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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그대로 거두리라 (갈 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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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거두리라  (갈 6:6~10)
 
 
 
할렐루야!제2차 세계대전 때에 일입니다.독일 비행기들이 영국을 폭격하는데, 그 폭격으로 영국, 런던은 폐허가 되고 말았는데, 그 후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 졌습니다.

영국에서는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꽃들이 런던 시내에 피기 시작 합니다.

향기도 좋고요, 아름답고요, 무엇보다도 그동안 한 번도 보지를 못했던 그런 꽃들 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하기를 시작합니다.아니! 이 아름다운 꽃들이 도대체 어디서 생긴거지?그 동안은 왜 안폈던거야?도대체 어디에 가 있다가 이제서야 나타난거야? 응응?

조사를 했더니 이 꽃은 뉴질랜드에서 피는건 데 그동안 파도에 밀려와서 땅속에 그 씨가 파 묻혀 있다가 폭격으로 그 씨가 땅위로 드러나게 되고 지금처럼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향기를 풍기는 꽃이 된 거랍니다.피라밋에서 발견된 5천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씨앗을 다시 심었더니 열매를 맺었다는 거는 다 알고 계시죠?

씨앗은 심구어지기만 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주님의 달란트의 비유도 보세요.

어떤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어떤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어떤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맡기고는 주인이 외국에 갔다가 다시 돌아 와서 회계를 하는데 한 달란트를 받았던 종이 이런 말을 합니다.

주인님!주인님은 심지 않는 데서도 거두시고, 헤치지 않는데서도 모우시는 것을 압니다.그래서 저는 주인님이 주신 이 한 달란트를 땅속에 뭍었다가 고스란히 여기에 가지고 왔나이다.

이 광경을 보고 주인이 노발 대발을 합니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어두운데 쫒겨 나서 이나 갈며, 슬퍼할지어다.
누가 악한 종 입니까?바로 게으른 사람입니다.게으르기에 감당하지를 않았다면 이건 악한 종입니다.

두 번째로> 악한 종은, 어두운 데에 내어 쫒겨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사람은, 생각이 잘못된 사람입니다.
이 종이 왜 악해요?이 종은 주인을 탓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그래요?주인님은 심지 않는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는데 서도 모우십니다. 합니다.
왜 심지를 않았어요?다 주인님 때문 이라는 겁니다.
우리도 그러잖아요.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에,
그러면 악한 종이 되는 겁니다.그러다 보면 어두운 데에 내 쫒기고, 슬피 울면서 이를 가는 겁니다.

게으르고, 남의 탓이나 돌린다면 이건 악한 종이 되는 겁니다.
갈6;7에서도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지 아니 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절도 보세요.“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심은 대로 거두는 겁니다.심는 것은 내 자유입니다.내 마음대로 심는 겁니다.
그러나 거두는 것은 내 마음 대로 거두는 게 아닙니다.지금 게으름을 심으면?지금 남의 탓이나 하는 씨를 심으면, 악을 거둔다는 겁니다.
9절을 보세요.“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무슨 말 입니까?

싹이 나고, 꽂이 피고, 열매가 맺는 것은 시간과 공간의 차이가 있지마는 그래서 낙심하고, 실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지마는 그래도, 아무리 피곤해도, 아무리 힘이 들어도, 지쳐서 쓰러지지 않는다면 열매를 거둔다는 의미입니다.
뿌린 후에 십년이 흐를 수도 있습니다.이십년이 흐를 수도 있구요.아예, 너무 오래 되서 잊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심기는 우리 시대에 심고요, 거두기는 다음 세대에 거두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렵다고 실망하지 말아야 합니다.힘이 든다고 절망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그 분의 약속을 신뢰하면, 축복의 역사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다시 9절을 보십시다. 시작“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아멘! 할렐루야!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내 삶의 위로와 참 평안 주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우리가 실패라고 하는 것은 꿈이 실현 않된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그 꿈을 실현 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사고방식이나, 태도를 바꾸어서 다시 한 번 도전하라는 의미입니다.
실패는 포기가 아닙니다.실패란, 다시는 성공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더 끈기를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고 매달리라는 것입니다.
않되는 것은 낙심이나, 포기의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 전능하신 분이, 나보다 더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의미인 겁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포기나, 절망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극복해야 합니다.어둡고, 부정적인 현실이지마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포기나, 게으름이나, 원망이 난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열매를 거두시기를 원하십니다.축복의 열매를 맺기 바라십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요,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우리는 11월22일과 29일을 바라봅니다.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낙심하지 않으면 거둘 것입니다.

시126;5-6은 말하고 있습니다.“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 오리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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