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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살전 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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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살전 4:13~18)

믿는 자들의 부활은 참으로 영광스러운 부활입니다. 
여러분, 이 땅에 사는 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십시오. 
그리하여 마지막 날, 기쁨으로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여러분은 어린 시절, 어떤 날을 가장 기다렸나요? 소풍가는 날.생일.설날.성탄절… 저는 설날을 가장 기다린 것 같습니다. 제 어린 시절은 가난해서 평소에는 맛있는 음식을 잘 먹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설날이 되면 떡국도 먹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설날이 기다려졌던 이유는 새 옷을 입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궁핍한 살림살이였지만 어머니는 설이 되면 자녀들에게 꼭 새 옷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늘 헌옷만 입다가 새 옷을 입으니 얼마나 좋았을까요!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은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입니다. 
여러분, 우리 믿는 자들은 어떤 날을 가장 기다릴까요? 그 날은 바로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은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절망의 날입니다. 구원 받을 기회를 놓쳐 버렸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들에게는 심판이 있을 뿐입니다. 지옥 불에 들어가 영원한 고통을 받는 일만 남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에게는 재림의 날이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고난이 끝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날은 죽음도 없습니다. 질병도 없습니다. 환란과 시험도 끝이 납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더 이상 고생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는 세상 걱정할 일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죽은 성도들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부활합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가슴을 치며 이를 갈고 통곡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천군 천사들과 함께 기뻐 뛰며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신 그날에는, 예수 믿고 죽은 성도들이 모두 다 부활하게 됩니다. 이 부활을 ‘첫째 부활’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말로 ‘생명의 부활’이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20:6을 보면,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고 했습니다. 

부활은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이 있습니다. 첫째 부활은,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성도들이 이 세상을 떠났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부활하는 것입니다. 둘째 부활은, 예수 믿지 않고 죽은 자들의 부활을 뜻합니다. 이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모두 멸망한 후에는 이 두 번 째 부활이 있습니다. 이 때 부활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 심판을 받은 뒤, 영원히 지옥 불에 들어가 고통을 당하기 때문에 ‘심판의 부활’이라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20:12~15을 보면,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고 했습니다. 장차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면, 책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생명책입니다.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은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예수 믿지 않고 죽은 자들은 이 땅에 살면서 나쁜 일을 한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둘째 사망에 이릅니다. 둘째 사망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는 자가 불못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24~29을 보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면서 가장 선한 일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 잘 믿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잘 믿고,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예수님이 하라고 하시는 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이 땅에서 선한 일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이 있습니다. 그러나 악한 일을 행한 사람은 심판의 부활을 하게 됩니다. 

재림의 날이 오기 전에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도 항상 기회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기회는 안타깝게도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끝이 납니다. 그러므로 그 날이 오기 전에 예수 믿고 구원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천 년 전, 이 세상에 처음 오셨을 때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죄를 대속하기 위해 육신의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만왕의 왕, 심판주로 오십니다. 오늘 본문 16절을 보면,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오시는데, 이 때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과 함께 오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까지 살아 있는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오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본문 17절) 이러한 현상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일어납니다. 성도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이 일은 한 순간에 이루어집니다. 마태복음 24:40~44을 보면,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분명히 밭에서 두 사람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를 쳐다보니 한 사람이 하늘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또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사람이 없어졌습! 니다. 이런 일이 한순간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언제 오시든지 우리가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평소에 깨어서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실 때, 구름이 예수님을 가리어, 사람들이 볼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행 1:9~11) 

주님은 재림의 날을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이 언제 오시겠다는 그날과 그 시간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성도 중에는 ‘내가 살아있는 동안 오시겠지.’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고, 또 ‘멀지 않아 오실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성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문제 중 하나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긴 것입니다. ‘예수님이 곧 오실 텐데, 일할 필요가 있을까? 이제 곧 들리어 올라갈 텐데… 있는 것도 다 먹지 못하고 가지 않겠느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것을 다 먹고 나서는 남의 집에 가서 얻어먹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이것이 교회에 큰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게 하라’, ‘자기 일을 하라’, ‘자기 양식을 먹으라’고 가르치게 된 것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예수 믿다가 죽은 성도들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궁금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들에 대해서 가르치게 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믿다가 죽은 성도들을 가리켜 ‘자는 자’라고 했습니다.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13절),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14절), ‘자?! ? 자보다’(15절) 이렇게 세 번 씩이나 ‘자는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왜 ‘죽은 자’를 ‘자는 자’라고 했을까요? 잠을 자는 사람이 깨어나듯이 죽은 자들도 깨어나 다시 부활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고 죽는 자는 복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마 9:24)고 말했습니다. 이 때 그 딸이 죽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비웃었다고 합니다. 요한복음 11장을 보면, 예수님은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보시고『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요 11:9)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죽은 자가 다시 부활하게 된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부활을 믿는다면 죽음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죽음’이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잠시 잠들어 있는 것입니다. 반드시 다시 깨어납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은 ‘음부에 가서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눅 16:23)’, 예수 믿는 자들은 ‘낙원에 가서 평안히 쉬고(눅 23:43)’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은 참으로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계 14:13) 

