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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나를 키우자 그래서 하나님을 감동 시키자 (눅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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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우자 그래서 하나님을 감동 시키자 (눅 2:52)

눅 2:52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오늘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 주시는 말씀은 눅2;52절을 말씀으로 [나를 키우자 그래서 하나님을 감동 시키자] 이러한 말씀으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넘쳐 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새 날이 밝았습니다. 우리들은 믿음이 성장하되 예수님의 믿음이 성장한 것만큼 성장하여야 할 줄 압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자라야 하나님을 감동 시킬 수 있습니다. 자녀가 자라 큰 일을 했을 때 부모가 감동을 받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이 자라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으로 날마다 자라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서 하시길 바랍니다.
 
[나를 키우자 그래서 하나님을 감동 시키자 ]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한 해를 은혜 가운데 묵은 해를 보내고 새 해를 새롭게 맞이하였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날마다 자라 예수님의 믿음처럼 하나님과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믿음으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서로 쳐다보면 따라서 인사하시길 바랍니다. [ 나를 키우자 그래서 하나님을 감동 시키자 ]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누가복음은  다른 복음서에서 나오지 아니하는 예수님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한 마디로 표현하길 오늘 본문 눅 2:52 말씀에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누가는 인간 예수를 말하고 있으므로 예수님은 어려서부터 예배중심의 생활을 하신 것을 12살 나던 때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 나사렛 고향에 가는 것도 잊고 최고의 종교지도자들과 성경에 대하여 묻기도 하시며 듣기도 하시면 예루살렘에서 시간을 보내시며 그곳에서 계셨는데 부모님들은 하루 길을 갔다가 예수님이 계시지 아니하는 것을 알고 사흘이나 걸려 예루살렘에 돌아와 예수님을 만나고 우리가 걱정을 했다고 할 때 예수님의 하신 말씀이 눅 2:49-50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50 양친이 그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가 전해 주고 있는 복음은, 만민(특히 이방인)에 대한 기쁨의 소식이며, 누가는 복음의 세계적 의미를 명시하고 있는 것도 그 현저한 특징입니다  즉 복음의 보편성이 특필되어 있습니다. 유대인에 대한 것뿐 아니라, 사마리아인에게도, 구원의 손이 펴져 있음이, 실례에 의해 강조되고 있습니다.   눅 9:52 말씀에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저희가 가서 예수를 위하여 예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촌에 들어갔더니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도중, 당시의 편견을 버리고  사마리아성내로 들어가셨습니다. 또 사마리아인의 비유에 있어서(10:30-37),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 중에  선행을 한 것은 사마리아 사람뿐이었음이 역설되어 있고, 10인의 고침 받은 환자 중에서, 감사의 보고를 한 것은, 또 사마리아 사람뿐이었다고 되어 있습니다(17:11-19).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들이 하늘나라에 갈 때 까지 힘쓰면 생활하여야 할 주제요 신앙생활의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의 기본이 주님 닮아가는 생활이요 그분의 장성한 믿음을 좇아가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가 자라는 것은 혼자 커는 것이 아닌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자람이 있어지려면 성령의 감동을 따라 생활하는 믿음이 되어야 하기에 오늘도 내일도 우리의 신앙생활은 성령의 감동으로 자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내가 자라므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생활이 늘 있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예수님처럼 지혜가 자라가는 생활을 하라   하십니다52상
* 둘째로 예수님처럼 사랑의 사람이 되라 하십니다. 52하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을 몰라 망할 일들만 알아가는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혜를 우리들에게 공급하여 주시며 사랑에 목말라 하면서도 사랑의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마귀의 영에 이끌려 생활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의 하나님을 알려 주시려 사랑을 실천하시면 이 세상에 생활하신 주님을 본 받아 우리들도 주님께서 지혜가 자라가면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워 가시면서 우리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들을 기쁘시게 하신 것처럼 우리들도 주님을 본 받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성령의 지도로 자라나 하나님을 감동 시키는 생활을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럼 이제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 첫째로 예수님처럼 지혜가자라가는 생활을 하라 하십니다.     52상 
 
