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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안수집사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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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gtv.org/ram8/8c010720h.asx\loop=-1 width=\550\ height=\420\ vspace=\0\ hspace=\0\ border=\0\ enablecontextmenu=\0\ showstatusbar=\1\>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 많은 사람이 대답이 어떻게? 여러분! 반갑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저는 예수 믿은 지가 10년되었습니다. 10년전에 예수! 예자도 전혀 모르고 교회에서 우리 처의 인도로 교회에 와 가지고 하나님이 십 년동안에 정말 세차게 몰고 갔습니다. 이 세차게 몰고 온 하나님의 역사를 단 세 번만에 여러분들에게 다 말씀드릴까? 저도 염려 아닌 염려를 해봅니다만 여러분들이 또 갈 급한 마음으로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아멘으로 화답하면, 저에게 힘을 주시면 하나님도 저에게 힘을 주실 줄 믿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이런 질문을 한번 드리는데, 여러분 교회가 가까워서 걸어서 이 교회까지 오신 분 한번 손들어 보십시오? 이 주위에 계신 분은 별로 없습니다. 승용차나 버스나 차 타고 오신 분? 거의 다죠? 그런데 저기 손 안드신분은? 예! 그런데 교회마다 꼭 손 안 드시는 분이 있어요. 제가 이 개척교회를 가보았더니 12명 딱 앉아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 질문을 가는 곳마다 드립니다. 제가 여쭈어 봤더니 이분이 맨 앞에 은혜 받으실 분인데 손을 안들고 12명에 손 안 들으면 당장 표시 나는데, 손을 안들고 있어요. 그래서 기분 나쁜 일이 있습니까 왜 손을 안 드십니까? 이랬더니 이분이 삐죽 삐죽 일어나더니 저는 전철 타고 왔습니다. 그 뒤 부터는요 제가 지하철 타고 오신 분 손들어 보세요 그렇게 질문을 하고 시작하는데, 방금 요밑에도 지하철 타고 오셨군요. 제가 이 질문을 하고 있다 보니까? 수단은 참 많습니다만 오토바이도 있고, 자전거도 있고 그런데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느냐 하면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 이 믿음의 분량은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출발지는 다 틀려요 그러나 도착지는 우리 교회에 도착했어요. ***출발해서 도착할 때까지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의 보호 안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너무 귀중해서 순간, 순간, 시간, 시간 매일 매일 깨달아야되고, 우리가 출근할 때 퇴근할 때 이것을 꼭 깨달아야되고, 또 시장을 갔다 오던지, 수영장을 갔다 오던지, 어디 움직일 때마다 버스를 타든지 지하철을 타든지,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나와 함께 계심으로 나를 보호하고 있다. 그래서 **이것이 깨달아지면 도착해서 즉시 또 감사가 나오고 이것을 한 3개월만 하면 마음이 불이 붙기 시작해요. 너무 귀중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고 갈 때만 기도하고! 왜냐하면 그것은 떨어지면 즉사니까? 그런데 버스 타면 기도 안하고 그러나 어느 곳에 움직이든지 살아 계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못 깨닫는 분도 이것을 감사해야 되고! 진실이니까요? 이것을 계속 하다보면 작은 감사가 나와요! 작은 감사는 집안부터 시작되는데, 제가 아침에 나와서 저녁 늦게 매일 11시, 11시반에 들어갑니다. 