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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요일 3: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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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요일 3:22~23)


인간이 인간을 기쁘게 하는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또한 실망시키거나 해를 입히는 행동은 칭찬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러나 험악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남을 기쁘게 하는 방법에/ 댓 가 없이 베푸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는 것입니다. 
특히 믿음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그리스도인마저 섬김의 주님을 닮아가기는 먼 나라의 다른 피조물들의 일같이 생소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독인들의 목표가 무엇입니까?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 받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는 것이며ㅡ 또한 이 땅위에서의 삶속 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복 받기를 소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복 받기보다는 내 생각, 내 방법으로의 해결책이 우선한다는 것입
니다.
인간의 행동은 끝가지 온전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만족이 없다는 것이 더 큰 사고를 불러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욕심이란 거대한 사단의 세력을 무리치기에는 나약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약1:15절에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이루어 나가는 것의 결국은 사망의 권세에 붙잡힌 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진정한 기쁨과 참 복이라는 것은 어디에서 찾으면 되겠습니까!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자녀들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 보다 더 큰이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면 못할 것이 없으며,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늘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방법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시행하여야 할 과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본문 22절을 다시 한 번 봉독 하겠습니다. 
하반 절의 말씀은 우리에게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는 것을 행하라고 명령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첫째, “곧 그의 아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23절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믿음입니다. 히브리서 11장5-6절 말씀에 에녹은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며, 그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쁘시게 하는 자라 증거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창5:24절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과의 동행 이라함은 그의 뜻을 따라 그 의뜻을 이루어 나가는 것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하십니까? 계속에서 히11장 6절은 경고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는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시며, 또한 그와 같은는 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역사를 이루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주님을 의지하고 그의 뜻을 따라 세상을 살아가는 자에게 영광을 함께 하십니다

두 번째, 23절 하반 절 말씀입니다.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학자들은 흔히 롬8장을 소망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전13장을 사랑장이 라고 하며, 히11장을 믿음장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요한 1서 4장은 그 사랑의 본질과 그 사랑의 역할 또 이어 결과 까지를 교훈 합니다. 8절은 말씀에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 지 못하는 자라 책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깨우치시니 사랑을 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와 같다는 것입니다. 고전 13장의 “믿음, 소망 ,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제일인 것입니다.(믿음과 소망은 이 땅위에서 이루어 나아가야 하는 것이지만 , 사랑은 영원한 것)
사랑은 하나님을 기뻐하시게 하는 일이며, 그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것은 그의 계명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22절에 말씀은 우리에게 소망을 더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는 믿음이 있는 자에게는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는 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안에 거하고 주는 저안에 거하느니라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앎이라” 본문 24절 말씀입니다.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 주의 계명을 가르치는 자, 세상 끝 날 까지 주님이 함께 하신다고  마28:22절은 우리에게 교훈과 약속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 좋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우리 힘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바른 방법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할 때 , 주님은 기뻐하시고 그러하므로 우리에는 한 없는 충만함이 가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 아닙니다. 주님께 맡기십시오, 내 생각 아닙니다. 주님의 뜻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내 열정 주님 손에 내려놓으십시오, 인간의 끝은 정해져 있으며, 드러난 것은 썩을것입니다. 주님이 이루시면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마21:21-22”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된 이러 일만 할 뿐 아니라 ㄷ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 이오/ 너희가 기도 할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은 줄로 믿으라 하시니라“ 주님 안에 거하는 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입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자 복 받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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