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사랑의 그릇을 채워라 (아가 2:10~15)

모든 아이들은 내면에 사랑으로 채워지길 기다리는 감정의 그릇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정말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그 아이는 정상적으로 발육하지만 그 사랑의 그릇이 비었을 때 그 아이는 그릇 행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아이들의 탈선은 사랑의 그릇이 채워지기를 갈망하는데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아동기와 사춘기의 전문가인 정신과 의사 로스 켐밸 박사의 말입니다. 

에슐리라는 열 세살의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성병으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완전히 좌절했습니다. 몹시 화가 났습니다. 학교에 대해 잘못된 성교육에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를 치료했던 의사는 그 아이에게서 여섯 살 때 겪은 부모의 이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나를 떠났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이 아이는 말했습니다. 

애슐리의 사랑의 그릇은 여러 해 동안 비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 아이의 어머니와 의붓아버지는 애슐리에게 물질적인 필요는 채워주었지만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깊은 정서적인 갈등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애슐리를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애슐리가 자신들의 사랑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애슐리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사랑의 그릇이 비어있었던 것입니다. 애슐리의 사랑의 그릇이 채워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애슐리의 부모님들이 자신들의 사랑을 애슐리의 사랑의 언어로 표현하지 못했다는데 있습니다. 애슐리가 원하는 감정과 사랑으로 사랑의 그릇이 채워지지 않은 것입니다. 
애슐리의 부모들은 애슐리가 원하고 알수 있는 사랑의 언어를 아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애슐리의 부모들이 애슐리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를 몰랐던 것입니다. 

결혼한 부부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편과 아내의 사랑의 그릇이 채워져 있어야 부부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의 그릇이 비어있다면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마치 자동차의 엔진 오일을 넣어 적당한 레벨로 유지시켜주어야 하듯 사랑의 그릇에도 사랑을 채워 사랑의 레벨을 계속 유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빈 사랑의 그릇을 그대로 두고 지내는 것은 엔진 오일을 넣지 않고 자동차를 달리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있는 사랑의 그릇은 비어있지 않나요? 혹 내 아내와 남편에게 있는 사랑의 그릇이 어떠할까를 생각해 보셨나요? 여러분들에게 있는 사랑의 그릇이 가득 채워져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부부가 서로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즘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일하고 있고 제3세계 국가에서 결혼하여 사는 부부들이 참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다문화 가정의 문제가 많습니다. 갈등이 많고 상처가 많습니다. 가정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문제 상담소에 다문화 가정의 문제가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다문화 가정의 문제는 서로의 이해와 표현이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 사람과 필리핀 사람이 산다고 합시다. 두 사람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말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언어가 서로 다르면 이해하기도 힘들고 표현하는데도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만일 한국 사람이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면 훨씬 이해의 폭이나 표현이 자유로울 것입니다.  

사랑의 언어란 그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모국어와 같은 것입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감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말입니다. 그가 알아들을 수 있고 받아드릴 수 있는 언어로 말할 때 훨씬 의사소통이 편리해 집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우리는 배우자가 사용하는 사랑의 언어를 기꺼이 익혀야만 하는 것입니다. 

부부의 사랑도 같은 이치입니다. 중국어와 영어가 다르듯이 여러분의 사랑 언어가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의 언어를 똑같이 공유하고 있는 남편과 아내는 거의 없습니다.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를 알고 배우게 되면 훨씬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결혼생활을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사랑을 아내와 남편이 느끼기를 원한다면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표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즘 심각한 가정의 위기가 있음을 흔히 말합니다. 이혼하는 부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고아원에 맡겨져 버려지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정의 위기는 곧 부부의 위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고 부부의 위기는 내면의 상처로 사랑의 그릇이 바닥까지 비어있는데 있습니다.