예수 믿는 사람들은 평상시에도 잘 믿어야 합니다. 특히 죽을 때, 믿음으로 잘 죽어야 합니다. 예수 잘 믿는 줄 알았는데, 임종하는 순간에 “천국에 갈 것을 믿습니까?”하고 물으면, “가봐야 알지요.”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예수 잘 믿고, 봉사도 많이 했는데, 마지막 순간에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구원의 확신이 없는 것입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그러나 어떤 사람은 멋있게 죽습니다. 임종 예배를 드린 뒤에, “목사님, 천당 가서 만납시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말을 하고 임종하는 것입니다. 구원에 확신을 가진 사람만이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임종 예배를 하고 나니 이렇게 유언을 하더랍니다. “내가 지금까지 이 세상에 살면서, 주님을 위해서 한일이 없으니, 내 통장에 남아 있는 돈을 모두 찾아 하나님께 감사헌금으로 드리세요.” 우리 성도들은 이 세상을 떠날 때, 믿음으로 영광스럽게 떠나야 합니다. 

유명한 복음 선교사인 무디 목사는 1899년 12월 22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날 그의 아들은 무디의 방에서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대지가 물러간다. 내 눈 앞에 하늘이 열려 있다.” 아들은 아버지 방으로 달려갔고, 무디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꿈이 아니다. 아들아, 정말 아름답단다. 이것이 죽음이라면, 무엇이 두렵겠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니, 나는 가야만 한다.” 그러고는 잠시 의식을 잃었습니다. 다시 의식을 찾은 무디는 천국에 다녀온 일을 증거했습니다. “얘야, 나는 천국 문 앞에 갔단다. 그곳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멋있고 아름다운 곳이란다. 애들도 만났어.” 하며, 먼저 천국으로 간 자녀들의 이름을 대는 것이었습니다. 무디는 “무엇으로도 나를 잡아둘 수 없단다. 지금 마차가 방안에 와 있단다.” 고 말하며 천국을 바라보며 평안히 숨을 거두었습니다. 

우리 교회 집사님 가운데도 이와 비슷한 체험을 하신 분이 있습니다. 이 집사님은 참 좋으신 분이고 신앙생활도 잘하셨습니다. 집사님이 운명하실 때, 가족들만이 집사님이 천국 가시는 모습을 보기 위해 있었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는 쪽을 가르키며, “저분들이 누구냐?”고 묻더랍니다. 그 때 가족들은 비로소 집사님이 천국에 가시려고 천사가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가족들의 눈에는 천사가 보이지 않는데, 집사님의 눈에는 천사가 보인 것입니다. 그때 가족들은 집사님이 천국 가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슬퍼하지 않고 기쁨 가운데, 장례식을 치룬 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평소에 신앙생활을 잘하여, 마지막 날 예수님을 만날 때도 기쁨으로 만나고, 이 세상을 떠날 때도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떠나십시오. 믿는 자들의 부활은 참으로 영광스러운 부활이기 때문입니다. 늙지도 않습니다. 병들지도 않습니다. 죽지도 않습니다. 썩지 않은 몸으로 부활합니다. 

재림의 날, 믿음의 성도들은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합니다. 

고린도 전서 15:51~54을 보면,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장차 부활하게 된면,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과 같이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한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빌립보서 3:21을 보면,『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고 했습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몸은, 낮은 몸입니다. 병들고 연약한 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장차 부활 할 때는,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몸의 형체와 같이 우리가 변화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생 복락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1~4을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여러분들은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죽음이 와도 슬퍼하지 말며, 기쁨으로 천국에 가시기 바랍니다. (정필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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