매일 매일 요 그러면 문을 딱 열었을 때, 우리 가족들이 제게 인사를 해요. 갔다왔냐고, 그러면 저는 입맞춤을 하고 문을 열자마자 저녁에 11시반에 우리 가족을 딱 보는 순간, 야!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어요. 너무, 너무 신기해요. 아침에 일찍 헤어진 우리 가족이 저녁11시에 내가 딱 돌아와서 보니까, 아침에 헤어진 그 모습 그대로 있더라구요? 신기합디다! 정말! 저는 우리 아이들 학교나 학원을 따라가서 우리 아이를 보호해주고 지켜주고 거들어주고 이런 게 없거든요. 또 우리 처에게 권총을 들고 경호를 했다던가! 아니면 우리 흔히 이런 신세대처럼 또 핸드폰으로 내 꿈꿔! 이렇게도 안 해봤어요. 그런데 저녁 늦게 들어갔는데, 아침에 헤어진 우리 가족이요. 아침에는 멀쩡히 있다가 문 떡 열면 이래 되있고 이러면은 곤란하거든! 그런데 ***그 모습 그대로 각기의 할 일을 마치고 그 모습 그대로 있더라 요것은 누구 보호 안에 있었다? 하나님의 보호 안에! 누구에게 감사? 우리 가족을 딱 보는 순간 감사가 나오드라구요. 이 감사의 여파는 너무도 커서 매일 매일 집안에서 감사가 나오니까요. 회사에서 사회에서 Yes Man! 으로 되버리고 긍정적으로 되면서 저한데 건강이 오고, 불신자들이 보면 아! 김사장은 너무 긍정적이다 이런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이것은 원천을 올라가 볼 때 ***하나님이 분명히 살아 계시고 그분이 세상 끝날 때까지 항상 나와 함께 계신다는 그 믿음의 원천이 있기 때문에 저 생활 속에서 감사가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가족을 만나면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신기해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신기해하다 보면 나중에 신기 안해도 그러나 그것이 자꾸 쌓이면 감사의 여파가 크더라구요. 저는 참 우리의 의지가 참 중요하다고 봐요. 하고싶은데, 교회에서는 아멘! 했는데 밖에서는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또 잃어버리고 까먹어버리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이런 모습들을 제 생활을 통해서 자주 발견하곤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의지가 확고하면 하나님도 100% 도와준다는 사실을 제가 확신하고 있고! 또 특별히 여러분 요한 복음 3장16절 너무도 잘 아는 말씀이죠?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미 우리게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사는 사람들이 준 것 가지고 다 받느냐? 그것이 아니라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하심이니라! 믿는 자마다! 예! 믿는 자마다! 요한계시록3장20절에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문을 열면! 그랬습니다. 문을 열면! 문을 열면! (아멘!) 예! 누가 열어야 됩니까? 처제가 열어줍니까? 내가 열어야 되요, 내가! 출애굽기12장7, 13절에 <7 그 피로 양을 먹을 집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면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문설주에 피를 바르면 장자의 재앙을 뛰어 넘겠다! 하나님은 피를 바르면 뛰어넘겠다! 는 은혜를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럼 누가 발라야되냐? 내가 받아야된다! 민수기 21장8절에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놋뱀을 보면 산다! 누가 봐야됩니까? 내가 봐야됩니다. 하나님도 순간, 순간 우리에게 이길 말씀을 주시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을 확신하고 출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 뱀에 물려서 죽어간 그 모습을 하나님은 바라보고, 모세에게 놋뱀을 장대 높이 들어서 놋뱀을 보면 산다고 외쳐라! 