내면의 깊은 상처를 가진 부부들은 감정적인 사랑의 그릇이 바닥까지 비어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러기에 그들은 탈선을 하고 쉽게 짜증을 부리거나 화를 냅니다. 더욱이 거친 말들이나 비판적인 생각들을 여과없이 던짐으로 서로에게 아픔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랑의 그릇 이 채워지지 못하고 비어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그러므로 부부가 행복하기 위해서 사랑의 그릇을 채워야합니다. 빈 그릇을 그대로 방치해두는 것은 깊은 상처를 방치하는 것이고 행복을 잃어버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어떻게 사랑의 빈 그릇을 채울 수 있는 것일까요?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을 쓴 ‘게리 채프만’박사는 빈 그릇에 채워야 할 것은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는 첫째, 인정하는 말, 둘째, 함께하는 시간, 셋째, 선물, 넷째, 육체적인 접촉, 다섯째, 봉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모두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가 사랑의 그릇에 채워져 있으면 부부나 가족들은 서로에게 우호적이 되고 어떤 문제를 만나도 기꺼이 그 문제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함께하게 되고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게 되며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들의 마음에 있는 사랑의 그릇을 이와 같은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들로 채우면 자녀들은 자존감이 높아지고 긍정적이며 행복한 자녀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과의 사랑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남자와 한 여인의 깊고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 시입니다. 사랑의 고백으로부터 시작하여 결혼으로 이어지지만 결혼 생활 속에서의 갈등과 다시 갈등을 넘어 결혼의 성숙함으로 서로의 사랑을 가꾸는 사랑의 위력을 노래하고 있는 뛰어난 문학적 가치를 지닌 작품이 아가서입니다. 

또한 이것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과 우리들의 사랑의 결합과 극치를 함께 담고 있기에 신학적인 가치가 높은 문서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부부간의 신성한 사랑을 경시하는 모든 사람들을 향해 외치는 하나님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분문을 통해 어떻게 사랑하는 부부가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바라기는 오늘의 말씀을 통해 우리 영생교회 모든 부부들이 사랑으로 더욱 행복하고 복된 가정들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째, 인정하는 말로 사랑의 빈 그릇을 채워야 합니다. 
인정하는 말은 격려의 말, 칭찬의 말, 온유한 말, 겸손한 말, 여러 가지 방언들을 포함하고 있는 말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언어는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격려하는 말도 배우자의 마음에 공감하는 말로 해야 하고 배우자의 관점에서 말하는 것이 진정한 격려의 말이 되는 것입니다. 

14절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로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술람미 여인을 향해 고백하는 솔로몬의 고백은 달콤하기까지 합니다. 보고 싶은 얼굴, 듣고 싶은 음성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 고백은 술람미 여인에 대한 솔로몬의 격려와 칭찬이 들어있는 표현입니다. 여인의 얼굴은 아름답다고 한껏 칭찬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부는 서로 인정하고 격려하고 칭찬함으로 사랑의 그릇을 채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정하는 말과 격려하는 말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 기술은 나의 입장에서 격려의 말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진정 격려가 되는 말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원하는 사랑의 언어로 인정과 칭찬과 격려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남편이 아내에게 살 좀 빼라고 말합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나는 당신이 할 수 있다고 격려하는 것이야 하고 말하지만 아내에게는 비난하는 말로 들립니다.  
하지만 아내가 만일 ‘이번 가을에 체중감량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싶어요’라고 한다면 남편은 격려의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지요. ‘당신이 원한다면 꼭 성공할거야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다면 한번 해봐요.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뭐든지 다 도와줄게.’ 이렇게 격려하는 말들은  용기를 붇돋아 주고 진정한 격려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사랑은 온유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의 감정을 말로 전달하고 싶으면 온유한 말을 써야 합니다. 똑같은 말이라도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두 가지 의미를 지닐 수 있습니다. 같은 말도 크고 거칠게 표현하면 그것은 사랑의 표현이 아니라 비난하고 정죄하는 표현이 될 것입니다. 
술람미 여인을 향한 솔로몬의 말은 온유함이 들어 있는 따뜻한 말입니다. 그러기에 그 사랑의 말에 여인은 푹 젖어드는 것입니다. 


둘째, 함께하는 시간으로 사랑의 빈 그릇을 채워야 합니다.  