오늘본문 눅2;52상 말씀에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점점 자라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52절). 이것은 그의 인성에 대한 이야기로써, 그의 몸, 즉 키와 체구가 자랐음을 뜻합니다. 그는 성장기에 따라서 자라났습니다. 또한 지혜의 면에서, 그리고 인간 영혼의 모든 재능적인 면에서 그의 영혼은 성장하였습니다. 성숙됨에 따라 그의 인간적인 영혼이 신성으로부터 부여받은 은사들도 점점 확산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의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그가 유아였을 때와 어린이였을 때보다, 자라서 청년이 되었을 때 그 안에서 더욱 밝게 빛났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태어나셨지만 이 세상에서 자라가시는 것은 우리들과 똑 같은 방식으로 자라가신 것을 말씀 하십니다.  우리들은 특별히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우리들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 자라가되 하나님의 알아가는 지혜로 자라가야 합니다. 
 
세상은 지식으로 점점 변화 가는데 하나님을 대항하는 지식으로 변해가면 세상에 악이 조장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알아가고자 할 때 나라는 번창하고 잘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 지혜로 타협하면 주변나라들과 평화를 공유하길 원하여 공주들을 데려오면 전략적으로 결혼하고 그들 아내들이 섬기던 우상들을 들어오는 것을 용납하여 나라의 안정을 찾아가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멀리하여 왕비들이 이끄는 대로 하다 보니 예루살렘 주변에 우상들이 많아지면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시들해져 나라는 결국은 어렵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잘되고 흥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사용하여 생활할 때 잘 될 수 밖에 없는 것을 말씀 하십니다. 우상숭배가 심하여 이스라엘이 어렵게 될 때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를 향하여 백성들에게 들려주시기를 호 6:3,6;6 말씀에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 주시는 지혜대로 이끌려 생활하여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린 지혜자 성공자가 있는 반면 마귀의 지혜를 사용하여 인류를 망하게 한 아담과 같은 어리석은 지혜자로 전락한 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무한한 지혜를 주어어서 세상 동물들의 이름을 짓고 그들을 다스리면 에덴동산에서 생활할 수 있는 축복을 주었지만 그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마귀의 어리석은 지혜를 받아들여 어리석은 자가 되어 선악과를 먹음으로 영원히 망하는 길을 택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인류에게 고통과 아픔이 찾아왔으며 죽음이 멸망이 찾아옴으로 하나님과 멀어지는 생활이 되었습니다.  어리석은 마귀의 지혜를 따르는 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오늘도 소리치면 두려고 하고 두려워  떠는 인생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마귀는 두려움의 왕입니다.  그를 따르는 자들은 평안함이 없으면 늘 두려움 가운데 생활합니다.  

출 1:10  말씀에 보면 바로 왕이 마귀의 지혜를 사용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부리기 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창41:39 말씀에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같은 왕국 왕 있지만 하나님의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를 가진 바로왕은 요셉을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어어서 백성을 살릴 수 있고 나라를 반석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사람으로 보아 그를 총리대신으로 세워 풍년 때에 양식을 저축하고 흉년 때에 지혜롭게 팔고 배급하여 백성을 살리는 귀한 일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예수님이 지혜가 자라감같이 하나님을 날마다 바로 알아가는 지혜로운 생활을 힘쓸 때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큰 사람으로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바벨론 제국의 총리로서 큰 일을 감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로 선한 큰 일을 감당하시길 원합니다. 
 
예수님께 지혜로운 자라고 칭찬 받은 서기관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는 율법에 대하여 이런 지혜로운 대답을 하였습니다. 
 
막 12:33 말씀에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지혜로 사람을 살리고 지혜로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고 지혜로 하나님의 큰 일을 감당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사람의 아들로 오시어서 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들에게 비유로 상징으로 가르쳐 주심으로 천국의 비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지혜로운 자로 인정받으면 생활하고 싶지 아니하십니까 ? 
 세상은 하나님의 지혜를 소유한 성령 충만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성령의 지혜로 우리들은 살아가야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세상을 이기면 승리자로 기억되길 원하십니까 ? 
어떻게 해야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을까요 ?  
 