오늘날 우리에게 안믿는자들에게 영적으로 죽어 가는 제자들에게 예수 믿으면 산다고 외쳐라! 그럴 때 외치면 예수 믿는 사람이 있거든요. 놋뱀을 보면 산다! ***이러면, 놋뱀을 보는 사람이 있거든요. 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놋뱀을 보면 산다 그랬을 때, 놀고있네! 안 그래도 뱀에 물렸는데 무슨 놋뱀을 보냐? 독을 빨아주고 피를 빨아 내주고 약을 발라 주어야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지금! 불난 집에 부채질 하냐? 놀리냐? 이렇게 되는 거지요. ***놀고있네 하는 사람은 다 죽었잖아요? 놋뱀을 보면 산다! 놋뱀을 봐라! 놀고있네~~ 꼴 까딱! 다 죽었어요. 그런데 그 중에서 ***그래! 나는 이왕 죽는 것이다. 그러나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그러니 보자! 뭐~ 보자! 나도 절에도 가보고, 성당도 가봤다 뭐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이제 가볼 것은 교회밖에 없다! 가보자 그냥! 있더라고요. ***저것은 진실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진리다! 보면 산다! 이래서 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누가 봐야 되냐? 내가 봐야 되는데 놋뱀을 보면 산다! **놀고 있네 부류와 본다라는 부류! 내의지가 보자! 했을 때 고개가 끼 끼 끼 끽~딱 돌아 봤어요. 보면 살았어! 보면 산다 했을 때 보면 되는데 그래도 안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아는 집사님에게 집사님은 이제 담배를 끊으시기 바랍니다. 집사님은 담배 때문에 신앙성장이 안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친한 관계니까, 너무 안 친한데 이 말하면 영원히 교회 안나와요! 그래서 친한 사이에 집사님 담배를 끊으십시오. 담배 때문에 집사님은 구역장도 못되고 집사님이 신앙의 성장을 쌓아 갈려면 담배가! 담배가! 그러니까 성장이 안되는거예요. 이분이 모태신앙인데요. 하시는 말씀이 있어요. ***아! 예! 하나님이 살아 계시니까 끊게 해주시겠죠? 자기의 의지가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진정코 사랑한다면 끊게 해주시죠? 어떤 방법으로? 폐가 이상하게 혹이 있어 가지고! 기관지에 이상한 혹이 달려 요렇게 끊게 해주신다구요. 그러면 혹시 폐가 이상한 만큼 손해 보시는 것입니다. 예! 그러니까는 놋뱀을 봐라! 막 안보는 사람 중에 **억지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은요 고개를 잡아 가지고 보게 해요. 봐라? 안 본다니까! 보라? 안 본다니까! 뿍~~ 봤으면 살았죠? 뿍 부러졌으니까 목에 기브스하고 다니는 거예요. 요건 다멕섹에서 눈머는 것과 똑같아요. 그러니까 오늘 이 자리에서 마음의 문을 여시고, ***마음의 문을 여시면 하나님이 역사 하시겠답니다. (아멘!) 여기에 하나님의 은혜는 충만하거든요. 여러분 압력밥솥을 꽉 닫아 가지고 저 태평양 그물 많은데 던져 버리면 압력밥솥에 물 한 방울도 안 들어와요. 요새는 품질이 좋아서 새플라인, 풍년, 이런 것들은 패킹이 좋아 가지고 물한방울이 안 들어와요. 그물이 많은데도 말이에요. 그런데 조금만 열어 가지고 저 태평양에 던져버렸다. 그러면요? 꼬르륵 꼴꼴 꼴하며 물 싹 들어가 버립니다. 기분 나쁘신 분은 별로 많이 안열으셔도 되겠습니다. ***(마음의 문을) 조금만 열어도 오늘 여기에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 가득 찾기 때문에 여러분 막 싸~~악! 들어갈 줄 믿습니다. 저는 안 믿을 때에 어떤 선입관념이 좀 있었습니다. 불신자의 선입관이 있었는데, 제가 33살에 예수 믿었거든요. ***믿기 전에 제가 불신자의 선입관념은 좀! 몰지각하다! 무식하다! 이기적이다! 보통그러는 불교나 카톨릭이나 남뇨호랑개교나 다 똑같은 데 뭐? **유독 기독교만 그러냐? 왜 유일신이라 그러냐? 다른 신도 다 똑같지 않냐? 이렇게 흔히들 이야기하죠? 