함께하는 시간이라 함은 누군가에게 온전히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알 수 있는 애인사이와 부부사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애인사이는 서로 마주보면서 대화하며 식사를 합니다. 그러나 부부사이는 식당을 두리번 거리며 먹는데 만 신경을 씁니다.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함께한다는 것은 단지 가까이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두 사람이 한 방에 앉아있다고 함께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에게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이 진정 함께하는 것입니다. 

어떤 부부는 서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연대감속에서 산다고 생각하나 사실은 가까운 거리에서 단지 함께할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가 감정적으로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저는 아내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때가 많습니다. 특히 사무실에 있을 때입니다. 어떤 날은 하루 종일 함께 있기도 합니다. 그러면 함께하는 시간이 많으니 사랑의 빈그릇이 채워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사랑의 그릇은 비어있을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무실에 앉아 있지만 함께하는 시간에 저는 저대로 일하고 아내는 아내대로 독서를 한다거나 강의 준비를 하기 때문이지요 그것은 진정 함께하는 것이 아닙니다. 

솔론몬이 술람미 여인에게 청합니다. “일어나서 함께 가자” 솔로몬은 여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함께하는 것은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것을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겨울도 지나고 꽃도 피었고 포도나무의 향기도 좋으니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자는 것입니다. 

요즘은 통하지를 못하는데 아내와 함께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면 참 좋습니다.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신포리길을 달리면 너무 좋습니다. 그때 진정 아내와 저는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대화가 깊어집니다. 아이들에 대한 대화도 나누고 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목회의 이야기도 함께 나눕니다. 그러면 우리 사랑의 빈 그릇이 가득히 채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아내가 부드러운 터치를 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아내도 좀 그런 편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쇼파에 앉아 있을 때 다른 대화보다도 손을 주물러 준다든지 몸을 터치해주면 사랑의 감정이 채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아이 뒤에 가서 많이 힘들지 하면서 어깨를 주물러 주면 좋아합니다. 

함께하는 시간은 서로 감정적인 느낌들이 공유되어지는 것이라야 합니다. 함께 하는 시간에 사랑의 말들을 할 수 도 있고 함께하는 시간에 신체적인 접촉을 통해 서로의 가정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사랑의 빈그릇을 채우는 방법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인정하고 격려하며 칭찬하는 다정한 말들에서 사랑의 그릇을 채우기도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랑의 그릇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상대방이 무엇을 더 기뻐하고 좋아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고 서로 사랑의 그릇을 채우려는 노력을 함께 해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 사랑의 그릇을 비우는 여우를 잡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고 합니다. 포도원은 사랑의 그릇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의 그릇을 허는 작은 여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그릇을 허무는 작은 여우는 무엇일까요? 
대부분 가정의 위기와 문제를 보면 큰 일에서 생기는 일은 드믑니다. 큰 일 앞에서는 오히려 부부가 힘을 합하고 뜻을 모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사소한 것들이며 작은 것이라 생각하는 일들에서 사랑의 그릇이 허물어지고 무너지는 것입니다. 

무심코 던지는 말, 무시하고 조롱하는 말들이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들인 것입니다. 
극복하지 못하는 열등의식 그리고 열등의식을 더욱 부추키는 비교하는 말들이 상처를 주고 사랑의 그릇을 허무는 여우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돈 벌어다 주고 가정을 지키면 됐지 조금 한눈팔고 실수로 저지른 일들이라고 넘겨버리는 순결치 못한 행동들이 아내의 마음속 사랑의 그릇을 바닥나게 만드는 여우입니다. 

학교에서도 공부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주눅 들고 비교되어 힘들어 있는데 가정에서도 비교되고 공부 못한다는 말을 들을 때 아이들의 감정의 그릇들은 상처를 입고 허물어지게 하는 여우들입니다. 
남편으로부터 폭언과 폭력을 당한다면 그 아내의 사랑의 그릇은 깨지는 것입니다. 폭언과 폭력이 사랑의 그릇을 허무는 여우입니다. 