기도하는 자가 지혜로운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비밀을 알기위해 기도해 힘쓴 결과 다니엘은 70년이 차면 바벨론에서 돌아갈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신 깊은 뜻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도하던 한나는 지혜로운 기도의 사람 이스라엘 건국의 아버지 사무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도하던 에스더 백성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올해를 믿음으로 승리하면 하나님의 큰 일을 감당하길 원하십니까 ?
 
성령 충만하여 늘 승리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귀한 일 사명을 감당하시길 원하십니까 ? 지혜자가 되길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전 10:10 말씀에 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지혜로운 자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 하나님의 큰 일을 감당하는 2011년도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 둘째로 예수님처럼 사랑의 사람이 되라 하십니다. 52하 
 
오늘본문 눅 2;52 말씀에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착실한 성장은 모든 이의  본이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에 순종하며 부모를 공경하고 형제를 사랑하며  이웃을 아끼며 도와주는 그의 생활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생활입니다. 예수의 이러한 생활은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생활이면 우리 성도들이 도한 모든 사람에게 베풀어야 할 사랑의 본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은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생활이 되어야 하면 우리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사람을 세상 사람들에게 베풀어 주는  생활이 성도의 온전한 생활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제일로 필요한 생활이 사랑의 실천입니다.  천국이 좋은 것은 그곳은 사랑이 가득차고 사랑이 넘치는 곳입니다. 지옥이 싫은것은 그곳은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일 4:10과 요일3;14-23 말씀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20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사랑이 바로 주님 주신 사랑의 계명입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요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세상에 제일 필요한 것은 사랑은 품은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요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가족만 사랑하지 말고 가족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불신자를 사랑하여 복음을 전하는 넓은 마음을 소유하시는 사람 되어 하나님을 감동 시키는 성도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사람을 사랑하는 천성을 가슴에 품고 있습니까 ?
 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기도하면 복음으로 이웃의 영혼을 품고 기도하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생활을 제자들처럼 하시길 결심하면 주님의 능력을 구하시고 계십니까 ? 
 
주님은 이런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이 런 사람이 성령 충만하여 사랑을 실천하던 사람이 스데반 집사였습니다. 그는 주님의 사랑을 실천한 사람이요 주님의 가슴을 가지고 행동한 사랑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죄인을 사랑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 가시면서도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망하면 아니 되기에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기도 하시면 십자가에서 죄인을  대신죽는 죽음에서도 사랑을 실천하심으로 사명을 감당 하신 것처럼 스데반 집사는 자신을 향하여 돌을 던지면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까지 가슴에 품고 그들을 위하여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사랑을 실천하면 그들을 위하여 기도 하므로 돌에 맞아 죽어갈 때 그 사랑에 감동받아 전도자 사랑의 사도 바울이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사랑의 실천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으로 우리들을 품어 주셨습니다.  사랑을 실천하여 사랑으로 하나님을 감동 시키는 큰 자로 쓰임 받은 올 해가 되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첫째로 예수님처럼 지혜가 자라가는 생활을 하라하십니다. 
*둘째로 예수님처럼 사랑의 사람이 되라 하십니다.  

주님은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안타까운 것은 사랑이 식어지고 있는 것을 보시고 슬퍼하십니다. 이 사랑의 불을 우리들에게 붙쳐 달라고 하십니다. 이 사실을 알아가는 지혜를 품고 사랑을 실천하는 2011년을 위해 우리들을 부르시고 세우시고 올해 우리들에게 임명장을 주었습니다.  주님의 기대에 부흥하여 생활하는 성도로서 하나님 앞에 올해는 나를 기워가면서 하나님을 감동 시키는 해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하늘나라 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핵심 사랑을 부어 주셨습니다. 지혜로운 자로 사랑을 실천하면 행하여 인류에게 유익을 주면 우리의 주변을 변화시켜 나가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면 행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김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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