저도 마찬가지로 **특별히 더 설치는 기독교인은 싫었어요. 그래서 제가 어떤 경험을 봤냐? 회사아파트에서 이렇게 생활할 때인데, 야근을 하고 닥 돌아오면 앞집에 순복음교회 집사님인가 봐? 아침부터 손뼉 치고 노래를 부르는데요. 그래 이게 뭐냐? 살짝 봤더니만, (제스처) (웃음) 난리야! 야! 저것들 자기네끼리만 사나? 아파트라는 것은 공공장소인데, 이 좀 늦잠 자려는데 계속 떠들고 말이야! 그래서 관리인한테 전화걸어가지고, 몇 동 몇 호 조용히 좀 시키십시오? 잠 좀 잡시다 네! 알았습니다. 딱! 끊는데 끊으니까 더 시끄러워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 관리인이 같은 교회 집사님이었어요. (웃음) 특히 여자들! 대한민국 여자들! 교회 다니면, 말로가 미쳐 가지고 남편 밥도 안차려주고 아이 밥도 안차려주고 거저 가방 들고 왔다갔다! 그래가지고 결론적으로 나중에 TV 보니까요 집에 문제가 있고 그 다음에 가정파탄이 오고 결국은 그 남편이 부인을 찾으러 가니까, 교회에는 없고 저 산 위에 조그만 비니루하우스안에서 꿇어앉아 가지고 이상하게 손들고 @#$%^&*(방언) 내가 그것을 보는 순간! 야! 저거 문제다 기독교 저거! 교회가 정말 문제다! 사회악이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랬어요. 그때는 TV 방송에 나오는 이단입니다. 그런데 불신자들은 일단인지 이단인지 사단인지 십단인지 그걸 몰라요. 그러니까 전부 싸잡아서 이렇구나 이렇게 생각하니까 나는 우리 가족을 지켜야되니까 우리처가 만약에 저쪽으로 가면 끝일 나잖아요. 그러니까 지켜야 된다구요. 제가 결혼5년만에 어느날 갑자기 과천에 이사와 가지고, 어느날 갑자기요? 우리처가 교회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때 식은땀이 쫙 나고, 드디어 나에게도 올 것이 왔구나? 다니지 말라 고 그랬어요. 그런데 성경책이 하나 있는데, 성경책이 발이 달린 것도 아닌데 왔다갔다해요. 그래서 심증은 가는데 물증을 잡을 수가 없어요(웃음) 그러니까 제가 일찍 딱 나오는데 일찍 회사에서 퇴근해서 들어오는데 다세대주택에서 한3명의 여자들이 우르르 나오드라구요. 바로 예수쟁이 였습니다. 예수쟁이는 표시가 나죠? 표시가 바로 납니다. 여러분! 가방 색깔이 똑같습니다. (웃음) 그때 제가요. 그 속에 우리 처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래가지고 제가 우리 처를! 저도 내심은 성당 같은 것은 괜찮다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고 그런데 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제집이 부산이기 때문에, 이 부산사람들이 화가 나면 약간 무식해져요. 그래서 제가 화를 내면서 앞으로 당신 교회 나가면 다리몽둥이를 쎄리 뿌라뿐다! 조금 무식하게 했어요. 안나가겠다고 하는데 **저는 내심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는 뭔가가 하나가 있어야되는데 그래도 기독교는 겁이 나는 거예요. 내 속으로는 그런 상황에서 있는데, 다섯살짜리 우리 꼬마가 밥 먹을 때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우리 아빠 교회 나오게 해주세요? 제가요 그 모습을 보니까, 저게 뭐가 있어 가지고 아빠를 위해서 기도하나? 또 나중에 알고 보니 자기 엄마가 시켰어요? 그런데 그때는 그거 몰랐죠? 그런데 제가 제 혼자 있을 때요? 과연 나도 좋은 아빠 되기를 원하고 좋은 남편 되기를 원하는데 저 아이가 인형을 사달라 그러면 5천원 만원이 드는데, 우리 아빠 교회 나오게 해달라는거 그거 아! 그거 내가 왜 못 들어주나? 그거는 돈이 드는 거 아니다 교회가 도둑질을 가르치겠나? 그까지 거 같이 나가주자 그냥! 이래가지고 우리 처 치맛자락 잡고 왔다 갔다 했어요. 교회 밖에서 교회를 바라보면 그냥 싸잡아 가지고, 이기적이다. 또 몰지각하다 이렇게 하는데 교회 안에서 믿음 없이 딱 들어와보니까요. 시험이라는 시험은 종류별로 다 당해 봤어요. 제가 얘를 들자면, 우리가 3부예배를 마치고 나면 그 당시 한 2000명 출석했습니다. 그런데 3부예배 마치고 나면 국수 먹으로 우르르 내려가요. 우리처가, 국수 먹고 가자! 그래서 국수 먹는데 한 10분 정도 기다렸어요. 