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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영생을 소유하면? (유 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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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소유하면?  (유 1:20~25) 
 
 
매는 하늘을 빙빙 돌다가 먹이를 발견하면 쏜살같이 땅으로 곤두박질을 합니다.그런데 곤두박질을 하는 그 속도가 자그만치 200km 가 넘는다고 하는군요.머리도, 날개도, 몸통도 다 곤두박질을 하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신앙생활도 이와 같이 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흔들거리지 아니하고, .끝까지, 끝까지 교회를 섬기고, 주님을 따르려면,.의심을 다 버리고, .쏜살 같이, .주를 따르려면, 영원한 생명, 영생,,, 영생을 바라보아야 좌로나, 우로나 흔들거리지를 않습니다.

영생이란 무엇이냐면?

요17;3에서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라 하였고,

사도요한은 계시록에서"눈물이 없으며, 애통이 없고, 질병이 없으며, 다시는 죽음이 없고, 거기에는 해와 달과 별이 필요 없으리니 하나님이 친히 우리의 빛이 되시며, 수정강가에서 눈에서 흘린 눈물을 닦아 주시는 것“ 이라 하였고,

요3;16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하였습니다.

우리가 교회를 다니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이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시고, 다시 말해서, 사망을 폐하시고, 썩지 아니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게 하시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요10;10 에서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아멘!

우리가 세상에서는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고 또 영생을 바라 보는거요.이거 쉬운 일이 아닙니다.피곤합니다.어렵습니다.힘이 들죠.
그러면서도 우리가 주를 따르는 것은 주님 안에는 영생이 있기 때문입니다.영생을 사모하면, 흔들거리다가도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영생을 바라보면 의심이 들다가도 사라집니다.

.질병이 없습니다. 아멘!.애통이 없습니다. .죽음이 없습니다. .눈물을 닦아 주십니다. 할렐루야!
우리 모두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을 바라보다가 영원한 생명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영생을 누리려면?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요11; 은 말 합니다.“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런데 이게 잘 않 믿어집니다.그리고 의심이 듭니다.그래서 전혀 영생과는 무관하게 살아갑니다.그저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을 삽니다.
저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게 있습니다..뭐 부모를 냉장고 안에다가 집어넣어서 버렸다느니,.늙으신 부모 몰래 전화번호를 바꾼다든지, .아예 늙으신 부모를 나두고 외국으로 이민을 떠나는 사 람들도 있다는 군요.

그러면서도 자식에게는 지극정성입니다.이거 너무 아이러니칼 합니다.자기들도 얼마있지 않으면 늙을텔데 말이죠.
그땐 어떡하려고요?

이거 왜 이런 짓을 저질러요?의심하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이요,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영원한 생명을 사모하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나를 믿느냐?” 고 주님이 물으실 때 “아멘, 제가 믿나이다” 라고 외치다가 흔들거리지 아니하고, 의심을 버리고 순결하게 주를 따르며, 악한 마음과 생각을 이기고, 영생에 이르시기를 축원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영생을 소유하고 살려면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딤전6; 에서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면 영생을 취한다” 고 하였습니다.
우리는요, 믿음의 싸움을 잘 싸우기 어렵습니다.싸워야 할 대상이 너무나도 가까워요.어느 때는 그 대상이 부모님 일 때도 있습니다.친구라면 생각 한번 해 볼텐데, 이건 생각조차도 하기가 어렵습니다.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뭐 도둑질 하라고 하나, 남을 때리라고 하나, 욕을 하라고 하나, 멱살을 잡으라고 하나, 그저 한다는 말이라고는 ‘공부 좀 해라’ 잖아요?
어떤 사람은요 밥을 먹으면서 ‘하나님 감사 합니다’ 하니까, 그러더래요.“야, 내가 땀 흘리고, 돈 벌어서 쌀을 사고, 지금 밥을 먹는 건데 누가, 누구한테? 감사한다는 거냐고?”

이거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가깝기는 무지하게 가깝고, 말도 헛된 말이거나, 허무맹랑한 말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선한 싸움을 싸우기가 어렵습니다.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게을러지고, 나태해지고, 사명을 잊어버리고 그냥, 그렇게 사는 겁니다..그러나 야단을 맞아도,.그래서 몇 끼를 굶더라도,.성경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게 쉽지를 않습니다.어려워요.힘이 들겁니다.어려우니까... 선한 싸움을 하면? 영생을 소유하며 사는 겁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그리하면 영생을 취하리라”할렐루야!

선한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받아쓰리라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저 요단강 건너 우리 싸움 마치는 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성에서 달려갈 길 다가고 싸움 모두 마친 후 주와 함께 기쁨을 용사들아 누리세 선한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받아쓰리라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저 요단강 건너 우리 싸움 마치는 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성에서 

세 번째로) 영생은 시험을 당할 때 참는 사람이 소유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1;12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너희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지니라. 너희가 환난을 받으면서도 죽도록 충성을 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시험은 말이죠, 하나의 과정입니다.단순히 하나의 거치는 과정이지마는 시험이란 참 어렵습니다.힘도 들고요.정말 다 포기하고도 싶어요.

언제? 이 시험이 오는 건지?어디서? 이 시험이 부는 건지?왜? 생기는 건지는 잘 모르지만... 알며는 준비를 한다거나, 그러지 않을텐데...그러나 시험이 오면, 참아야 한다는 겁니다.
사우나나 찜질방에서 누가 오래 견디나 하고 시합하는 게 아니라 신앙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견디는 겁니다.

누가 찾아 왔습니다.와서 그러더군요.목사님, 떠나 보니까? 알겠더군요.
떠나기 전에 깨달았으면 얼마나 좋아요 왜 떠난 후에야 알아요?
그런 노래가 나오더군요.“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우리 늦게 알거나, 깨닫거나, 그래서 후회를 하지 말고 지금 어려울 때 잘 참읍시다.그냥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세월만 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잘 참아 내십시다.그러면 생명의 면류관을 쓰고... 의의 면류관을 쓰고... 영생을 소유하는 겁니다.

저도 참으려고 합니다.정신은 멀쩡하기에, 정신만으로도, 생각만으로도 죄를 저지르지 아니하고, 순결하게 주님을 맞이하도록, 어려워도, 힘이 들어도, 괴로워도, 참아 보렵니다.
이런 나를 주님은 지켜보시며, 새 힘을 주시면서 영생의 그 곳까지 나를 인도하여 주실 겁니다.
여러분들도 어려울 때 하나님 약속을 믿으며 영생에 이르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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