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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유대인들의 가정예배 (잠 3: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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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의 가정예배 (잠 3:13~19)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예배에 대한 말씀을 집중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대인의 가정예배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대인은 지구상에서 가장 적은 민족 중의 하나지만 우수한 인물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민족 중의 하나입니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30% 이상이 유대인입니다. 
심리학자 프로이드, 화가 샤갈, 상대성이론의 아인슈타인, 세계적인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국제 외교가 키신저, 영화감독 스필버그 등이 유대인입니다. 

미국의 유대인은 전체 인구의 2%인 560만 명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미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유대인은 19세기 중반부터 월 스트리트를 세계 금융의 중심지로 키워냈으며, 미국의 3대 방송사와 할리우드 5대 메이저 영화사를 모두 설립하거나 인수했습니다. 
전 미국의 50대 기업 중 17개가 유대인이 설립하고 경영하는 유대계 기업이고, 미국 학계를 선도하는 아이비리그 교수진의 약 40%가 유대인입니다. 

뉴욕에 사는 유대인 160만 명 중 70%가 대졸자이고, 39%가 석사 또는 박사입니다.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대인들은 미국사회의 각 분야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떻게 가르치기에 이런 인물들을 배출합니까? 

왜 한국인은 공부에 관한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면서도 정작 우수한 인물을 배출하지 못합니까? 
우리 자녀들은 처절하리만치 공부에 열중합니다. 
부모들은 자녀 교육 때문에 이민을 가기도 하고, 공부 때문에 아버지만 떨어지고 어머니와 자녀들만 미국이나 캐나다에 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래서 생겨난 말이 ‘기러기 아빠’입니다. 

다음은 동아일보에 난 기사입니다. 
“서울 S초등학교 5학년생 박 군(11)은 오전 7시에 일어나 세수와 아침식사를 한 뒤 7시 40분부터 20분간 영어 과외교사로부터 전화 수업을 듣고 등굣길에 오른다. 오후 2시에 학교수업을 마치면 3시부터 각종 학원 수업과 개인 과외 교습이 박 군을 기다린다. 저녁식사를 마친 뒤에는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테니스 강습도 받는다. 박 군은 밤 9시부터 수학과 국어 그리고 과학 등 3개 과목 학습지를 풀고 학원과 학교에서 내준 숙제를 하고 난 뒤에 밤12시가 넘어 잠자리에 든다. 주말에는 한강시민공원에서 축구와 농구, 뜀틀 등 체육 과외도 해야 한다.” 

이것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우리 자녀들의 현실이라는 거지요. 
학교성적에 아예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우수한 인물을 배출하지 못합니까? 

유대인은 어떤 교육을 하고 있습니까? 
학자들은 유대인들의 교육과정을 지혜교육, 슈르드 교육, 논쟁식 탈무드 교육, 일반교육으로 나눕니다. 
그 내용을 차례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교육과 어떻게 다른지 잘 들어보길 바랍니다. 

1, 지혜교육 

솔로몬이 왕이 된 뒤에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렸더니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에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3:5) 
여러분 같았으면 무엇을 구했을까요? 
만약 우리 아이들 같았으면 무엇을 구했을까요? 
아마 공부 잘하는 머리, 일류대학교 입학, 연예인이 될 수 있는 재능, 부귀영화 정도가 아닐까요? 

솔로몬은 이 때 이세상의 부귀와 영화를 구한 것이 아니라 지혜를 구했습니다. 
왕상3:9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유대인들에게는 지혜가 그토록 중요했습니다. 

본문 잠3:13-19절을 차분히 읽어보십시오.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지혜는 은보다, 정금보다, 진주보다 귀하다고 했습니다. 
지혜를 가지면 장수를 얻고, 부귀를 얻고, 평강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도 지혜를 얻은 자가 복된 자라고 했습니다. 

지혜와 지식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지식은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배우지만,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약1:5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지식은 ‘무엇이냐(what)?’에 대한 공부라면, 지혜는‘어떻게(how)?'에 대한 공부입니다. 
그 예로 솔로몬의 지혜를 들어보겠습니다.(왕상3:16-28절) 

유명한 이야기이지요. 
두 여인이 한 아기를 놓고 서로 머리끄덩이를 잡고 자기 아기라고 주장합니다. 
진짜 어머니를 가려내야 합니다. 
이 때 솔로몬의 해결책은 간단했습니다. 
“살아있는 아기를 칼로 쪼개 반씩 나눠 가져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한 여인은 그렇게 하자고 배짱을 부리지만, 다른 여인은 아기를 죽이지 말고 그냥 상대편 여자에게 주라고 사정을 합니다. 
솔로몬은 후자가 친 어머니라고 판결하고 아기를 줍니다. 
그리고 악한 여인을 엄벌합니다. 
모성애를 이용한 솔로몬의 지혜로운 재판입니다. 
우리가 결과를 듣고 보면 당연한 것 같지만 그 상황에서 이런 지혜로운 판결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닙니까? 

