리로 기도했습니다. "내가 믿습니다. 나의 믿음이 없는 것을 도와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님은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많은 사람들 가운데 귀신들린 아이에게 명했습니다. "말 못하고 못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라. 그리고 다시는 들어가지 말라"
  
어떻게 되었습니까? 귀신은 "아이구! 여기서 더는 못 살겠네!"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떠나갔습니다.  예수님이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켰습니다. 아이가 일어나 걸어 다녔습니다. 아이의 아버지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너무나 기뻐서 춤을 추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였을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을 소유했으면 그 믿음을 표현하고 사용하십시오.  믿음으로 행하면 반드시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믿음을 사용하면 반드시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베드로가 성령 받은 뒤에  어느날 성전에 기도하기 위해서 요한과 함께 올라가고 있습니다. 성전 미문에 한 거지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습니다. 걷지 못하기 때문에 누가 성전 미문까지 데려다 주어야 했습니다. 거지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하여 "한 푼만 주고 가세요! "  하고 구걸했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앉은뱅이를 보면서  '내게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할까? 그냥 지나갈까?'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도와주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돈이 없는데 어떻게 도와주란 말인가? 그때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말하면 그대로 되리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베드로는 성령의 지시에 순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믿고 성령에 순종하기로 마음을 가다듬고 담대히 외쳤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이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이름으로 걸으라" 
  
믿음을 사용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였습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베드로는 앉은뱅이의 손을 잡이 일으키자 앉은뱅이의 발과 발목이 힘이 생겼습니다.   일어나 걸었습니다.  뛰어보기도 하였습니다.  거지는 너무 기뻐습니다. 베드로와 요한과 함께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기적을 보았습니다. 
   
누가 가장 놀랐을까요? 베드로였습니다. 베드로는 깨달았습니다. '믿음으로 행할 때 예수님처럼 능력이 나타나는구나!'  '성령의 감동에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구나!'  베드로는 더욱 담대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을 사용하였습니다. 믿음으로 선포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초대교회의 위대한 사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존귀한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더 큰 일을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일레/1875년 사우스 케롤라이나 주의 한  집단 농장에 사는 흑인 노예 가정에서 열 일곱째 딸이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메리 베순이었습니다. 당시 흑인이 공부할 수 있는 학교는 없었습니다.  메리 베순이 11살이 되었을 때 미션 스쿨이 동네에 생겼습니다. 그래서 메리 베순은  그 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어느 날 교장 선생님이 예배 시간에 말씀을 전했습니다. "겨자씨란 이 먼지처럼 작은 씨다. 그러나 이것이 자라면 큰 나무가 된단다. 겨자씨와 같은 믿음을 가지면 너희들도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어! 믿음을 갖도록 하라." 그리고 교장 선생님은 이 말씀을 하시면서 먼지 한 줌을 바람에 날려 보였습니다.  어린 마음이었지만 메리는 교장 선생님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심하였습니다. "나도, 내 가족들도 저 먼지 같지만 나는 겨자씨가 되어야 하겠다! 주님! 저에게 이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하고 기도하였습니다. 
  
메리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면서 교회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메리는 고등학교를 거쳐 시카고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였습니다. 메리는 공부하는 가운데 힘든 일들이 많았습니다. 백인들의 조롱과 비웃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힘들 때 마다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겨자씨 한 알의 믿음을 이루도록 힘을 주세요! 흔들이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하나님의 은혜로 대학을 졸업한 뒤  플로리다 주에 흑인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창설하였습니다. 데이토나라는 학교를 세웠습니다. 메리의 주머니에 있는 돈은 1달러 50센트 뿐이었으나 그녀는 "하나님! 이 1달러 50센트가 겨자씨입니다. 도와 주세요."라고 믿음을 갖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후 이 학교는 점점 발전하여 대학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대학이 베순 쿠멘 대학입니다.  그리하여 메리는 초대학장이 되었고 많은 흑인 지도자를 길러 냈습니다. 이 대학을 졸업하는 수많은 학생들이 직업 훈련을 받아 사회 각지에서 생활하였고 겨자씨 믿음을 가슴에 안고 나갔습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대공항을 만났습니다. 그때  메리 베순을 불렀습니다. 미국 전역의 청년들에게 직업 훈련과 직장을 알선하는 전국 청소년 협의회를 조직하게 하였습니다. 메리는 저들에게 일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꿈을 심어주었습니다. 메리는 미국에서 유명한 교육자요, 유명한 시민운동가로 살았습니다.  메리 베순은 노예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겨자씨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인생을 살아갔을 때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인정받는 여성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과 믿음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가 평소에 늘 하는 말이 이 말이었다고 합니다. "믿음이 없다면 가능한 것은 없다 그러나 믿음이 있다면 불가능한 것은 없다." 흑인 메리 베순은 믿음을 사용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가정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 속에서도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믿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믿음은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입니다. 그 믿음을 사용할 때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은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믿음을 사용할 때 더욱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 기적을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십니다.  여러분 모두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믿음을 소유하기를 축원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