또한 아내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무능한 남편으로 무시 당한다면 남편의 사랑의 그릇허물어지는 것입니다. 무시하는 말과 태도가 사랑의 그릇을 허무는 여우입니다.  
순결을 지키지 못하는 남편들의 외도와 바람기가 아내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사랑의 그릇을 비우는 작은 여우들인 것입니다. 
행복한 부부가 되기를 원한다면 사랑의 그릇이 가득 채워지기를 원한다면 사랑의 그릇을 허무는 작은 여우들을 잡아야 합니다. 
가만히 보니까 가정들마다 너무 많은 여우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포도원을 허는 여우들은 가정의 행복을 허물고 부부의 사랑의 그릇을 바닥내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우를 잡읍시다. 한 마리의 여우라도 방치하지 말고 꼭 잡아서 여우가죽으로 아내에게 목도리를 선물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행복한 가정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가정은 행복한 부부로부터 세워지는 것입니다.  자녀의 행복은 부부의 행복에 있습니다. 자녀의 사랑의 그릇에 담겨야 할 것은 아빠와 엄마의 사랑의 모습입니다. 부부의 불행은 자녀들의 불행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부부의 행복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부부 행복의 회복은 서로에게 있는 사랑의 그릇을 확인하는 것에서부터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아내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의 그릇이 비어있다면 채워야 합니다. 남편들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의 그릇을 비어둔 채 방치하면 안됩니다. 
사랑의 그릇은 사랑의 언어로 채워야 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격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는 사랑의 언어는 여러분의 사람에 행복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사랑의 그릇은 함께하는 시간들로 채울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은 서로에게 집중하는 것이며 감정적으로 함께하는 것입니다. 부드러운 접촉은 서로의 사랑의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사랑의 그릇을 허무는 작은 여우를 잡아야 합니다. 한 마리의 여우도 용납하지 말고 모두 제거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자매님들이 얼마나 여우목도리 하고 다니며 기뻐하는지를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모든 부부들의 사랑의 그릇이 가득 채워져 행복한 부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36371 설교 [스승주일] 선생의 길 (히 5:12~14) file 2010.07.03 336 운영자
36370 설교 [부부주일] 돕는 배필 (창 2:18) file 2010.07.03 305 운영자
36369 설교 천재지변을 통한 하나님의 교훈 (마 24:3~14) file 2010.07.03 303 운영자
36368 설교 거절 당한 천국 (마 22:1~14) file 2010.07.03 332 운영자
36367 설교 [가정의달] 다시 서는 가정 (창 13:8~18) file 2010.07.03 260 운영자
36366 설교 [가정의달] 가정의 리더십 (엡 5:22~33) file 2010.07.03 279 운영자
36365 설교 [웨슬리]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요 3:5~8) file 2010.07.03 839 운영자
36364 설교 로마서 8:31절 이하의 주인공이 되려면 (롬 8:30) file 2010.07.03 410 운영자
36363 설교 [성령강림] 내가 그 물을 맑게 하리라 (겔 32:11~16) file 2010.07.03 415 운영자
36362 설교 인생의 영원한 거처 (시 90:1~17) file 2010.07.03 354 운영자
36361 설교 교회의 힘 (마 16:16~19) file 2010.07.03 339 운영자
36360 설교 사랑과 행복 나누기 (요 3:16) file 2010.07.03 195 운영자
» 설교 사랑의 그릇을 채워라 (아 2:10~15) file 2010.07.03 394 운영자
36358 설교 하나님의 경고 (눅 13:1~5) file 2010.07.03 331 운영자
36357 설교 누구에게서 배웠는가? (딤후 3:12~17) file 2010.07.03 224 운영자
36356 설교 새롭고도 급박한 관심사 (행 16:22~34) file 2010.07.03 152 운영자
36355 설교 [가정의달] 더 나은 가정 (잠 15:16~17) file 2010.07.03 245 운영자
36354 설교 마음을 넓히는 것이 보답이다 (고후 6:11~13) file 2010.07.03 320 운영자
36353 설교 다른 복음은 없나니 (갈 1:6~10) file 2010.07.03 335 운영자
36352 설교 요나 속의 하나님 (욘 4:9~11) file 2010.07.03 258 운영자
Board Pagination Prev 1 ... 3701 3702 3703 3704 3705 3706 3707 3708 3709 3710 ... 5524 Next
/ 552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