10분이 지나 어떤 사람이 자기 차례가 안되었는데, 나는 10분을 기다라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더니 앞으로 싹 가더니 국수를 5그릇을 딱 받아와 그리고 저기 가서 앉아 가지고 먹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처에게, 교회도 새치기하나? 더러워서 내 밥 못먹겠구만 잘먹고 잘 살아라! 그래서 이래 가지고요 그냥 막! 토라졌다! 그러나 삐쳤다고 그러죠? 그냥 가버렸어요. ***국수 때문에 3주 안나왔어요. 그걸 시험이라고 그래요. 시험! 제가 주일을 밥먹듯이 빼먹고, 주일을 밥먹듯이 빼먹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느 주는 요? 죄를! 못된 짓을 너무 많이 했어요. 그러니까 집집하고 뒤통수한데 맞은 거 같드라구요. 그래서 주중에 한번 나가 봐야되겠다. 수요 일날 저녁 7시반에 무슨 예배가 하나 있더라구요. 그래가지고 제가 그 예배를 참석했어요. 항상 저는 오면 맨 뒤에 앉지요. 왜냐 니까, 앞에 나가면 코끼니까? 얼굴 팔리고 그리고 뒤에 있으면 설교가 조금 길어지면 나가기도 쉽고 항상 뒤에 있었어요. 뒤에 있는데 주일날은 목사님이 여기 나오시면 자! 할렐루야! 오늘 본문 말씀에 바로 설교를 시작하는데, 수요일은 틀렸어요. 아! 목사님이 딱 올라오시더니, 오늘 우리 과천교회 수요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님들은 우리 과천교회 그래도 일꾼들이니까 제가 복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나오신 우리 성도님들은 10일조를 전부 100만원 이상씩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떠나가더니만 정말 뭐도 떠나가겠어요. 여러분! 그거 어떻게 알아요? (웃음) 10일조를 100만원 이상씩 하시길 바랍니다. 하자마자 아멘! 하는데, 내가 뒤에서요 깜짝 놀랬어요. 와! 짝짝꿍 잘 맞네? 세뇌교육잘시켰네? 수요일 날은 세뇌 교육시키는 날이구나! 저 아멘 하는데 우리 처가 속해 있는 게 아닌가? 그러면서요 내 속으로, 수요예배는 과천교회 특수집단만 나오는 곳이구나 내가 잘못 나왔구나 드디어 과천교회가 요렇게 해서 나중에 본색을 드러내는 구나! 그리고 제 머리에는 1500X(?)하니까 여러분 아멘하신분들은 ****10일조 100만원이면 한 달에 수입이 천만원 되라는 복의 말씀이고 또 아멘을 성경에서 찾아보니까. 고린도후서1장20절에 ***하나님의 약속은 그리스도안에서 얼마든지 예가 되니 그런즉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함으로 영광을 돌리게되느니라 그러니까 영광 돌리기 위해서 또 아멘이란 그 말씀이 내겁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그러면 십일조 100만원 하기를 원하십시오. 그 다음에 믿음을 실으면 십일조 100만원 될 것인데, ***그것이 영적인 것인데, 그냥 뒤에서 잔머리 굴리고 있어요. 같은 목사님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서 누구는 아멘 하고 누구는 잔머리 굴리고 성경에 보니까 같은 아버지 밑에서 야곱과 예서가 나왔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시험을 많이 받았는데, 뭐 그렇다 보니까 주일 중요한지 전혀 몰랐어요. 토요 일날 우리 처에게 이렇게 얘기했어요. 여보! 내일 스키타러가자! 우리 처가, 내일 주일인데 어딜 가느냐 그래요? 이 사람아! 예수쟁이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심히 일하고 뭐 일요일 빨간 날 놀 으라고 있는 것인데 그걸 놀지도 못하냐? 내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불쌍하다 예수쟁이! 측은하다 예수쟁이! 그래서 당신 혼자 교회 가라! 나는 아이들 데리고 간다! 처가 한보 양보하는데, 7시 1부예배를 드리고 가자 그래요. 7시 1부예배를 드리고 가자고 할 때, 그거 좋은 생각이다! 응! 그렇게 하자! 내 속마음은 이 사람아! 아침부터 미쳤냐? 내가 7시 예배 드리고가게? 이 속마음과 겉이 틀렸어요. 제가 아침에 준비하고 일찍 서둘러서 제가 저희 집에서 좌회전하면 과천교회, 우회전하면 고속도로 우회전 해버렸어요. 