지혜로 위기를 넘긴 유대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유대인이 직원들에게 줄 급여를 은행에서 찾아 가방에 넣은 뒤 회사로 행했습니다. 
강도가 나타났습니다. 
강도는 유대인에게 총을 겨누고 돈 가방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유대인은 가방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최상의 존경어를 써가며 이렇게 강도에게 사정을 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돈 가방을 드리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만 증거가 없으면 저는 회사로부터 의심을 받아 쫓겨나게 됩니다. 그러니 그 권총으로 제 옷에 구멍을 몇 개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유대인은 “오른쪽 겨드랑이에 한 방 쏴주실래요?” 라고 말하며 양복 오른쪽을 들었습니다. 
강도는 인심이나 쓰듯이 ‘빵!’하고 한 방 쏘았습니다. 

“왼쪽도요.” 
두 번째 ‘빵!’ 
“오른쪽 어깨도요” 
세 번째 ‘빵!’ 
그렇게 해서 탄알 7발을 다 쏴버렸습니다. 
그 순간 유대인은 강도의 얼굴을 후려치고 돈 가방을 도로 찾아 도망갔습니다. 
강도는 권총을 쏘았지만 방아쇠 소리만 철거덕 날뿐 더 이상 총알은 발사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은 그 권총이 총알 7발을 장전할 수 있는 권총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혜로써 위기를 넘긴 것입니다. 

2, 슈르드(shrewd) 교육 

유대인인 예수님은 제자들을 파송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10:16절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I am sending you out like sheep among wolves. Therefore be as shrewd as snakes and as innocent as doves.)" 
여기에 영어 단어 ‘shrewd'라는 말이 나옵니다. 
슈르드(shrewd)라는 단어는 ‘영리한’ 이란 뜻으로, 지혜(wisdom)와는 다른 뜻을 가집니다. 
즉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처신을 잘 하여 상대방이 쳐놓은 덫에 걸리지 않고, 사기도 당하지 않는 바로 그런 영리함을 말합니다. 

유대인들은 토라(모세 오경)와 탈무드(모세 오경을 해석해놓은 책)로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슈르드 교육을 시킵니다. 
토라(모세 오경)의 계명은 모두 613개입니다. 
이 계명 중에서 ‘행하라’는 명령법이 248개, ‘하지 말라.’는 금지법이 365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식일에 하지 말아야 할 규례만 39가지입니다. 
그 많은 율법을 암기하는데 그치지 않고, 왜 지켜야 하는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토론하고 해석합니다. 

율법 교육을 많이 시키면 사람이 어떻게 달라집니까? 
우선 율법을 내리신 하나님에 대한 철저한 믿음을 갖게 됩니다. 
선악을 분별하게 되고 자기 절제를 할 수 있습니다. 
매사에 까다로워지고 대충대충 넘어가는 것이 없습니다. 
논리적이 되고 설득력을 갖게 됩니다. 
남에게 사기를 당하지 않고, 피해를 최소화 합니다. 
이런 태도가 유대인을 일등 민족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아 김영삼 대통령이 대사면을 발표했을 때 일반 사면 대상자가 1,000만 명이나 됐습니다. 
즉 국민 4명 중 1명은 전과자라는 말이었습니다. 
놀라자빠질 통계이지요? 

거기에는 경범죄 처벌법과 도로교통법, 향군법, 주민등록법, 민방위 법등 행정법규 위반 사안이 포함되었습니다.(중앙일보, 사설:1천만 명이 전과자였다니, 1995년 8월 14일) 
그만큼 우리 국민이 법을 우습게 생각하고, 안 지킨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가 없습니다. 
높은 준법정신은 선진국민이 갖춰야 할 자질입니다. 

3, 논쟁식(debate) 탈무드교육 

유대인 가정에서는 자녀들에게 성경을 가르칩니다. 
아버지는 자녀들을 무릎에 앉혀놓고 자상하게 20분 정도 말씀을 가르칩니다. 
이런 자세가 유대인이 전통적으로 자녀를 가르치는 방법입니다. 

네 살 된 아들에게 아버지가 질문을 합니다. 
“지난주에 무엇을 배웠지?” 
“삼손” 
“삼손이 누구지?” 
“이스라엘의 사사” 
“왜 삼손은 힘이 셌지?” 
“머리가 길어서......” 
아들은 손가락을 빨며 겸연쩍게 대답을 합니다. 
“왜 힘이 없어졌지?” 
“이방 여자한테 머리가 깎여서” 
“너는 어떻게 살아야 되지?” 
“이방 여자를 조심해야죠.” 
“너는 착한 아들이야!” 
이렇게 칭찬하면서 4살짜리 아들에게 성경을 가르칩니다. 
이런 질문 방식이 유대인을 특별하게 길러냅니다. 

