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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장례] 돌아가는 인생 (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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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인생(전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한 해가 가깝기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인생은 돌아갑니다. 본문은 솔로몬이 인생의 최종 분해를 샐패함인데 무슨 물건이든지 현세안에서 응결체로 이루어 동작하다가 마지막은 각 각 제 근본으로 돌아갑니다. 

산골짜기에서 솟는 샘은 나오는 즉시로 본향 바다를 향하여 갈길을 재촉함이며 초목에 불이 붙으면 연기는 사공으로 날아갑니다. 인생은 모태에서 난 날부터 본향을 향햐여 귀거를 재촉함이 분명합니다. 인생이 하룻밤 자고 일어나는 것이무엇일까요 하늘에서 80년을 부여 받았다면 2만8천8백일 중 하루를 납부함이며 두면 세번 자는 것은 전 혀 풍부한 날을 하나씩 울씩 바치다가 바지막 바치는 날이 즉, 인생의 막을 닫는 날입니다. 나고 자라서 시집 장가등 가정단락에 웃음짓고 또한 불의의 사변에 파란곡절이 중 첩하면 눈물짓고 찌푸린 얼굴로 울 며 한숨 쉬다가 부여된 날이 다하고 보면 친족이의 아우성과 의사의 약으로도 일각 연명하지 못한체 본향으로 돌아갑니다. 

고전7장31절에서 이세상에 형적은 지나가는 것이라 했읍니다. 일생은 자동차 타고 먼길가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 골짜기 지나고 이도리 저 동리 지나고 또지납니다. 우리가 처음 나서 기고 걷고 뛰고 울고 웃고 역경을 치르며 지나고 인생을 통하여 전부가 돌아가는 경로를 인생의 일평생이라 합니다. 고로 돌아갈 준비를 우리가 하여야 하겠으니 몇말 씀 드리고자 합니다. 

1) 나그네의 정둘곳이 없다. 부모처자 권속을 두고 천리타향에 있는 사람에게는 본향의 부모 처자가 잘 있으며 하루 속히 올때만 기다리고있으며 그를 즐겁게하 여 돌아가지 못하게 할 아무것도 없읍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늘관을 떠나서 33년간 시달리다가 승천하실 순간이 되매 헬라인의 방문담을 듣고 인자가 영광을 받을되가 되었다 하셨다. 마치 기거기를 잡아 날 개를 보리고 담장안에 넣이두고 공중에 높이 날아 가는 기러기를 보 니 쳐다보는 것 같이 예수님의 감동을 받은자가 주가 이 티끌 세상에 정을 붙이고 살것인가. 다만 한여정으로 알고 지낼 뿐입니다. 사람에게 세벗이 있으니 1. 가장 친한 금전 2. 다음으로는 친척 3.가 장 잘못 친해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최종을 고할때에 벗 금전은 본척도 않는 돈이며, 둘째 벗 친족이 고지 통지나하나 무덤을 이룬후에는 다 헤어지고 말 뿐이요, 세째로 친해 둔 벗 그리스도께서느느 우리르르 천성으로 데려가서 영원히 함께 동 재하는 것이다. 


2) 귀향인에게는 예비가 필요합니다. 몇년간 긴 객지 생활하던 사람이 아무 예비도 없이 돌아가면 무슨 면 목이 있겠는가. 모따리나 큼지한 가방종도 가지고 돌아가야 영광일 것입니다. 

예컨데 한동리에서 10명의 청년이 금캐는 금산에 돈벌이 가서 9명은 놀자먹자 흥청되고 술집만 출입하는데 그중 1명은 본읠를 잃지않고 버는대로 고향에 우송할때 9명이 저 비열한 것하며 업신여겼지만 고 향에 귀향할때는 부모 처자를 만날때 절망낙담 하나 1명의 청년은 늠 름하였다. 9명의 부끄러움과 한 청녕의 영광을 어찌 비교하겠읍니까? 이것이 꼭 오늘 우리 신자와 불신자와 결국은 이와 방불할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하던 고인의 유해 앞에서 깊이 생각하시고 준비합시다. 감히 누가 언제어디서 고인같이 하나님의 르심을 받은 그날이 올지를 누가 아신단 말씀입니까. 돌아갈 인생인 나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야 하는가를 여러분 무두가 다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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