옆에서 우리 처가, 아니 차 돌려라! 왜 이렇게 하냐? 뭐 이런 식으로 자주 잔소리했는데, 그때 제가 우리 처의 등을 쓰다듬으면서 아! 사람아! 너무 빠져버리면 못써! 솔직히 말하자 예수가 밥먹여주냐? 예수가 밥먹여주나? 그럴 때 제가 큰소리로 우리 처의 등을 두드리면서 이 사람아! 이 남편을 믿어봐!(웃음) 고 이야기하고 3시간 뒤에, 정면충돌사건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꿈에도 몰랐어요. 알았으면 출발 안 했지! 여러분 제가 성경 말씀을 보니까, 잠언3장5-6절에,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니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의 길을 인도하시리라!\ 이 세상에 지혜자가 어디 있으며, 선비가 어디 있으며 변사가 어디있느냐? 하나님이 세상 지혜를 미련케하신 것이 아니뇨? **모든 똑똑한 사람이 사람인 이상은 한치 앞을 5분 앞을 못 내다보는 것이 우리 인간이고 그것을 못 깨닫고요. 큰소리치고 있었습니다. 내가 잘해 가지고 세상이 잘되는 게 없고 또 **내가 잘하고 있는데도 다른 분들이 잘못해 가지고 내앞에 여파가 오는 게 참 많은데, 단적인 예로 대구 지하철 붕괴 사건을 보면 지하철 상판 위에 기다리고 있던 신호의 빨간 불을 기다리고 있던 버스가 내려앉아서 버스 안에 있던 사람이 다 죽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버스 앞에 노란 불일 때 택시가 신호 어기고 가버렸어요. 고거는 살아버렸어요. 신호를 지키고 있는 버스는 죽었다 이말 이예요 예! 여러분! 우리 아이들 자식을 잘 키우겠다고 정말 매일 목욕시키고, 딸 같은 경우 아주 예쁘게 아주 옷도 잘해 입히고 또 아주 일류 유치원에 보내고 말이에요. 그리고 이 딸도? 제가 딸을 키워봐 가지고요 아주 머리도 예쁘장하게 짱짱하게 빗어야되거든 요게 뭡니까? 요게 젤! 잔머리는 쨍쨍하게 아무리 잘해 가지고 예쁘게 보내도? 여러분 시렌드에서 안 돌아왔다 그러면 이것은 내 잘못입니까?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자식들을 앞으로 어떻게 키우겠다해도 그것은 하나님께 적극적으로 우리의 인생을 맡겨야 되는 것인데 전부다 불신자들은 자기 능력을 믿고 지금 그렇게 모르고 있습니다. 저도 운전이라는 것에 일가견이 있습니다. 운전을 하더라도 자 아주 운전 잘하죠? 그런데 지금은 요 중앙선 바로 옆이 일 차선이에요. 1차선으로 운전을 하다보면 상대방의 차들이 쑥 쑥 지나가죠 이제 지나가면 지금은 운전을 이렇게 하면 상대방 차선에서 차가 싹 지나가면, 할렐루야! 싹 싹 싹 싹 지나가면 할렐렐렐렐루야! 옆에 있으면 우리 친구가 너 뭐라고 중얼거리냐? 그래서 내가 할렐루야! 라고 그런 다! 뭐 쓸데없이 할렐루야 그러냐? 그 친구도 집사인데, 내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사람아 저 차가 나를 박지 않고 그냥 지나갔지 않냐? 얼마나 할렐루야냐? 너도 한번 해봐? 우리 친구가 3일 뒤에 전화가 왔는데, 기동아! 입 아파서 못하겠다.(웃음) 여러분 직접 운전 안 하시더라도 혹시 버스를 타시더라도 또 전철을 타시더라도 지하철을 타시더라도 상대방 지하철이 싹! 지나갈 때 상대방 지하철이 싹! 지나갈 때 오! 할렐루야! 그 다음에 버스에 이렇게 앉아 있다가 뒤에 상대방 차선에서 차가 한 대 쑥 지나가면 앉아 있다가 할렐루야! 할렐루야! 요렇게 하면은 하나님을 우리가 늘 찬양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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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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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2004.12.30. 17:10
이 간증은 언제들어도 재밌네요...배울것이 많은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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