만약 한국의 기독교 가정에서 아버지가 성경을 가르친다면 어떻게 가르칠까요? 
(성경을 가르치지도 않지만........) 
찬송과 기도를 드린 후 아버지가 일방적으로 설교합니다. 
“오늘은 삼손에 대하여 배운다. 삼손은 이스라엘의 사사였고 힘이 장사였어. 그 힘은 그의 긴 머리카락에서 나왔지. 그러나 타락한 이방 여인 데릴라를 잘못 사귀어서 머리카락이 잘린 뒤 힘을 잃었단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예수를 안 믿는 불건전한 사람을 조심해야 돼. 알았어?” 
“예.” “이제 빨리 가서 학교 숙제해라!” 

이처럼 교사나 아버지가 일방적으로 설명해주는 교육방법으로는 아이들에게 생각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생각하지 않으니까 배운 내용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나마 배운 것도 쉽게 잊어버립니다. 
한국이 교육에 그토록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도 영재를 길러내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도둑질에 대해 질문하고 토론하는 예를 들어봅시다. 
길을 가다가 돈을 주웠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면 돈의 주인이 없으니 그냥 가져가도 되는 것인가? 
그렇게 하면 도둑질인가? 
도둑질을 안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주인은 어떻게 찾는가? 
파출소에 신고를 하여 돈을 찾으러 온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가 주인인지 아닌지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만약 또 다른 사람이 나타나 그 돈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그 두 사람 중 누가 진짜 주인인지 어떻게 구별하는가? 
일정 기간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돈은 어떻게 될까? 
그 돈을 주운 사람의 소유가 될까 아니면 국가의소유가 될까? 왜 그런가? 
질문과 토론이 계속 됩니다. 

유대인 아버지는 613개의 율법 중의 하나인 ‘도둑질’이란 주제를 놓고 일주일에 한 두 차례 6개월 동안 끊임없이 질문하고 토론합니다. 
그러니 유대인의 두뇌가 얼마나 분석적이고 창조적이며 통합적이 되겠습니까? 
학교교육만 받은 학생과는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전혀 다를 수밖에 없겠지요? 
이런 토론식 교육은 비판적, 분석적, 논리적, 통합적인 능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IQ계발에 큰 도움이 됩니다. 
미국에서 세기의 재판으로 불렸던 O.J. 심프슨 사건(1995-96)을 맡았던 변호사 사피로, 검사 마타 클락이 모두 유대인이었습니다. 

이런 교육-지혜교육, 슈르드 교육, 논쟁식 탈무드 교육이 어디에서 이뤄집니까? 
이런 교육이 대부분 가정에서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교육 자료로 사용합니다. 
가정예배를 통하여 이뤄집니다. 
그만큼 가정이 중요하고, 가정예배가 중요합니다. 
저가 오늘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 바로 이것입니다. 
‘지혜교육, 슈르드 교육, 논쟁식 탈무드교육이 3살 때부터 가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료로, 가정 예배를 통하여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4, 일반 학문 교육. 

이렇게 지혜교육, 슈르드 교육, 논쟁식 탈무드 교육은 가정에서 이뤄지고, 취학연령이 되어  학교에 들어가면 일반 학문을 가르칩니다. 
언어, 수리, 문학, 예능, 역사 및 자연과학 등의 영역을 기초수준에서부터 높은 단계의 수준까지 가르칩니다. 

유대인 교육이 얼마나 강력한지 아십니까? 
이스라엘 과학자들의 과학논문 발표건수는 세계 최고입니다. 
1만 명당 미국이 27건, 영국이 26건, 일본이 16건인데 비하여 이스라엘은 63건으로 가장 높습니다. 
이스라엘 대학들이 낸 특허출원은 미국대학의 2배, 캐나다의 9배나 됩니다. 

유대인 자녀들이 일반학교에 들어가면 비유대인 아이들보다 100m 정도 앞에서 뛰기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그들이 세 살 때부터 닦아온 지혜와 슈르드 그리고 논쟁식 탈무드 교육 덕분에 뛸수록 가속도가 붙어 도저히 그들을 따라 잡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2009년 5월 14일자 국민 일보에 생물학 분야에 한국인 첫 미 국립과학원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김희보(30)씨에 대한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가 쓴 논문제목은 ‘포유동물에서 마이크로 RNA의 조절에 따른 전사단계에서의 유전자 발현’입니다. 
이 논문이 생물학 연구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논문으로 선정돼 지난해 미 국립과학원으로부터 코잘렐리상을 받았습니다. 

그가 인터뷰에서 한 말 몇 마디를 인용해보겠습니다. 
“저는 말씀과 기도를 늘 가까이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은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기도하는 사람이 복 받는다고 가르쳐주셨어요. 공부 잘 하기 위해 돈을 들여 따로 배운 것은 없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조금 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는 캘리포니아 공대와 베크만 연구소 대학원 졸업식 때도 “연구하는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은 나의 믿음을 더 강하게 하셨다.”고 대표연설을 했습니다. 

그는 다음 목표를 노벨상 수상으로 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저의 연구에 큰 진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에이즈를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을 만들어 사람을 돕고 싶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뒤 많은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싶습니다.” 

저가 이 내용을 말씀드리는 것은 가정예배가 살아나면 우리도 이런 인물을 배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싶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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