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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히 채우시는 하나님 (빌 4:14~20)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를 통해 풍성한 기쁨의 삶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울이 빌립보서를 마무리하면서 이를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바울은 풍성의 근본이 다른데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풍성함을 부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영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의 전 부분에 걸쳐 주어지는 축복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모든 성도 여러분이 풍성히 채워 주시는 하나님을 사실적으로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영적인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영적인 그릇을 잘 준비한 사람은 오늘 주신 말씀이 그 속에 잘 담겨져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영육간의 풍성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어떤 환경과 형편에 처하든지 풍성한 기쁨의 삶을 살면서 예수 향기를 발하는 참 빛의 제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향기로운 제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 (빌 4:13~14) 바울이 자신의 복음 사역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헌신한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도, 데살로니가에서 사역을 할 때에도, 지금 로마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도 빌립보 교회 성도들은 중심을 다해 헌신하였습니다. 바울은 다음 말씀에서 빌립보 교회 성도들의 헌신이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밝혔습니다.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고후 8:1~2) 

‘마게도냐 교회들’ 가운데 대표적인 교회가 바로 빌립보 교회였습니다. 당시 그들이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그 같은 헌신을 했던 것이 아닙니다. 극심한 경제적 곤란을 겪고 있는 상태였음에도 생명 건 헌신을 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할 정도의 헌신을 할 수 있었던 바탕이 무엇일까요. 넘치는 기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예수 생명이 주는 참 축복을 사실적으로 누렸기 때문에 그러한 결단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믿음으로 환경을 뛰어넘으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로 오셔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셨습니다. 이 진리를 알지 못해 방황하던 나를 건져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드리는 작은 물질과 비교할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이를 통해 참 복음 받은 자의 기쁨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빌 4:17~18) 바울은 복음 사역을 위한 빌립보 교회 성도들의 헌신이 결국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향기로운 제물’이란 표현에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여러분이 복음 사역을 위해 드린 물질을 하나님께서는 일일이 기억하신다는 사실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를 위해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도 결단코 그 상을 잃지 않게 하고 내가 대신 갚아 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더운 기후의 팔레스타인 지방에서는 거리를 다니는 전도자에게 냉수 한 그릇은 참으로 귀하고 가치 있는 것이었습니다. 갈증에 지친 전도자는 그 냉수 한 그릇으로 다시 힘을 얻어 복음을 증거할 수 있게 되었던 까닭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러한 현장을 체험했기 때문에 “전도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조차도 상을 잃지 않게 하겠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바울은 본문 17절에서 자신을 위한 빌립보 교회 성도들의 헌신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유익, 풍성, 열매’ 등은 모두 당시의 상업용어입니다. 바울이 이런 용어를 사용한 까닭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의 헌신이 영적인 투자임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확실하게 이익을 창출하는 투자임을 강조했던 것입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뉴타운 공약이 언급된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했던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투자가들이 그 지역에 모여들었고 많은 이들이 혜택을 보기 위해 서둘러 다세대 주택을 신축하는 등 지역민들이 한껏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장이 당장은 뉴타운을 새로 지정할 계획이 없다고 말하자 모두가 허탈해 하며 그에 대한 책임공방이 오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의 투자는 이처럼 주변 여건에 따라 그 상황이 급박하게 변화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복음을 위해 물질을 드리고 헌신한 것은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최고의 수익을 보장하여 주십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되는 분명한 하늘 상급이 예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며칠 전 정부에서는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대구·경북, 경기·충남, 전북 등 3곳에 대한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안건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에서는 각종 세제 혜택과 자금 지원을 통해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제공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교회는 복음 경제를 가지고 마음껏 지역, 민족, 세계복음화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복음 경제 자유구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모든 성도 여러분의 생업 현장에서 복음 사역을 위해 투자할 경제 정복의 사실적 증거가 일어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풍성하신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 4:19) 이는 놀라운 축복의 말씀입니다. 전도자 D.L. 무디는 이 구절을 가리켜 “그리스도인의 은행이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축복의 백지수표다”라 말하며 하나님의 풍성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풍성함을 우리가 보아야 합니다. 바울은 이러한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표현합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워 주실 것이다”라는 말 속에 그가 환경과 형편에 상관없이 풍성한 기쁨의 삶을 살고 있는 배경이 담겨있습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온 천하 만물의 주인이신 그 하나님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며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 삶을 온전히 주장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엡 3:20에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하실 분이 바로 하나님”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이는 다윗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는 고백과 같은 의미입니다. 바울,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능력을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능력을 믿을 때 영적인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주의 성령이 역사하며 모든 흑암 경제를 사로잡고 있는 사단의 세력이 꺾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경제의 문도 열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참 복음을 가진 우리에게 지역, 민족, 세계복음화를 위한 사역을 명하셨기 때문에 이 일을 감당할 우리가 쓸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렘넌트 공동체 훈련장과 성전 건축도 여호와께서 선두로 행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각자가 쓸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에게 바울의 마지막 고백과 찬양처럼, 하나님께 세세무궁토록 영광을 돌려 드리는 증거가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각종 이상 징후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각 나라는 비상 상황에 돌입해 있습니다. 세계적 청정국가로 손꼽히는 뉴질랜드조차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손꼽히는 자동차, 공장 등의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탄소 제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탄소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금 세계 각국은 지구 환경을 위한 친환경 대체에너지 개발과 나무 심기 등 각종 아이디어와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적 환경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현장에서 흑암 제로 운동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전도캠프입니다. 영혼 구원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현장을 파고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현장으로 파고들어갈수록 하나님께서 쓸 것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 주실 것입니다. 

렘넌트 공동체 훈련장과 성전 건축은 단순한 건물이 아닌 영혼을 살리는 도구와 방법입니다. 지역, 민족, 세계복음화를 위한 발걸음인 것입니다.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영혼 구원에 생명 건 우리에게 풍성히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모두가 날마다 현장에서 흑암 제로 운동에 앞장서는 전도캠프를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삶의 현장에서 흑암을 물리치고 그리스도의 깃발을 꽂는 복음 운동이 일어나야 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 4:19)는 말씀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이 현장 정복의 사실적 응답 누리며 모든 쓸 것을 풍성히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해 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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